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11-08 11:28
[중국] 中산부인과, 아기를 실수로 쓰레기통에 버려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4,813  

http://news.nate.com/View/20111107n12214&mid=n0502&cid=306397




中산부인과, 아기를 실수로 쓰레기통에 버려









중국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광둥성에 사는 임산부 리우 동메이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난하이 적십자 병원으로 실려 왔다. 임신 8개월째로 출산 예정일은 8주가량 남아 있었지만 양수가 터지면서 긴급히 출산을 해야 했던 것.

동메이의 출산을 도운 간호사 2명은 분만실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던 가족에게 아기가 사산됐다고 전했다. “산모가 딸을 출산하긴 했으나 아기가 숨을 쉬지도 움직이지도 않는 상태였다.”는 비통한 소식을 알린 것.

어처구니없게도 간호사들은 이 아기를 적법한 처리가 아닌 화장실 휴지통에 비닐봉지에 싸서 유기했다. 30분 뒤 우연히 이 사실을 안 시동생이 달려가서 쓰레기통을 뒤졌고, 놀랍게도 비닐봉지에 담겨 있는 아기가 손과 발을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지가지하는대륙..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친새 11-11-08 11:33
   
지 가족이 죽어도 쓰레기통에 버릴놈들
아무리그래도 사람을 쓰레기통에 버리냐..
fpdlskem 11-11-08 12:45
   
@@
싱싱탱탱촉… 11-11-08 13:38
   
헐. 정말? ㅡ.ㅡ
Chaeja 11-11-08 13:42
   
제목은 실수인데 내용을 보면 실수가 아니라 그냥 버린거인듯?
제목과 내용이 매치가 안되네 ;;
월하낭인 11-11-08 15:09
   
- ..쓰레기 대륙인가..
빠가살이 11-11-08 16:49
   
실수라고 하기에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단지 판타지차이나에서는 임산부 뱃속에서 이상것들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추측할 수 밖에는...
퇴겔이황 11-11-08 16:50
   
ㄷㄷㄷㄷㄷㄷㄷㄷ
맙소사 11-11-08 18:54
   
쓰레기통을 뒤졌고, 놀랍게도 비닐봉지에 담겨 있는 아기가 손과 발을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mymiky 11-11-08 21:00
   
여튼, 살아서 다행임.. 휴~
천년여우 11-11-08 21:05
   
ㅡㅡ
악의공둘리 11-11-08 23:12
   
링크따라가서 기사보니 남자아기였다네요.

댓글보니 아마 아기를 팔아먹기 위해서 실수인척 위장했을 거란 말이 있던데 이게 더 가능성이 많아보이네요 ㅎㄷㄷ
Taro 11-11-09 16:16
   
살아있다는게 -ㅇ-  중요한 문제 아닌가 -ㅇ- ..
첫번째 11-11-09 16:42
   
이런기사 자꾸올라와야할것같네요 중국애들이 이런기사 자주보고 알게될테니깐여
가생의 11-11-09 17:50
   
참 좋~은 실수네요
뭘꼬나봐 11-11-09 23:14
   
이제는 별것도
아니다는 생각이,,
다문화 독… 11-11-10 12:18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9zd6/518 
반다문화 집회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란 이름 아래 헌법에서조차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한민족이 단일민족인데 다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다문화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금까지 간직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 오후 15시 ~ 17시

- 장소 : 보신각앞

- 오는 방법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하차후 4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 문의 : 항해사/010 2030 6713

- 주최 : 외국인 노동자 대책 범 국민연대, 아리랑 시대, 외국인 범죄 척결 시민연대

- 평화적으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 참가자격 :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자

                    다문화에 반대하는 자

                    서남 아시아 무슬림들(파키스탄인 및 방글라데시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 또는 그 가족

                    외국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인 또는 그 유가족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한국인

                    현재와 같이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무분별하고 망국적인 국제결혼을 반대하는 한국인

                    한민족이 잡종화/혼혈화되는 절대 반대하는 한국인

                    현재와 같은 무분별하고 망국적이면서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반대하는 한국인

                    기타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이룬 다문화, 우리 자녀들이 피눈물 흘리며 고통당한다"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국가 분열의 지름길"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9zd6/518 
반다문화 집회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란 이름 아래 헌법에서조차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한민족이 단일민족인데 다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다문화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금까지 간직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 오후 15시 ~ 17시

