조선족의 기회주의적 이중 정체성은
한국인 뿐 아니라 북한, 한족들에게도
환영 받지 못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이간질 하는
조선족들 언제 큰 화를 불러 올것....

니들 나라에서 꿈을 펼쳐
우리가 뭘 잘 못했는데?

나와 너가 다른 거?
그건 니들이 이겨내야지...
ㅂ ㅅ 같이
왜 한국 사람과 같이 대우 안 해주냐?
이런 ㅂ ㅅ 논리가 어디있어...

그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왔으면...참을성도 있어야지...
겨우 한다는 게 ..ㅉㅉ

잘못한거 없습니다.

그냥 그지근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지가 처음 그지생활 할때 밥동냥하러 다니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 생활이 오래 계속되다 보면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감정을 느끼질 못하죠.

더 나아가서는 오히려 배 째라는 식으로 드러누우며 상전대접 받기를 원합니다.

이쯤되면 주위 사람들은 "똥은 드러워서 피하는 거야" 라며 슬슬 피해주지만

그것 마저도 그 상전그지에게는 자기가 대접받는 줄 아는 것이 되는 거죠.

그럴때 답은 무엇이냐?

몽둥이로 후려갈겨주고 주제파악을 하게끔 하는것이 답입니다.

쳐맞아도 주제파악을 못한다?

죽을때까지 줘패주는 겁니다.

그게 답인 겁니다.

암덩어리가 왜 암덩어리겠나요?

조기에 발견하고 줘 패줬으면 암덩어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진 않죠.

그러나 언제나 돌연변이가 있듯이

암덩어리 중에서도 줘패서 안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럴때 방법은 줘패주면서 그 암덩어리 싹을 아예 잘라버리는 겁니다.

웃긴건 이건 좃죽 뿐만 아니라

좃죽이 상전으로 떠받들고 있는 짜장들도 마찬가지라는 거.

주인의 똥색깔마저 닮고 싶어하는 그 마음.

감동 먹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 한국인들은 조선족에 대해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죠...
근데 그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고 패악질을 부리는 조선족 때문에 이지경이 된 건 모르는 듯

마치 ooo정치인이 반미운동하면서 자기 자녀는 미국에 유학보내는 심정이랑 비슷하겠죠.

중국내에서도 전혀 힘이 없고 조국인 한국은 오래전에 버렸고
그러니 박쥐처럼 살아가는 수 밖에요 거지같은 교육으로 인재도 안나오고
머리도 딸리고.. 우리나라가 중국처럼 경찰들 총칼로 무장하고 인터넷보안검열같은거
했으면 찍소리도 못 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