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역사상 가장 막장이던 시절에도 미국, 영국, 소련에게 UN상임이사국으로 인정받고
세계 10위 안에 드는 경제대국이었는데,
지금 중국의 위상,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기세를 볼 때
저런 위협을 가할 만 합니다.
문제는, 이런 중국 옆에 있는,
인구는 중국의 28분의 1, 국토는 중국의 96분의 1에 불과한 한국이
사실상 중국화, 티베트화인 다민족국가화를 추진한다는 겁니다.
외국인브로커단체들과 대기업 경제연구소들이 "203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500만,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천만 이주시켜야 한다"고 열심히 언론플레이하고,
정부와 정치권도 이를 적극 장려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현재 한국 정치인, 고위관료, 외국인브로커단체 관계자, 학자, 자본가, 언론인들은 친일파를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중국, 일본은 세계인에게 욕먹어가며 악착같이 국익을 챙기고 국력을 키웠는데
한국은 조또 없으면서 무슨 배짱으로, 자본가와 정치인들이 나라 팔아먹을 생각만 하는지...
친일파가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라고 욕먹었는데, 지금 한국 자본가와 정치인들이 친일파 욕할 처지가 못 됩니다.
"현재 세계 추세에서 조선 혼자 생존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일본과 합쳐서 잘 살아보자"고 주장한 친일파들과 현재 다민족국가화를 추진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똑같습니다.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자본가의 논리인 "세계화, 다문화, 신자유주의"의 허상에서 허우적대는데, 여기서 벗어나야 한국 현실이 바로 보이고, 서민의 목소리가 바로 들립니다.
자칭 진보세력이 자본가 논리를 펼치기 때문에, 서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겁니다.
자본가들이 "지금이 대원군 시대냐? 박정희 시대냐? 세계화 시대에 이래야 한다. 다문화 시대에 이래야 한다"고 언론플레이하는 것은 자본가의 탐욕을 숨기기 위한 구실, 허수아비 논리입니다.
이런 허수아비 논리는 "조선이 일본과 합치는 것이 조선인의 행복을 위한 길"이라고 주장한 친일파 논리와 똑같습니다. (독립운동한 일부 인사는 "조선이 홀로 생존하는 것이 국제현실에서 불가능하니, 일본 밑에서 힘을 길러 잘 사는 편이 낫다"는 논리로 친일파로 전향했습니다.)
다른연합군들은 절대로 외출 외박나와서 무섭고 잔인한 베트남갱들 머리통 한대씩 치고지나가지 못했음 왜냐 외출외박 나와서 베트남갱들하고 싸우다가 죽고 다치는걸 아주 무서워 했음 그러나 우리한국군 선배들은 절대로 죽고 다치는걸 무서워 안했으며 또한 무섭고 잔인한 베트남갱들지나갈때마다 외출외박 나와서 치고박고 싸웟음 전원 무사했고 100프로 무사했음 베트남갱들 지나갈때마다 우리선배들 뒤통수 한대씩 다치고 지나갔음<===이렇게 정의롭고 옳바른 글을 썻는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