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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2 15:38
[기타] 마이웨이 논쟁을 보면서 아쉬운 것이...
 글쓴이 : 이천
조회 : 5,281  

정작 마이웨이 같은 컨텐츠는 많이 만들지만, 진짜 제대로 일본의 만행을 다룬 2차3차 창작물은 한국에서도 거의 없다는게 이런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일본군의 강함, 근대화 등을 미화한 컨텐츠는 지난 수십년간 일본에서 영화, 소설, 만화, 애니등으로 수백수천편이상 제작되었죠.

근데 정작 그시대 일본의 부정적인 모습을 다룬 대형 컨텐츠는 거의 없는게 문제일까요. 나치의 만행을 다룬 피아니스트나 인생은 아름다워같은 영화말이죠. 사실 일본인들이나 외국인들은 일본의 학살, 착취, 만행 등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한국인의 분노에 공감하지 못하죠. 

이런 쪽의 역사적 사실들을 파보면 2차3차 창작물로 써먹을게 많은데 지난 수십년간 한일우호라는 명목하에 이런 쪽의 창작물들은 무조건적으로 배척당하고 외면당하는 것은 아닌지 아쉽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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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11-12-22 15:42
   
사실 저도 피아니스트나 인생은 아름다워 같은 영화를 보면서 나치가 얼마나 나쁜놈들인지 알 수 있었거든요. 일본도 이런 문화산업의 힘을 알기에 일제미화라던가 2차대전의 피해자인듯한 컨텐츠를 계속적으로 생산하는거구요.
근데 정작 한국에서는 역사적 사실로만 일제의 만행을 배울뿐 2차3차 창작물로는 거의 다루지 않든다는게 가장 큰 아쉬움이죠.
     
호맹 11-12-22 15:55
   
그리고 우리는 나치가 나쁜건 알지만, 그렇다고 그로 말미암아 독일에 대한 나쁜감정을 갖게 되지는 않죠. -_- 그래서 2차 창작물..특히 다큐멘터리로 마니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여.
영어로도 만들어지면 좋을텐데. 유튜버들도 볼수있고..
jamanber 11-12-22 15:48
   
일제 만행 다룬 영화 무지 많은데요? 독립 투사들이 주인공인 영화 엄청 많습니다. 50년대부터 치면 아마 백건이 넘을 걸요? 최근 영화로는 도마 안중근인지 뭐 그런 게 있죠.  드라마까지 치면 뭐 흘러넘치죠.

그리고 2차 대전 같은 경우는 한국이 일본에게 침략을 당한 피해자 입장은 아니거든요. 그러니 2차 대전 일본 만행을 다룬 영화가 한국에서 그닥 시장성이 없는 거죠.
     
이천 11-12-22 15:53
   
시장성이 없긴요ㅡㅡ; 제대로된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요.
          
jamanber 11-12-22 15:54
   
여명의 눈동자 같은 드라마도 님이 말하는 그런 콘텐츠지요. 근데 지금 그런 내용의 영화를 만들어도 그닥 재미는 못 볼 겁니다. 진부하다는 생각을 하니까요 대중이.
          
이천 11-12-22 16:07
   
세계에 먹힐만한 제대로된 컨텐츠가 없을뿐입니다. 제가 유대인이라 인생을 아름다워를 감명깊게 본 걸까요? 제가 미국인이라 콜오브듀티1,2를 재밌게 플레이한걸까요? ㅡㅡ;
jamanber 11-12-22 15:53
   
그리고 2차 대전 당시 일본군 만행은 우리가 일방적인 피해자 입장이 아닙니다. 뭐 강제징용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도 무지 많지만, 한편으로는 전쟁 특수를 기대하며 일본군을 따라 중국, 동남아로 건너간 조선인들(당시엔 법적 일본인)도 수십만이었다고 하거든요. 이 양반들이 일본인 행세하며 중국에서 상당히 거들먹거려서 까오리빵즈란 멸칭도 이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뭐 그게 아니란 설도 있지만(고구려때 몽둥이로 허벌나게 맞아서 생겼다는 말도 있는데...), 문헌학적으로 20세기에 와서야 까오리빵즈란 말이 쓰였다니...

때문에 한국이 앞장서서 일본의 2차대전 만행을 떠드는 것도 어찌보면 우스운 일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그때 억지로 같이 전쟁 수행하며 피해입은 거야 뭐 억울한 일이지만, 일본이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에서 저지른 만행에선 우리도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거든요.
     
삼촌왔따 11-12-22 15:58
   
앞잽이들말씀하시는거같네요....
     
jamanber 11-12-22 16:03
   
앞잡이라긴 그렇고... 왜 일본이 조선을 합병하니까 득 좀 보려고 일본인들이 조선으로 많이 건너왔잖습니까?

근데 일본군이 중국의 거의 태반을 점령하니, 일단 법적으로는 일본인인 조선인들도 중국가서 뭐 득 좀 볼라고 수십만이 건너갔습니다. 가서 중국인들 보기에 밉살맞은 짓도 많이 했다고 하구요. 창씨개명하고 일본인 행세해도 그 사람들이 결국 조선인인 것을 다 알 테니까요. 2차대전 당시의 조선인들은 총독의 특별통치구역인 조선을 벗어나면 법적으로 일본인과 하등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천 11-12-22 16:05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잘못한것도 있으니 일제의 만행을 다룬 컨텐츠를
제작하지 말란 말씀인가요?ㅡㅡ; 님의 논리대로면 마이웨이도 부정되어야 하는데요? 자폭이신가요;;
          
jamanber 11-12-22 16:09
   
일제 만행을 다룬 컨텐츠를 누가 만들건 그건 본인의 자유이지요.

내 말은 그게 아니라 그런 컨텐츠는 현 시점에서 한국인들에게 별반 먹어주는 주제도 아닐 뿐더러, 실제 2차 대전에서 조선인들이 처해 있었던 어정쩡한 입장을 생각한다면 한국인들이 그런 컨텐츠를 만들면 중국인이나 동남아인들한테 도리어 비웃음을 살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jamanber 11-12-22 16:13
   
이광수, 최남선 뭐 이런 사람들이 정줄을 놔버리고 제 한몸 잘 먹고 잘 살자고만 친일파가 되었던 것이 아니에요. 이 사람들이 곧 있으면 일본은 패망하고 이런 미래를 알 수 없는 마당이고, 일본은 점점 승승장구하여 중국과 동남아를 아우르는 대제국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럼 조선인들이 콩고물이라도 먹으려면 태평양 전쟁에 최대한 일본인과 동등하게 나가 싸워서 조선인도 일본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자는 생각이었거든요. 만약에 일본이 승리해서 정말 대제국이 되었다면 이 사람들 생각이 맞았을 수도 있는 것이구요. 일본군 따라서 중국, 동남아로 건너간 수십만 조선인들도 기본적으로 이광수, 최남선 같은 생각을 하고 간 것입니다.

당시 조선에는 일본에게서 독립하고자 행동하는 사람보다는 욱일승천하는 일본을 최대한 이용하여 조선인도 좀 기펴고 살자는 사람이 훨씬 많았는데, 이제 와서 한국인이 우리가 2차 대전의 피해자라고만 하면서 일제 만행 콘텐츠를 생산하면... 뭐 한국 내에서는 괜찮은데 사실 중국이나 동남아 사람들이 까려고 들면 할 말이 없는 거죠. 당시 조선은 강제이긴 하지만 일본의 전쟁 수행에 부용하면서 이기는 편 우리편 식으로, 일본이 이기면 우리 조선인도 그래도 대동아 공영권 내에서 목에 힘 좀 주고 살겠네 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았거든요.
               
81mOP 11-12-22 16:26
   
그래서 친일로 돌아선 사람들도 비판 받는 겁니다.
그런 상황을 조선이 만든건 아니죠 일본 제국주의, 팽창주의가 그렇게 만든거죠.
만약 조선이 합병되지 않았다면 그런 상황도 없었겠죠.
일제치하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나라가서 앞잡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일제치하에 먹고 살기 힙들었기 때문입니다. 해외에 나가서 앞잡이짓 하고 싶어서 간겁니까? 그건 아니죠. 조선인이 한일이 잘못되긴 했지만 에초에 그상황을 만든건 일본제국주의죠.
게다가 조선인들이 모두 저항도 안하고 바보같이 순응만 했습니까?
만주와 상해에서 독립운동한 독립군과  임시정부 요인들은 그럼 삽질 한겁니까?
고종의 헤이그 밀사 파견은 걍 심심해서 보낸겁니까?
아니죠.. 인과관계를 보고 시대상황을 보고 판단해야죠.
                    
jamanber 11-12-22 16:34
   
암튼 2차 대전 당시의 일본군 만행은 우리 한국도 약간 어정쩡한 스탠스에 놓여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아 저 나쁜 놈들 워우워~~ 할 수만은 없는 위치인 거죠.
                         
81mOP 11-12-22 16:41
   
일단 영화적 관점에서 접근하신 부분은 제가 영화를 보진 않고 적기에는 난감하니 말씀 못드리겠지만
타인의 영화비평에 대한 비판을 위해 님께서 근거하신 위내용은
그 근거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상황과 실제사건들의 인과관계을 도외시한 것은 접근 방법이 잘못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잘못한것이 있다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
재들이 잘못을 했지만 우리도 잘한게 없으니 가만히 있자는 아니지요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잘못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시대적 상황과 여타 다른 이유들을 도외시하고 구태여 우리가 의지적으로 잘못했다고 강조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이천 11-12-22 16:32
   
아 그렇죠 그런 소수의 앞잡이들도 당연히 비판의 대상이 되죠; 학창시절 역사선생님이나 모든 컨텐츠나 그렇게 표현하고 있구요. 그런 앞잡이들이 있으니 일제만행을 다룬 컨텐츠는 만들면 안된다? 그냥 사랑하는 일본의 치부가 들어나기 싫어서 하는 님의 물타기일 뿐 아닌가요?;;
                    
jamanber 11-12-22 16:36
   
이분법적인 게 아니라니까 그러시네 ㅎㅎ

얼마든지 만들어도 좋은데,

1. 이미 진부한 면이 있다는 것
2. 뭐 독립운동 영화 외의 2차 대전 당시 일본군 만행 문제는 한국인들도 아주 떳떳한 입장만은 아니라는 것

두 가지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오케? ㅎ
                         
이천 11-12-22 16:39
   
1. 진부하지 않다는것은 나치컨텐츠가 현재도 계속 확대 재생산 되고있다는면에서 반박할 수 있습니다

2. 친일파는 과거는 물론 현재도 청산해야할 문제이므로 이들 때문에 떳떳하지 않다는것은 억지일 뿐입니다.  님의 논지대로면 도대체 독립운동가는 어떻게 표현가능한가요?  한국에 거주하면서 그냥 착취당하며 살았던 대다수 한국인들이 일본군의 만행과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습니까?

무수한 한국인들중 소수의 특정부류만을 강조하므로써 죄악의 굴레를 뒤집어 씌우려는 유치한 짓좀 하지 맙시다

이해가 되나요? 오케?
          
이천 11-12-22 16:14
   
글쎄요 그건 님의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지요. 적어도 마이웨이보단 먹어주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리고 외국인들의 입장에선 비웃음을 사기보단, 아 한국인들이 저런 고통을 당했구나란 의견이 훨씬 많을 것 같지만.
아무튼 님의 개인적인 의견 잘 들었습니다;
               
jamanber 11-12-22 16:16
   
모든 의견은 개인적인 것이지요  나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ㅎㅎ

굳이 개인적인이란 표현을 덧붙이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천 11-12-22 16:22
   
과연 수십만이나 동남아에 진출했는지도 의문이고, 또 님말처럼 패악을 부렸다는 근거가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수천만 한국인의 몇퍼센트나 되는지 의문이지만, 그리고 정말 동남아 어느 나라에서도 들어본적 없는 주장을 수억 동남아인들이 당연히 인지하고 있는듯이 말하고 있는데에는 거듭 놀랍지만
그래서 수천만 한국인이 수십년간 겪은 일제만행을 다룬 컨텐츠를 제작하면 비웃음을 당한다는 허무맹랑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 예
     
슬픈하루 11-12-22 16:18
   
가오리란 고려를 뜻하지요. 멍청한 왜인님.. 그리 따지면 조선빵즈가 되야겠지요. 븅신같은 님아.
라피르 11-12-22 16:14
   
고구려때 누가 허벌나게 맞았다는 말입니까
고구려가? 중국이?
     
jamanber 11-12-22 16:18
   
수나라, 당나라 때 고구려군한테 중국 아해들이 허벌나게 몽둥이로 맞아서 까오리빵즈란 말이 생겼다고 하는데, 이 말이 20세기 이전의 문헌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군 따라간 조선인들이 중국인 멸시하며 패악이 심해 붙은 비칭이란 말이 우세하지요.
          
1 11-12-22 22:23
   
가오리빵즈란 말은 이미 오래전부터 쓰여진것이네요
그리고 일본군을 따라간 조선인이 중국인을멸시한다

식민지배는 3기로 나누고
1차와 2차 식민시절은 당시 한국민은 거의 군인으로 차출되지않았습니다

3기 때부터 강제 징용으로 학도병 위안부 등을 차출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당시 중국의 대표자였던 장제스는 한국 독립군과 동맹상태로전쟁을했고
전쟁 물자를 장제스가 내고 우리는인력을 보충해서 같이 전쟁을 했었음

중국인에게 패악을 저질렀다 <<-- 일본 극우익이 하는말을그대로 쓰는군요

남경에서 중국측주장인 20만학살을한것도 일본이고 731부대로 인간을 생체실험한것도
일본이었으며 위안부는 한국만이 아닌 벨기에 미국 중국 동남아 호주등 백인여성까지도
피해자로존재함 일본이 위안부문제를 한국문제로 치부하지만 서양여성 피해자도 아주많음
한마디로 세계를 역사를 외곡하지 않는이상 덮을수있는문제가아님
jamanber 11-12-22 16:32
   
암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현재 한국에서는 반일 콘텐츠나 반일 민족감정 보따리장수 팔이는 넘쳐나서 문제이지 모잘라서 문제는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또한 2차대전 당시의 전쟁 수행 과정에서의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는 한국은 사실 어중간한 입장일 수 있다는 것이구요.
     
이천 11-12-22 16:36
   
제가 본문에서부터 주장하는 바처럼 모잘라서 문제입니다. 세계에 통할만만 작품도 없구요. 만들 의욕도 없고요.  어중간한 입장이라는 것은 님의 바람일 뿐이구요. 당시에 물론 친일파도 있었고, 독립운동가도 있었습니다. 어느쪽의 뜻을 받드느냐는 후손에 달린일이고, 대한민국과 국민이 어느쪽을 따르느냐는 명확합니다. 어중간하지 않습니다.
          
jamanber 11-12-22 16:38
   
오케 댓츠 오케 ㅎㅎ

여기서부턴 그냥 호불호의 영역이니 그만하도록 하지요. ㅎ
BehindTheArc 11-12-22 16:53
   
글쎄요... 그렇게 따지면 홀로코스트때 유태인측에도 군의 앞잡이 식으로 뒷돈받고 같은 유태인들 관리하고 꼬질르고 하는 끄나풀도 굉장히 많았습니다만 그렇다고 오늘날 유태인도 쓰레기다 라고 전세계인들이 생각하지는 않지않습니까?
본질은 일본의 제국주의하에 희생된 수많은 사람이 있다는것이고 뭐 소수가 얼마나 결탁을 했느냐 그런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본은 전범국이고 2차 대전을 일으킨 주범이고 아시아에 식민지배야욕과 더불어 각종 만행을 저질렀다는것이죠.  일본군 위안부 즉, 정신대문제가 대표적인 예가 되겠구요.

떳떳하지 못하다는것은 전혀 동감할수가 없습니다. 주권조차 없고 창씨에 개명까지 당해야 했던 나라가 무슨놈의 가해자타령을 한단 말인가요?
개인적인 호불호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jamanber님 의견은 거의 공감을 얻지 못할것 같아 보이네요.
     
jamanber 11-12-22 17:00
   
2차대전 당시의 조선인들은 강제건 어쨌건 일본인과 한편이었거든요. 일방적인 피해자인 유대인과는 형편이 전혀 다르지요.

암튼 개소문에 비해서 다들 예의도 바르고 이성적이라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ㅎㅎ
          
BehindTheArc 11-12-22 17:44
   
일단 조선인이라고 하시는거 자체가 좀 그렇네요;;;
1897년부터 조선이라는 국호는 사라졌습니다. 일본인들은 아직까지도 조센진조센진 거리지만요.

어째서 유대인과 형편이 다른지 전혀 모르겠군요.
서울의 인구가 난징만큼 있었다면 남경대학살은 서울에서 일어났을지도 모르는법입니다.
설마 남경대학살은 한국인의 소행이라는 날조를 믿고 계신건 아니겠죠?
알라븅연아 11-12-22 17:48
   
잡종들은 기어나가라....
댓글달지말고.여기는 한국이니까 니들나라가서 글을쓰던가 까불던가.........
bicbang 11-12-22 17:55
   
/jamaber

-  만행을 당한 사람은 피해자 맞습니다.
-  어느 전쟁이나 그 반대급부를 노리는 기회주의자는 존재합니다.
-  2차대전 당시 우리나라 인구는 2천만이 넘습니다. 결국 1% 남짓되는(수십만이라는 출처가 어딘지 알려주세요)    이들의 행동으로 나머지 99%는 일방적인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는 건가요?
-  마지막 댓글에서 빵터졌습니다.
  "유대인은 일방적 피해자고 한국은 어쨋건 한편이었다?"
  총부리에 떠밀려 전쟁터로 나간것을 말하나요? 아니면 전쟁특수를 노리고 중국으로 간 사람들 때문인가요?
  전자면 님은 한방 맞아도 달게 맞아야 할 것이고
  후자라면 나머지 99%의 대한국민들을 호도한 말장난입니다.
  친일청산이라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구요.
     
