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만도 듣보잡 벗어날려고 노력하는데 결실을 보는거 같긴 합니다.
태권도로 한미일 이목을 끌더니, 한수 더 두네여
북한에서 꼴값을 떨더니, 이게 기회라고 대만에서도 난립니다.
하긴 이건머 절호의 기회죠
한미일이 으르렁되기 시작했으니까여
이번에 중국 외교장관이 미국항모가 서해들어오는게 우려된다고 하자~
예전에는 결사반대한다며 점 한국을 개무시했었져~ 그런데 이번에는 우려~
한국 외교장관왈
" 네가 신경쓸 문제가 아냐 "
간단하게 씹어버림~ 그만큼 감정이 상했다는거져
게다가 여기 뉴스란에도 있던거 같은데 중국에서 벗어나서 대만이 한미일동맹에 붙을려고
한다며 부질없는 짓이라고 중국에서 굉장히 대만을 견제하면서 무시했져
대만입장에서는 어케든 중국영향력에서 좀 벗어나고 싶은 모양인데
요즘 꽤나 재밋게 상황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총격당한 정치인은 민진당계열이고요. 유세도와주다가 총 맞았죠
어느정도 위치냐면
노무현때 한나라당 박근혜랑 비교되는 정치인입니다
웃긴건 근거리에서 맞았는데 살았습니다
내일이 대만선거져~
동북아정세가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슴다
중국에서는 상당히 재수업는 상황이져
중국말대로 양안이 다른 길을 가기 시작했다는 말처럼
대만이 이번에 뭔가 작심하고 덤비는듯 해여~
한미일이 북한 손볼때
꼽사리 껴서 중국에서 벗어날려고 하는듯 함니다
대만에서 한미일에 군사동맹을 제안했고
한미일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중국을 압박할려고 하는듯한데여
과거에는 무조건 외면하던 한미일이 변했다는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