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족이 주류가 되는 중국에서 소수민족신분으로 살아가려면 한족과 타협하게 되는것이 당연할 것이고
타협하지 않는것은 중국정부의 외압으로 인해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조국을 사랑했던 민족주의자들은 (문화대혁명 때)숙청과 교육을통해 거의 다 없어졌고 조선족은 거의완벽히 중국인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국식 역사관 중화중심주의의 사고틀을 갖고 살아가지요.
이것은 우리나라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특징과 사례를 들어주자면,
중국식으로 교육받은 이들은 한국은 조선(북한)에서 분리되어나간 국가이고 조선은 청나라의 속국이었으니 회복해야할 영토다.라고 배우고
현재 고구려의 영토는 중국의 영토안에 있고 조선족또한 중국에 있으니 고구려는 중국역사다.의 사실관계를 완전히 왜곡한 역사관을 배우고 살아갑니다.
한국은 1945년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고 공산진영에는북한이 자유진영에는 남한이 그리고 공산진영에는 소련이 자유진영에는 미국이 대치하여 분단된 역사를 저렇게 왜곡하다니 황당하죠.
그러고보니 6.25전쟁 때 조선족들은 중공군으로 참전해 북한을 위해 싸웠었죠.IMF때는 조선족들이 중국으로 올생각 말아라!했던 암울했던 과거가.. 다시생각해보니 더 괘씸하네요.
그리고 중국에 조선족이 있어서 고구려가 조선족의 역사면 만약 미국이 독일을 공격해서 영토를 할양받고 미국에는 독일계 이민자들이 있다면 독일역사는 미국의 역사이기도 한가요? 어쩜 저런 괴상망측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이처럼 중국에서 조선족이 사실관계를 정확히한 바른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것은 어렵습니다.
더더욱 사실관계를 적시한다고 해도 중화사상안에 자칭 대국중국인이 들을리도 만무합니다.
그리고 더욱이 이런자들이 남북통일에 도움을 준다는 것에 매우 회의적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조선족지원책으로 취업비자를 발급하고 여러가지 사회적 지원(일자리 알선) 물질적지원(김대중 전대통령 때 원룸 보증금 지원해주고 가전용품지원)을 해줬습니다.
나참.. 저들을 민족주의적 유대감도 별로 느끼지 않는사람들인데 별걸 다해줬네요.
그러나 조선족들은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에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고용자의 지시를 멸시와 모독으로 받아들이고 자기들이 한국의 밤문화에 자제를 못하고 돈을 펑펑 쓰고가고서는 헛소문을 퍼뜨립니다.
예를들자면 한국인 고용자가 돈을안줬다던지. 한국에는 사기꾼밖에 없다든지 하는 말을 퍼트리지요.
정확히하자면 한국노동청에 등록된 합법노동자(외국인노동에 필수)의 임금이 체불되면 노동청에서 먼저 지불하고 기업에 징수하기때문에 제도적인 법적 보호장치가 마련되어 있는데 말이지요.
이처럼 국제사회에서 호의는 호의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교훈을 주는 조선족들, 사회적비용만을 양산하는 조선족들에 지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글쌔요.... 전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조선족 마피아 흑룡파가 주측인 보이스피싱이 한국에 사회문제로 부상했었죠. 이들을 동정해서 지원해야할 대상으로 봐야할까요? 빈대근성이 있는사람들을 도왔을때 어떤 결과를 초래하던가요?
고마운줄 모르고 피해를 입히고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관계가 나빠지는 자들을 도와야하나요?
생각해보세요. 조선족들에게 한국은 조국도 아닐뿐더러 동경의 대상도아니고 등처먹고 욕해도 우직하게 당해주는 멍청한 호구일 뿐입니다 재중동포라고 하시는분있는데 그러지마세요. 저들에게도 중국조선족이 더 반가운 표현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