오룡비무방 11-12-22 18:00
   
전형적인 물타기알바에요 말도안돼는소리짓걸이는 100명에 한명이 잘못된국가와 100에 99가 잘못한국가를 똑같이 나쁘다는 말도안돼는 소릴하고있죠 친일파의후손인가 뉴라이트 알바인가...한국이나 유대인이나 일방적으로 당한건똑같은데 참 말같지도안은소리하죠..
BehindTheArc 11-12-22 18:07
   
//jamaber

일단 아직까지도 우익이 판을치고 2ch 넷우익들이 허구한날 재일재일 거리고 뭐만 있으면 한국한국거리는거 자체가 일본 제국주의라는게 엄청난 차별주의이고 극도의 일본인 우월주의라는 증거인데...
천황폐하를 위해 전투기를 항공모함에 때려박던 미친놈들이 나찌와 다를게 무엇이란 말입니까?

마지막 댓글 보고 좀 무서워졌네요.
조선인 조선인 거리는것부터가 의심스러운 분.
jamanber 11-12-22 18:11
   
감정적으로 배설하는 어린 사람들의 댓글이 많군요 ㅎㅎ 책도 보고 공부도 좀 하고 토론들.하길.ㅎㅎ 세상은 흑백이 아니고 진실에는여러 층위가 있다는 걸 깨우칠 날도 오겠죠
     
BehindTheArc 11-12-22 18:24
   
나 외에는 다 무식한 사람들이고
나에게 반박하는 글을 쓰는 자들은 모두 어린 사람들이다.

이런게 바로 흑백논리입니다.
다른게 아니라요.
     
KYN 11-12-27 05:13
   
책도 보고 공부도 좀 하실 분은 님 같군요.  책을  봐도 어떻게 이해하고 보는게 더 중요하지만...

일본이 일으킨 전쟁인것을  명심하세요. 다른 잡다한거 생각하지마시고...

전쟁터에서 얼마나 많은 이익이 있다고 목숨걸고 갈려고 할까 생각해보셨나요?  일본식 교육에 세뇌되서 간 젊은이들도 있다고는 들었지만 일장기 달고 일본전쟁에 참여 한거죠.

어중간한 입장이 아니라  피해자입니다.  책을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것도 중요하죠.
한중우호 11-12-22 21:52
   
일제시대 조선민중이 오히려 일본에 봉사를 많이 했습니다 조선의 엘리트들은 대부분은 대동아 공영권을 부르짓고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것은 일본이며 서양제국주의 질서를 타파 해야한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뒷받침 하게끔 한것이 바로 조선의 엘리트들이였으며 더군다나 일본이 만주의 괴뢰국을 건설하면서 조선인을 만주에 많이 이주시켰습니다 그만큼 조선민중이 일본 제국주의 정책에 순응적이였다는 것이며 일본제국주의 정책 노선에 많이 기여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독립운동 이라든지 조선 엘리트들의 민족주의 운동이라든지 과소평가하지는 않지만 당시 기층집단들인 민중들은 새로운세상과 타협하면서 새로운질서에 충격을 받기도하며 새로운 세상이 도래했다 하면서 희망도 가젔다 생각합니다ㅡ나중에가서는 그것이 잘못됬다라는 것을 알게되지만요.
     
1 11-12-22 22:34
   
조선의 엘리트들이었다?
이시형 형제들은 자신의재산 현재로따지면 몇천억을 독립군자금으로대서 말년에
비참하게 먹을게없어서 중국에서 쓸쓸히죽어갔고
당시 한국군인을 강제로 일본이해산하자 군인들은 총을들고 스스로 독립군으로 일본과싸웠음
엘리트들 대부분이라니... 당시 권력을가진 을사 5적이외는 일본의 점령후 20년이상 지나서
관직에 오른 사람이 대부분이었음 1930년까지 한국인은 관직에 오르지도못함
대부분 현재 9급 공무원정도 까지만 가능했음
일제시대 친일파중 고위관직에있는사람이 몇명이나될거라고봄?


그리고 일본이 조선인을만주에 이주시켰다?

1900년초반 청나라와 일본은 간도를 중국으로 넘겼으며
만주에 독립군기지가 많고 조선인의 저항이심하자 간도참변을일의켜 한국인마을을불태우고
한국인을 학살했음 결국 독립군은 러시아 연해주까지 밀려서 러시아 혁명군인에게 이용당했고

그이후 일본은 만주에서 독입운동을 하지못하도록 한국인이주를 금지시켰음
그래도 먹고살기힘든사람은은 만주로 도망갔지만

그리고 만주 괴뢰국을 건설하고나서는 조선인이 이주를한게아닌
만주를 버리고 연해주나 중국본토로 도망갔음 연해주로 간사람들이
스탈린에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당한 현재는 고려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이고

중국 장제스의 패배로 공산통일후 공산권에 협조해 자치권을 받은 사람이 현재 조선족임
1 11-12-22 22:15
   
jamanber <-- 이사람 역사공부안하는듯 2차대전때 우리가 피해자가아니라니

식민통치 당한것이 이미 피해인대

역사는흑백논리가 아니지만 일본은 전범국이고 흑백논리고 가능함
그리고 우리가 일본의 앞잡이였다고요? 님이흑백논리네요 앞잡이인 사람도 있었고 아닌 사람도 있었지만
앞잡이었던 사람은 청산해햐할 친일파이고
<프랑스는 독일앞잡이 2백만명이상 사형했음 그렇다고 독일의 앞잡이 때문에 프랑스가 나쁘다
라고 할수없음 다수의 프랑스인은 어디까지나 피해자였고 친독이었던사람을 스스로청산했으니>

2차대전 당시의 조선인들은 강제건 어쨌건 일본인과 한편이었거든요.
 일방적인 피해자인 유대인과는 형편이 전혀 다르지요. <--- 이렇게 쓰고있는대

한편이아니라 식민통치였으니 당시 한국은 전혀 잘못한게 없죠
그리고 1910년 식민지배 이전인 1897년 광무개혁부터 대한제국이라는명칭이었네요
조선이라니 님이 역사공부다시해야할듯

<예를들어 도둑놈이 총을 겨누고 님에게 살인을 강요해서
님이 어쩔수 없이 살인을 한다면 님은 도둑과 같은 편인가요? 아님  피해자 일까요?>
말이 안되는소리는하지맙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도 역사적인 사살인 위안부를 부정하고 강제징용을 부정하나요?
croc 11-12-23 00:29
   
jamanber님 고생하십니다.
물론 님의 의견에 100% 동의하지 않지만 님의 일부 주장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한국의 경우도 이러한 일본의 만행을 지적하는데 그렇게 좋은 위치는 아니지요. 물론 우리는 일본의 만행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없다는 의도가 아님을 밝힙니다.

그 때 당시 일제치하에서도 조선인들 중 대다수가 일제의 제국주의에 동참하고 실행한 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 당시 조선인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정체성은 일본인이었지요. 예를들어, 1930년대 일본전쟁만화 노라쿠로 시리즈를 들어볼까요. 이 만화는 군인들의 국적에 따라 동물로 표현한 만화입니다. 이 만화는 한때 경성에서도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표현한 동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 개
조선 = 같은 개 (일본과 똑같은 개이지만 다른 개체로 등장)
중국 = 돼지       
만주 = 양       
몽골 = 염소     
소련 = 불곰

이런 만화가 버젓이 경성에서도 인기를 얻었다는 것은 그만큼 대다수 조선인들이 일본인과 이질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료라고 볼 수 있지요. 그 다음 일본군 강제징병이전(1943년 이전)의 데이타를 보여드리지요.

년도 지원자------ 채용자(입대자)
1938년 2946 ------ 480
1939년 12348 ------ 780
1940년 84443 ------ 3000
1941년 144743 ------ 3000
1942년 254273 ------ 4500
1943년 303394 ------ 5330

"조선인 육군 특별지원병제도"가 생기자마자 열화와 같이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 육군에 너도나도 지원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군요. 특히 10~20대의 조선인들이 지원하였을 텐데 303394명이나??) 이런 것을 보고도 우리나라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단순히 피해를 보았고 가해자의 입장에 선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는 거의 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광복군 숫자도 뻥튀기했다는 설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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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주의에 의해 세뇌되었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다. 앞잡이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인은 잘못이 없다.

-> 그러면 중일전쟁이나 대동아전쟁, 태평양전쟁에 참가한 일본인들도 다 한 가족의 가정이면서 일본국군주의와 일본제국주의에 세뇌된 사람이기 때문에 잘못이 없다라고 변론한다면 어떻게 대답하실껍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집자면 그럴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인해 많은 조선인들이 일제에 부역한 행위를 했으면 친일파는 왜 청산하자고 난리입니까? 매우 이중적인 태도입니다.^^

일본제국주의에 부역한 자는 소수일 뿐이다. 1%일 뿐이다!!!

-> 위의 사료 참조하시고 새로운 사고를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민족은 강제로 징병당하고 공출당하였다.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다.

-> 일본과 대만, 괴뢰국인 만주국도 국가총동원법(징병, 공출)의 시행범위에 속합니다. 그러면 일본, 대만, 만주국의 경우 죄가 없다고 단정지어야겠군요.

조선인=유대인같은 삶을 강요받아 왔다. 우리는 피해자의 면이 더 크다.

-> 독일 나치정권이 생각하던 유대인감정과 조선총독부가 생각하던 조선인감정은 극히 상이하다는 것은 금방 아는 사실이랍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반도내 조선인에게 대규모학살을 한 경우는 제가 여태까지 살아온 바로는 없었던걸로 알고 잇습니다. (소규모라면 몰라도)

<추가>

1897년부터 조선이라는 국호는 사라졌습니다.

-> 한일병합후 대한제국에서 조선이라 국호를 고쳤습니다.

서울의 인구가 난징만큼 있었다면 남경대학살은 서울에서 일어났을지도 모르는법입니다

-> 상상력이 출중하군요^^

제국주의라는게 엄청난 차별주의이고...

->제국주의랑 민족주의랑 착각하신게 아닐듯 싶군요.

1930년까지 한국인은 관직에 오르지도못함

-> 사이토마코토총독의 문화통치시기를 아십니까?

청나라와 일본은 간도를 중국으로 넘겼으며

->간도가 우리땅이 아니라는 것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증명해드리지요.

<프랑스는 독일앞잡이 2백만명이상 사형했음 그렇다고 독일의 앞잡이 때문에 프랑스가 나쁘다
라고 할수없음 다수의 프랑스인은 어디까지나 피해자였고 친독이었던사람을 스스로청산했으니>

-> 프랑스의 경우 독일나치의 점령지니깐 피해지지요. 2차세계대전전부터 식민지나 보호국이 아니었던 국가 아닙니까? 그리고 프랑스의 나치청산을 말하시는 것이라면 예전 드골의 나치청산을 이야기하시는것 같은데 지금 학계에서는 그러한 청산이 폭력적이고 정치적인 이데올로기로 이용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면서 부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만^^

그리고 1910년 식민지배 이전인 1897년 광무개혁부터 대한제국이라는명칭이었네요
조선이라니 님이 역사공부다시해야할듯

-> 님부터 다시 공부해야할듯 ㅋ (위를 참조하세요.)

도둑놈이 총을 겨누고 님에게 살인을 강요해서

-> 강요하기 전부터 살인하려고 했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조선인 육군 특별지원병제도"부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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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이러한 것을 볼 때 한국인은 2차세계대전에 피해자라 하기도 애매하고 가해자라 하기도 애매한 입장입니다. 저가 하고싶은 말을 간략히 말하자면 단지 우리가 피해자고 일본이 가해자다라고 말하는 것자체가 극단적인 민족주의에 빠져 민족독립사와 민족발전사에만 focus를 맞춰 일제강점기를 공부해왔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가해자인 면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2차세계대전에서의 피해자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식민지화된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일제탓이라고 하는 것도 상당히 문제가 있는 생각이지요. 이러한 배경을 만든 것이 외부적 영향도 있지만 조선 내부의 영향도 큽니다.
     
1 11-12-23 01:50
   
년도 지원자------ 채용자(입대자)
1938년 2946 ------ 480
1939년 12348 ------ 780
1940년 84443 ------ 3000
1941년 144743 ------ 3000
1942년 254273 ------ 4500
1943년 303394 ------ 5330

3차 통치기인 남면북양정책시기군요 거게다 지원자 일까요?
학도병도 포함된 수치 일텐데요

그러면 중일전쟁이나 대동아전쟁, 태평양전쟁에 참가한 일본인들도 다 한 가족의 가정이면서 일본국군주의와 일본제국주의에 세뇌된 사람이기 때문에 잘못이 없다라고 변론한다면 어떻게 대답하실껍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집자면 그럴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인해 많은 조선인들이 일제에 부역한 행위를 했으면 친일파는 왜 청산하자고 난리입니까? 매우 이중적인 태도입니다.^^

답:
우리가 일본에게 사과를요구하는건 정부차원의사과입니다 일본인 전체 개개인별로
사과를요구하지는않죠 대신 그들의 침략의역사를 제대로 가르쳐라고하고있죠
일본인중에서도 현재 위안부 문제를 규탄하는시위를하는 올바른생각을기진일본인은많습니다.

독일을보시죠 독일은 정부차원에서 사과를하고 보상하며 독일총리가 직접 무릅까지꿇고
눈물을흘리며 사과했죠 더불어 현재 독일에서는 나치를 숭배하는사람을 어리석게보죠

하지만일본은 사과는커녕 위안부보상으로 우리동 10원을보상하며 정부차원에서 사과를하지않죠 현재 일본대사관앞동상을봐도 뻔히알수있는사실이죠

그리고 조선이 부역을해서 친일파다
친일파의 정의를모르는 무식한분시시군요
친일파란 앞장서서 나라를팔아먹거나 일본의앞잡이로 한국인을 수탈하는대앞장섯던사람입니다
강제로 징용이되서 억울하게 노동행위를한사람은 자의가아닌 타의로 끌려갔기때문에 친일파라할수없겠죠 제대로 생각해서 글을적었으면하네요


독일 나치정권이 생각하던 유대인감정과 조선총독부가 생각하던 조선인감정은 극히 상이하다는 것은 금방 아는 사실이랍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반도내 조선인에게 대규모학살을 한 경우는 제가 여태까지 살아온 바로는 없었던걸로 알고 잇습니다. (소규모라면 몰라도)


사람을 한명죽인건 괜찮고 10명죽인건 나쁜놈인가요? 전부 50보백보죠
제가 님을 죽이는것은 나쁘지않고 님의가족을 몰살시켜야 나쁜사람인가요?
그리고 대규모 학살이없다.
우키시마호 사건을보세요
저 사건으로만 2만명이넘는 강제징용자가 죽었습니다.
731부대에대해서 찾아보세요 얼마나많은사람이 죽었는지
1930년대 3기통치시기 한국에서 쌀을 수탈해간양과 한국인과 일본인의 일년평균 쌀소비량도비교해보시죠 그리고 일본을보면 1945년 오키나와상륙작전을보면 오키나와인들
30만명이상을 죽인놈들입니다. 관동대지진당시 한국인이라는이유로 몇만명이죽었는지 찾아보시죠 역사를 모르고 무지하게적는건부끄러운일입니다.


1897년부터 조선이라는 국호는 사라졌습니다.
-> 한일병합후 대한제국에서 조선이라 국호를 고쳤습니다

답:
한일합방 1910년이후 대한제국에서 조선이란국호로 바꾼게아닌 일본이란국호를썼겠죠
대한제국이란국가자체가 일본에의해 식민지배되었으니 당연히 국호도없는거죠
1987년 광무개혁 으로 대한제국으로 바꿘게맞습니다 그이후 외교문서는 전부 대한제국황제
직인으로나오죠 1910년 일본의침략전까지 1905년 을사늑약역시 대한제국직인으로찍형습니다

1930년까지 한국인은 관직에 오르지도못함
-> 사이토마코토총독의 문화통치시기를 아십니까

답:
한국인은 고위 관직에 오를수 없었습니다.
대신 을사 5적같이 일본에 나라를팔아먹는 매국인들만이 고위작위를받았죠
그래서 현제 공직에 있었던 친일파를 처단중인것입니다.


청나라와 일본은 간도를 중국으로 넘겼으며
->간도가 우리땅이 아니라는 것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증명해드리지요.

답:
증명을해보시죠
참고로 한중 국경협약인 감계교섭과 일본에의해 자행된 간도협약을찾아보고 답글다시오


프랑스의 경우 독일나치의 점령지니깐 피해지지요. 2차세계대전전부터 식민지나 보호국이 아니었던 국가 아닙니까? 그리고 프랑스의 나치청산을 말하시는 것이라면 예전 드골의 나치청산을 이야기하시는것 같은데 지금 학계에서는 그러한 청산이 폭력적이고 정치적인 이데올로기로 이용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면서 부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만^^

답:
우리도 1910년까지는 자주독립국이었습니다.
그러던것이 일본에의해 강제로 합방당했으니 우리역시 강제점령당한거죠
더불어 일본역시 2차대전전범국입니다.
프랑스시민역시 친독파가있었고 한국역시친일파가있었죠 둘다 청산해야할대상이죠
그리고 청산이 폭력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이다?
독일 나치전범을 1990년에도 찾아서 사형시키고 현재도 이스라엘은 생존한 독일 전범과 그후손을 찾아서 처벌(비공식적으로라도)하고 있는대 무슨소리인지?
현재진행형입니다

일본같이 전범자를 왕으로 모시는 그런국가가 정신나간국가죠
일왕역시 전범으로 사형 당했어야함

강요하기 전부터 살인하려고 했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조선인 육군 특별지원병제도"부분 참조하세요.

답:
박정희를 생각 하면쉽겠네요 박정희는 친일파죠
친일파는처단해야맞는것입니다. 그들은 조국을배신한 배신자들이기때문에

프랑스같이 찾아내서 사형하는게 맞다고보는거죠

중국에는 친일파가없었얼까요? 중국역시 친일파가 존재했고 장제스가 싸운것도 일본과 친일을하는중국인이었죠 대만은? 전부 자신의이익을위해 조국을버린 사람은많이있죠
하지만 그들을 다수로 보지는않죠
당시 식민지배를당한 2천만에서 자신의이익을위해일본에게 충성한 친일파는
프랑스가 200만명을 처벌한것처럼 처벌하는게당연한거죠


결론:
일본은 2차대전 전범국이며 현재도 자신의잘못을뉘우치지 못하는 국가이다
2차대전에 일본은 위안부를동원했고 강제징용했으며
패전후에는 우키시마호같은 반인륜적 학살을 자행했고 현재도 뉘우칠 줄을 모른다.

