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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24 15:22
[중국] 중국학자와 소수민족 회족주장 - 명나라는 회족 주원장이 세운국가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5,709  

글쓴이 - hydi95

요즘 중국에선 주-진도 서융으로 선비계라는 소리가 나오고~

송나라도 돌궐사타족이나  장회의 족속으로 이민족이 세운 나라라는 소리가 나오는데~
(이전에 주-진-송이 한족국가가 아니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어제 글쓰고 다 날라가서~다시 쓰기 귀찮아서 대충정리하면~

중국사에 보면,
양자강의 좌우에 있었다는 백제가 거느린 게 장회(장족과 회족-9려족,몽골계인 중앙아제민족들이  이슬람화한것처럼 현재의 회족은 이슬람화한것이고 이때의 회족은 동이족풍속을 지니고 있음~)의 족속으로,
특히 광서성(장족자치구있음)에 백제의 지명들이 넘쳐나고,
장족의 풍습이 우리와 많이 닮아있어,
한중학자들도 이곳 광서성(과 광동성)을 진평군으로 비정하고 있음~

이젠 명나라까지 한족국가가 아니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
(MBC 서프라이즈에서 주원장 고려인설을 방영한적이 있음)
대 만은 일찌기 수천년간 이민족에게 개쳐발리고 학살당해서 멸족에 몰렸던 한족이 명나라를 세웠을리가 없다며 자칭 한족국가 명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고,한족은 이민족에게 포위되어 이미 섬멸되어 망족했다고 보거나 수많은 이민족에게(주로 20여민족에게~) 피지배민족으로 노예로 지내며 혼혈잡탕이 된게 현한족으로 봄~~~

따라서 원말명초당시 원에 대항하려는 정치적 술수에서 한족을 이용했을수도 있고
(정확히는 주원장은  송의 부활을 외쳤는데,
송이 장회의 족속이 세운 국가로서 송이나 원말명초당시 몽골족에 적대적인 회족이 원래 자신의 국가인 송의 부활을 외치며 명을 일으킨것으로 보아 실질적으로  회족(장회의 족속)이 송,명의 주인일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연구해봐야 할듯~)

명태조 주원장은 회족 출신인가?
중국학자나 소수민족회족이 주원장이 회족이라고 주장하는 근거 몇가지~

1, 주원장의 용모가 회족과 같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주원장의 초상화는 몇개가 있지만,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용모가 반듯하고 자상해 보이는 황제의 표준초상인 것과 용모가 특이하여 일반 한족과는 다른 모습인 것이 있다. 두번째의 초상이 진실한 것에 가까울 것이라는 것은 맞다. 

2, 주원장의 정실부인인 마황후의 성이 마씨인데, 마씨는 회족의 성이라는 것이고, 회족과 결혼하였다는 것은 바로 회족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3. 주원장을 도운 개국공신들 중에는 회족들이 많은데, 상우춘(常遇春), 호대해(胡大海), 남옥(藍玉), 목영(沐英), 정덕흥(丁德興)등이 그들이다. 명나라 영락제때 항해가인 환관 정화(鄭和)도 있다. 정화의 부친은 하지(哈知)였으므로 회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원말 명초에 회족은 색목인이다. 색목인은 원래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서 왔다.


4, 주원장의 후손에 관련된 몇가지 이유를 들어 주원장이 회족이라는 방증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즉, 건문제(주원장의 손자로 명나라 제2대황제)는 영락제의 연군이 남경을 침입할 때, 메카의 이슬람교성지를 향하여 떠났고 이 때문에 영락제는 정화를 여러번 아랍으로 보내어 건문제를 붙잡아 오도록 시켰다고 한다.<<명사.정화전>> 이외에 명무종이 남행중에 일찌기 현재의 강소성 의정을 지날 때 돼지를 잡지 못하게 하고, 공자에게 제사지내면서도 돼지고기를 쓰지 않고 양머리를 쓴 것을 들어 이슬람교의 교리를 지킨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5.주 원장은 중 노릇을 해 본 경력도 있고 해서 불교에 대하여는 특별한 호감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명조의 법률은 불교의 발전을 제한하였다. 수많은 불교사원을 철폐시켰는데, 현 하나에 최대 한 개의 대관사(大觀寺)만을 허용하였다. 또한 많은 승려들을 환속시켰을 뿐 아니라 남자는 40세 이하, 여자는 50세 이하는 출가를 금하였다.

