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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12 16:46
[중국] 작은 우산이 말해주는 같지 않은 사회
 글쓴이 : 7878
조회 : 4,601  

이미 아는 사실이지만, 이리 사진들을 보니 확 와닿는군요 ㅋㅋ

▲교육국 국장에게 우산을 들어주고 있는 초등학생.

▲우산을 갖고 가지 않아 그대로 비를 맞으며 시민들과 인사하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더 많은 사진은 출처로~

http://sscn.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3&item=&no=94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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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의 11-11-12 23:29
   
진짜 완전 와닿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주돌이 11-11-13 02:00
   
뭐가 좋다는거죠?
주돌이 11-11-13 02:00
   
대통령이 비맞으니까 처량해 보이네요
     
가생의 11-11-13 18:24
   
출처로 직접 들어가셔서 사진을 다 보세요
겔겔겔 11-11-13 03:27
   
뭐드라. 고현정이 대통령으로 나왔던 드라마.
거기서 고현정이 대통령 된후에 비행기에서 내려오는데 햇빛가린다고 우산씌우니깐 치우라고 그러져.
국민들도 햇볕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월하낭인 11-11-13 08:16
   
- 옛날 거대한 박쥐 우산 생각이 나는군요.
 (권위주의 대통령 시절 경호원들이 들고 다녔던)

- 아이가 들고 있어서 좀..
한민족 해… 11-11-13 12:58
   
단일민족이란? 우리 한국처럼 인종갈등의 소지가 전혀 없는 사회를 말하며 순혈주의가 아닙니다. 모두가 단군할아버지의 자손이든 아니든 인종갈등의 소지가 전혀 없다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한국이 다문화(다민족) 사회가 되면 인종갈등과 충돌은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다문화 책동을 막아야 합니다
다문화타도 11-11-13 19:54
   
2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9zd6/518 
반다문화 집회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란 이름 아래 헌법에서조차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한민족이 단일민족인데 다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다문화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금까지 간직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 오후 15시 ~ 17시

- 장소 : 보신각앞

- 오는 방법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하차후 4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 문의 : 항해사/010 2030 6713

- 주최 : 외국인 노동자 대책 범 국민연대, 아리랑 시대, 외국인 범죄 척결 시민연대

- 평화적으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 참가자격 :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자

                    다문화에 반대하는 자

                    서남 아시아 무슬림들(파키스탄인 및 방글라데시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 또는 그 가족

                    외국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인 또는 그 유가족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한국인

                    현재와 같이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무분별하고 망국적인 국제결혼을 반대하는 한국인

                    한민족이 잡종화/혼혈화되는 절대 반대하는 한국인

                    현재와 같은 무분별하고 망국적이면서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반대하는 한국인

                    기타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이룬 다문화, 우리 자녀들이 피눈물 흘리며 고통당한다"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국가 분열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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