식민지화된부분에 내부영향이 있다고 한국가가 타국을 식민지 지배삼는게 당연하다면
만약 현제 일본내부에 문제가 생겼다고 한국이 일본을 식민지배 하는것이나
중국이 일본을 식민지배하는것이 당연한것인가? 국가내부의문제는 스스로 풀어야지 타국이 강제로 합병하거나 침략해서는안되는것이다.

이웃집에 문제가있다고 자신이 나서서 폭력을행사한다면 그것이 맞는것인가?

위에 글을 쓴사람은 자신이 강제로 징병되 전쟁터에 나가거나 자신의 어머니나 여동생이
 위안부로 끌려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것이다. 생각좀하고살자
          
croc 11-12-23 20:01
   
상당히 장황한 반박글이 될수도 있겠네요. 1님은 꼭 한번은 정독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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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인 육군 특별지원병제도"안의 수치는 학도병도 포함된 수치다.

-> 학도병도 엄연히 강제 징집 대상이었습니다.^^ 강제 징집은 1943년에 시작되었다고 말했지 않았나요? 어떻게 미래에 징집된 사람이 과거에 지원할 수가 있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징용영장의 경우에도 44년 이전의 것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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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가 일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건 정부차원의 사과입니다.

-> 이 말의 의도는 일본정부가 우리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말인가요? 과연 사실인지 논거를 제시해 드리지요^^

<논거>
本の韓?(を含むアジア諸?)に?する公式謝罪一?(??)】
【일본의 한국(를 포함한 아시아제국)에 대한 공식 사죄 일람(발췌)】

1982年8月26日 - 宮澤喜一?閣官房長官 「一、 日本政府及び日本?民は、過去において、我が?の行?が韓??中?を含むアジアの??の?民に多大の苦痛と損害を?えたことを深く自?し、このようなことを二度と繰り返してはならないとの反省と決意の上に立って平和?家としての道を?んできた。我が?は、韓?については、昭和四十年の日韓共同コミュニケの中において『過去の?係は遺憾であって深く反省している』との認識を述べたが、これも前述の我が?の反省と決意を確認したものであり、現在においてもこの認識にはいささかの?化もない。二、 このような日韓共同コミュニケの精神は我が?の?校?育、?科書の?定にあたっても、?然、尊重されるべきものであるが、今日、韓?、中?等より、こうした点に?する我が??科書の記述について批判が寄せられている。我が?としては、アジアの近隣諸?との友好、親善を進める上でこれらの批判に十分に耳を傾け、政府の責任において是正する。三、 このため、今後の?科書?定に際しては、?科用?書?定調査審議?の議を?て?定基準を改め、前記の趣旨が十分?現するよう配慮する。すでに?定の行われたものについては、今後すみやかに同?の趣旨が?現されるよう措置するが、それ?の間の措置として文部大臣が所見を明らかにして、前記二の趣旨を?育の場において十分反映せしめるものとする。四、 我が?としては、今後とも、近隣?民との相互理解の促進と友好協力の?展に努め、アジアひいては世界の平和と安定に寄?していく考えである。」
1982년 8월 26일 - 미야자와 기이치 내각 관방 장관 「1, 일본 정부 및 일본국민은, 과거에 있고, 우리 나라의 행위가 한국?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나라들의 국민에게 막대한 고통과 손해를 준 것을 깊게 자각해, 이러한 일을 두 번 다시는 안 된다는 반성과 결의 후에 서서 평화 국가로서의 길을 걸어 왔다. 우리 나라는, 한국 에 관하여는, 쇼와 40년의 일한 공동 공문서안에 대해 「과거의 관계는 유감스러워 깊게 반성하고 있다」라고의 인식을 말했지만, 이것도 전술의 우리 나라의 반성과 결의를 확인한 것이어, 현재에 있어도 이 인식에는 조금의 변화도 없다. 2, 이러한 일한 공동 공문서의 정신은 우리 나라의 학교 교육, 교과서의 검정에 임해도, 당연, 존중되어야 할 것이지만, 오늘, 한국, 중국등부터, 이러한 점에 관한 우리 국교과서의 기술 에 관하여 비판이 전해지고 있다. 우리 나라로서는, 아시아의 근린 제국과의 우호, 친선을 진행시키는데 있어서 이러한 비판에 충분히 귀를 기울여 정부의 책임에 대해 시정한다B3, 이 때문에, 향후의 교과서 검정에 즈음해서는, 교과용 도서 검정 조사 심의회의 의논을 거쳐 검정 기준을 고쳐 앞에서 본 취지가 충분히 실현되도록(듯이) 배려한다. 벌써 검정이 행해진 것 에 관하여는, 향후 신속하게 같은 취지가 실현되도록(듯이) 조치하지만, 그것까지의 사이의 조치로서 문부대신이 소견을 분명히 하고, 전기2의 취지를 교육의 장소에 있어 충분히 반영 하게 하는 것으로 한다. 4, 우리 나라로서는, 앞으로도, 근린 국민과의 상호 이해의 촉진과 우호 협력의 발전에 노력해 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나갈 생각이다. 」

1984年9月6日 - 昭和天皇 「今世紀の一時期において、??の間に不幸な過去が存したことは誠に遺憾であり、再び繰り返されて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
1984년 9월 6일 - 쇼와 천황 「금세기의 한시기에 있고, 양국의 사이에 불행한 과거가 간직한 것은 정말로 유감스럽고, 다시 반복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1984年9月7日 - 中?根康弘首相 「貴?および貴?民に多大な困難をもたらした」「深い遺憾の念を?える」
1984년 9월 7일 - 나카소네 야스히로 수상 「귀국 및 귀국민에게 다대한 곤란을 가져왔다」 「깊은 유감의 생각을 기억한다」

1990年5月24日 - 今上天皇 「我が?によってもたらされたこの不幸な時期に、貴?の人?が味わわれた苦しみを思い、私は痛惜の念を禁じえません。」
1990년 5월 24일 - 금상 천황 「우리 나라에 의해 초래된 이 불행한 시기에, 귀국의 사람들이 맛봐진 괴로움을 생각해, 나는 애석의 생각을 금지할 수 없습니다. 」

1990年5月25日 - 海部俊樹首相「私は、大統領閣下をお迎えしたこの機?に、過去の一時期,朝鮮半島の方?が我が?の行?により耐え難い苦しみと悲しみを??されたことについて謙?に反省し、率直にお?びの?持を申し述べたいと存じます。」
1990년 5월 25일 - 카이후 토시키 수상「 나는A대통령 각하를 맞이한 이 기회에, 과거의 한시기, 한반도의 분들이 우리 나라의 행위에 의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이 체험되었던 것에 대해 겸허하게 반성해, 솔직하게 사과의 기분을 말씀 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1992年1月16日 - 宮澤喜一首相「私たち日本?民は,まずなによりも,過去の一時期,貴??民が我が?の行?によって耐え難い苦しみと悲しみを??された事?を想起し、反省する?持ちを忘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は、?理として改めて貴??民に?して反省とお?びの?持ちを申し述べたいと思います。」
1992년 1월 16일 - 미야자와 키이치 수상「우리 일본국민은, 우선 무엇보다도, 과거의 한시기, 귀국 국민이 우리 나라의 행위에 의해서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이 체험된 사실을 상기해, 반성하는 기분을 망 없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는, 총리로서 재차 귀국 국민에 대해서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1992年1月17日 - 宮澤喜一首相「我が?と貴?との?係で忘れてはならないのは、?千年にわたる交流のなかで、?史上の一時期に,我が?が加害者であり、貴?がその被害者だったという事?であります。私は、この間、朝鮮半島の方?が我が?の行?により耐え難い苦しみと悲しみを??されたことについて、ここに改めて、心からの反省の意とお?びの?持ちを表明いたします。最近、いわゆる?軍慰安婦の問題が取り上げられていますが,私は、このようなことは?に心の痛むことであり,誠に申し?なく思っております。」
1992년 1월 17일 - 미야자와 키이치 수상「우리 나라와 귀국과의 관계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수천년에 걸치는 교류 속에서, 역사상의 한시기에, 우리 나라가 가해자이며, 귀국이 그 피해자였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나는, 이전, 한반도의 분들이 우리 나라의 행위에 의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이 체험되었던 것에 대해서, 여기로 고치고, 진심으로의 반성의 뜻과 사과의 기분을 표명하겠습니다. 최근, 이른바 종군위안부의 문제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만C 나는, 이러한 일은 실로 마음이 아픈 것이어,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

1992年7月6日 - 加藤紘一?閣官房長官「政府としては、?籍、出身地の如何を問わず、いわゆる?軍慰安婦として筆舌に?くし難い辛苦をなめられた全ての方?に?し、改めて衷心よりお?びと反省の?持ちを申し上げたい。また、このような過ちを決して繰り返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深い反省と決意の下に立って、平和?家としての立場を堅持するとともに、未架に向けて新しい日韓?係及びその他のアジア諸?、地域との?係を構築すべく努力していきたい。」
1992년 7월 6일 - 카토 코이치 내각 관방 장관「정부로서는, 국적, 출신지의 여하를 불문하고,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신고를 핥을 수 있던 모든 분들에 대해, 재차 충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말씀드리고 싶다. 또, 이러한 잘못을 결코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깊은 반성과 결의아래에 서서, 평화 국가로서의 입장을 견지 하는 것과 동시에, 미가를 향해서 새로운 일한 관계 및 기타의 아시아제국, 지역과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다. 」

1993年8月4日 - 河野洋平?閣官房長官「いずれにしても、本件は、?時の軍の??の下に、多?の女性の名?と尊?を深く傷つけた問題である。政府は、この機?に、改めて、その出身地のいかんを問わず、いわゆる?軍慰安婦として?多の苦痛を??され、心身にわたり癒しがたい傷を負われたすべての方?に?し心からお?びと反省の?持ちを申し上げる。」(慰安婦?係調査結果?表に?する河野?閣官房長官談話。いわゆる河野談話)
1993년 8월 4일 - 고노 요헤이 내각 관방 장관「어쨌든, 본건은, 당시의 군의 관여아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 문제이다. 정부는, 이 기회에, 재차, 그 출신지의 여하를 불문하고,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이 경험되어 심신에 걸쳐 달래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분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말씀드린다. 」(위안부 관계조사결과 발표에 관한 코노 내각 관방 장관 담화B이른바 코노 담화)

1993年8月23日 - 細川護?首相「過去の我が?の侵略行?や植民地支配などが多くの人?に耐えがたい苦しみと悲しみをもたらしたことに改めて深い反省とおわびの?持ちを申し述べる」
1993년 8월 23일 - 호소카와 모리히로 수상「과거의 우리 나라의 침략 행위나 식민지 지배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가져왔던 것에 재차 깊은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말씀 드린다」

1993年9月24日 - 細川護?首相「私が侵略??、侵略行?という表現を用いましたのは、過去の我が?の行?が多くの人?に耐えがたい苦しみと悲しみをもたらしたとの同一の認識を率直に述べたものでございまして、改めて深い反省とおわびの?持ちを表明したものでございます。」
1993년 9월 24일 - 호소카와 모리히로 수상「내가 침략전쟁, 침략 행위라고 하는 표현을 이용했던 것은, 과거의 우리 나라의 행위가 많은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가져왔다는 동일한 인식을 솔직하게 말한 것이어서, 재차 깊은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표명한 것입니다. 」

1994年8月31日 - 村山富市首相「我が?が過去の一時期に行った行?は、?民に多くの?牲をもたらしたばかりでなく、アジアの近隣諸?等の人?に、いまなお癒しがたい傷痕を?しています。私は、我が?の侵略行?や植民地支配などが多くの人?に耐え難い苦しみと悲しみをもたらしたことに?し、深い反省の?持ちに立って、不?の決意の下、世界平和の創造に向かって力を?くしていくことが、これからの日本の?むべき進路であると考えます。我が?は、アジアの近隣諸?等との?係の?史を直視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日本?民と近隣諸?民が手を携えてアジア?太平洋の未?をひらくには、お互いの痛みを克服して構築される相互理解と相互信?という不動の土台が不可欠です…いわゆる?軍慰安婦問題は、女性の名?と尊?を深く傷つけた問題であり、私はこの機?に、改めて、心からの深い反省とお?びの?持ちを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我が?としては、このような問題も含め、過去の?史を直視し、正しくこれを後世に?えるとともに、?係諸?等との相互理解の一層の?進に努めることが、我が?のお?びと反省の?持ちを表すことになると考えており、本計?は、このような?持ちを踏まえたものであります。」
1994년 8월 31일 - 무라야마 도미이치 수상「우리 나라가 과거의 한시기에 저지른 행위는, 국민에게 많은 희생을 가져왔던 바로 직후가 아니고, 아시아의 근린 제국등의 사람들에게, 지금 더 달래기 어려운 상흔을 남기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 나라의 침략 행위나 식민지 지배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가져왔던 것에 대해, 깊은 반성의 기분에 서서, 부전의 결의아래, 세계평화의 창조로 향하고 힘을 다해 가는 것이, 앞으로의 일본이 걸어야 할 진로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는, 아시아의 근린 제국등과의 관계의 역사를 직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B일본국민과 근린 모든 국민이 손을 잡아 아시아?태평양의 미래를 열려면 , 서로의 아픔을 극복해 구축되는 상호 이해와 상호 신뢰라고 하는 부동의 토대가 불가결합니다…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는,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 문제이며, 나는 이 기회에, 재차, 진심으로의 깊은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나라로서는, 이러한 문제도 포함해 과거의 역사를 직시 해, 올바르게 이것을 후세에게 전하는 것과 동시에, 관계 제국등과의 상호 이해의 한층 더 증진에 노력하는 것이, 우리 나라의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나타내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본계획은, 이러한 기분을 감안한 것입니다. 」

1995年6月9日 - 衆議院決議「世界の近代史における??の植民地支配や侵略行?に想いをいたし、我が?が過去に行ったこうした行?や他?民とくにアジア諸?民に?えた苦痛を認識し、深い反省の念を表明する。」(?史を?訓に平和への決意を新たにする決議。いわゆる?後50年衆院決議)
1995년 6월 9일 - 중의원 결의「세계의 근대사에 있어서의 수많은 식민지 지배나 침략 행위에 구상을 해, 우리 나라가 과거에 간 이러한 행위나 타국민 특히 아시아제국민에게 준 고통을 인식해, 깊은 반성의 뜻을 표명한다. 」(역사를 교훈으로 평화에의 결의를 새롭게 하는 결의. 이른바 전후 50년 중의원 결의)

1995年7月 - 村山富市首相「いわゆる?軍慰安婦の問題は、?日本軍が??して多くの女性の名?と尊?を深く傷つけたものであり、とうてい許さ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私は、?軍慰安婦として心身にわたり癒しがたい傷を負われたすべての方?に?して、深くおわびを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
1995년 7월 - 무라야마 도미이치 수상「이른바 종군위안부의 문제는, 구일본군이 관여해 많은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 것이어A 도저히 용서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종군위안부로서 심신에 걸쳐 달래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분들에 대해서, 깊게 사과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995年8月15日 - 村山富市首相「わが?は、遠くない過去の一時期、?策を誤り、??への道を?んで?民を存亡の危機に?れ、植民地支配と侵略によって、多くの??、とりわけアジア諸?の人?に?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えました。私は、未?に過ち無からしめんとするが故に、疑うべくもないこの?史の事?を謙?に受け止め、ここにあらためて痛切な反省の意を表し、心からのお?びの?持ちを表明いたします。また、この?史がもたらした?外すべての?牲者に深い哀悼の念を捧げます。敗?の日から50周年を迎えた今日、わが?は、深い反省に立ち、?善的なナショナリズムを排し、責任ある?際社?の一員として?際協調を促進し、それを通じて、平和の理念と民主主義とを押し?め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同時に、わが?は、唯一の被爆?としての??を踏まえて、核兵器の究極の?絶を目指し、核不?散?制の?化など、?際的な軍縮を積極的に推進していくことが肝要であります。これこそ、過去に?するつぐないとなり、?牲となられた方?の御?を?めるゆえんとなると、私は信じております。」(?後50周年の終?記念日にあたっての村山首相談話。いわゆる村山談話)
1995년 8월 15일 - 무라야마 도미이치 수상「우리 나라는, 멀지 않은 과거의 한시기, 국책을 잘못해, 전쟁에의 길을 걸어 국민을 존망의 위기에 빠뜨려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의해서,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해서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나는, 미래에 잘못해 무로부터 해 째응으로 하기 때문에, 의심할 수도 없는 이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여기에 재차 통절한 반성의 뜻을 나타내,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표명하겠습니다. 또, 이 역사가 가져온 내외 모든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의 생각을 바칩니다. 패전의 날로부터 50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 나라는, 깊은 반성에 서, 독선적인 내셔널리즘을 배제해,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 협조를 촉진해, 그것을 통해서, 평화의 이념과 민주주의를 널리 퍼뜨려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동시에, 우리 나라는, 유일한 피폭국으로서의 체험을 근거로 하고, 핵병기의 궁극의 폐절을 목표로 해A불핵 확산 체제의 강화 등, 국제적인 군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과거에 대한 따른데 실이든지, 희생이 되어진 분들의 영령을 진정시키는 근거가 되면, 나는 믿고 있습니다. 」(전후 50주년의 종전기념일 에 해당하는 무라야마 수상 담화. 이른바 무라야마 담화)

1996年6月23日 - 橋本龍太?首相「例えば創氏改名といったこと。我?が全く?校の?育の中では知ることのなかったことでありましたし、そうしたことがいかに多くのお?の方?の心を傷つけたかは想像に余りあるものがあります…また、今、?軍慰安婦の問題に?れられましたが、私はこの問題ほど女性の名?と尊?を傷つけた 問題はないと思います。そして、心からおわびと反省の言葉を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
1996년 6월 23일 - 하시모토 류타로 수상「예를 들면 창신개명이라고 한 것. 우리가 완전히 학교의 교육 중(안)에서는 알리가 없었던 것이었고, 그러한 일이 얼마나 많은 나라의 분들의 마음을 손상시켰는가는 상상에 남음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또, 지금, 종군위안부의 문제에 접할 수 있었습니다만, 나는 이 문제(정도)만큼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손상시킨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996年10月8日 - 今上天皇「一時期、わが?が朝鮮半島の人?に大きな苦しみをもたらした時代がありました。そのことに?する深い悲しみは、常に、私の記憶にとどめられております。」
1996년 10월 8일 - 금상 천황「한시기, 우리 나라가 한반도의 사람들에게 큰 괴로움을 가져왔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깊은 슬픔은, 항상, 나의 기억에 남길 수 있고 있습니다. 」

