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10-26 21:15
[중국] 양심적 홍콩인이 쓴 책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 ☆
 글쓴이 : 정상인임
조회 : 5,331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

 

책소개

깨어있는 중국 지식인의 양심 선언문!
홍콩, 타이완에서 베스트셀러, 중국 본토에서는 금서로 지정 된 책!


홍콩의 유명한 민주화 운동가이자 문화평론가인 저자는 이 책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에서 잘못된 역사 인식에서 발원한 중국인의 비양심적인 민족성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나타내며, 2천 년 전부터 현대까지 중국과 중국인의 겉으로 드러내기 꺼리는 많은 문제와 어두운 면을 해박한 지식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치도 숨김없이 드러냈다.

저자는 또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참전으로 지금까지 큰 고통을 받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유감을 전하며, 한국의 독자들도 책을 통해 중국과 중국인으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중국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감정이 약하고 상처를 쉽게 받아서 중국인의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일은 절대로 외국인들의 손을 빌릴 수 없다. 그랬다가는 인종차별이라는 중국의 큰 반발이 있을 것이다. 중국인은 오로지 중국인의 질타만 받아들일 듯싶다. 따라서 필자는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수가 없었다.”

[YES24 제공]
책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깨어있는 중국 지식인의 양심 선언문!
홍콩, 타이완에서 베스트셀러, 중국 본토에서는 금서로 지정 된 책!


세계의 중심이며 대국의 후손이라고 스스로 자부하지만 정작 대국 기질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오만함과 편협한 시각으로 주변국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값싼 노동력과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한 초고속 경제성장으로 국제 사회에서 이제 제법 큰 목소리를 내지만 동시에 노동자 인권은 무시당하고 불량 저질제품 수출 대국으로 낙인찍힌 중국, 역사적 사건으로 얽힌 주변국들과의 문제는 꼬인 실타래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타이완과의 양안문제에 신장, 티베트의 독립 문제까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하지만 결국 터질 수밖에 없는 시한폭탄이 곳곳에 감춰져있다.

홍콩의 유명한 민주화 운동가이자 문화평론가인 저자는 이 책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에서 잘못된 역사 인식에서 발원한 중국인의 비양심적인 민족성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나타내며, 2천 년 전부터 현대까지 중국과 중국인의 겉으로 드러내기 꺼리는 많은 문제와 어두운 면을 해박한 지식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치도 숨김없이 드러냈다.

저자는 또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참전으로 지금까지 큰 고통을 받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유감을 전하며, 한국의 독자들도 책을 통해 중국과 중국인으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감정이 약하고 상처를 쉽게 받아서 중국인의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일은 절대로 외국인들의 손을 빌릴 수 없다. 그랬다가는 인종차별이라는 중국의 큰 반발이 있을 것이다. 중국인은 오로지 중국인의 질타만 받아들일 듯싶다. 따라서 필자는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수가 없었다.”

[YES24 제공]
출판사 서평 더보기
목차

추천사1_ 중국을 반성하고 혼란에서 벗어나다
추천사2_ 반성할 줄 모르는 민족은 존중 받을 수 없다
서문_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_ 다음 생에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1장 어리석고 더러운 중국, 중국인
1_ 이해하기 힘든 중국인
2_ 운명을 따르는 이상한 사람들
3_ 왜 중국인은 이다지 어리석은가
4_ 왜 중국인은 더러운 것인가

2장 놓은 경제 성장의 이면
5_ 전 세계에 재난을 가져온 중국의 성장
6_ 10억 노예의 피와 땀으로 전 세계를 혼란에!

3장 중국은 진보했는가
7_ 죽어야 할 중국 문명이 죽지 않아 치른 대가
8_ 유구한 역사는 복이 아니다
9_ 그들은 단 한 평도 가만두지 않았다
10_ 장기간의 통일이 가져온 최악의 결과
11_ 다행히도 중국은 콜럼버스를 배출할 수 없었다

4장 민족성이 나라를 망치다
12_ 도덕으로 종교를 대신하려 들다
13_ 서양 학문을 잘못 배운 중국
14_ 백 년간이나 파묻혔던 보석 같은 책

5장 세계 속의 중국 그 현주소
15_ 인터넷이 우리의 운명을 바꾸고 있음에도
16_ 중국은 2천 년 동안 독점 대국이었다
17_ 중용은 세력을 상실했을 때에만 써먹는 것?
18_ 중국은 인육의 연회를 준비하는가

6장 홍콩을 들여다보니
19_ 노예주와 노예의 관계는 어떻게 완성되나
20_ 영국 주인과 중국 주인, 누가 더 나은가
21_ 왜 홍콩 사람들은 타이완을 인정하지 않는가

7장 중국과 그 이웃들
22_ 회교권과 중국이 사이좋은 이유
23_ 마땅히 보호 받아야 할 타이완
24_ 중국식 패권주의와 티베트의 비극

8장 북유럽에서 바라본 중국
25_ 북유럽과 중국을 견주어 살펴보니
26_큰 정부의 모범 교과서, 북유럽
27_ 북유럽은 가능하나 중국은 불가능한 것
28_ 노르웨이식 공산주의

