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10-27 20:03
[중국] 중국역사가 화려하다? 사실 식민지역사
 글쓴이 : 한시우
조회 : 3,338  

중국의 역사가 찬란하다?? 사실은 식민지 역사..
skeleton88 2011.09.15. 22:45

 

 

중국이 동북공정 등 현재 자신들의 영토에 속해 있던 나라들의 역사를 모조리 자신들의 역사로 둔갑시키려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중국의 역사 자체가 중국이 소위 오랑캐(중화사상에 의한 헛소리)라고 부르는 주변국들에게 수차례 침략당하고 나라를 통째로 빼앗겻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식민 역사

5호 16국

위촉오 삼국을 통일로 이끈 (조조, 유비, 손권으로 유명한 그 시대) 사마염이 세운 (서)진이 멸망할 무렵 4세기 초엽에서 백 수십 년간 흉노, 갈, 저, 강, 선비 등이 이른바 5호 들이 다투어 중원 주요부에 그들의 정권을 수립하여 마침내 16개 정권이 할거하게 되는데 이것을 5호 16국이라 부릅니다. 사실 더많은 나라들이 있었지만 그들의 세력이 원낙 미미하여 중심적인 16개의 국가만으로도 그세력을 펼치고 서로 물고 물리는 형세를 이룹니다.

 

 

 

 

이는 이민족이 중국을 지배하는 최초의 형태이지요.

그 다음

남북조 시대(무시하던 이민족들에게 북쪽의 땅을 통째로 빼앗긴 시대..여기서 북조는 북위를 말함)

수나라 시대(고구려를 수차례 침략하다 제 풀에 지쳐 당에게 멸망..재밌는건 수나라 초대 황제 양견 또한 이민족)

당나라 시대(한족이 아닌 선비족 출신 이연(李淵)에 의해 세워졌다)

남송 시대(북송 시절 거란족(요나라)에게 위협을 받은 송나라는 여진족(금나라)을 끌어들여, 훗날 북쪽의 영토는 금나라 여진족에게 통째로 집어삼켜짐)

원나라(칭기즈칸의 몽고제국에게 전토를 통째로 빼앗긴 시대..당시 한족의 계급은 몽고를 제외한 다른 이민족들보다도 낮았던 최하위 계급이었다고 함)

청나라(몽고제국에 의해 멸망한 여진족이 훗날 만주에서 세력을 규합해,후금을 건국..파죽지세로 명나라를 멸망케 하여..또다시 이민족에 의해 한족의 중국 영토를 통째로 집어삼켜짐)

2차 대전 시기(당시 4억 인구와 넓은 땅덩어리가 무색할 정도로 중국은 일본에게 변변한 저항도 하지 못하고, 나라의 왠만한 주요 도시 영토를 모조리 빼앗김..미국에 의해 기사회생하지만, 훗날1950년에 한국전쟁에서 그 은혜를 져버리고 북한을 도와 미국, 유엔군과 싸움)

2차 대전 후

민주주의의 장개석과 사회주의의 모택동이 충돌..(민주주의 표방한 장개석은 패해 대만으로 쫓겨남)

1997년 영국이 100년만에 홍콩 반환..1999년 포르투갈이 마카오를 반환해서 오늘날의 중국

현재 중국으로부터 독립해야할 지역 혹은 나라들(위구르 신장, 달라이 라마의 티베트 공화국, 대만, 내몽골, 조선족 자치구/간도 등등)

중국은 더 많이 쪼개져야함..홍콩, 마카오도 반환되지 말았어야했는데..

(여진족이 세운 청나라가 한족이 세운 명나라를 멸망시키고, 명나라 시절보다 훨씬 더 많은 영토를 확장시켜줬으니 참으로 역사의 아이러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8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14640
2081 [일본] 日외무, 1938년 비밀전문서 "난징에서 최소 30만명 살… (2) 한시우 12-02 3342
2080 [기타] 김구선생 암살 배후에는 한민당? 한시우 12-02 3087
2079 [기타] 아시아 국가명의 유래 (5) 한시우 12-02 4317
2078 [필리핀] 우리동네 필리핀 여자의 생활 (5) 슈퍼파리약 12-01 5837
2077 [중국] 중국 학생도 행복은 성적순?…성적으로 학생 차별 논… (5) 휘투라총통 11-29 3262
2076 [기타] 태권도의 기원은 <택견>에서 시작된 것이다. (25) 야비군 11-29 4938
2075 [기타] 아래 게시물에 남긴 월하낭인님의 댓글을 읽고.... (8) 군기교육대 11-28 3414
2074 [기타] . (4) blackk 11-28 2248
2073 [기타] 가능님 넉자님 (8) 객님 11-27 3014
2072 [중국] 아래 만주족이라 자칭하는 인간의 정체 (21) 군기교육대 11-27 4132
2071 [몽골] 몽고족이 한민족과 가장 흡사, 중국은 그저 먼 이웃… (9) 슈퍼파리약 11-27 8505
2070 [중국] 안녕하세요! (77) 가능 11-27 4566
2069 [중국] 자신들에게도 이중국적 달라는 화교들... (4) 슈퍼파리약 11-27 4026
2068 [기타] 국가 이미지, 한류 반한 관련 다큐 - special part 4 레드토미 11-27 3973
2067 [몽골] 몽골기사vs유럽기사 (13) 한시우 11-27 6379
2066 [중국] 중국역사가 화려하다? 사실 식민지 역사 (5) 한시우 11-27 4904
2065 [기타] 맥주군님 의견 재미있는데요 (3) 진정해 11-27 2921
2064 [기타] 맥주군님 경고합니다. (11) 객님 11-27 3036
2063 [일본] 일본의 정치계를 대표하는 여자를 보니 .. (8) 정상인임 11-27 4129
2062 [통일] 역차별? 불법체류반에 둘려쌓여 얻어맞는 단속반 (3) 정상인임 11-27 3699
2061 [중국] 중국의 대표 간식 - 꽈즈(瓜子) (5) 발번역태희 11-27 8079
2060 [중국]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 혹은 다민족 지배사를 중국… (8) 니가카라킴 11-27 2770
2059 [기타] 맥주인지 소주인지 뭔가하는 인간은 보시오 (15) 한시우 11-26 3270
2058 [중국] 맥주군과 중국역사관점의오류 (15) 뽀로뽀로 11-26 2850
2057 [중국] 중국의 지배층의 변천은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10) er58 11-26 3725
2056 [기타] 원나라 ,청나라는 중국인의 역사라고 해야 할 듯 (62) 맥주군 11-26 4818
2055 [중국] 짱개들과 쪽바리의 피튀기는 남경공방전 (11) 휘투라총통 11-26 4133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