1998年10月8日 - 小??三首相「?首?は、日韓??が21世紀の確固たる善隣友好協力?係を構築していくためには、??が過去を直視し相互理解と信?に基づいた?係を?展させていくことが重要であることにつき意見の一致をみた。小??理大臣は、今世紀の日韓???係を回顧し、我が?が過去の一時期韓??民に?し植民地支配により多大の損害と苦痛を?えたという?史的事?を謙?に受けとめ、これに?し、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びを述べた。金大中大統領は、かかる小??理大臣の?史認識の表明を?摯に受けとめ、これを評?すると同時に、??が過去の不幸な?史を?り越えて和解と善隣友好協力に基づいた未?志向的な?係を?展させるためにお互いに努力することが時代の要請である旨表明した。」
1998년 10월 8일 - 오부치 게이조 수상「 양수뇌는, 일한 양국이 21 세기의 확고한 선린우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는A양국이 과거를 직시 해 상호 이해와 신뢰에 근거한 관계를 발전시켜 가는 것이 중요한 것에 대해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오부치 총리대신은, 금세기의 일한 양국 관계를 회고 해, 우리 나라가 과거의 한시기 한국 국민에 대해 식민지 지배에 의해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이것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과를 말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걸리는 오부치 총리대신의 역사 인식의 표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이것을 평가하는 것과 동시에, 양국이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넘어 화해와 선린우호 협력에 근거한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서로 노력하는 것이 시대의 요청인 취지 표명했다. 」

2000年8月30日 - 河野洋平外務大臣「私は、?史認識については、?後50周年に閣議決定を?て?出された村山?理談話で我が?の考え方ははっきりしていると考えています。私も閣僚の一人として、この談話の作成に携わりましたが、これはその後の?代?閣にも引き?がれ、今や多くの日本人の常識であり、共通の認識であると言えます。」
2000년 8월 30일 - 고노 요헤이 외무 대신「 나는, 역사 인식 에 관하여는, 전후 50주년에 각의 결정을 거쳐 발 나온 무라야마 총리 담화로 우리 나라의 생각은 뚜렷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도 각료 의 한 명으로서 이 담화의 작성에 종사했습니다만, 이것은 그 후의 역대 내각에도 인계되어 지금 많은 일본인의 상식이며, 공통의 인식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2001年4月3日 - 福田康夫?閣官房長官「因みに、我が?政府の?史に?する基本認識については、?後50周年の平成7年8月15日に?出された?閣?理大臣談話にあるとおり、我が?は、遠くない過去の一時期、植民地支配と侵略によって、多くの??、とりわけアジア諸?の人?に?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えた事?を謙?に受け止め、そのことについて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びの?持ちを表明するというものである。こうした認識は、その後の?代?閣においても引き?がれてきており、現?閣においても、この点に何ら?わりはない。」
2001년 4월 3일 - 후쿠다 야스오 내각 관방 장관「덧붙여서A 우리 국정부의 역사에 관한 기본 인식 에 관하여는, 전후 50주년의 헤이세이 7년 8월 15일에 발 나온 내각총리대신 담화에 있는 대로, 우리 나라는, 멀지 않은 과거의 한시기,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의해서,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해서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준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그것 에 관하여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표명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그 후의 역대 내각에 대해도 인계되어 오고 있어 현내각에 대해도, 이 점에 아무런 변화는 없다. 」

2001年9月8日 - 田中眞紀子外務大「日本は、先の大?において多くの?の人?に?して多大な損害と苦痛を?えたことを決して忘れてはおりません。多くの人?が貴重な命を失ったり、傷を負われました。また、元??捕虜を含む多くの人?の間に癒しがたい傷跡を?しています。こうした?史の事?を謙?に受け止め,1995年の村山?閣?理大臣談話の痛切な反省の意及び心からのお?びの?持ちをここに再確認いたします。」
2001년 9월 8일 - 타나카 마키코 외무대「일본은, 앞의 대전에 대해 많은 나라의 사람들에 대해서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준 것을 결코 잊고는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을 잃거나 상처를 입어졌습니다. 또, 전 전쟁 포로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사이에 달래기 어려운 상처 자국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1995년의 무라야마 내각총리대신 담화의 통절한 반성의 뜻 및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여기에 재확인하겠습니다. 」

2001年10月15日 - 小泉純一?首相「日本の植民地支配により韓??民に多大な損害と苦痛を?えたことに心からの反省とおわびの?持ちを持った。」
2001년 10월 15일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의해 한국 국민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던 것에 진심으로의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가졌다B」

2001年 - 小泉純一?首相「いわゆる?軍慰安婦問題は、?時の軍の??の下に、多?の女性の名?と尊?を深く傷つけた問題でございました。私は、日本?の?閣?理大臣として改めて、いわゆる?軍慰安婦として?多の苦痛を??され、心身にわたり癒しがたい傷を負われたすべての方?に?し、心からおわびと反省の?持ちを申し上げます。 我?は、過去の重みからも未?への責任からも逃げるわけにはまいりません。わが?としては、道義的な責任を痛感しつつ、おわびと反省の?持ちを踏まえ、過去の?史を直視し、正しくこれを後世に?えるとともに、いわれなき暴力など女性の名?と尊?に?わる諸問題にも積極的に取り組んで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ております…。」
2001년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는, 당시의 군의 관여아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 문제였습니다. 나는, 일본의 내각총리대신으로서 재차,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이 경험되어 심신에 걸쳐 달래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분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과거의 중량감으로부터도 미래에의 책임으로부터도 도망칠 수는 없습니다. 우리 나라로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근거로 해 과거의 역사를 직시 해, 올바르게 이것을 후세에게 전하는 것과 동시에, 이유없는 폭력 등 여성의 명예와 존엄하게 관련되는 여러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02年9月17日 - 小泉純一?首相「日本側は、過去の植民地支配によって、朝鮮の人?に多大の損害と苦痛を?えたという?史の事?を謙?に受け止め、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びの?持ちを表明した。」
2002년 9월 17일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일본측은, 과거의 식민지 지배에 의해서, 조선의 사람들에게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하는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표명했다. 」

2003年8月15日 - 小泉純一?首相「また、先の大?において、我が?は、多くの??、とりわけアジア諸?の人?に?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えました。?民を代表して、ここに深い反省の念を新たにし、?牲となった方?に謹んで哀悼の意を表します。」
2003년 8월 15일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또, 앞의 대전에 대하고, 우리 나라는A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해서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국민을 대표하고, 여기에 깊은 반성의 뜻을 새롭게 해, 희생이 된 분들에게 삼가 애도의 뜻을 나타냅니다. 」

2005年4月22日 - 小泉純一?首相「我が?は、かつて植民地支配と侵略によって、多くの??、とりわけアジア諸?の人?に?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えました。こうした?史の事?を謙?に受けとめ、痛切なる反省と心からのお?びの?持ちを常に心に刻みつつ、我が?は第二次世界大?後一貫して、??大?になっても軍事大?にはならず、いかなる問題も、武力に依らず平和的に解決するとの立場を堅持しています。……」
2005년 4월 22일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우리 나라는, 일찌기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의해서,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해서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우리 나라는 제이차 세계대전 후 일관해서, 경제대국이 되어도 군사 대국에는 안되어, 어떠한 문제도, 무력에 의등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라는 입장을 견지 하고 있습니다. ……」

2005年8月15日 - 小泉純一?首相「また、我が?は、かつて植民地支配と侵略によって、多くの??、とりわけアジア諸?の人?に?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えました。こうした?史の事?を謙?に受け止め、改めて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びの?持ちを表明するとともに、先の大?における?外のすべての?牲者に謹んで哀悼の意を表します。…… 我が?の?後の?史は、まさに??への反省を行動で示した平和の六十年であります。…… とりわけ一衣?水の間にある中?や韓?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諸?とは、ともに手を携えてこの地域の平和を維持し、?展を目指すことが必要だと考えます。過去を直視して、?史を正しく認識し、アジア諸?との相互理解と信?に基づいた未?志向の協力?係を構築し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
2005년 8월 15일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또, 우리 나라는, 일찌기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의해서,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해서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재차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표명하는 것과 동시에, 앞의 대전에 있어서의 내외의 모든 희생자에게 삼가 애도의 뜻을 나타냅니다. …… 우리 나라의 전후의 역사는A 확실히 전쟁에의 반성을 행동으로 나타내 보인 평화의 60년입니다. …… 특히 일의대수의 사이에 있는 중국이나 한국을 시작으로 하는 아시아제국과는 ,함께 손을 잡아 이 지역의 평화를 유지해,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직시 하고,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해, 아시아제국과의 상호 이해와 신뢰에 근거한 미래 지향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10年8月10日 - 菅直人首相「私は、?史に?して誠?に向き合いたいと思います。?史の事?を直視する勇?とそれを受け止める謙?さを持ち、自らの過ちを省みることに率直でありたいと思います。痛みを?えた側は忘れやすく、?えられた側はそれを容易に忘れることは出?ないものです。この植民地支配がもたらした多大の損害と苦痛に?し、ここに改めて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びの?持ちを表明いたします。」
2010년 8월 10일 - 칸 나오토 수상「 나는, 역사에 대해서 성실하게 마주보고 싶습니다. 역사의 사실을 직시 하는 용기와 그것을 받아 들이는 겸허함을 가져, 스스로의 잘못을 반성하는 것에 솔직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픔을 준 측은 잊기 쉽고, 주어진 측은 그것을 용이하게 잊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막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해, 여기로 고쳐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표명하겠습니다. 」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사과를 발췌해왔을 뿐 더 궁금하시다면 더 올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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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일을보시죠 독일은 정부차원에서 사과를하고 보상하며 독일총리가 직접 무릅까지꿇고
눈물을흘리며 사과했죠 더불어 현재 독일에서는 나치를 숭배하는사람을 어리석게보죠

-> 보상은 일본정부에서도 했다는 것을 잘 모르시는 군요.

<일본의 전후보상>
한국 : 무상자금 3억불
필리핀 : 무상자금 5억5000만불
인도네시아 : 무상자금 2억2308만불
미얀마 : 무상자금 2억불
베트남 : 무상자금 3900만 달러

제가 계산한 합계는 무상자금만을 포함한 것입니다. 유상차관과 기술원조 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하겠지요.

그리고 독일수상(빌리 브란트)이 무릎꿇고 사과한 것은 폴란드 안의 유대인 위령탑에서 무릎을 꿇은 것입니다.^^ 독일나치의 정렴지였던 폴란드에게 무릎꿇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독일 식민지에 대한 사과는 일본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식민지의 경우에는 전혀 사과하지도 않고있지요ㅋ 독일에 너무나 환상을 가지신 분이네요. 그리고 지금 독일에서 청소년 네오나치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많은 역사교육학자들이 고민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과연 아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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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조선이 부역을해서 친일파다
친일파의 정의를모르는 무식한분시시군요
친일파란 앞장서서 나라를팔아먹거나 일본의앞잡이로 한국인을 수탈하는대앞장섯던사람입니다
강제로 징용이되서 억울하게 노동행위를한사람은 자의가아닌 타의로 끌려갔기때문에 친일파라할수없겠죠 제대로 생각해서 글을적었으면하네요

-> 저의 주장을 오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단순 부역만으로 친일파라 단정지은적은 없습니다. 단지 비꼬는 용도로 말한 것 뿐이지요. 그리고 님의 말에 모순이 잇는 것은 그렇다면 그 뒤에 박정희는 왜 친일파라고 주장하십니까? 박정희가 나라를 팔아먹었습니까? 수탈하는데 앞장을 섰습니까? 그리고 앞에 나왔던 자료는 "조선인 육군 특별지원병제도"에 "지원병"은 자의일까요? 타의일까요? 님이야말로 제대로 생각하고 글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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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살문제

-> 이것도 오도하셨네요. 상당히 오도하시는 데에는 재능이 있으신가 보군요. 소규모 학살이 괜찮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대로 이해하시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유대인의 사살수와 한반도 내의 조선인 사살수 자체가 비교불가라는 의미에서 꺼낸말이구요. 그전에도 말했듯이 나치독일의 유대인정책은 차별주의와 민족주의의 극치라면 조선총독부의 조선인정책은 일선동조론과 동화정책입니다. 비교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한반도내의 소규모 집단 조선인 죽음의 경우에도 조선총독부의 지시가 아닌 일부 일본헌병경찰들의 소행이었다는 것도 아셨으면 하네요. 님에게는 특별히 여순사건, 제주4.3주민집단학살, 보도연맹 학살사건, 베트남학살, 문경학살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하는 것도 추천해드리지요.

우키시마호사건의 경우에는 일본정부가 그 유가족들에게 300만엔 위로금을 주었다는 사실은 아십니까?
731부대의 경우 아직까지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이 조선인 피해자 수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조선인 피해자는 6명에 불과하고 윤동주시인이 마루타로 끌려갔다는 소문은 확증되지 못한 소문입니다. 또한 마루타에 끌려간 조선인 6명의 공통점은 항일운동가였지 일반 조선인을 끌고 가 생체실험하진 않았습니다. 오키나와상륙작전은 조선인과 관련이 없는 것 같아 패스하고 관동대지진당시 한국인이라는이유로 몇만명이죽었는지 찾아보시라고요? 에이.. 과장도 쎄시네.. 조선인 피해자는 최대로 잡아봤자 6066명입니다.  어떻게 몇만명이 나올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피해자 수는 일본정부의 추산으로 233명, 한국의 독립운동에 많은 지지와 제국주의에 대항한 일본인 요시노 사쿠조의 추산으로는 2534명, 한국의 독립운동가인 김승학의 추산으로 6066명입니다. 일본정부의 추산의 경우에는 은폐의혹이 있기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지만 요시노 사쿠조와 김승학의 경우도 둘 중 무엇이 확정적인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리고 일본정부의 지시로 학살한것이 아니라 일본의 자경단들이 집단폭도화해서 학살한 것이지요. 무지하게적는것도 당신쪽이고 부끄러워 해야할 쪽도 당신쪽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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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일합방 1910년이후 대한제국에서 조선이란국호로 바꾼게아닌 일본이란국호를썼겠죠

-> 생각해보니 님 말이 맞군요. 어느정도 시인하겠습니다. 그러나 일본 내에서 구분할 땐 조선이라고 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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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인은 고위 관직에 오를수 없었습니다.

-> 참으로 웃기군요. 을사오적같은 사람이 고위관직에 오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한국인이 고위관직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인데 논리를 갖추고 오셨으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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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증명을해보시죠
참고로 한중 국경협약인 감계교섭과 일본에의해 자행된 간도협약을찾아보고 답글다시오

-> 댓글을 따로 나누어서 햇으면 제가 적어드렸을 텐데 안그래서 정말 제가 스크롤압박에 완전 장황한 글에다가 귀차니즘까지 발동한 것 같네요. 그러나 한번 님의 주장을 역사전문카페나 게시판에다 올려보세요. 과연 학위를 제대로 받은 역사전공학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저도 궁금하네요ㅋ 지금 대부분의 역사카페들은 님의 주장을 오래되어 눅눅해진 간도떡밥취급하지요. 2가지 숙제를 내주지요.

1. 한중국경협약은 과연 간도와 관련이 있는가?
2. 간도의 정의는 무엇인가? 조선의 간도와 일본의 간도범위인식의 차이점을 알아오시오.

아래 출처에 있는 글 무조건 정독하세요.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5&sn=off&ss=on&sc=on&keyword=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9613
http://cafe.naver.com/historygal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170&

열심히 공부하시고 그런 주장은 지식인들에게 비웃음만 살 것이니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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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리도 1910년까지는 자주독립국이었습니다.
그러던것이 일본에의해 강제로 합방당했으니 우리역시 강제점령당한거죠

-> 제2차세계대전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왠 19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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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프랑스시민역시 친독파가있었고 한국역시친일파가있었죠 둘다 청산해야할대상이죠
그리고 청산이 폭력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이다?

이것도 오도하시는 군요. 저는 "프랑스"의 나치청산이 폭력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저는 친일파 청산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드골 청산>
드골이 나치 청산을 한 이유는 단지 나치지배가 끊난 후 국민을 단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이데올로기적이지요. 또한 각계 인사들의 직업에 따라 서로 다른 처벌강도를 보여주는 정의로운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공직자나 기업가의 경우는 약한 처벌을 받았지요. 나치청산의 68%가 해방후 1주일 만에 일어난 것을 보고도 제대로 검토된 나치청산이 아니라 거의 대규모 피의 숙청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또한 나치와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처벌을 받게 만들었지요. 예를들어, 나치청산작업의 대상으로 처벌받았던 여성의 57%가 단지 독일군인과 애정관계를 가진 이유뿐이였습니다. 실제 8000명의 사람들이 아무런 공식적인 재판절차 없이 약식으로 처벌받았지요. 단지 나치와 관련된 사람이면 무조건 절대악으로 만들어버려 여러가지 예술재능인들도 사형시켰지요. 사람을 평가할 때는 한가지 항목(나치와 관련이 있는가?)으로 사형선고를 한다는 것은 이분법적 논리의 극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프랑스 작가 브라지야크의 경우 많은 프랑스인들에게 칭송받던 인물이었고, 그가 남긴 것도 프랑스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단지 나치와 관련있다는 이유로 많은 프랑스인들과 레지스탕스 운동을 주도하던 카뮐조차 죽이지마라고 탄원서를 제출했지요. 그러나 무시하고 사형시킵니다. 또한 조그마한 관련이라도 있으면 부역죄를 적용시켜 선거권과 피선거권 및 공직 진출권이 박탈되며 통신과 정보업무에서 추방배제되며 개인기업 이사로도 참여할 수 있는 인간의 기본권리를 박탈시키기도 했습니다. 또한 너무나 조그마한것에도 숙청을 가했기 때문에 높은관직의 자리에 20%정도 공직이 생길정도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레지스탕스(프랑스 독립운동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였던 알베르 카뮐이 이런 발언을 하죠. "프랑스 숙청은 추악하다. 실패한 숙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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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독일 나치전범을 1990년에도 찾아서 사형시키고 현재도 이스라엘은 생존한 독일 전범과 그후손을 찾아서 처벌(비공식적으로라도)하고 있는대 무슨소리인지?

