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국이라고하는분 말을 들어보면 전부 조공을 해서 속국 이었다고함
조공이라는게 바치는 쪽이 이익이었음
예로 한국이 금 1개를 주면 중국는 우리는 니들보다 대국이니 금3개를 줄게 한것임
한마디로 명분은 중국 실리는 조선이었다는말
티벳 베트남(남만) 일본 오키나와 위구르 그외 중국을둘러싼 모든국가가 조공을했음
이득이있으니 실제로 1년에 4차례조공하던걸 중국에서 조선에게
야 너무 자주 오지마 니들 몇배로 주기 힘들다 해서 일년에 한번만 와라 하는걸 조선이 부득 부득 우겨서
우리 2번갈께 해서 1년에 2번이 된것임
조공하는게 속국이라면 일본 오키나와 대만 전부 속국으로 봐야됨
그리고 속국이란게 말이 안되는 이유가
조선이 일본 오키나와하고 외교사절을 보내고 오고갈때
속국으로 올 필요없이 본국인 중국에 가야지 왜 우리 나라에만 왔다갔다 한거임
일본 오키나와 남만 이 멍청해서 조선을 독립국으로 생각하고 외교사절을 명.청따로 조선따로보낸거임?
거기에 청나라때 병자호란이후에
북벌정벌을위해 군제개편 군사훈련을 하고 효종이급사한후에 나선정벌을하는대
속국이라면 야 황제의 명이다 나가 싸워라 하고 관리를보내서 명령해야지
국가간 도움을 요청하는 사신을 보내 나선정벌을 가는게 말도 안되는거임
더불어 청나라의 속국이라면 청나라 역사에 간도문제로 1800년 중후반에 조선과 분쟁이 있다고 적혀있는대
영토문제란게 국가vs국가간 발생하는거지 하나의국가 내에서 지역간 영토 분쟁이 일어난다?
재판하거나 황제의명 한마디면 끝나는걸 군사 분쟁까지 일어난다고?
중국은 자국내 지역 영토 분쟁이 발생하면 군사 동원해서 치고 박고 싸우나 보지
거기에 자국영토 분쟁에 지방으로 외교사절까지 보내고
<선후장정> 이라는 국가간 조약까지 체결하는가보네
중국은 땅이커서 자국 내에서도 국가간 조약을 맺는가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