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 떨면서 한국 비난하려다가
같은 조선족한테 조내 까이네...

이건또 어디서 튀어나온 쓰레기같은 짝퉁이고...미네르바가 유명하긴 한가보네 조선족쓰레기들이
짝퉁아디까지 만들정도면

미국식 한국어 좋아하시네 ㅋㅋㅋ
외래어좀 쓴다고 미국식 한국어면
일본도 외래어를 엄청 많이 쓰는데
(일본은 외래어를 일본식으로 변형해서 씀)
일본어도 미국식 일본어냐 ㅡㅡ;

조선족 이미지 좋았는데,
방송에서도 매번 독립군 후손 어쩌고 나오고..
제일 불쌍한 재일동포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 쩔었지..
그 이미지 자기들이 다 까먹었으니 할말도 없겠지..
이번 올림픽이나 대장금 조선족 나오는거 보고 그냥 관심끊었다.

저 지금 중국에 있는데요... 여기 중국한족들도 조선족에 대해서는 일반 한국인들 생각하고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소주에 있는 법인에 장기 출장을 갔을 때,
조선족 여자 비서분하고 친하게 지냈는데... (제가 여성이라)
그 분 집에도 놀러가고, 함께 식사도 하는 등 시간을 보낸 적이 있거든요...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중국에서 엄청 무시당하고 괄시받고, 직장잡기도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분은 선생님을 하다가 대기업이라고 선생님을 포기하고 취직해서 근무하고 있었구요... 출장간 부서에 조선족은 의예과 나와서 그냥 취직해서 연구원으로 근무한다고 하더라구요...
비서분 말씀이 남동생이 있는데... 중국 한족과 사귀나 집안에서 엄청 반대가 심해 집을 나와 한족여성과 살고 있다고...(중국에선 동거가 흔하더라구요... 타향살이가 많기도 하고, 집 렌탈비용이 만만치 않은듯...) 남동생의 경우, 일반 대학을 나왔는데... 취직이 안되어 힘든 노동일을 하며 겨우 산다고...

그들에게 분명 아픔이 있겠지만... 지금처럼 계속 중국에 종속되고 한국에 악행만 일삼다간 그들의 미래는 없는 것이 자명하겠죠. 어제도 스팸전화 한 통 받았습니다. 새벽에는 자제해주세요- 중국분들... 아니, 조선족들...

2년전쯤에 김해에 사는 여대생이 반학기를 휴학하고 힘들게 번 학비를 스팸전화에 속아 뺏기고 xx했다는 뉴스가... 가슴을 칩니다.

아웃 오브 안중

반도 한국색히들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여서 지지구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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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2

내가 봤을땐 다 똑같다. 저곳에서 한국인 헐뜻는 조선족이나 이곳에서 같은 민족 욕하는 한국인이나
조선족은 한국인이 우물안 개구리라하고 한국인은 조선족이 중화사상에 오염됬다고 한다. 어느쪽이 옳을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내 주변의 환경, 내가 교육받은 지식에 맞춰서 세상을 본다. 그리고 상대방이 나와 어긋나면 그 사람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어쩌겠어여 과거에 힘이없어서 이리 된것을 ㅠㅠ
저치들이나 우리네나 불쌍한사람들이죠
그나마 우리들에 비해서 저치들은
국적마저 빼앗긴 사람들인데...

그나저나 우리나라가 국력이 쎄져서 평화통일 해내고
예전에 고구려땅 되찾으면 해결 될라나여?

저게 정체성이란게 없어서 그래요. 조선족들은 자기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죠. 이건 뭐 그렇다고 이해할수 있긴한데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처럼 대우하면

우습게도 특혜를 요구를 하죠. 같은 민족 운운하면서 웃끼는 종자들이에요.

모이자라는 조선족 싸이트 한번 들어가서 댓글 같은거 한번 보세요. ㅋ

우리나라는 그냥 돈벌고 가는 곳입니다. 제네들 한족으로 흡수될날 멀지 않았어요.

영어 한국어 운운하시면서 닉은 미녜르바;;
게다가 짝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