아... 한심하군요. 프랑스 드골이후에 상황을 알려드리지요.
많은 프랑스인들이 이러한 숙청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여 드골이후의 프랑스정부의 정책기조가 어떻게 바꼈는지 이야기해드리죠.

1951년 : 나치청산으로 강제노동형에 처한 수형자 406명이 가석방
1951년 1월 5일 : 나치관련자중 중대한범죄를 제외하고 공민권 박탈 판정을 받았거나 15년 이하의 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모두 사면
1952년 7월 : 프랑스 정부에는 "국가적 일치"라는 기치를 내걸고 보다 "나치관련자들의 총체적 사면"을 약속하고 제안함.
1953년 7월 : 나치관련자중 심각한 범죄를 제외하고 당시까지도 복역하고 있던 부역자들은 모두 석방

현재의 나치관련자 처벌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한에서 처벌하고 있고 이러한 처벌은 나치부역법에 위반된 것이 아니라 반인도적범죄에 해당되기 때문에 처벌받은 것임. (말하자면 님이 예를 든 것은 나치여서 처벌한것이 아니라 반인도적이여서 처벌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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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본같이 전범자를 왕으로 모시는 그런국가가 정신나간국가죠
일왕역시 전범으로 사형 당했어야함

일본사에 대해서 제대로 배웟는지 궁금할정도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일제군국주의는 천황이 주도로 한 것이 아니라 일본군부세력이 일본을 장악하여 천황을 꼭두가시로 세우고 펼친 것이지요. 천황은 단순히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뭐가 전범입니까? 오히려 천황은 팽창주의를 반대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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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박정희 친일파

DC정사갤 가시면 박정희 친일파관련 의혹들을 낯낯히 해결한 짤방이 있습니다.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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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식민지화된부분에 내부영향이 있다고 한국가가 타국을 식민지 지배삼는게 당연하다면

아 진짜 빡치겠네. 도대체 사고는 하냐? 언제 당연하다고 했는데? 그리고 조선이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하면서 힘을 키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기만 한다면 단지 일제탓이라고는 말하지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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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위에 글을 쓴사람은 자신이 강제로 징병되 전쟁터에 나가거나 자신의 어머니나 여동생이
 위안부로 끌려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것이다. 생각좀하고살자

님의 착각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군요. 이것도 언제 당연하다고 했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위안부는 끌려간게 아니라 취업사기 당한겁니다.^^
               
1 11-12-24 02:27
   
상당히 장황한 반박글이 될수도 있겠네요. 1님은 꼭 한번은 정독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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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인 육군 특별지원병제도"안의 수치는 학도병도 포함된 수치다.

-> 학도병도 엄연히 강제 징집 대상이었습니다.^^ 강제 징집은 1943년에 시작되었다고 말했지 않았나요? 어떻게 미래에 징집된 사람이 과거에 지원할 수가 있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징용영장의 경우에도 44년 이전의 것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님은 나무를보지 숲을 보지 못하는것 같군요 군대에 지원한 그사람들이 한국민의 일부이지 대다수가 아니었음 2천만 한국인중에 군 지원자가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했나요?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후를 생각하면 2차대전 단몇년의 전쟁중에도 독일에 충성한자만해도 몇십만 단위를넘는대 30년이상 식민지배생활중에 저정도 생기는게 당연한것이겠죠
더불어 유대인이 나치에 충성하고 독일을위해 총을들었다고 유대인전체가 독일을위해충성한건가요?
프랑스 점령기간에 독일에 충성한 프랑스인이있다고 그들이 프랑스를 대표하나요?
그리고 당시 군부대에 지원한사람과 경찰순경 일반 공직에 있던 사람은 처벌해야될 대상으로 현재 모두 친일파로 친일 인명록에 적혀있죠 단지 이승만정권대 처벌하지 못한것일뿐>


2. 우리가 일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건 정부차원의 사과입니다.

-> 이 말의 의도는 일본정부가 우리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말인가요? 과연 사실인지 논거를 제시해 드리지요^^


<일본 지도자가 실제로 강제징용자나 희생자 독립기념관에와서 무릎을꿇고 진심어린사쥐를한 지도자는단 1명도없었죠
 빌리 브란트  독일 총리같이 진심으로 사죄를한 국가 지도자가있었나요? 현재도 역사를 외곡하기위해 혈안되어 있을뿐
우리는 사과했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죠 그렇게 사과를 했다면 현재 일본대사관에 위안부 동상을 세우는대 왜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것이 진심어린 사과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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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일을보시죠 독일은 정부차원에서 사과를하고 보상하며 독일총리가 직접 무릅까지꿇고
눈물을흘리며 사과했죠 더불어 현재 독일에서는 나치를 숭배하는사람을 어리석게보죠

-> 보상은 일본정부에서도 했다는 것을 잘 모르시는 군요.

<일본의 전후보상>
한국 : 무상자금 3억불
필리핀 : 무상자금 5억5000만불
인도네시아 : 무상자금 2억2308만불
미얀마 : 무상자금 2억불
베트남 : 무상자금 3900만 달러


<이 보상에대해서 잘모르시는것같으신대 이때 보상은 일본정부에서 한국식민통치 보상금이아닌 지우너형식으로 준것입니다
우리가 너희를 식민 통치해서 잘못했으니 그보상으로 주는것이 아닌라 당시 한일국교를 수립을 위한 지원 형식으로 준것입니다
지원금을 줄때 사과금이아닌 지원형식의 위로금이었죠>



그리고 독일수상(빌리 브란트)이 무릎꿇고 사과한 것은 폴란드 안의 유대인 위령탑에서 무릎을 꿇은 것입니다.^^
독일나치의 정렴지였던 폴란드에게 무릎꿇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독일 식민지에 대한 사과는 일본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식민지의 경우에는 전혀 사과하지도 않고있지요ㅋ
독일에 너무나 환상을 가지신 분이네요.
 그리고 지금 독일에서 청소년 네오나치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많은 역사교육학자들이 고민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과연 아실지 궁금하네요.


<유대인을 학살한것과 일본이 조선인을 강제 징용하고 전투에 내몰고 독립운동하신분들을 형무소에 넣고 고문한것이 다르다고생각하는건지요?
강제 점령지에는 사과를 하지 않아도되고 학살한 것만  사과를 해야 한다?
그럼 일본은 30만명이나 학살한 오키나와주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난 징학살을 한것에 대해서 독일의 반만큼 이라도 했는지 궁금하군요>


4. 그리고 조선이 부역을해서 친일파다
친일파의 정의를모르는 무식한분시시군요
친일파란 앞장서서 나라를팔아먹거나 일본의앞잡이로 한국인을 수탈하는대앞장섯던사람입니다
강제로 징용이되서 억울하게 노동행위를한사람은 자의가아닌 타의로 끌려갔기때문에 친일파라할수없겠죠 제대로 생각해서 글을적었으면하네요

-> 저의 주장을 오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단순 부역만으로 친일파라 단정지은적은 없습니다. 단지 비꼬는 용도로 말한 것 뿐이지요.
 그리고 님의 말에 모순이 잇는 것은 그렇다면 그 뒤에 박정희는 왜 친일파라고 주장하십니까?
 박정희가 나라를 팔아먹었습니까?
수탈하는데 앞장을 섰습니까?
그리고 앞에 나왔던 자료는 "조선인 육군 특별지원병제도"에 "지원병"은 자의일까요? 타의일까요?
님이야말로 제대로 생각하고 글을 써주세요.


<비꼬는 용도라..
박정희는 일본왕에게 충성서약을했죠 그리고 현재 친일파라는건 단시 일본에 충성하고
일본을위해 일했던 모든 사람을 뜻합니다. 박정희역시 일본에 충성하고 일본을위해 스스로 총을든사람이죠
박정희가 강제징용되어서 싸웠습니까? 스스로 싸움터로 달려간 모든사람은 친일파로 처단해야 하는것이 맞는거죠
조선인 육군 득별지원병제도에 지원병은 당연히 자의로 간사람이니 그들은 친일파로 처단하는게 맞죠
그렇다고 그들이 당시 한국을 대표하는 민중으 대다수가아니란거죠
만약 그들이 대다수였다면 한국이 일본에게 독립을 할수도 없었고 독립을 하기위해 그렇게 애쓰지도 않았겠죠>



5. 학살문제

-> 이것도 오도하셨네요. 상당히 오도하시는 데에는 재능이 있으신가 보군요.
소규모 학살이 괜찮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대로 이해하시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유대인의 사살수와 한반도 내의 조선인 사살수 자체가 비교불가라는 의미에서 꺼낸말이구요.
그전에도 말했듯이 나치독일의 유대인정책은 차별주의와 민족주의의 극치라면 조선총독부의 조선인정책은 일선동조론과 동화정책입니다
. 비교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한반도내의 소규모 집단 조선인 죽음의 경우에도 조선총독부의 지시가 아닌 일부 일본헌병경찰들의 소행이었다는 것도 아셨으면 하네요.
님에게는 특별히 여순사건, 제주4.3주민집단학살, 보도연옫맹 학살사건, 베트남학살, 문경학살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하는 것도 추천해드리지요.


<소규모 학살이 괜찮다고한적이없다면
그럼 인본의 당시 한국인의 학살역시 일본인이 잘못한게 맞다는걸 인정하는셈이군요
그리고 일부헌병의 소행?
당시 일본은 일부 헌병조차 통제하지못하는 어리석은 국가로 만드시는군요
그런 당나라군대이니 2차대전을 진것이 당연하다는생각에 웃음만나오네요 ㅎㅎ>



우키시마호사건의 경우에는 일본정부가 그 유가족들에게 300만엔 위로금을 주었다는 사실은 아십니까?

<우키시마호 사건을 일본정부에서 위로금을주었다는 증거를 대보세요
현재까지 일본 정부에서는 우키시마호의 항해일지와 당시 몇명이 타고있었느니도 밝히지않고있으며
얼마전 방송국에서 일본정부에 취재를요청했으나 문서 개봉을 거부당했죠
더불어 당시 정확한 승선인원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시 정확한인원조차 알지못한다고 잡아떼는 일본이 어떻게 일일히 보상했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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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일합방 1910년이후 대한제국에서 조선이란국호로 바꾼게아닌 일본이란국호를썼겠죠

-> 생각해보니 님 말이 맞군요. 어느정도 시인하겠습니다. 그러나 일본 내에서 구분할 땐 조선이라고 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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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인은 고위 관직에 오를수 없었습니다.
푲-> 참으로 웃기군요. 을사오적같은 사람이 고위관직에 오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한국인이 고위관직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인데 논리를 갖추고 오셨으면 하군요.

<을사오적은 국가를 일본에 내어주고 백작의 지위를받은 친일파죠 그들은 한국인이지만 친일파로 처단 해야할 대상이라는걸 아직도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8. 증명을해보시죠
참고로 한중 국경협약인 감계교섭과 일본에의해 자행된 간도협약을찾아보고 답글다시오

-> 댓글을 따로 나누어서 햇으면 제가 적어드렸을 텐데 안그래서 정말 제가 스크롤압박에 완전 장황한 글에다가 귀차니즘까지 발동한 것 같네요. 그러나 한번 님의 주장을 역사전문카페나 게시판에다 올려보세요. 과연 학위를 제대로 받은 역사전공학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저도 궁금하네요ㅋ 지금 대부분의 역사카페들은 님의 주장을 오래되어 눅눅해진 간도떡밥취급하지요. 2가지 숙제를 내주지요.

1. 한중국경협약은 과연 간도와 관련이 있는가?
2. 간도의 정의는 무엇인가? 조선의 간도와 일본의 간도범위인식의 차이점을 알아오시오.

<이문제는 날이새도 서로의주장만 되풀이되니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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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리도 1910년까지는 자주독립국이었습니다.
그러던것이 일본에의해 강제로 합방당했으니 우리역시 강제점령당한거죠

-> 제2차세계대전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왠 1910년??

<프랑스의 경우 독일나치의 점령지니깐 피해지지요. 2차세계대전전부터 식민지나 보호국이 아니었던 국가 아닙니까?

위와같이적으셔서 우리역시 1910년까지는 자주독립국이었으니 일본에게 점령단한것을 말한거죠
전쟁중에 점령해야만 피해자인가요 그전부터 쭉 점령당 하고있어도 피해자인것은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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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프랑스시민역시 친독파가있었고 한국역시친일파가있었죠 둘다 청산해야할대상이죠
그리고 청산이 폭력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이다?

이것도 오도하시는 군요. 저는 "프랑스"의 나치청산이 폭력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저는 친일파 청산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님개인적으로 반대하세요 친일파는처단해야할대상이 맞는건 님같은 역사를제대로배우지못한사람이나 부르짖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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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독일 나치전범을 1990년에도 찾아서 사형시키고 현재도 이스라엘은 생존한 독일 전범과 그후손을 찾아서 처벌(비공식적으로라도)하고 있는대 무슨소리인지?

아... 한심하군요. 프랑스 드골이후에 상황을 알려드리지요.
많은 프랑스인들이 이러한 숙청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여 드골이후의 프랑스정부의 정책기조가 어떻게 바꼈는지 이야기해드리죠.

1951년 : 나치청산으로 강제노동형에 처한 수형자 406명이 가석방
1951년 1월 5일 : 나치관련자중 중대한범죄를 제외하고 공민권 박탈 판정을 받았거나 15년 이하의 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모두 사면
1952년 7월 : 프랑스 정부에는 "국가적 일치"라는 기치를 내걸고 보다 "나치관련자들의 총체적 사면"을 약속하고 제안함.
1953년 7월 : 나치관련자중 심각한 범죄를 제외하고 당시까지도 복역하고 있던 부역자들은 모두 석방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069165
위에가서 읽어보세요 나치전범을 처벌하는것은 2009년에도 하고있죠 친일파청산역시 현재진행형으로 해야한다는거지요
님같은 일본우익에게 세뇌당한사람이나 인권 운운하며 처벌반대할뿐이죠 당시 나치전범을 처벌하는것은 전세계적으로 당연하다고생각합니다
그것은 일본에게도 예외는아니죠>


12. 일본같이 전범자를 왕으로 모시는 그런국가가 정신나간국가죠
일왕역시 전범으로 사형 당했어야함

일본사에 대해서 제대로 배웟는지 궁금할정도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일제군국주의는 천황이 주도로 한 것이 아니라 일본군부세력이 일본을 장악하여 천황을 꼭두가시로 세우고 펼친 것이지요.
천황은 단순히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뭐가 전범입니까? 오히려 천황은 팽창주의를 반대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일본 왕 이전쟁을을 반대했다. 이런 허황된소리는 처음듣네요
당시 히로히토 일왕은 일본군의 통수권을 가진 원수이자 해군의 최고지휘관의 위치에 있었으며
2차대전당시 군지휘 작전에도 실질적으로 참여한인물입니다
하지만 전쟁패배후 맥아더의 일본 점령을 위해 처벌을하지않았고 일본왕가역시 존속을위해 모든책임을 군부로 몰아버린
자신이 패정후 살기위해 군부를희생시킨 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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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박정희 친일파

DC정사갤 가시면 박정희 친일파관련 의혹들을 낯낯히 해결한 짤방이 있습니다. 보고 오세요

<dc갤은 안갑니다 님이나많이가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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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식민지화된부분에 내부영향이 있다고 한국가가 타국을 식민지 지배삼는게 당연하다면

아 진짜 빡치겠네. 도대체 사고는 하냐? 언제 당연하다고 했는데?
그리고 조선이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하면서 힘을 키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기만 한다면 단지 일제탓이라고는 말하지 못할텐데?

<빡치냐? ㅋㅋ 일본이 메이지유신을 하면서 힘을키울동안 조선선이 힘을기르지못했다고
침략한것이 당연한거냐? 당연히 잘못한거지  그럼잘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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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위에 글을 쓴사람은 자신이 강제로 징병되 전쟁터에 나가거나 자신의 어머니나 여동생이
 위안부로 끌려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것이다. 생각좀하고살자

님의 착각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군요. 이것도 언제 당연하다고 했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위안부는 끌려간게 아니라 취업사기 당한겁니다.^^


<아 취업사기? 그럼 사기쳐서 데리고가면 강제로 데려가는게 아닌거냐? ㅋㅋㅋ
말도안되는소리하네 사기쳐서 데려가면 끌려간게아니라 제발로 걸어간거냐? ㅋㅋ
사기쳐서 널 염전에 팔아먹으면  전 끌려간게아닌 스스로 염전에 취업한것입니다 라고  할기세네ㅋㅋㅋ>
                    
croc 11-12-24 14:06
   
하아,... 끈질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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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인의 대다수는 아니다.

