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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29 01:20
[기타] 다문화정책에 대해서......이건 가생이에서 토론 입니다
 글쓴이 : 곰돌이
조회 : 4,421  

출처:다문화정책에 대해서.......(가생이닷컴)

이글에 대한 반론

출처:다문화정책에 대해서............반론 입니다 (가생이탓컴)

 

범죄율이 증가했다고 하시는데 그게 제대로된 통계자료에 근거한 내용인가요?

(외국인범죄율을 내국인과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난센스입니다.
그럼 외국인 범죄가 내국인범죄 보다  높아야 문제시 할수있다는건가요 ?
그리고 외국인범죄율 한국인보다 절대 낮지않습니다
오늘기사 하나만 소개드리죠
(외국인 강력범 3개월간 8300명 검거)...클릭)


또 외국인범죄가 문제가 된다는 말은 내국인범죄는 문제가 아닌것 처럼 들리네요.

(외국인범죄가 문제가된다는말을 내국인범죄는 문제가되지않는다로 받아들이는 이사람
정신상태가 더 큰문제군요.
외국인은 우리가 충분히 관리할수있고 또 가려받을수도 있는데. 내국인범죄는 범죄를
저질런다고 쫒아낼수야 없지않습니까 ?
내국인범죄와 외국인범죄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

사람이 모여있으면 그중엔 착한 사람도 있지만 범죄자들도 섞여있기마련인데요.

(사람이 모여살면 착한사람 나쁜사람이는건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불량외국인은 얼마든지 막을수있는있습니다 (100% 완벽히는 아닐지라도
)


외국인의 범죄만 가지고 시비를 걸건 아닌거같네요.

(외국인범죄가 시비꺼리가 않된다라고 ㅋㅋ. 정신줄 잡으세요
아니 대한민국내에서 외국인범죄가 높든 낮던 한국인이 외국인범죄에 시비할수 없다는건
정신 바로박힌 사람이 할말은 아니지않겠습니까 ?)


지금까지 세계정세를 볼때 국가와 민족의 경계가 허물어졌다고는 말할수없지만
인류역사상 이만큼 경계가 미약한적은 없었다는데 인정하시겠죠?

(교통,통신의 발달로 서로 교류가 늘어나는 문제와 국가,민족의 경계가 흐물어지고 있는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가 아닐까 ?.
더욱더 문제인건 정부가 정책적으로 다문화(국민을 혼혈화시키고.외국인(특히 후진국,.한국보다 인건비가 저렴한나라)을 국민적 합의 없이 일반적으로 마구잡이로 끌어들이고 자국민과 (저임금경쟁)
붙이는 이건 글로벌이나 인권과는 전혀 문제가 다릅니다


그런 실정인데 과거 쇄국주의 정책이나 북한같은 폐쇄적인 국가가 세계에서 차지할 비중은
물론 자국의 경제문화발전에도 큰 손해를 감내해야할텐데
다문화주의 정책으로 외국인의 국내수용금지가 그만한 가치를 할지 의문이 가네요.

(외국인의 국내수용을 다문화정책이라고 하지요
그럼 언론(특히 방송)에서 다문화에 대해서 국민들이 이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고민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다시 말하면 다문화에 대한 찬반토론이 있어야한다
그러나 현실은 찬반토론은 전혀 없습니다...오직 다문화찬양뿐

물론 유럽 몇몇 국가에서 다문화 정책이 실패했지만 선진국의 정책결정이 항상
모범이 되는것은 아니죠.

(유럽 몇몇국가가 다문화정책 실패한게 아니라 전부다 실패했습니다
성공한나라가 어디입니까 ? 심지어 이민국가 미국,호주 캐나다도  현재의 한국처럼
외국인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가령 2년 전 미국의 모기지론사태땐 미국의 경제정책으로 세계가 휘청했으니까요.
뿐만 아니라 제 3세계 노동인구가 국내에 유입되어서 생긴 이익을 따져본다면
외국인 수용은 필연적일수밖에 없어요.

