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루시
오늘 뉴스에
우즈벡에서 시집온 여자가
임신 3개월인데 에이즈라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집을 나갔는데
그남자가 3번째 결혼이였답니다
앞에 두남자도 다 한국남자고..
뉴스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303090029709&p=imbc
글쓴이 - 태자하
오늘 아침 우즈벡 지집뇬이 우리나라의 골이 빈 머슴아들을 3명씩이나 홀려서 가지고 놀다가 도망간 뉴스를 모두들 다 보셨을것입니다.
이 작것이 낮빤데기가 좀 빤빤하게 생겼다고 부로커들하고 짜고 한국으로 시집을 왔다가 도망을 가서는....
또 다른 넘한테 시집가고 하는 방식으로 한 넘한테 적게는 3000만원 많게는 5000만원씩을 삥땅쳐먹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다들 보셨을 것입니다.
글쎄 이 멍청한 머심아들이 낮짝 반반한데 홀려가지고 요뇬이 돌아뎅기며 무슨짓을 하고 뎅겼는지 기본적인 조사도 안해보고 오입질부터 하는 바람에 에이즈까지 옮겨왔다고 합니다.
전국에 계신 남성들께서는 다니시다가 나 먹어봐라 하면서 꼬랑지 흔드는 백마를 보시거던 절대로 낼름 잡숫지 마시고 관계기간에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젖 되는수가 있습니다.
또 요뇬을 데블고 계시는 분 더 이상 잡숫지 마시고 얼릉 가까운 출입국관리소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요
뇬을 한국으로 데블고온 분도 책임을 통감하시고 빨리 사진을 공개하셔서 더 이상 에이즈가 퍼지지 않토록 해주셔야 합니다. 이 작것들은
지혼자 죽는것이 억울해서 이넘 저넘 많이 데블고 가려고 막 퍼주는 습성이 있씁니다......이쁜뇬 좋아하는 남자들은 환장을 하고
덤빌것이고...
좌우당간에 요뇬이 잡혀갔다는 소리가 들릴 때까지는 나이트클럽의 출입을 삼가해 주세요.
왜
하필 나이트클럽이냐?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실것입니다. 대체로 이런뇬들을 데블고 들어오는 브로커들은 그쪽에서 일을 봐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술취한 손님들이 백마를 애용하는 점을 이용하여 부킹도 시켜주고, 적당히 따라가서 거시기 한번 해주라 하고,
한국남자에게 시집가고 싶다 요런말 가르치면서 먹잇감을 찾는게 가네들의 수법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잡X들끼리는...다.......예날에는 인천이나 부산 포항 등등 항구도시쪽에서 활동을 주로하였는데 요사이는
전국적으로 이뇬들이 안가는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국에서는 이번기회에 성매매를 합법화하여 여자에 굶주린 남자들이 더 이상 외화낭비를 하지 않토록 해주시고....보건당국의 철저한 관리를 받은 여자들만 몸을 팔수있도록 해주시고.....
착실하게 세금걷어서 나라발전에 보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