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행보로 보여집니다. 물론 국제사회의 비난은 심각하겠지만 실제로 북한 주민들도 중국과는 어느정도 교류를 해왔고 사회주의 사상이라는 공통적인게 있어서 언어는 다를지 모르지만 중국쪽에 붙는것을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와 이런건 제가 많은 정보가 없어서 모르겠으나 정말 그러한 명분으로 점령을 시도했다면..

헌법에 명문으로 명시되어있기를 한반도는 대한민국의 소유이므로

그건 한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그후에 벌어지는 상황은 무수한 변수들로 인하여 예상하기 힘드나

분명한건 중국은 세계로부터 비난을 받으며 북한땅 좀 먹을라다가 피박,광박,고박,멍박 쓸걸요

중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할건 뻔한데.. 난 더무서운게

한국정부가 멀뚱이 있을까봐 그게 더 겁나요..

어차피 중국도 개입은 하겠지만 한국주도로 북통일 시도하면.. 지들이 선전포고 안하고서는 명분이없는데
전쟁한번 할것처럼 미국이랑 같이 주도하면 중국이 과연....

미국이 전쟁을하면 연합인데 중국이 과연.. 꼬리내릴수밗에없죠  동맹국이라고 북한뿐이었는데


참 그리고 제일무서운건 한국 수뇌부들이죠.. 애네들 절대로 궁지에 몰리더래도 전쟁만을 피하려고하는 족속들이죠.. 국민들만 통일 어쩌고 그러지 통일에 관심도없으면서 통일 들먹이면서 정치하는게 이들이니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중국보다 대의명분이 약한게 우리나라인데...
과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중국의 군사개입을 막을 수 있을지...
걍 구경만 할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북한이  완전 무장해제 수준이면 몰라도 ,  그런일은 발생하기 힘들죠.  우리나라가  미국과  우방이고  친하지만,  어느 지도자도  한국을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시키자고  한 적도 없고  ,  설사 그런 제안을 국민들 한테  하면 욕 쳐 듣겟지요. 

북한이  못 살아도  자존심은 아직 남아 잇습니다.  지덜 나라 중국에 바칠 정도로  벨도 없지는 않습니다.

북한군부를 너무 무시하는군----------옛날 김일성이 뒈졌을때 소위 대북소식통이란것들이 티브에서 이제 몇년이내 남북통일된다고 지 럴 발광을 하더군----------북한은 기업으로 말을하자면 회장이 뒈져버리면 임원들이 운영하듯이 군부가 장악할 가능성이 높다--------과거에도 현재에도 군부는 중국을 신뢰하지않을 뿐만아니라 필요악의 동지로 견지하고있다----------중국이 밀고덜어 갈수는 있어도 북한군부의 지지를 받아내기는 어렵다--------또한 정권을 제창조하려고 시도할시에는 중국과북한군부간의 돌이킬수없는 사태로 번질수있다--------중국의 도움은 바라지만 내정간섭이나 중공군이 덜어오는것은 김씨부자의 세습을위한 하나의 방편이지 한반도 자체를 교차지로 전환할수있는 중공군입성은 결코 이뤄질수없다--------김씨왜 실세들이 이를 결코받아덜이지도않을 뿐더러 그렇게 머리가 꼴통은 아니다--------뭐 현 대한민국정부라면 가능하겠지 이미 일본을 받아덜이려고 하니말이야

억지 명분을 만들어 티벳도 먹어치운 중국이 지정학적 요지인 북한을 내버려둘리 없지요.
중국과 일전불사의 각오를 해야합니다.

북한을 머져리같은 티벳과 비교하다니 참 딱하십니다
근본적으로 티벳은 독립을 원하지않고 자치주의에 중국의 원조만바랄뿐이란것을 알아야 할것이요--------세계인덜이 독립을 주청하는데도 티벳자치주의 승려들은 독립을 원하지않고 그저 자치주의로 인정하고 밥만달라는 시늉을 함으로서 세계인덜이 고개를 돌렸다는 사실을 간과하셨군--------그리고 북한은 물론 중공이 밀고 덜어간다면 우리도 가만히 손놓고 볼수는없지만 소총도 없는 티벳과 세계수위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군인사상이란것은 대동소위하여 타국이 덜어오는것을 반기지않는다는데 동서고금을 횡횡하여도 같다고본다
또한 김씨일가는 성세를구가하기위해 반길지 몰라도 군부는 옛날에도 현재에서 중국을 신뢰하지도 의지하지도 않는다는데 현실적으로 직시해야할것이다--------만약 중공이 덜어간다고 가정했을때 중국은 사분오열될가능성이 아주높으며 이시기에 손톱을 갈고있는 열강들이 물어뜯어버릴것이다-------중국이 아무리 세계1-2위를 다투는 군사력을 가졌다고해도 북한을 상대로 단독으로 수일내로 장악하기란 쉽지않을뿐더러 북한의 각군부는 개개인의 장악권이 우리나라보다 더 단결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