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의 협의와 의견수렴과정없는 현재의 다문화선동은 매국매족행위나 다름없습니다.
보통 특정민족이 100만단위의 집단이 되면 민족국가의 구성단위가 된다고 합니다.
그 특정민족중에 가장 위험한 집단은 물론 이슬람민족입니다.
앞으로 1000만명까지 좁은 한반도에 각종 외래인종을 끌어들여 재벌의 저임금 파티를 벌이자는게 현재의 다문화의 실체입니다.
모든 언론에서 다문화선동 관련 키포인트를 보편적 인류애나 사랑, 똘래랑스 같은 그럴듯한 언어로 포장하고 있지만 본질은 그냥 저임금이 필요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다문화를 추진하는 핵심 대가리는 한국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미국?사람이 많겠죠 ㅋㅋ 미국국적,이중국적 검은머리 외국인.ㅋㅋ
당연히 군대따위는 가지도 않고.. 애국심 민족애 ㅋㅋ 따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