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 백제 , 신라 외에도
기원전부터 존재했던 여러나라가 있었는데
예를 들면 부여 -500년 정도까지 존재했고 동예도 400년 까지 옥저란 나라도 450년 쯤까지 있었죠
변한이나 진한 같은 나라는 없어졌어도 마한은 400년까지 존재했었고 가야라는 나라도 560년까지 존재했죠
백제 나 고구려 660년쯤 망했으니 존재기간도 거의 차이 없구요
왜 굳이 3국시대라고 하는지?
최소 8국시대라고 또는 좀 멋있게 8왕의 전란시대
이렇게 바꾸는게 좋을 거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요?
그러면 고대 사극도 영국의 아더왕시대같은 참신한 상상력을 만들수 있는 소재가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