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김정은은 전혀기대하시면않됍니다.

김정남이 원래 장남으로써 우력한 세습후보였으나..  김정남이"나는 아버지처럼 독재를하지않겠다.
중국처럼 북한을 개방할것이다" 라고 말한순간 바로 세습후보로 쫓겨나고 북한에서도 쫓겨났죠
그리하여 남은 김정은과김정철인데 김정철은 몸이매우약해 후보에서 탈락이고
남은건 김정은인데 그아비에 그자식이랄까.. 그냥 그런쓰레기입니다.
우리가 통일을 위해서 할수있는건 쥐도세도모르게 김정남을 지지하도록 만들어주는게 좋은데..
딱히 방법이.. 그놈의 입방정이.. 조심할것이지... 참..

전 기대됩니다. 김일성,김정일같은 포스도없고 찌질한 어린돼지가 성격은 진시황 저리가라이니 조만간 인민간부사이에서 쿠데타터질듯 ㅋ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넘어갈 때의 김정일도 포스 같은 건

찾아볼래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김정은도 마찬가지.

물론 준비기간이나 나이를 봤을 때 김정일 당시보다 더 취약할 거라 추측은 하지만

그 넘의 나라가 예측불가능인지라 ...

근데...김정일도 김일성처럼  박제처리 하남유???

전 공산국가 초대주석들 영구보전처리가.......

동물 사냥해서  박제처리한거랑 똑같이 보입니다.,

박제처리 지대로 해서.. 나중에 부관참시 제대로 해줬음 싶어요... 북한 기술진 화이팅...

근데 아직은 지켜보는게 나을듯...김정은은 지금 집권초기입니다...원래 집권초기에는 강하게 나갑니다...역사적으로 봐도 건국초나 불안전한 세습이 있을 시에는 공포감을 조성하기위해 칼을 빼드는 경우가 많죠...김정은은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불안전하고 불완전한 세습을 했죠...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기위해 본보기같은게 필요하기도 할 겁니다. 학교에서도 학기 초에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을 초장에 잡으려고 매들고 다니시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온화해지듯이...
분양소 설치해도 되지 않을까...분양소에 cctv설치해서 빨갱이 척출할 수 있는 기회인데...

진보측 논리에 가진 건 빨갱이 운운밖에 없는 무뇌들을 보면 한심할 때가 있는데
어느 측이든 분향소는 정말 이해가 안 가는 이야기임.

좌파라면 평등과 진보에 대한 이상을 가져야 하는데
북쪽 애들이 그에 대해 잘하길 했는지 아니면 다른 면에서 업적이 있는지.

유일하다면 그래도 통일을 위해 가야하는데 인연을 끊지는 말자 정도일 텐데
분향소 등등은 개오버 아닌가.

나라가 흔들리니까 그걸 막을려고 발악하는 거잖소

중국에서 베트남에서 쿠바에서 라오스에서 현지주민들이 경찰하고 치고박고 싸웟다고 총살시키는거 본적 있습니까?? 오직 북조선만 총살을 시킬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