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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7 12:07
[몽골] 한국과 몽골 유전적 일치를 DNA로 밝히다!
 글쓴이 : 치우비
조회 : 12,069  

고구려 후손, DNA로 밝힌다!  ----------   YTN   2004-01-31 06:50

 

[앵커멘트]

한국인이 유전적으로도 몽골인과는 매우 가까운 반면

중국인과는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대규모 DNA 검사로 처음 입증됐습니다.

고구려인의 고대유골을 통해서도 이런 DNA분석이 이뤄진다면 역사왜곡 문제에

대응할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도 마련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우리 조상과 함께 시베리아를 발원지로 동북아를 주무대로 삼고 있는 몽골인, 우리처럼

알타이 문화권에 속해 생김새는 물론 말과 문화..비슷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 몽골인들의 유전자가 우리와 거의 비슷한 사실이 과학적으로도 입증됐습니다.

한국인 60여명과 몽골인 70여명의 미토콘드리아 속 DNA 염기를 비교한 결과 4천쌍 가운데 평균 7.8개 밖에 다르지 않았습니다.

반면 중국인은 한국인과 9개 가까이 달랐습니다.

한국인과 유럽인이 9.5개 정도 다른 것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부모것이 반반 섞이는 세포핵의 DNA와는 달리 어머니에게서 자식에게로

거의 변형되지 않고 전달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민족간 유사성과 뿌리를 알 수 있습니다.

[녹취:김종일 교수/한림대의대/동북아 민족 기능성 게놈 사업단]

"대규모 유전자 검사를 통해 우리가 북방민족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결과는 유전자가 비교적 잘 보존된 몽골인들의 유전자 조사를 통해 한국인의 질병 유발

유전자를 찾는 연구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연구단은 앞으로 고구려인에 대한 DNA분석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녹취:서정선 서울의대 교수/동북아민족 기능성 유전체연구단]

"시베리아와 동북아의 소수민족과 고대 유골을 통한 DNA분석 작업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유전자 연구는 질병 퇴치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찾는데도 열쇠가 되고 있습니다.

YTN 이승은[selee@ytn.co.kr]입니다.

 

이 논문은 특이하게도 한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몽골인 등에게만 국한하여 발병하는 질환을 통해 민족의 공통분모를 제시하고 있다.

 

방법을 통해 [북방아시아 민족들]에게서만 발견되는 <공통유전자> 100여개를 발견했는데 한국인일본인 몽골인 등 [북방계 아시아인]의 공통성이 질병 유전자 분석으로 처음 확인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갖는다.

 

서울 대학 유전체 의학 연구소는 북방계 아시아 인종인 [부리야트Buryat 부족-이 부족은 몽골부족의 기본적인 형성 과정 초기부터 깊숙하게 관련되었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서구에서는 거의 발병하지 않지만 한국인과 일본인에게는 일어나는 [정상안압 녹내장] 유전자군을 발견했다

 

정상 안압 녹내장이란 안압(-눈의 압력)이 정상인데도 녹내장이 발병하는 현상이다. 서구인들은 일반적으로 녹내장에 걸리면 안압이 낮아진다.

하지만 북방계 아시아 인종인 한국*일본 등에서는 정상 안압 녹내장 현상이 빈번해 질환의 원인이 민족적 특성 즉 유전적 원인에 있을 것으로 의학계가 추정해왔었다.

 

 

서울 대학 유전체 의학연구소 연구팀은 2003년부터 [몽골계]의 기원 씨족 가운데 하나이면서 현재까지 고립성을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족인 <부리야트Buryat인人> 3,000여명의 유전자를 분석했다.

 

본 연구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전체 약 2만 5000개의 인간 유전자 중에서 한국인*일본인과 부리야트 족이 공통으로 가진 [정상 안압 녹내장] 관련 유전자 100 여개를 추려냈다.

연구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정상 안압 녹내장 유전자군] 외에도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질병 관련 유전자를 추가로 발견했다. 바로 [골다공증 억제 유전자]이다.

 

 

※ 목축을 생업으로 하는 몽골인들은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한다. 그러면서도 고지혈증(혈관에 지방이 많아서 고혈압을 일으키는 병)이 적었고 또한 부랴트(Buryat) 족은 노인이 되어도 골다공증에 걸리는 일이 드물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사실에 각별히 주목해 연구 분석한 결과 [고지혈증이나 골다공증]을 억제하는 주 요인으로 여겨지는 유전자들을 <부리야트Bryat 인人>들로부터 찾아냈다.