한편  이슬람교와 회족에 대해서는  많은 이슬람 사원을 짓도록 하였다. 그는 즉위하자 남경, 서안, 운남, 복건, 광동 등 지역에 이슬람 사원을 건립토록 하였다. 특히 남경의 이슬람교 사원에는 ‘정상사(淨賞寺)’라는 이름을 하사하고 완공된 후에는 자주 방문하였을 뿐 아니라 이슬람교를 찬양하는 ‘백자찬(百字贊)’을 직접 지어주기까지 하였다.

6. 사실 원말명초때 이미 서안의 무슬림들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당나라가 망하고 장안성이 황폐해지고 또한 다수의 한족들이 모두 지금의 하남성으로 이전을 해가면서 서안을 비롯한 서북지방의 경우 소수민족들이 대거 유입됐다. 특히 당나라가 망할때는 중동쪽에서는 십자군 정쟁이 크게 벌어지고 있을때였다. 즉 전란을 피한 다수의 무슬림들이 동쪽으로 이동을 해왔고 그들의 마지막 정착지가 바로 서안이 된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때를 중국 회족의 시작점으로 여기고 있다. 실제로 송나라 말기 몽고족의 원나라가 대거 남으로 진군을 할때 서안에서는 송나라군대와 거주하고 있던 무슬림들이 힘을 합쳐 몽고군에게 대적을 했다. 즉 이미 송나라때 서안과 서북지방에는 대거의 무슬림들이 정착을 하고 있던 것이다. 지금의 영하회족자치구 같은 경우 원래는 서하민족이 거주하던 곳이였는데 서하가 몽고족에 망하고 대거 약탈을 당한 후 회족들이 이주해가서 지금은 회족들의 자치구가 된것이다.

7.주원장이 원을 무너뜨리는 데 있어서 소수민족(특히 회족)이 실제로 큰 역할을 하였다.
주 원장은 그와 함께 원을 무너뜨린 소수민족의 습관, 신앙을 매우 존중하였다. 홍무 초기 어느 해 설 연등회의 수수께끼에서 마(馬)황후를 마대각(大脚, 큰 발이라는 뜻)이라고 풍자한 것을 보게 되었다. 마황후가 전족을 하지 않은 회족임을 비웃는 말이었다. 주원장은 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 대노한 나머지 그 길 위의 사람들을 모두 죽였다. 주원장은 이로써 소수민족을 존중해야 함을 천하에 보여 주었다. 주원장 시대 남경, 주체 시대 북경에는 이러한 관용정책 때문에 회족들이 대거 몰려와 살게 되었다.


회족 관련 자료

十個回回九個馬 : 열명의 회회족이 있으면 9명이 마씨이고
另外還有沙喇哈 : 그 밖에 사씨, 라씨, 합씨가 있다.

회 회족(무슬림. 이슬람족)의 성씨에 관하여 민간에 전해지는 말인데, 회족들에게는 마씨가 그만큼 많다는 말이다. 명나라 말기에 농민반란영수인 마수응(�u穴�), 청나라 건륭제때 신교를 만든 마명심(�mγ�), 항일전쟁시기에 기중회민부대를 이끈 사령관 마본재(�p脣�), 북경대학 동방어학과에서 아랍어와 회족사를 연구하는 유명한 교수인 마견(馬堅)과 같은 사람들이 모두 회족으로써 이름있는 마씨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중국 내 회족의 지위
부총리 배출, 정치적으로 가장 성공
원나라 땐 한족보다 높은 대접 받아