-> 그러면 님에게 묻겠습니다. 일본인 전체 인구 중 일본지원군인의 퍼센트를 계산해보세요. 그것도 상당히 작을것입니다. 인구 안에는 여성, 노약자, 유아도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유대인이든 프랑스든 "자발적으로" 독일지원군인으로 간 사람이 전체인구비로 저정도 되는 경우가 있는지 사례를 들어주세요. 그리고 저는 제2차세계대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타기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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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빌리 브란트

빌리 브란트는 엄연히 유대인에 한해서만 사과하였다고 했습니다. 유대인과 조선인은 엄연히 다른 대우를 받았던 존재였습니다. 그 때당시 조선인도 엄연히 일본인으로서 생활하였습니다. 유대인은 그렇지 못하였고 수많은 학살을 당하였죠. 한국인이 그렇게 유대인이 되고 싶은가요? 동상을 반대한 이유는 한일우효 외교관계에 차질이 생길 우려때문에 그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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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 보상

제가 매우 바빠서 대충 이야기 할 수 밖에 없군요.
한일협정 전문을 읽어보기를 강력히 권고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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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대인을 학살한것과 일본이 조선인을 강제 징용하고 전투에 내몰고 독립운동하신분들을 형무소에 넣고 고문한것이 다르다고생각하는건지요?
강제 점령지에는 사과를 하지 않아도되고 학살한 것만  사과를 해야 한다?
그럼 일본은 30만명이나 학살한 오키나와주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난 징학살을 한것에 대해서 독일의 반만큼 이라도 했는지 궁금하군요>

분명 말씀드리지만 강제징용은 일본, 대만, 만주국에서도 했다고 말씀드렸고요. 독립운동가는 우리입장에서는 대단한 인물이지만 일제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자꾸 방해하는데? 그리고 일본이 사과를 했냐 안했냐도 실은 한국이 제2차세계대전에서 피해국인가 가해국인가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과전문도 그전 댓글에다 올렸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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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비꼬는 용도라..
박정희는 일본왕에게 충성서약을했죠 그리고 현재 친일파라는건 단시 일본에 충성하고
일본을위해 일했던 모든 사람을 뜻합니다. 박정희역시 일본에 충성하고 일본을위해 스스로 총을든사람이죠
박정희가 강제징용되어서 싸웠습니까? 스스로 싸움터로 달려간 모든사람은 친일파로 처단해야 하는것이 맞는거죠
조선인 육군 득별지원병제도에 지원병은 당연히 자의로 간사람이니 그들은 친일파로 처단하는게 맞죠
그렇다고 그들이 당시 한국을 대표하는 민중으 대다수가아니란거죠
만약 그들이 대다수였다면 한국이 일본에게 독립을 할수도 없었고 독립을 하기위해 그렇게 애쓰지도 않았겠죠>

박정희에 관한 부분은 아래를 읽어보세요.
http://www.nkd.or.kr/community/free/view/21862
탈북자들까지도 박정희대통령을 인정하십니다.^^
그러니깐 다음부터는 박정희날조는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님의 말을 들어보면 친일파가 완전히 절대악으로 생각하시는데 그것은 선악사관의 폐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역사학자들이 한 시기의 역사나 인물을 평가할 때는 이분법적인 사고로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원죄론적입장에서 친일파를 평가하고 청산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프랑스의 청산도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것이 뭐가 자랑스러운 청산입니까? 당신 혼자만의 생각이니 고치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원병도 대다수는 아니겠죠^^ 허나 독립군도 민중을 대표하는 대다수는 아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 살던 사람이었고요. 지원병의 숫자가 독립군보다 훨씬 많았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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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소규모 학살이 괜찮다고한적이없다면
그럼 인본의 당시 한국인의 학살역시 일본인이 잘못한게 맞다는걸 인정하는셈이군요
그리고 일부헌병의 소행?
당시 일본은 일부 헌병조차 통제하지못하는 어리석은 국가로 만드시는군요
그런 당나라군대이니 2차대전을 진것이 당연하다는생각에 웃음만나오네요 ㅎㅎ>

제가 언제 일본 만행을 인정하지 않앗다고 했나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유대인학살과는 비교조차 안된다는 것이지요. 일본이 헌병조차 통제하지못하는 어리석은 국가로 만들었다고요? 그러면 한국도 마찬가지네요. 한국이 처음으로 군대를 만들었을 때 국가가 통제하지 못하고 당시에 좌익세력들이 군대에 대거 포진하여 반란을 일으킨 적이 없었던가요? 지금 현재에도 국가가 통제하지 못하고 어떤 이상한 판사가 가카새끼짬뽕이라 하면서 한건 먼가요? 그리고 나영이사건당시에도 경찰들이 은폐했던 것도 국가가 어리석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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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키시마호 사건을 일본정부에서 위로금을주었다는 증거를 대보세요
현재까지 일본 정부에서는 우키시마호의 항해일지와 당시 몇명이 타고있었느니도 밝히지않고있으며
얼마전 방송국에서 일본정부에 취재를요청했으나 문서 개봉을 거부당했죠
더불어 당시 정확한 승선인원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시 정확한인원조차 알지못한다고 잡아떼는 일본이 어떻게 일일히 보상했는지 궁금하군요>

1995년 7월 28일, 도쿄에서는 이 사건을 주제로 한 《아시안 블루-우키시마호 사건》이라는 영화 시사회를 가졌으며, 그 해 8월 개봉, 일제의 한국인에 대한 잔학상의 한 단면을 고발하였다. 또 1999년에는 북한에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이용해 이 사건을 다룬 영화 《살아 있는 령혼들》을 제작하였고, 2001년 8월 23일에는 교토[京都] 지방법원이 이 사건과 관련된 한국인 생존자 15명에게 일본 정부가 300만엔씩 총 4500만엔을 배상하라는 국가배상명령 판결을 내림으로써 처음으로 원고측 주장을 일부 인정하였다.

[출처] 우키시마호사건 [浮島號事件(부도호사건)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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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을사오적은 국가를 일본에 내어주고 백작의 지위를받은 친일파죠 그들은 한국인이지만 친일파로 처단 해야할 대상이라는걸 아직도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전형적인 물타기군요. 이 부분에서 제가 이야기한것은 한국인도 고위관직에 오를수 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도대체 님의 정신상태가 어느정돈지 가늠을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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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간도문제는 날이새도 서로의주장만 되풀이되니 넘어가죠?

석을수로 잠정합의보았고 조선의 주장은 홍토수였지 오도백하(토문강)가 아니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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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위와같이적으셔서 우리역시 1910년까지는 자주독립국이었으니 일본에게 점령단한것을 말한거죠
전쟁중에 점령해야만 피해자인가요 그전부터 쭉 점령당 하고있어도 피해자인것은 마찬가지죠>

저는 한국이 제국주의 피해자가 아니라고 했던적은 없었구요. 단지 제2차세계대전에서 엄연히 피해자가 아니였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것도 물타기의 일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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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님개인적으로 반대하세요 친일파는처단해야할대상이 맞는건 님같은 역사를제대로배우지못한사람이나 부르짖는거겠죠>

그럼 프랑스정부랑 독일정부도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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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069165
위에가서 읽어보세요 나치전범을 처벌하는것은 2009년에도 하고있죠 친일파청산역시 현재진행형으로 해야한다는거지요
님같은 일본우익에게 세뇌당한사람이나 인권 운운하며 처벌반대할뿐이죠 당시 나치전범을 처벌하는것은 전세계적으로 당연하다고생각합니다
그것은 일본에게도 예외는아니죠>

아진짜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ㅡㅡ 내가 언제 나치 처벌안한다고 했냐? 반인도주의적인 인물이나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나치관련자만을 처벌한다고 햇지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읽지도 못하면서 반박하는 것도 참으로 노력이 가상하구나. 친일파의 정의는 제대로 알고 이야기하는지 궁금할정도다. 지금도 친일파의 정의는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다 친일파 중에서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사람도 있는데 이러한 사람도 다 청산?? 난 극도의 친일파청산에만 찬성하지 모든 친일파청산에는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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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본 왕 이전쟁을을 반대했다. 이런 허황된소리는 처음듣네요
당시 히로히토 일왕은 일본군의 통수권을 가진 원수이자 해군의 최고지휘관의 위치에 있었으며
2차대전당시 군지휘 작전에도 실질적으로 참여한인물입니다
하지만 전쟁패배후 맥아더의 일본 점령을 위해 처벌을하지않았고 일본왕가역시 존속을위해 모든책임을 군부로 몰아버린
자신이 패정후 살기위해 군부를희생시킨 왕이죠>

전범이 아니였다는 것에는 제가 잘못을 시인하지요. 허나 실질적인 일본군 통수권자는 아니었습니다. 천황과 군부와의 갈등도 심하였고 천황이 진주만기습 전인 12월 1일에 "공격이 최후통고 전에 절대 개시되지 않도록 하라"라고 하엿지만 군부는 무시하고 하였지요? 이런것을 보고도 실직적인 일본군 통수권자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천황이 그러한 팽창주의에 대해서 찬성한 적도 들어본적은 없었거든요? 또한 님말을 들어보면 일왕하는데 실제로 일왕도 잘못된 표현이지요. 난징대학살을 겪은 중국과 대동아공영권에 들어간 동남아에서도 천황이라 부르고 정치적으로 인정받은 캐나다 외교 프로토콜에서도 천황으로 인정하는데 왜 한국만 유독 일왕이라고 할까요? 딱봐도 소중화사상이 그대로 배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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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빡치냐? ㅋㅋ 일본이 메이지유신을 하면서 힘을키울동안 조선선이 힘을기르지못했다고
침략한것이 당연한거냐? 당연히 잘못한거지  그럼잘한거냐?>

멍청한 종자야 당연하다고 말한적도 없는 데 우기는 걸 보니 정신적으로 장애인것은 분명하구나. 독해력수준만 키웠으면 좋겠네^^ 국뽕맞은 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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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 취업사기? 그럼 사기쳐서 데리고가면 강제로 데려가는게 아닌거냐? ㅋㅋㅋ
말도안되는소리하네 사기쳐서 데려가면 끌려간게아니라 제발로 걸어간거냐? ㅋㅋ
사기쳐서 널 염전에 팔아먹으면  전 끌려간게아닌 스스로 염전에 취업한것입니다 라고  할기세네ㅋㅋㅋ>

조선인포주에게 취업사기 당한것이 일본이 강제동원한 거냐 ㅡㅡ;; 멍청한 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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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해방 직전 조선총독부와 그 관련 기관에서 일한 조선인 수만 해도 17만여명!!!!
                         
1 11-12-24 18:23
   
나도 벽이랑대화하는거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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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님에게 묻겠습니다. 일본인 전체 인구 중 일본지원군인의 퍼센트를 계산해보세요.
그것도 상당히 작을것입니다. 인구 안에는 여성, 노약자, 유아도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유대인이든 프랑스든 "자발적으로" 독일지원군인으로 간 사람이 전체인구비로 저정도 되는 경우가 있는지 사례를 들어주세요.
그리고 저는 제2차세계대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타기 하지 마시고요.

답: 일본은 자신들의 조국이었고 우리는 침략을 당한 입장임 침략국과 침략 당한국가 국민을 비교하다니 개념이없군요
그리고 현재 한국은 일본인을 미워하는것이 아닌 자신들의 역사를 외곡하는 행태와 일본 정부 그리고
개념을 밥말아먹은 우익에 대해 분노하는것임

그리고 유대인과 프랑스가 자발적으로 간비율이 적다고 그들이 조극을배신한 배신자임을 부정할수없지
한국을배시하고 일본을위해 자발적으로 총을든자는 처벌해야한다고 이 벽창호야 그리고 그들이
정통성있는책임있는정부가 아니고 당시 조선을 대표하는다수도아니었다고

그리고 님이 그렇게 따지고싶은 2차대전만 따지면 당시 한국은 일과 전쟁을치르는 연합군이었음
당시 상해임시정부<헌법에나와있는우리의 정통성을 가지는정부> 독립군 훈련 교관이
미국정부에서 파견나왔었고 일본에 핵투하가 되지 않았다면
 
당시 김구 선생이 상해 독립군을 한반도에 진입시키는 작전을 미국과 협의했음
결국 일본의 핵투하로 갑작스런 항복에의해 김구선생이 독립군을 한반도 진입시키지 못한것에대해 안타까워했음

이걸로보건대 한국은 일본의 앞잡이로 일본과 함꼐한게아니라 일본과 적인 연합군의일부였음
조선인중에 일본에 지원병이있다고하는대 그들이 정통성있는정부가 아니라이깐
그들은 민족을배신한 개인의영달을위해 일본에 머리를숙인 친일파일뿐 그들은
다 처벌 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하는건대 말귀 못알아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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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빌리 브란트

빌리 브란트는 엄연히 유대인에 한해서만 사과하였다고 했습니다.
유대인과 조선인은 엄연히 다른 대우를 받았던 존재였습니다.
그 때당시 조선인도 엄연히 일본인으로서 생활하였습니다. 유대인은 그렇지 못하였고 수많은 학살을 당하였죠.
한국인이 그렇게 유대인이 되고 싶은가요?
동상을 반대한 이유는 한일우효 외교관계에 차질이 생길 우려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답: 유대인과 조선인이 다른대우를받았다니 너 제대로 배운거냐?
당시 법을봐도 일본인과 조선인사이에 분쟁발생할경우 일본인 법관이 일본법에 의해 처벌하고
당시 독립운동가 3.1운동 광주 항일 운동을한 학생마저 무참히 살해한 일본인대
광주학생 독립운동기념관가봤냐 그들이 자행한 살인 고문 사진들이 수두룩하다
일본인과 동등한 지위를받았다고? 당시 토지개형으로 토지를 잃은 조선인 비율을봐라
아마 당시 개인이아닌 문중소유 토지는 거의대부분 수탈당했고
유대인이되고싶은게아닌 역사적사실관계를말한것뿐이지 우리역시 일본인에게 유대인못지않게 피해를입엇다는걸 잊지말아야지


그리고 동상을 반대한이유가 한일 우호 외교 관계때문이라면
일본이 역사를외곡하고 위안부문제를 무시하는게
한일 우호를 위해서 일본은 하고있는짓거리인가?

그렇게 우호를하고싶다면 독도에대해서 포기하고
위안부에대해 직접와서 무릎꿇고사과 해야지 동상을 반대하는게 우호 때문이라니 ㅋㅋㅋㅋ
누구를 위한 우호인가? 일본을 위한우호? 한국민의 적대감을키우는짓이 우호적인건가?
차라리 무릎꿇고사죄하면 더 우호적이되겠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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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 보상

제가 매우 바빠서 대충 이야기 할 수 밖에 없군요.
한일협정 전문을 읽어보기를 강력히 권고하는 바입니다.

답:한일협정전문에 식민 지배에 대해 사과 하고 보상을하는 보상금이아니라
한일 우호를 위한 지원금 형식이 었다
내가 잘못해서주는게아니라 니들이 못사니 지원해주는 형식으로준거라고 알아보고 답글달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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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명 말씀드리지만 강제징용은 일본, 대만, 만주국에서도 했다고 말씀드렸고요. 독립운동가는 우리입장에서는
대단한 인물이지만 일제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자꾸 방해하는데?
그리고 일본이 사과를 했냐 안했냐도 실은 한국이 제2차세계대전에서 피해국인가 가해국인가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과전문도 그전 댓글에다 올렸지 않았습니까?

답: 그래 일본 대만 만주에서도 했지 그런게 나쁜짓이었다고 역사적으로 가르쳐야될거 아니냐
강제징용한것이 그럼 잘한짓이냐? ㅋㅋㅋ

그리고 독립운동가가 자꾸방해하다니 웃음이나와서 말도안나오네
너같으면 너의집에 도둑이들어와서 너의 여동생을 성폭행하고 남동생을 칼로찌르는대 그럼
저항하지말고 그냥 입닥치고있어야되냐? 너는그런가봐? ㅋㅋ 도둑들어도 너의가족이 성폭행당해도 입닥히고구경이나해라 ㅋㅋ

한국이 2차대전피해국이라고 떠든적응없고
일본이 식민지배한 36년에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하라는거지 위안부문제역시
일제 36년 안에들어가는문제고 강제징용역시 36년 지배안에들어가는문제지

일본에서는 2차대전만잘못한거라고가르치냐? 그러니 역사외곡을하지
식민 지배는 찬양하는걸로 가르치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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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탈북자들까지도 박정희대통령을 인정하십니다.^^
그러니깐 다음부터는 박정희날조는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님의 말을 들어보면 친일파가 완전히 절대악으로 생각하시는데 그것은 선악사관의 폐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역사학자들이 한 시기의 역사나 인물을 평가할 때는 이분법적인 사고로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원죄론적입장에서 친일파를 평가하고 청산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프랑스의 청산도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것이 뭐가 자랑스러운 청산입니까? 당신 혼자만의 생각이니 고치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원병도 대다수는 아니겠죠^^ 허나 독립군도 민중을 대표하는 대다수는 아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 살던 사람이었고요. 지원병의 숫자가 독립군보다 훨씬 많았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답: 탈북자들이 박정희를인정하면 국민의다수가 인정해야하나? ㅋㅋㅋ
그리고 친일파가 절대악으로생각하는게아닌 사형시키고 멸죽시켜야되는걸로 생각한다
그리고 프랑스가 200만이나 나치전범을처벌했는대 부정적이라니 ㅋㅋ
프랑스는 형재 완전히 청산을 한상태니 그런말이나오지 우리는 청산이 1%도되지않은상태임

그리고 톡립군이 민중을 대표하는거지
상해임시정부<현재 헌법에 대한민국은 상해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한다고 나와있다>
당시 독립군을 계승한 국가라는 말이지 그말은 당시 독립군을 지휘했던 상해정부는
합법적인 정통성있는 정부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기관이며
한국민의 다수를 대변하는것이라는거지

그걸 부정하는것은 한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것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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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가 언제 일본 만행을 인정하지 않앗다고 했나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유대인학살과는 비교조차 안된다는 것이지요.
일본이 헌병조차 통제하지못하는 어리석은 국가로 만들었다고요?
그러면 한국도 마찬가지네요.
한국이 처음으로 군대를 만들었을 때 국가가 통제하지 못하고 당시에 좌익세력들이 군대에 대거 포진하여 반란을 일으킨 적이 없었던가요?
 지금 현재에도 국가가 통제하지 못하고 어떤 이상한 판사가 가카새끼짬뽕이라 하면서 한건 먼가요?
그리고 나영이사건당시에도 경찰들이 은폐했던 것도 국가가 어리석어서 그런건가요?