 

우리는 관련 유전자 100-200여개씩을 찾아냈다. 앞으로 그 중에서 정확한 억제 유전자들을 추려낼 계획이다. <서정선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장>

 

외진 곳에 살고 있는 부리야트Buryat 족은 북방 아시아 인종의 게놈 분석에 다시없는 보고이다. <김종일 서울대 의대 교수>

 

대규모 유전자 검사를 통해 우리가 북방민족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결과는 유전자가 비교적 잘 보존된 몽골인들의 유전자 조사를 통해 한국인의 질병 유발 유전자를 찾는 연구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연구단은 앞으로 고구려인에 대한 DNA분석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서정선 교수>

 

한국인 60여명과 몽골인 70여명의 미토콘드리아 속 DNA 염기를 비교한 결과 4천 쌍 가운데 평균 7.8개 밖에 다르지 않았으나 중국인은 한국인과 9개 가까이 달랐다.

 

한국인과 유럽인 사이에는 9.5개 정도로 다른 결과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부모 것이 반반 섞이는 세포핵의 DNA와는 달리 어머니에게서 자식에게로 거의 변형되지 않고 전달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민족 사이의 유사성과 뿌리를 알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미토콘드리아 DNA를 구성하는 염기 쌍 1만 6천개의 서열을 직접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한국인과 몽골인의 염기서열은 평균 4천개 당 [7.8개]의 차이를 보여 한국인끼리의 염기서열 차이(7.4개)는 물론 몽골인 사이의 차이(8.1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국인 66명과 몽골인 72명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DNA) 서열을 분석하고 이미 공개된 전 세계 86개 타 민족 DNA를 비교한 결과 한국인과 몽골인 두 그룹이 유전적으로 가장 높은 연관성을 가졌다. <김종일 교수>

 

이미 공개된 중국인과 일본인의 DNA 서열과 비교했을 때 한국인*몽골인은 일본인과 비슷하지만 중국인과는 상당한 유전적 차이를 보였다. 앞으로 이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으로 있다. <김종일 교수>

 

 

한민족 여성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분석

 

 

 

1) [Z 그룹]은 중앙아시아에서 발원하여 한국과 중국 그리고 중앙아시아에 다양한 변종을 보인다. 또한 러시아에도 나타나고 스칸디나비아의 사미족에서도 보인다. [D 그룹]은 역시 6만 년 전에 아시아에서 출현하여 동북아시아와 시베리아와 아메리카 인디언의 <1/5>에게서 나타난다.

 

 

2) [A 그룹]은 현대 아시아 인의 선조이고 특히 지파인 <A1 그룹>은 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발현된다. 역시 지파인 <A2 그룹>은 시베리아와 아메리카 인디언에서 나타나는데 페루의 <미이라>에서도 발견되었다.

 

 

3) [R 그룹]에서 유래된 [B 그룹]은 5만 년 전에 아시아에서 생겨났고 현대 아시아에서 두루 발견되며 아메리카 인디언에게도 나타난다. 그러나 시베리아 북부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가) 원시형 [M 그룹]은 야쿠트족(41.9)이 제일 많고 다음으로 거란족(35.6)-실위족悉(31.8)-퉁구스 에벤키인(23.4)이며 그 다음이 한국인(23.1)-부리야트Buryat 인(23.1)-몽골인(18.9) 순이었다. 이는 상기 지역에서 오래된 민족 순서일 수도 있다.

 

나) [N 계열]은 부리야트Buryat 족(49.4)에서 제일 많고 몽골족(37.6)-퉁구스 에벤키족(36.1)-거란족(30.8)-야쿠트족(25.7)-한국인(18.8)-실위족(11.3) 이었다. 이는 역순으로 서남아시아 계와 가까운 순서일 수도 있다. 또한 약탈혼掠의 흔적이 남은 증거일 수도 있다.

 

이쯤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이 있다. [몽골족]에 특출한 [D 그룹]은 실위족(43.1)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몽골족(39.6)-한국인(33.3) 이었다. 그 뒤로 퉁구스 에빈키(31.9)-거란족(24.4)-야쿠트(20.9)-부리야트Buryat 인人(19.0) 순이었다.

 

 

<칭기즈칸>으로 비롯되는 현대 [몽골족]의 어머니가 실위족으로 고려된다. 이는 [Y 염색체]에서도 그렇다. 실위족에서 <칭기즈칸> 유전자인 [C3c 그룹]이 더 많이 나타난다는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칭기즈칸> 선조들의 고향이 바로 [실위]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고려된다.

 

 

혈액 속의 [감마 항체]를 만드는 유전자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혈통을 연구해 온 일본의 한 학자는 <몽골로이드>는 다른 인종과는 특별하게 [ab3st]라는 <감마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 유전자는 <바이칼>을 중심으로 사방에 확산되었는데 그 비율이 몽골*만주*한국*부리야트Buryat를 비롯한 동 시베리아 인에게는 상당히 높을 뿐만 아니라 서로 아주 가깝다.

 

또한 미국 <에모리 대학 연구소>의 [세계 종족별 DNA 분석 자료]에 의하면 바이칼 주변의 야쿠트인과 부리야트인과 아메리카 인디언 그리고 한국인의 DNA가 거의 같다고 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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