(미국 모기지론과 제3세계 노동인구 유입되어 생기는 이익(?) 무슨이익 (누구의 이익)
외국인력이들어오면 누가 이익이고 누가손해지요
값싼인력찿는 외국인고용주는 이익이고 우리서민들은 손해아닌가요 ?
외국인력이들어오면 우리서민들 인건비올라갑니까 ? 일자리 늘어날까요 ?
외국인 인력수용이 왜 필연적이라는거죠 ?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값싼 임금과 열악한 근로조건에도 일할수있는 외국인들이
반가울 수 밖에 없죠,
내국인들의 높은 눈높이를 맞춰주다간 기업에 손해가 나니까요.

만약 외국인들의 수용을 금지하더라고 기업들은 공장을 외국으로 옮겨서라도 값싼 노동력을
확보하려 할겁니다.

(값싼 임금과 열악한 근로조건을 없애야지 저런일자리에 일할 외국인 불러들이면
다른 한국기업들은 더 많은 임금주고 노동환경개선해서 한국인 계속고용할까요 ? 아니면
다른 한국기업들도 노동환경계선 없이 외국인고용으로 갈까요 ?
당신이 말하는 저런 싸구려기업들은 외국으로 나가야 합니다
국가차원에서 얼마간의 세수확보의 이익은 있을지는 몰라도
우리일반국민들 입장에서 외국인고용 늘어나는 기업( 우리국민에게 일자리 제공능력없는)은
아무런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국가경제적인 차원에서도 장기적으론 마이너스 아닐까요 ?
저런기업은 하루 빨리 외국으로 나가는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길입니다
국내 계속 남아있어면 다른기업 다른산업까지 3D업화 시키고 첨단화에 걸림돌이 됩니다
물론 외국인범죄로 우리서민들 희생도 더 늘어나겠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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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11-10-29 01:21
   
서명 참여하세요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508
다문화 독… 11-10-29 01:51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한국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것 중 하나는 치안이었다.

미국의 할렘가, 유럽의 이민자 밀집지역은 한국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일것만 같았다.

 

그런데 지금도...앞으로도...과연 그럴까...?

 

 

안산시 원곡동,안산역일대;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음. 이 근처 시흥시 정왕동 일대도 점점 원곡동化 되어가고 있으며, 외인들이 조폭을 형성해 대낮에 서로 칼부림하면서 싸우는 현장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구로구 가리봉동,대림동, 구로디지털 단지일대 : 조선족,중국인 점령한 동네.

중국의 특징(?)답게 대낮에 칼부림 일어나는걸 볼 수 있다. 처음엔 대림1동만 차지하던 조선족이 언제부터인가 대림2동,대림3동 하나씩 영역을 넓혀가고 한국인은 사라져감. 외국인도 지방참정권이 있기에, 이 동네 구의원은 조만간 조선족이 될 지도..

 

김해 특히 시내쪽: 안산 원곡동이랑 별 차이가 없음. 특히 캔모아 있는 시내에 나가면 외국인노동자 세상임. 김해시내를 다니는 14번 버스를 타면 외노자 20명이면 한국인 2명 될까 말까...시내 길바닥에 쫘르륵 앉아 담배피면서 지나가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작업걸면서 위협하는걸 쉽게 볼 수 있음.

 

인천 남동공단:  이 곳도 원곡동이랑 별 차이가 없다. 인천방향 1호선,국철 타면 한국인지 외국인지 구분이 되지 않으며,

이 지역에서 외국인들이 대포차,오토바이등을 타고 폭주족 행세하는걸 밤이면 쉽게 볼 수 있다.

 

--------------------------------------------------------------------------------------금천구 특히 원룸/다세대주책 밀집 지역; 중국인,베트남,파키스탄인이 많이 살고 있음.

실제로 이 지역 원룸 일대에서 파키스탄인 2명에 의해 ㄱㄱ당한 친구 이야기 익게에 올라오기도

 

동대문 (보문동/광희동 일대): 동남아 외노자들의 새로운 메카. 몽골,네팔 사람들이 밀집해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 있는 몽골인의 1/3은 불법체류자)

 

광진구 건대입구 뒤쪽+자양동: 제2의 가리봉동이 되어가는중. 중국인 유학생+조선족들이 물밑듯이 밀려오면서 한국인이 이사가고 그 자리를 중국인이 채워가는 중

 

혜화역 부근: 필리핀들 밀집지역. 지하철 내려서 올라가보면 필리핀 남자들의 끈적한 시선을 느낄 수 있음.

