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위 국회 질의중
한나라당 성남시 신상진 의원이
인권위장에게 말하기를
이주 외국인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 쓰이는 예산이
매년 줄고 있는데 이주 외국인 120만 시대에
그들에게 쓰이는 예산을 증액시킬것을
거품을 물며 호되게 질타하더이다.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왜 우리가 내는 건보료가 그들의 의료지원에 쓰이는지
왜 우리가 낸 지방세,주민세가 그들의 편의를 위해 쓰이는지
왜 그들의 성욕마저 걱정해줬는지
강간과 성희롱은 그들의 문화이니 문화적 차이로 볼 필요가 있다고 했는지
왜 우리가 낸 고용보험료가 그들의 무상 직업교육에 쓰였는지
국민을 위해 뽑아놓은 국회의원이란 놈이
외국인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 거품물고 뛰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힘이 없는 저같은 국민도 아는 현실을
왜 저들은 모르는걸까요. 늦지않게 바로잡아지기를 바라며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