- 장소 : 보신각앞

- 오는 방법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하차후 4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 문의 : 항해사/010 2030 6713

- 주최 : 외국인 노동자 대책 범 국민연대, 아리랑 시대, 외국인 범죄 척결 시민연대

- 평화적으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 참가자격 :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자

                    다문화에 반대하는 자

                    서남 아시아 무슬림들(파키스탄인 및 방글라데시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 또는 그 가족

                    외국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인 또는 그 유가족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한국인

                    현재와 같이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무분별하고 망국적인 국제결혼을 반대하는 한국인

                    한민족이 잡종화/혼혈화되는 절대 반대하는 한국인

                    현재와 같은 무분별하고 망국적이면서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반대하는 한국인

                    기타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이룬 다문화, 우리 자녀들이 피눈물 흘리며 고통당한다"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국가 분열의 지름길"
이그젝스 11-11-10 17:59
   
아니 뭐 노상에서 어린이가 차에 깔리고 으깨지는 걸 구경만 하는 벌레새끼들인데, 저 정도는
오죽하겠습니까
눈팅중난입 11-11-10 18:15
   
실수로?@!

실수라는 단어가 이런 경우에도 쓰이는구나!
뭉치 11-11-12 12:09
   
역쉬..............
주돌이 11-11-13 19:09
   
ㄷㄷㄷ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843
3052 [기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린 이미 세계열강의 힘을 가… (14) 무명씨9 05-26 3728
3051 [중국] 중국에서 인육은 전통의 요리 ㅎㄷㄷㄷ (14) 사바티 05-26 4037
3050 [통일] 말갈의 정체(한,러 고고학 탐사) (8) 굿잡스 05-26 5326
3049 [다문화] 한국 초등학교의 다문화수업 (4) 적색츄리닝 05-26 3356
3048 [다문화] 하루 일당 13만원.. 용역비 띠고 그럼 115 000 원이다.. (12) 내셔널헬쓰 05-26 11725
3047 [다문화] 폄)"나도 당할까두렵다" (7) shantou 05-26 2969
3046 [다문화] 왜의 DNA개량프로젝트,, fuckengel 05-26 2261
3045 [다문화] 진화를 역행하는 우리의정책 (3) fuckengel 05-26 2232
3044 [기타] 한민족이 남미 아즈텍문명을 건설 - 손성태교수 (12) 가샣이 05-26 10070
3043 [중국] 백이에 대한 평가 (2) 도제조 05-26 2285
3042 [중국] 앞으로 중국과 미국의 대결 (6) 심청이 05-25 2384
3041 [다문화] 다문화 해결 방법 아주 간단하죠^^ (4) 잘생긴나 05-25 2518
3040 [다문화] 수원 사건 피해자 언니의 글 (4) 내셔널헬쓰 05-25 2791
3039 [중국] 중국은 전통적으로 사람보다 개가 비싼나라 (1) dexters 05-25 2594
3038 [다문화]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내셔널헬쓰 05-25 2103
3037 [다문화] "몸팔러 왔냐""돈보고왔지?"막말,편견에 우는여성들 (13) shantou 05-25 3750
3036 [다문화] 교육자료)다문화사회란? (11) shantou 05-25 7173
3035 [다문화] 중국에서 배울점.. (5) 삼촌왔따 05-25 2756
3034 [다문화] 다문화가정의 2세 언어교육은 이렇게 두호랑이 05-25 2209
3033 [다문화] 다문화 사회의 올바른 자세 !! (16) shantou 05-25 3777
3032 [다문화] 인종차별금지법/다문화정책폐지/이자스민 탈당 해결… (4) 적색츄리닝 05-25 3717
3031 [다문화] 다문화 강행의 또 다른 측면.. (1) 내셔널헬쓰 05-25 2112
3030 [중국] 4.27중공 짜요족 폭동의 진실 (3) 군기교육대 05-25 3904
3029 [중국] 춘추시대 제환공과 인육 이야기 (1) 사바티 05-24 2451
3028 [기타] 동아시아 좌파는 너무 변질되엇죠 (6) 사바티 05-24 2129
3027 [기타] 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 (9) cordial 05-24 2322
3026 [중국] 위대한 문명 중국이라는 대국의 실체 (8) 쟝다르메 05-24 3892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