주말마다 불.법.으로 길거리 점거하고 장터를 여는데 종로구청에서 단속을 하려고 하자,

외국인단체와 필리핀대사관에서 다문화사회 답지 못하다고 항의를 해서 종로구청에서 포기함.

 

(필리핀의 약 1/3이 불법체류자신분. 태국&몽골&필리핀의 1/3은 한국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이다)

 

이태원 특히 소방서 근처 아프리카타운 : 국내거주하는 아프리카인의 대다수는 불법체류자인데 이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이며 경찰도 손을 못 대는 지역.

 

수원역: 사창가뒤쪽으로 성욕을 해결하려고 떼지어 몰려다니는 동남아,서남아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동남아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바로 수원역으로 가면 된다. 이 근방에서 외인들끼리 칼부림도 종종 일어났다.

 

포천 : 등록외국인이 0명이라고 기사났던곳.

즉 다시 말해 여기 밀집해있는 토목,가구공장의 외인들은 대부분 불법체류자라고 보면 된다.

 

부산 사하구 공단일대 및 러시아타운 근방: 부산에서 치안 매우 나쁜 곳 중 하나

 

창원의 공단 지역 : 이슬람 사원이 있으며 파키스탄,방글라데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예전에 무슬림들의 도로점거 영상에도 나왔던 곳.

 

울산 야음동(특히 1동부근): 조선족, 베트남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울산에서 외인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곳 중 하나.

 

의정부,동두천,평택= 미군기지에다가 공장까지 있어서 미군+외노자 콤보로 굉장히 치안 불안정해지고 있음.

뿐만 아니라 특히 이쪽 방면 지하철 타고 다니는거 자체가 정신적인 스트레스일정도.

 

전라남도 광주 광산구일대

 

대구 달서구성서공단 일대: 치안 매우 나쁘고 대구도 주말되면 언제부터인가 외노자들이 번화가로 쏟아져나옴.

대백백화점 앞에서 쫘르륵 앉아서 지나가는 여자들 쳐다보는 외인들 쉽게 발견 가능.

 

목포항 등 주요항구 : 외국인 선원들 때문에 근래에 치안이 굉장히 나빠짐. 그런데, 여학교 옆에 외국인선원(주로 동남아인들) 전용 숙소를 짓겠다고 해서 지역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중.

 

이 밖에도 위에 언급은 되어 있지 않지만,

전국 각지의 한적한 시골등지에서 외인들이 대포차,오토바이를 타고 몰려다니면서 치안이 불안해진 곳이 많아지고 있다.

 

----------------------------------------------------------------------------------------------------------

 

정말 심각한것은 이런 지역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늘어만 간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전 세계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빠르게 증가하는 나라이고

 

OECD 국가중 중국인,동남아,서남아시아인들이 입국하기 가장 쉬운 나라이다.

 

 

"우리동네는 아니겠지...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보이지 않던 외국인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고

친구가 성추행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누가 ㄱㄱ당했다는 이야기까지 듣게 되는경우가 생기게 되더라고요.

돈 있는 사람은 다 이사가고 지금은 돈 없는 한국인들 밖에 안 남았어요"
marcox 11-10-29 02:45
   
뭘 잘 못 아는 것 같은데, 유럽의 문제가 뭔지 압니까? 비싼 임금 피해서 해외로 산업기지 다 옮겨서, 국내 실업률이 는다는 겁니다. 어짜피 경제선진국으로 가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하는데... 이러나 저러나 어려움은 다 있다는 겁니다. 만일 외국인 노동자가 범죄나 불법체류 등의 문제가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제도개선을 해야 하는 문제지, 무조건 외국인 노동자는 안된다 하면, 개발도상국이었을 때 해외 나가서 일했던 우리노동자는 뭡니까?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야 알겠지만, 방법론적으로 무조건 외국인 배척하는 것으로 해결될 그런 단순한 사회구조가 아닙니다. 실제적으로 당신이 직접 지방이나 3D업종 해볼라우?? 
외국인 없으면 우리나라 사람이 할 것 같습니까? 자기 사는 동네 가까운 곳에 일자리 있어도 무조건 서울로 가고, 번듯한 직장에서 일하고 싶어하는데... 청년실업 중에 많은 수는 자기 능력도 모르면서 대우 받길 원해서 중소기업이나 지방은 안가려고 해서입니다.
싱싱탱탱촉… 11-10-29 12:52
   
한국 사람들의 단점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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