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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03 15:24
[북한] 눈 가리고 아웅?
 글쓴이 : 요플레
조회 : 3,566  

카다피가 허무하게 피살당하자 김정일이 그 여파로 북한의 체제도 붕괴될까 위기감을 느끼나 보다.

해외 주재원 및 교민에 대한 귀국금지 조치를 내리는가 하면 청년들에게 사상무장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든 비참하게 죽어간 카다피의 소식이 북한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보려는 의도일 것이다.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는다. 더구나 북한 사회가 아무리 폐쇄국가라 해도 주민들의 눈과 귀, 입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김정일 정권이 외부 정보의 유입을 전면 차단하고, 체제 우월성에 대한 선전·선동을 강화하고 있지만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기 마련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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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11-11-03 17:12
   
ㅇㅇ ㄷㄷ
다문화 독… 11-11-05 00:54
   
반다문화 집회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란 이름 아래 헌법에서조차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한민족이 단일민족인데 다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다문화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금까지 간직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 오후 15시 ~ 17시

- 장소 : 보신각앞

- 오는 방법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하차후 4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 문의 : 항해사/010 2030 6713

- 주최 : 외국인 노동자 대책 범 국민연대, 아리랑 시대, 외국인 범죄 척결 시민연대

- 평화적으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 참가자격 :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자

                    다문화에 반대하는 자

                    서남 아시아 무슬림들(파키스탄인 및 방글라데시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 또는 그 가족

                    외국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인 또는 그 유가족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한국인

                    현재와 같이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무분별하고 망국적인 국제결혼을 반대하는 한국인

                    한민족이 잡종화/혼혈화되는 절대 반대하는 한국인

                    현재와 같은 무분별하고 망국적이면서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반대하는 한국인

                    기타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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