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위글에 나온 지역들은 전통적인 동이민족에 강역이었고 조선에 강역조차 심하게 축소되어 왜곡된 상태입니다. 조선에 함경북도는 원래 지금에 블라디보스톡 우스리스크 연해주지역 전체에 평안도 지역은 심양 조양에서 서북방면으로 조금더 올라가면 북만주 현재에 감숙성(내몽골)지역까지 이어지는데 청나라에 전쟁에서 패하면서 야금야금 강역이 줄어들며 종국에는 현재와 같이 반도땅에 갇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 된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임진왜란전 영토는 이것보다도 더 넓었다고 볼수있습니다.조선초에 영토가 산동지역까지 포함됬었다는 근거가 되는 자료도 본적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조선왕조실록 숙종때 기록을 살펴도 그 당시 조선이 과거에 고구려땅보다도 2배넓은 영토를 지니고있다 라는 기록조차 나옵니다. 전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을수 없을정도로 세세하게 조선왕실을 기록한 책이 조선왕조실록 입니다. 그 책에 나와있는 기록을보면 우리가 지금껏 배워온 여러가지 역사들 특히나 영토 개념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 너무도 많이나옵니다. 그런것을 보면 유네스코에 섬세하게 기록된 문화재로 등재된 이런 자료들에 제대로된 심도있는 연구가 필수라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그게 가능하려면 일단 친일파들에 제거가 동반되어야 가능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