에필로그_ 사악한 길을 택하여 재앙을 불러들이는 중국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니 11-10-26 22:47
   
구입해야징 ㅋ
다문화 독… 11-10-27 00:15
   
중화사상  으로  무장된    안하무인  중국
다문화 독… 11-10-27 00:47
   
반다문화 집회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란 이름 아래 헌법에서조차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한민족이 단일민족인데 다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다문화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금까지 간직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 오후 15시 ~ 17시

- 장소 : 보신각앞

- 문의 : 임실사랑/010 5668 7998

- 주최 : 외국인 노동자 대책 범 국민연대, 아리랑 시대, 외국인 범죄 척결 시민연대

- 평화적으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 참가자격 :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자

                    다문화에 반대하는 자

                    서남 아시아 무슬림들(파키스탄인 및 방글라데시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 및 그 유가족

                    외국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인 및 그 유가족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한국인

                    현재와 같이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무분별하고 망국적인 국제결혼을 반대하는 한국인

                    현재와 같은 무분별하고 망국적이면서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반대하는 한국인

                    기타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이룬 다문화, 우리 자녀들이 피눈물 흘리며 고통당한다"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국가 분열의 지름길
귀찮 11-10-27 09:31
   
당장 이책을 사러가야겟군ㅋ
ㄴㅇㅎㄴㅇ… 11-10-27 20:11
   
우리 집에 있는데 꽤 재밌어요 강추합니다^^
michael 11-10-27 22:37
   
대만교수가 쓴 베스트셀러 "중국인이 미움받는 7가지 이유"란 책도 있었죠. 웃기게도 중국서도 베스트셀러....
사실  남보다 누구보다 자신을 잘아는 자아가 제일 혐오스러워하는법
백약 11-10-29 03:09
   
이 작가 아내가 하필 노르웨이 사람이죠...
아내와 살며 중국에 대해 무얼 느꼈는지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
가생의 11-10-29 21:09
   
오호..
charming0910 12-01-29 10:33
   
구입 결정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748
3074 [중국] 고조선, 고구려, 발해 논란의 쟁점들. (21) 오쌍 05-30 3427
3073 [중국] 중국 갑옷으로 소개된 고구려 갑옷 (6) 근초고왕 05-30 5403
3072 [다문화] 외국인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이 입는 피해.. (3) 줄리엣 05-30 2380
3071 [다문화] 인천 망했네요.여기가 한국이야 동남아시아야? ㅋㅋ… (8) 알로프 05-30 5365
3070 [다문화] 한글로 이름도 못쓰는 련변족, 그 이유는 바로.. (5) 내셔널헬쓰 05-29 3986
3069 [다문화] 이자스민~ (15) 스프링거 05-29 3321
3068 [중국] 육아도우미 '조선족 이모'의 실체는? (14) 코치 05-29 3488
3067 [기타] 한국인은 만주형 얼굴 (4) 다문화박멸 05-29 2912
3066 [일본] 독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처 (6) 흰나래e 05-29 2386
3065 [다문화] 50세이상 단순직에도 취업비자 주는 나라는 한국뿐임 (3) 내셔널헬쓰 05-29 2732
3064 [다문화] 이자스민의 현재 국적은...? (9) humank 05-29 3175
3063 [기타] 한국은 선진국??? (8) 심청이 05-29 3274
3062 [다문화] 가장 악랄한 조선족 범죄, 망치사건 상세정보 (3) 어리별이 05-28 3067
3061 [중국] '中 엽기 살인범' 체포...청소년 11명을 끔찍하… (3) 휘투라총통 05-28 3731
3060 [기타] 홍산피라미드 - 이집트피라미드보다 1천년 앞서 (10) 가샣이 05-28 4847
3059 [중국] 유전자 o2a는 중국인이 동남아 인종이라는 증거 (3) dexters 05-27 5107
3058 [중국] 금나라 역사는 확실히 (발해-신라-여진) 함께 세운나… (4) 다문화박멸 05-27 6432
3057 [중국] 청나라 황제는 신라인 (7) 심청이 05-27 4406
3056 [기타] 고대 한민족 언어가 인도로 전파되었다 (29) 가샣이 05-27 5024
3055 [중국] 중국 총리 "고구려-발해는 조선민족의 역사다" (9) 야비군 05-27 4056
3054 [중국] 고구려는 만주의 역사 (14) *** 05-26 2846
3053 [중국] 천년식민지 원주민들의 기원은 미얀마 가샣이 05-26 3302
3052 [기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린 이미 세계열강의 힘을 가… (14) 무명씨9 05-26 3728
3051 [중국] 중국에서 인육은 전통의 요리 ㅎㄷㄷㄷ (14) 사바티 05-26 4035
3050 [통일] 말갈의 정체(한,러 고고학 탐사) (8) 굿잡스 05-26 5326
3049 [다문화] 한국 초등학교의 다문화수업 (4) 적색츄리닝 05-26 3356
3048 [다문화] 하루 일당 13만원.. 용역비 띠고 그럼 115 000 원이다.. (12) 내셔널헬쓰 05-26 11719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