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는 최후의 가장 공신력이 있는 우리 영토 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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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자체의 모순때문이라도 저런 말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봐요.ㅋ
전 징키스칸도 중국인이라던 짱깨들을 보고 머리에 스쳐가는게 있었음.
예전 원나라 영토안에 있던 현재국가와 민족들에게
중화주의를 발휘해서 너네도 다 우리같은 중국인!!드립치는 날이왔으면 좋겠네요 ㅋ

원나라에서 가장 하급인 4등급 후손주제에 ㅋㅋ 칭기즈칸도 중국인 ㅋㅋ 놀고 있네.
땅욕심이 비상식적으로 발달한 나라.  저러다 한방에 훗~갈듯.

그렇게 비웃고 무시할 일이 아님!! 치밀하게 대응하여야 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정체성을 확고히 유지해야 함!!

중국놈들은 지네나라 역사에 그렇게 자신감이 없나?. 이웃나라 역사를 다 훔쳐가야 할만큼 , 자신들의 역사에 열등감을 느끼냐?.

현재
한국 정치인, 자본가, 지식인, 언론, 비정부단체(NGO)들이 모두 대동단결해
민족해체 탈민족주의 다민족국가화를 추진하고
민족의 민자만 나와도 파시즘 네오나치 제노포비아 히틀러 취급하고,

"고조선사 고구려사 발해사를 한국사에서 제외하고 동아시아사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며
"통일만이 한반도에 최선의 길은 아니다"라면서 한반도 영구분단을 인정하자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논리대로 하면, 고려사도 한국사에서 빼야 합니다.
고려의 3경 중 가장 중요한 개성과 평양이 한국땅에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칭기스칸 고향이 지금 중국영토에 있기에 칭기스칸이 중국인"이라고 가르치고 현재 한국의 탈민족주의 사학자들은 "고구려가 중국영토에도 있었으니 한국사라고만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 논리를 그대로 따르면, 고려를 세운 왕건의 고향이 현재 한국에 없고, 고려 수도도 현재 한국에 없으니, 고려사는 한국사가 아니게 됩니다.

또, 조선은 외국인이 세운 왕조가 됩니다. 이성계는 고려영토가 아닌 함경도 출신이었기 때문이며, 이성계 고향이 지금 한국영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한국의 탈민족주의 사학자와 중국 사학자들은 "영토중심" 사관을 펼치는데
이에 따르면, 한국은 뿌리도 역사도 전통도 홀라당 사라지고, 고작 1945년 광복 이후 비로소 세계사에 등장한 신생국에 불과하다고 해석됩니다.

지금 중국 사학자들과 한국 사학자들의 경향이 이렇습니다.

가생이 유저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대상은
일본내에서도 아무 영향력 없는 2채널러의 혐한 댓글이 아니라
한국 정부, 정치인, 자본가, 지식인들의 민족해체 다민족국가화 움직임입니다.

한국이 지금처럼 흘러가면, 2채널러들이 한국 까는 댓글을 부정할 수 없으며
한반도는 차라리 일본영토로 남는 편이 나았습니다.

한국 네티즌들이 쪼잔하게 겨우 "일본이 김치, 갈비를 뺐아간다"고 신경 쓰고
"Sea of Japan을 East Sea로 바꿔야 한다"고 열을 낼 때

정작 한국 정부, 정치인, 지식인, 자본가들은 통 크게
한국 역사, 전통, 정체성, 국가 자체를 통째로 팔아넘기고 있습니다.

한국 1인당 지디피는 아시아 대륙에서 10위 정도,
한국 인구는 아시아 대륙에서 13위 정도,
한국 인구밀도는 세계 2위인데
현재 아시아 대륙 전체를 통틀어서
한국처럼 탈민족주의 민족해체를 국가차원에서 대대적으로 밀어붙이고, 외국인 대량이주를 장려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명문입니다.

후진국이라 역사왜곡이든말든 이익만따진다.. 한반도까지 집어삼킬려는 일의 준비작업하는중이네

일본의 한일합방은 한국인이 탐나서 벌인 일이기도 하다.
중국이 한국을 욕심내는것도 한국인이 탐나서 그런것이다.
짱깨들은 한국인의 유전자를 동남아유전자라 우기며 한류를 훼손하려 하지만 사실은 한국인의 우수한 유전자가 한없이 부러운것이다.

중국보면 어이가 없을 경우가 참 많아.

진짜 정부 대기업 그리고 인권단체 정을 호소케 만드는 언론 이런 십알것들때문에 ㅉㅉ

중국자체가 한국 후손들 아니었어?

짱개들아 이 글귀가 어때?  니들이 이러고 놀구있어 그깟 대만하나조차 먹지못해서 러시아 폐기 항모 몰래 사들여서 만드는넘들이 뭐?  한반도가 평생 짱개왕이 한번이라도 존재하길했니 무슨 짱개역사에 일부라고..미친넘들

동남아인과 그역사를 너무 무시하시는듯.....
지금은 좃망이지만 한때는 그 나름의 문화를 갖고 살아가던 곳이였음. 번성했던 크메르 왕국..... 앙코르와트등 그들의 사원을 보시면 그들을 단순한 미개인이라고 칭할수는 없을겁니다.
서양이 세계의 중심이 된 근대 이후 힘의세계에서 낙오돼서 그렇지 동남아인 자체를 무시할수는 없어요......(우리도 낙오된 나라들 중 하나였지만 탈출했죠.)
서양의 산업혁명이 정말 세계판도를 순식간에 뒤집어버렸다고 봅니다.
근대화와 산업화. 그것에 발빠르게 적응한 나라들은 살아남고 나머지 나라들은 도태되는 시스템. 게다가 한번 뒤쳐지면 격차가 벌어서 따라잡기 정말 힘든 시스템...참........

우리나라의 빙신같은 다문화정책은 욕해야하지만, 동남아인 자체를 무시한다면 인종차별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