답: 일본의 만행을 인정하면 그냥인정해 유대인보다 적게했다고 그들의죄가 작아지는건아니잖아?ㅋㅋㅋ
유대인처럼 600만이 죽어야 만행이고 그보다적게죽이면 만행이아니냐? ㅋㅋ

그리고 한국이 군대를만들었을때는 한국이아닌 미국이 지휘하고있었고 북은 소련이지휘하고있었지
그리고 정부가 세워지고나서는 좌익세력이 반란을일으킨적이있지만
그들은 다 사형당했음 ㅋㅋㅋ

그리고 가카새끼 짬뽕이라고하는건 표현의자유이지 ㅋㅋ
일본헌병처럼 학살하는게 표현의자유냐? ㅋㅋㅋ 표현의자유 두번했다가는 전국민다죽이겠네
그리고 나영이사건을 은폐했다? 누가 은폐했는대
너 이거 증거못대면 내가 사이버경찰청에 올릴테니 증거가져와라 경찰이은폐했다는소리는첨듣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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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키시마호 사건을 일본정부에서 위로금을주었다는 증거를 대보세요
현재까지 일본 정부에서는 우키시마호의 항해일지와 당시 몇명이 타고있었느니도 밝히지않고있으며
얼마전 방송국에서 일본정부에 취재를요청했으나 문서 개봉을 거부당했죠
더불어 당시 정확한 승선인원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시 정확한인원조차 알지못한다고 잡아떼는 일본이 어떻게 일일히 보상했는지 궁금하군요>

1995년 7월 28일, 도쿄에서는 이 사건을 주제로 한 《아시안 블루-우키시마호 사건》이라는 영화 시사회를 가졌으며,
 그 해 8월 개봉, 일제의 한국인에 대한 잔학상의 한 단면을 고발하였다
. 또 1999년에는 북한에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이용해 이 사건을 다룬 영화 《살아 있는 령혼들》을 제작하였고
, 2001년 8월 23일에는 교토[京都] 지방법원이 이 사건과 관련된 한국인 생존자
 15명에게 일본 정부가 300만엔씩 총 4500만엔을 배상하라는 국가배상명령 판결을 내림으로써 처음으로 원고측 주장을 일부 인정하였다.



답 :

영화로 만들어서 잔학상에대해 고발하는게 정부에서 한것인가?
현재 한국인은 일본인 전체를 욕하는게 아닌
현재 일본정부와 우익 그리고 개념없는 너같은 역사 왜곡자를 한국인이 싫어한다고 위에 적었다

그리고  당시 우키시마호 탑승인원이 2만이 넘는다
15명에게 배상이라 후후 당시 기록을공개하지않으니 당시 생존한 15명만보상을받을수밖에없지 죽은자는 보상을 못받은걸모르냐?
일본정부가 문서를 개봉하지않는것도 죽은자는 말이 없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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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을사오적은 국가를 일본에 내어주고 백작의 지위를받은 친일파죠 그들은 한국인이지만 친일파로 처단 해야할 대상이라는걸 아직도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전형적인 물타기군요. 이 부분에서 제가 이야기한것은 한국인도 고위관직에 오를수 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도대체 님의 정신상태가 어느정돈지 가늠을 못하겠군요.

답: 그들을 한국인 이라고 누가부를까요 ㅋㅋ
그들이 한국인이라 그들후손이 현재도 한국에 입국조차못하나요? ㅋㅋ
그리고 제가 말했듯이 저 을사오적외에 일제 36년간 고위공직에오른자를 찾아보세요
다 앞장서서 한국민을착취하고 수탈한 친일파죠 ㅋㅋ 그들은 처벌해야된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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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간도문제는 날이새도 서로의주장만 되풀이되니 넘어가죠?

석을수로 잠정합의보았고 조선의 주장은 홍토수였지 오도백하(토문강)가 아니였지요^^

답 : 이건 서로 주장잉끝없으니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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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위와같이적으셔서 우리역시 1910년까지는 자주독립국이었으니 일본에게 점령단한것을 말한거죠
전쟁중에 점령해야만 피해자인가요 그전부터 쭉 점령당 하고있어도 피해자인것은 마찬가지죠>

저는 한국이 제국주의 피해자가 아니라고 했던적은 없었구요.
 단지 제2차세계대전에서 엄연히 피해자가 아니였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것도 물타기의 일종이군요.

답: 아 그럼 일본의 식민지배와 위안부 강제징용 수탈에대해 다 인정하는거냐?
2차 대전의 가해자가 일본 이라는것도 인정하고?

식민 지배에대해서는 불리해지니 이제는 2차대전만 따로 떼내어서 말하자고하네 ㅋㅋ
한국인이 역사를배우는대 2차대전때문에 일본을 욕하는 사람은 단1명도 못봤다
모두 식민지배에대해 사과를하지않고 역사를 외곡하니 분노하는것일뿐

더불어 한국이 2차대전의 피해자로 따지면 피해자지 ㅋㅋ
당시 상해임시정부(현재 우리의 정통정부)는 연합군이었고 당시 독립군은 미군 교관의 지휘하에 훈련을 받았으니 ㅋㅋ
일본= 침력국 한국= 점령당한국가
 
점령당한국가가 그럼 피해국가지 아니냐? ㅋㅋ
일제시대부터 36년간 점령당했으니 따로 떼어내야 한다고?
36년간 주구장장 전투를 벌였으니 2차대전까지 연결되어야맞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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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님개인적으로 반대하세요 친일파는처단해야할대상이 맞는건 님같은 역사를제대로배우지못한사람이나 부르짖는거겠죠>

그럼 프랑스정부랑 독일정부도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군요 ㅋ

답: 프랑스랑 독일정부는 제대로 바우고있죠 ㅋㅋㅋ
독일젋은이는 자국의 침략역사에대해 부끄러워하죠
더불어 그들은 나치즘에대해 혐오하고 정부와 민간인 스스로가 정화하기위해 노력하죠
독일이 히틀러를 추종하나요? 일본의신사참배같이 2차대전 전범에대해 참배하고 우리는 피해자라고 부르짖는지궁금하군요
독일정부가 히틀러에게 참배하고 나치당원에대해 위패를 세우나요? ㅋㅋ
그런게있다면 알려주세요 ㅋㅋㅋㅋ 적어도 그런건 미친 일본에서나 가능한일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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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069165
위에가서 읽어보세요 나치전범을 처벌하는것은 2009년에도 하고있죠 친일파청산역시 현재진행형으로 해야한다는거지요
님같은 일본우익에게 세뇌당한사람이나 인권 운운하며 처벌반대할뿐이죠 당시 나치전범을 처벌하는것은 전세계적으로 당연하다고생각합니다
그것은 일본에게도 예외는아니죠>

아진짜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ㅡㅡ 내가 언제 나치 처벌안한다고 했냐?
반인도주의적인 인물이나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나치관련자만을 처벌한다고 햇지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읽지도 못하면서 반박하는 것도 참으로 노력이 가상하구나.
친일파의 정의는 제대로 알고 이야기하는지 궁금할정도다.
 지금도 친일파의 정의는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다 친일파 중에서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사람도 있는데 이러한 사람도 다 청산??
난 극도의 친일파청산에만 찬성하지 모든 친일파청산에는 반대한다.


답: 하 위에글에는는 나치 처벌 하는것이 잘못된 거라고 프랑스 독일이 그것이 잘못된것이라고 했었다고 하더니
이제는 중대한범죄를 저지른자만 처벌한다니 ㅋㅋ
그리고 친일파 역시 중대범죄임 친일한행위가 그럼 가벼운행위인가? ㅋㅋ
님같은 친일파 집안에서야 가벼운문제지만 당시 수탈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죽여서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범죄를 저지른것임
그리고 범죄를저지른자는 처벌당해야지 살인자가 살인을하고 봉사활동한다고 전부용서해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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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본 왕 이전쟁을을 반대했다. 이런 허황된소리는 처음듣네요
당시 히로히토 일왕은 일본군의 통수권을 가진 원수이자 해군의 최고지휘관의 위치에 있었으며
2차대전당시 군지휘 작전에도 실질적으로 참여한인물입니다
하지만 전쟁패배후 맥아더의 일본 점령을 위해 처벌을하지않았고 일본왕가역시 존속을위해 모든책임을 군부로 몰아버린
자신이 패정후 살기위해 군부를희생시킨 왕이죠>

전범이 아니였다는 것에는 제가 잘못을 시인하지요.
허나 실질적인 일본군 통수권자는 아니었습니다.
천황과 군부와의 갈등도 심하였고 천황이 진주만기습 전인 12월 1일에 "공격이 최후통고 전에 절대 개시되지 않도록 하라"라고 하엿지만 군부는 무시하고 하였지요?
이런것을 보고도 실직적인 일본군 통수권자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천황이 그러한 팽창주의에 대해서 찬성한 적도 들어본적은 없었거든요?
또한 님말을 들어보면 일왕하는데 실제로 일왕도 잘못된 표현이지요.
 난징대학살을 겪은 중국과 대동아공영권에 들어간 동남아에서도 천황이라 부르고 정치적으로 인정받은 캐나다 외교 프로토콜에서도 천황으로 인정하는데 왜 한국만 유독 일왕이라고 할까요?
딱봐도 소중화사상이 그대로 배어있지요.



답: 일본놈왕을 일본왕이라부르지 천황이라고 불러야되냐? ㅋㅋ 쪽발이왕이라고불러도 되지
그리고 중국에서 정부차원에서 천황이라고부른다고? ㅋㅋㅋ 지나가는개가웃겠네 ㅋㅋ
캐나다에서는 그럼 제팬킹이라 부르지 스카이 킹이라부르냐? ㅋㅋㅋㅋ

그리고 일왕이 2차대전실질적인 통수권자인지는 한국민에게 중요하지않음
단지 그는 한국을 침략한 최고통수권자였고 일제 36년간 지휘한 실질적인 인물이지

국가를 대표하는 대표자라는게 괜히있는것이아님
한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은 자신이 한일애대해 책임을져야하고
일본왕이 당시 팽창주의에 대해 반다 했다면 전범이 있는 신사 참배를 당장 그만두어야하고
그들의 위패를다꺼내서 불질러야함 그래야 당시 일본왕이 2차대전에대해 한국 중국 미국과 호주 러시아등 침략국에 대해 진심 어린사죄를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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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빡치냐? ㅋㅋ 일본이 메이지유신을 하면서 힘을키울동안 조선선이 힘을기르지못했다고
침략한것이 당연한거냐? 당연히 잘못한거지  그럼잘한거냐?>

멍청한 종자야 당연하다고 말한적도 없는 데 우기는 걸 보니 정신적으로 장애인것은 분명하구나. 독해력수준만 키웠으면 좋겠네^^ 국뽕맞은 환자야.

답 : 당연하다고 말한적없으면 잘못한거라고 인정한걸로 알아들을게 ㅋㅋ
일본참략== 일본이 잘못한일?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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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 취업사기? 그럼 사기쳐서 데리고가면 강제로 데려가는게 아닌거냐? ㅋㅋㅋ
말도안되는소리하네 사기쳐서 데려가면 끌려간게아니라 제발로 걸어간거냐? ㅋㅋ
사기쳐서 널 염전에 팔아먹으면  전 끌려간게아닌 스스로 염전에 취업한것입니다 라고  할기세네ㅋㅋㅋ>

조선인포주에게 취업사기 당한것이 일본이 강제동원한 거냐 ㅡㅡ;; 멍청한 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답:조선인포주? 조선인 포주라는 증거를 가져와봐 ㅋㅋ
그리고 그런 사기 당해온 사람을 돌려보내야지 사들여서 강제징용하고 위안부로 쓴것은 일본정부지~ 
설마 위안부를 조선인이 관리했다는 허황된 생각을 하는건 아니겠지? ㅋㅋㅋ

팔려왔음 당연히 국가가 그런일을못하도록 돌려보내고 처벌해야지 그런사람을 묵인하고 사들여서 위안부로 사용하니 문제지
그리고 일본정부에서 사지도 않는대 거기다가 팔아먹겠냐?

일본정부차원에서 사기치고 끌고간게 맞는거겠지 ㅋㅋ
그러니 당시 그런 짓을해도 처벌도안하고 묵인하고있었지 ㅋㅋ



해방 직전 조선총독부와 그 관련 기관에서 일한 조선인 수만 해도 17만여명!!!!

답:
36년간 지배당하고 17만명이라니 얼마나 착취를 했으면 그것밖에 안되냐
프랑스는 2차대전 4년도안되는시간에 200만명이나 독일을위해 일을해서 처형당했는대 ㅋㅋㅋ

그리고 17만명= 친일파 처벌대상임 ㅋㅋ

당시 한국을대표하는것은 = 상해임시정부<헌법에 명시된 우리정통을잇는정부> ㅋㅋㅋㅋ
고로 한국은 역사적으로 당시 일본과 전쟁을하는 적대국이었고 침략을당한 국가였다는것
     
KYN 11-12-27 05:20
   
가해자도 나쁘지만 힘이 약해 맞은 사람도 문제다?  이말인가요? 내부 사정이야 어쨌든 침략행위를 두둔하다뇨.  저 위에 자료라고 올려놓은 글들이 무색하군요.
파워영구 11-12-23 05:10
   
암튼 위에 댓글 쓰신 분들... 존경을 표합니다!! 대단하신듯...
ㄴㄶ 11-12-23 09:55
   
전 오늘에야 비로소 뉴 라이트의 악마적 실체를 보았습니다

상상 이상이군요
슬픔니다
그게 11-12-23 10:51
   
어쩔 수 없는면도 있죠. 종전후 일본은 세계경제대국이 된 반면 한국은 일본에 철저하게 의지해 연명하는데 일본만행을 적나라하게 까는 영화가 만들어질리가 없죠..중국도 아직 공산주의 체제고..

마이웨이는 정말 막장에 막장..엽기 스릴러라 보네요. 마눌딸 강간한놈은 지금도 빼째라고 하며 재산가지 노리고 있는데 피해본놈이 우릴 제발 친하게 지내며 우정을 쌓자고 매달리니..한국인들은 요리봐도 저리봐도 정상이 아니에요..미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
444 11-12-23 13:12
   
ㅎㅎㅎ
저는 뉴라이트는 아니지만 위의 주장이 뉴라이트의 악마적 실체라고 하는 덴 반댑니다^^

뭐 좌익이란 것의 근 본이 친일 사대주의자들이란 것을 인정한다면야
뉴라이트도 좌익에서 방향을 틀었다는 점에서 그 주장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위에 몇 분 보면 이상하긴 하네요

일종의 양비론에다가 한민족 비하론을 뒤섞는데
말장난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흔히 일제 36년이라고 생각하는 그 시기는
국제법적으로 엄밀하게 군사점령기였다고 보며 그렇게 우리는 주장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대한제국의 황제이신 고종이 합병에 찬성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즉 군사적으로 점령하고 있던 일본이 대한제국의 고관대작들 몇몇을 매수해서
고종의 어새를 훔쳐내어 합병을 조작했다.
따라서 당시 한일 합병이란 것 자체가 무효이며
그로 인해 조약된 간도협약같은 것도 무효이므로
향후 통일 한국은 간도에 대한 영토권을 행사해야만 한다.

합병 후 조선인민이 일제에 동조했건 말건 그런 건
고려 사항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말 그대로 합병 후 조선이란 나라가 강제로 사라진 후며
일제의 총칼에 강제적으로 행해진 사실이란 것이 분명하니 말입니다.
총 겨누고 너 이거해 혹은 너 저 지나인 죽여 해서 죽였다고
일제에 협력했다고 보긴 힘들다는 겁니다.
자의냐 타의냐는 나라잃은 망국민에게 물어보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겠죠^^

따라서 이 발제글을 낸 사람같은 부류들이 인터넷에서 횡횡하는데
이게 열받게 하려는 낚시글입니다.
인간이 많다보면
정신나간 인간들도 많잖아요^^

대한민국이 왜 위대하냐 하면
우리가 일제 일본 뭐 원숭이정도로 치부하면서 말하지만

거의 70년 전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몇년 버티던 국갑니다.
그 시절 비행기 엔진부터 항공모함 전함까지 만들 던 나라였다는 거죠
이런 일제가 조작한 수많은 병탐의 노력이 헛 수고로 만들면서
다시금 대한민국이란 지금의 나라를 만든 우리 선조들입니다.
솔직히 역사를 조금만 살펴본다면 오늘 날 대한민국이 왜 기적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

낚시에 열 받지 맙시당^^ㅗ
     
croc 11-12-23 20:25
   
444님 또 만나게 되는군요^^

양비론적 입장을 취한 부분이 어딘지부터 궁금하네요?
설마 한국은 가해자라 하기도 피해자라 하기도 어정쩡하다라는 발언 때문에 하신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 주세요. 한국은 가해자를 도운 엄연히 피해자는 아닌 나라다.

그리고 님의 변명은 치졸하다고 말할 수 있군요. 쉽게 비유를 해봅시다. A라는 보스가 있고 B라는 부하가 있다고 합시다. A는 B를 부하로 삼아버렸습니다. 그리고 A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B는 A를 위해서 A의 명령도 없이 A의 만행을 같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조선인 육군 특별지원병제도 참조) 그러나 결국 A의 만행이 동네에 소문이 나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B는 A가 이끈 집단에서 누군가에 의해 타율적으로 쫓겨나게 되지요. 나중에 A는 전범자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이 때 B가 말하기를 "A의 부하가 된 것은 강압적으로 되었을 뿐이다. 무효다. 난 정당하다. 난 피해자다."라고 말하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는 것 같군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B가 살인한 것이 자의냐 타의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전에 부하가 된것이 합당하냐 불합당하냐는 부수적이면서 이 문제와 관련성은 거의 없지요. 살인교사라는 것도 들어보셨지요? 살인교사한 사람도 문제지만 살인을 한사람도 문제가 잇지요^^

일제의 총칼에 강제적으로 행해진 사실은 사실이 아닙니다. 1944년 이후에 징병되었지 그전에는 지원병제도였지요. 믿음집착이 심하셔서 정말 가엾고 불쌍해보입니다. 왠지 필사적으로 부정하려는 냄새가 나지요. 나라잃은 망국인이라면서 지원병에는 왜 지원했겠습니까? 뭐가 웃긴지 저는 모르겠는데요. 한가지 웃긴점은 님의 논리지요.

이게 열받게 하려는 낚시글입니다?? ㅋㅋㅋㅋ 똥묻은개가 그냥개 욕하는 거랑 별반 다를게 없군요. 님은 식민사학자 쓰다 소우키치의 만선사관을 그대로 답습한 재야사관의 낚시주장 중 하나인 금청사 주장도 하셨고 양직공도 신라사신부분 해석도 완전히 낚시수준으로 해석해 놓으셨고 오래된 간도낚시떡밥도 준비하셨지 않았나요? 그리고 낚시라는 증거도 없으니깐 일방적으로 우기는 것은 참으로 보기좋은 행동인것 같네요ㅋ

처음에 논쟁했을 때는 어느정도 지식수준이 있는지 알았는데 이다음 문장을 보고 제가 완전히 착각했다는 것도 일깨워주셨지요.
"제가 조작한 수많은 병탐의 노력이 헛 수고로 만들면서
다시금 대한민국이란 지금의 나라를 만든 우리 선조들입니다."

맥아더도 우리조상ㅋ 미드웨이 해전에 참가한 미군들도 우리조상ㅋ 히로시마 나카사기 원자폭탄 떨어뜨린 미군도 우리조상ㅋ 헛수고를 만든 사람은 미국인이지 한국인입니까?

님말처럼 정말 대한민국은 기적같은 나라네요^^

마지막 엿에서 유치함이 절로 느껴지는 군요.
          
1 11-12-24 02:22
   
조선인 특별육군지원병제도를가지고 아주잘써먹는대

독일 나치 점령 당시에도 유대인이 유대인을 배신하고 독일에붙어
기생하는 삶을 산사람이있었고<이들은 다 처형당했음>
설마 독일에 붇어 기생한 유대인이 있었다고
전체 유대인이 독일을위해 충성을다하고 일한것처럼 호도하면 안되는거지

더불어 중국점령해서 만주국까지 건설한일본인대
중국인중에서 일본을위해 싸운사람이 전혀 없을까?
자유시 참변이 일어나기전 중국 대군벌 조차 일본 손아귀에서 놀아나서
일본을 위해 일했는대 설마 그 소수가 일본을위해싸웠다고
남경대학살을 중국인 스스로 자행했다고 하는건아니겠지 ㅜ.,ㅜ


숲을보지 못하고 나무만바라보니 대화가 안통하는것은 당연한것임
그리고 원인과 결과를 따져야지

식민통치한것이 우선 잘못된 시작이고 선결과제인대
 우선 식민통치한것을 석고 대죄해야지
식민통치후에 니들도 우리가협박해서 같이싸웠으니 니들도 우리랑같은편 하면
중국 북부 만주국역시 협박해서 2차대전을 같이 치뤘으니
 중국역시 2차대전 전범국이냐?

 1944년 이후에 징병되었지 <--- 님만  그렇게 외치고있겠죠
일본이 그렇게 가르쳤으니까요
일본이 우리는 2차대전 전범국이아닌피해자라고 가르치고있으니 얼마나 잘못배우고있을까  갈라파고스화되어가는일본생각에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더불어 위안부는 강제징집이아니다라고 글을쓰고 경찰수사가 진행되자
그아버지가 가서 무릎꿇고 사죄하고 30살먹은 아들뒷처리해준 기사가생각나서
눈물이앞을가리네요 ㅜㅜ

님은 그런 불효저지르지마세요 ㅠ,.ㅠ
               
croc 11-12-24 12:17
   
누차 이야기 했지만 유대인이랑 조선인이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말했고요.

그리고 일본을 위해 일한 조선인은 소수가 아니었습니다.

숲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당신쪽이고요.

만주국이랑 중국을 동급으로 취급하는 것도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지요. 식민통치가 잘못된 시작이라는 것은 제2차세계대전에 동조한 조선인과는 부수적인 문제고요.

1944년에 징병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징용영장 발급 사실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이 80년대에나 피해자라고 가르치고있지 요즘 일본역사교육학자들중에서도 가해자라고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안부가 전혀 강제징집당한적 없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거짓말로 효하는 것이 과연 효라고 생각하십니까?
                    
1 11-12-24 13:09
   
머가 잘못된거지 당시 한국이나 유대인이나 둘다 착취를 당한것은 마찬가지고
제국주의의 희생양 이었던것은 같은건대

유대인은 독일의 제국주의 희생양이고 당시 한국은 일본제국주의 희생양이 아닌거냐?
독일은 2차대전 전범국이고 스스로인정하지만
일본은 자신들은 피해자라고 하는것처럼 너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구나

한국인이 지원한것은 소수인 나무이고 전체인 숲은 독립을하기위해 몸부림쳤지
넌 나무인 소수 지원병만으로 한국이 일본의 앞잡이라고 하지만
(그지원병은 친일파로처벌되고있단다 유대인 프랑스인역시
당시나치에협력한사람은 다 처벌했고 그들은 나무일뿐이지)

<설마 소수인 그 나무를보고 당시 유대인 전체가 프랑스인 전체가 나치에 협력했다고
현재 이스라엘과과 프랑스가 2차대전 나치의 협력국 이라고 하는건 아니겠지?>

당시 한국인의 숲 인 다수의 민중과 정통인 상해 임시정부역시
일본에 저항하고 독립을하기위해 노력했었다는걸 알아두었으면 한다
우리의 헌법에 적혀있는 정통성이 어디에있는지 알면 그따위 소리 못하지
(그리고 유대인의 학살 역시 숲으로 보면 유대인은 2차대전당시 희생당한 민족이지)
너 혹시 3.1운동은 그럼 소수의 민중이 일으킨거라고 생각하는거냐?

그리고 1944년 강제 징집한것은 일본이 우리 나라를 착취했다는걸 증명하는거지
그건 일본이 잘못한거라는걸 증명하는거고 일본은 전범국이고
한국은 강제징집당한 피지배 착취국 이라는걸 증명하는거지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고 독일을 스스로 독일을위해 싸운 프랑스인이있지만
그들이 다수의 프랑스를 대표하지 못한다고 그들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나치에 협력했던 사람일뿐이니깐  1943년 이전 조선인 지원병역시 당시 한국을
대표하는게 아닌 개인의 이익을위해 일본에 협력한 자일뿐이라는걸 머리속에 박아두라구>

그리고 너말대로 한국이 일본의 앞잡이고 다수가 일본을위해 충성을다했다면
한국인이 일본을 위해 전쟁터에 스스로 뛰어들었다면 강제 징집할필요도 없었을것이다
스스로 나가 싸우는 놈이 다수라면 왜 강제 징집했을까?
<일본을위해 협력했다면 말안해도 알아서 총들고 싸워야지 협력한 사람들이 강제로 끌려가서 총잡고싸우냐? 넌 그게 협력한 거라고 보는거냐?>
내가 너를 강제로 두들겨패서 같이 살인을 한다면 넌 살인 협력자냐?
법에서도 면책사유다 이놈아

당시 다수인 한국민중이 일본에 반대했기에 싸움터로 달려 가지 않은거지
현재 남북 전쟁이 일어난다면 강제 징집하지 않아도 자신의 가족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위해 싸움터로 달려갈 젊은이가 많을것이다

위안부가 강제 징집당한적이 없다고 한적이 없다면
그럼 위안부가 강제 징집 당한거라고 인정하는건가?
<위안부는 사기 당한거라고 설래발치더니 결국 인정하네 ㅋㅋ>

그리고 진실을 말하는것이 효도고 너처럼
진실을 외곡하고 거짓말을 하는것이 효도가 아니지
                         
croc 11-12-24 14:29
   
진짜 빠가도 아니고 내가 언제 일본이 전범국이 아니라고 했냐?
이 새끼 전형적인 물타기종자구만

독일나치정권의 유대인정책과 조선총독부의 조선인정책이 완전히 상극이었다는 것에 대해 반박 하나 없으면서 그렇게 억지주장하는 것이 지겹지는 않니? 너가 그렇게 억지부리면 나를 이긴거처럼 생각하냐? 중고등수준의 토론의식을 갖고 있구만ㅋ

제대로 좀 읽고 답해라. 벽이랑 대화나누는거 같다. 진짜 너가 한국인들 지적수준을 낮추는데는 한 역할은 할 것 같네. 대부분의 조선인이 독립을 하기위해 몸부림쳤다는 데에 사료같은것도 없는 주제에 주장하는 것도 전형적인 중고딩이나 개념없는 성인이네.

앞에서 근거제시햇듯이 나치처벌은 개뿔 중대한 범죄 빼고는 석방다 해줬는데 거짓말도 속을 수 있는 거짓말을 쳐라. 그리고 지원병을 친일파라고 치면 조선총독부와 관련있는 17만명의 조선인도 처벌해야 하겠네? 그러면 너의 조상은 친일파일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겟지^^

프랑스인들이 독일군에 자발적으로 지원했는가를 한번 제시해보라니깐^^ 제시를 못하는 주제에 말은 많군. 엄연히 프랑스는 제2차세계대전의 피해국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조선의 경우에는 자발적으로 지원까지 한 주제에 뭐가 피해국이 아니야? 그리고 조선이 제2차세계대전 때 식민지가 됐거나 보호국이 된적이 있냐?

다수의 민중은 개뿔 독립운동가가 대다수였다는 것에 논거를 제시해보라니깐ㅋ 너와 나의 차이는 논거가 잇느냐 없느냐에 차이인것을 너 스스로는 못느끼냐? 정말 우리나라 국사교과서가 민족독립사에만 치중되어 있어서 진짜 일제강점기에 평범한 조선인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도 모르고^^

조선인 지원병을 개개인으로 따졌을 때 너처럼 전제를 깔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란다. 그러나 집단적으로 따졌을 때는 일본에 협력한 것이 맞지.

강제 징집을 한 이유도 군인들의 수를 더더욱 확충하기 위해서 그런것이지 그런것도 모르냐? 그리고 무조건 너는 한국을 위해 협력하고자 한국의 지시 없이 한국이 벌인 전쟁에 참여할정도로 호전적인 놈이였니? 한국을 위하는 데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단다. 전쟁에 참여하는 것은 한국을 위하는 것에 일부에 지나지 않아. 이것을 통해 다시 역설하자면 일제를 위해서 전쟁에 지원한 사람도 전체 일제를 도운 사람들 중 일부라는 것이지 그러한 30만명이 말이야. 인간의 본성은 호전적이지만 엄연히 나약하고 전쟁에 두려워하는 면도 있기 마련이다. 조선인의 대다수가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독립운동을 했다는 주장은 비약이 클 뿐만아니라 각종 병참기지에서 일하면서 일제를 도운 것도 모르냐?

그리고 일제가 두들겨팼다는 것도 너의 생각에서 기초한 발언이고 두들겨패기도 전에 살인을 했다는 것을 내가 누차 이야기했는데 그것조차 이해하지도 못하냐?

싸움터에 나가지 않으면 무조건 독립운동가? 지랄하고 앉아있네 그러면 제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인들의 대부분도 군인이 아닌 평범한 노동자였다. 그런데 넌 왜 일본에 대해서 전범국이라고 하지? 너 자신 스스로도 자신의 모순을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냐?

내가 진실을 왜곡했다는 말도 순 자신의 뇌내망상에 근거한 말일 뿐이지. 오히려 논거 없이 함부로 주둥이를 놀리는 너는 뭐가 되냐?
                         
1 11-12-24 23:06
   
croc 에게
니글에 리플이안달려서 위에쓴다

그리고 조선이 제2차세계대전 때 식민지가 됐거나 보호국이 된적이 있냐?

답: ㅇㅇ 2차대전때 식민지였음 그럼 독립국이었냐? ㅋㅋ

싸움터에 나가지 않으면 무조건 독립운동가? 지랄하고 앉아있네 그러면 제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인들의 대부분도 군인이 아닌 평범한 노동자였다. 그런데 넌 왜 일본에 대해서 전범국이라고 하지? 너 자신 스스로도 자신의 모순을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냐?

답:
일본정부가 전쟁을 일으켰으니 전범국이지
그리고 일본인 한명한명을 미워하는게 아니라고몇번을말하냐?
한국국민이 일본인 한명한명을혐오하냐? ㅋㅋ
현재 윗대가리들 사과하지않는우익 너처럼 역사를 개념밥말아먹게배운사람들은 혐오하고 미워하는거야 ㅋㅋㅋ

그리고 당시 한국인일부가 일본에 지원했으니 전체 한국인은 일본과 협력하고 함께싸운국가라고 가르쳐야된다고  한사람이누구였지?
너아니였냐? ㅋㅋㅋ 숲을보지못하고 나무만보는 관점을가진
너가한말인대 ㅋㅋㅋ

그리고 니말대로 일본을 대표하는게 전범을일으킨 정부라면
한국을 대표하는게 상해임시정부이고
상해임시정부와 독립군이 정통성있는대표기관이지
그리고 니말대로 지원한사람은 소수인 친일파라고 가르쳐야맞는거지

 
강제 징집을 한 이유도 군인들의 수를 더더욱 확충하기 위해서 그런것이지 그런것도 모르냐? 그리고 무조건 너는 한국을 위해 협력하고자 한국의 지시 없이 한국이 벌인 전쟁에 참여할정도로 호전적인 놈이였니?

답 : 강제징집한것 자체가 나쁜거지 식민지배하는것도모자라
강제징집하고 그들을 싸움터로 내몰다니 얼마나 당시 한국인이
일본에의해 착취당하고 비참한삶을살았겠냐?


그리고 전쟁이나면 한국을위해 당연히 전쟁에 참여해야지
국가가 망하면 일제 식민지같은 비참한 삶을살아가게될텐데
 너같으면 어서옵쇼 하고 전쟁에서 져야되냐? ㅋ
국가가아닌 내가족을 지키기위해 전쟁터로 달려가는게당연한거지
지킬게없는 일제 강제징용과
지키기위한 조국수호를 같은관점에서 보면곤란하다구

너가 일본인이면 혹시 한일 전쟁이 벌어지면 한국군에게 어서옵쇼하고
비굴하게 웃으면서 맞이해라 혹시 아냐 너는 강제징용에서 빼줄지

역사적으로 한국은 일본에 수탈당하고 침략당해 비참한삶을
살았다고가르치고 그런일을 다시는겪지않도록 군사력을 튼튼히하고
일본을 언제나 주시하라고 가르쳐야되는게 올바른역사적인식이지

더불어 너같이 역사를 개념밥말아먹은사람도 처벌하는법도좀재정하고
넷상에서 찌질안대게 얼굴도좀 까는법을제정하야지 ㅋㅋㅋ
으응 11-12-23 20:24
   
croc 한명한테 완전히 작살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울나라 반일감정 너무 황당함
     
1 11-12-24 02:30
   
님같은 사람이있다는게 더황당한거죠 ㅋㅋ

온라인에서는 그렇게살지마세요 무시당합니다 ㅋㅋ
ㅇㅇ 11-12-24 15:33
   
croc님 유감이군요.

특히 나치의 유대인 학살과 일제의 한일동조론과 동화정책이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며 상극이었다는 부분에서 실소가 나오네요. 나치와 비교하며 마치 한일동조론이 긍정적이고 그럴듯한 정책인양 호도하시는데, 그것은 직접적으로 생명을 앗아가는 유대인 학살과는 다른 방식의 대규모 학살행위였을 뿐입니다. 일제가 추구했던 한국인의 황국신민화, 일본인화는 곧 한국인의 멸절을 뜻합니다. 아시겠습니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1938년도의 지원자 2946명은 보이지 않으시나보군요. 단 5년 사이에 지원자가 10배 가까이 불어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마 정말 호도 하시는것처럼 식민지 청년들이 대일본 제국의 영광을 위해 총칼을 들었다고 생각하시나요? 5년 만에 세뇌되서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 정도로요? 이것은 그만큼 일제의 식민통치가 엉망진창이었으며 점점 착취와 약탈이 심화되고 당시 젊은이가 가질만한 정상적인 일자리가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요즘도 경제가 나쁘면 자원입대자가 많아지죠? 5년사이에 10배로 늘 정도면 당시 식민지 경제가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짐작해볼수 있겠군요.^^)먹고 살 거리가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한 지원이 이런식으로 호도되는군요. 놀랍습니다. 그리고 결국 6년간 자원입대자는 2만명이 채되지 않는다는 부분은 빼먹으시는군요? 2천만 중 2만입니다. 0.1%인가요?^^

또 일왕이 전범의 책임이 없다는 주장은 가생이 메인글만봐도 틀리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왕이 전쟁에 깊이 관여한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한국이 피해자가 아니면 왜 일본은 수십번식이나 사죄의 뜻을 밝히고 수억의 배상금을 지불한겁니까? 님의 주장대로면 그럴필요가 없는 듯 보이는데요. 의문이 드는군요^^
     
croc 11-12-24 16:18
   
일선동조론 자체를 긍정적이라 평가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님도 오도하시는 것이 일제가 가해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한적은 저는 이때까지 없었습니다. 그것부터 제대로 이해하시고 말하셨음 하네요.

그리고 지원자가 10배 늘어난 것을 정상적인 일자리가 없었다고 말한 것도 비약이 큰면이 충분히 있지요. 조선인 특별 지원병제도의 홍보효과로 늘어났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변론하실 건가요? 그리고 식민경제가 엉망이었다는 것은 분명히 왜곡된 것입니다. 조선인 인구증가율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제가 말한것은 조선인들의 인식이었습니다. 자원입대자의 경우 입대한 사람이지만 지원자의 경우도 자신이 일제에 몸을 바치겠다는 인식이 있었으니깐 그런것이지요. 그러한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면 2만명은 훌쩍 넘길겁니다.

천황이 전쟁의 책임이 없다는 말은 제가 시정했고요.

한국이 피해자인 측면은 1910년 제국주의 때의 측면입니다. 일본보상도 그렇기 때문에 한거고요.
          
ㅇㅇ 11-12-24 17:01
   
첫번째 대답은 일제의 한일동조정책이 방식이 다를뿐 나치와 동등한 수준의 학살행위였다는 제 주장에 동의하신걸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대답은 의아하군요. 태평양전쟁이 심화되면서 식민지의 경제가, 더 나아가면서 일제 전체의 경제가 악화되어갔다는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1945년 8월 15일 무조건 항복한 것이구요. 이는 1938년도의 자원자 수에 비해 1943년 자원자 수가 큰폭으로 증가한데에 근거가 될 수 있구요. 또 일제의 영광을 위해 지원했다는 그쪽 주장보다, 경제적 약화에 따른 살길모색이란 제 주장에 더 힘을 실어주는 듯 보이는군요.

마지막 대답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인가요?
ㅇㅇ 11-12-24 17:20
   
마지막 대답은 아무리 봐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일본정부의 사과문을 계속 읽어보아도 사과를 1910년으로 한정시키는 내용을 찾아볼 수 가 없습니다. 고의적인 것은 물론 아니시겠지만, 사과문의 내용을 잘못 해석하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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