회 족들은 역사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몽골족이 지배하던 원나라 때는 ‘색목인(色目人)’으로 불리며 한족보다 오히려 더 높은 대접을 받았다. 명나라 때 대규모 선단을 이끌고 동남아, 인도, 중동을 넘어 아프리카 동부 해안까지 항해했던 ‘정화(鄭和)’ 역시 회족 출신이다. 환관 출신인 정화의 본래 이름은 ‘마화(馬和)’였다. 회족들은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의 성을 따라 ‘마’씨성을 쓰는 사람들이 많다. 정화가 대규모 선단을 이끌고 아랍까지 항해한 이유가 “이슬람 성지 메카를 찾아 떠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실제 정화는 인도양을 건너 홍해로 들어간 뒤 아라비아 반도에까지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 흰색 모자를 쓰고 메카를 향해 기도를 올리는 회족 무슬림.

회족들은 한 술 더 떠 “명나라 황제였던 주원장(朱元璋)도 회족 출신”이라고 주장한다. 길쭉한 주걱턱과 툭 튀어나온 광대뼈를 가진 주원장의 용모가 밋밋한 한족의 얼굴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실제 주원장의 표준영정을 제외한 나머지 영정들은 모두 이같은 이국적인 생김새를 보여주고 있다. 회족들은 “주원장의 아내인 ‘마황후’의 성이 ‘마’씨이고, 한족 여자들이 하는 전족(발을 못 자라게 헝겊으로 묶는 것)도 하지 않았다”며 “마황후와 결혼한 것을 보면 명나라 황제 주원장도 분명 회족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이 주장이 사실이면 회족은 중국 황제까지 배출한 소수민족인 것이다.

회족자치구
5개 소수민족 자치구 중 가장 작은 규모
자치구서도 한족 비율 더 높아 유명무실


회 족들이 주로 거주하는 곳은 중국 서북내륙지방인 닝샤(寧夏) 회족자치구다. 중국 내 5개 소수민족 자치구 가운데 가장 작은 자치구로 전체 면적은 6만6000㎢에 불과하다. 북쪽으로 몽골족이 주로 거주하는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와 접경을 이룬다. 자치구 동서로는 만리장성이 가로지르고, 남북으로는 누런 흙탕물의 황허(黃河)가 흐른다. 유대인 상인들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이재에 밝다는
중국·이슬람 상인들이 물자를 교역하고 정보를 나누던 실크로드상에 있기도 하다. 때문에 농경과 상업이 발달해 ‘천하황허부닝샤(天下黃河富寧夏·하늘 아래 황허의 부는 닝샤에 있다)’라는 말도 나왔다.







자치구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중국 전체 회족 인구 981만명 가운데 자치구에 살고 있는 회족들은 211만명에 불과하다.
자치구 전체 인구 610만명(2008년 기준)의 35%에 불과하다. 자치구 내 한족의 비율이 더 높기 때문에 자치구 지위도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형편이다.

회족들은 아라비아 상인의 후예답게 주로 상업에 종사하며 중국 대륙 각지로 흩어져 있다. 윈난성과 푸젠성과 같은 중국 남부지방은 물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의 동남아 일대로도 진출해 있다. 

종교
아라비아계 이슬람, 흰색 모자 즐겨 써
자치구 내 모스크 3300개, 성직자 6000명





▲ 외형상 한족과 별 차이가 없는 회족 젊은이들.

아라비아계 이슬람인 회족은 투르크계 이슬람인 위구르족보다 중국에 편입된 역사가 훨씬 오래됐다. 당나라 때 3000명가량의 실크로드 상인들이 중국에 눌러앉은 것이 첫 번째 대량이주다. 이후 몽골족이 건국한 원나라 때 색목인 우대정책에 따라 대규모로 유입됐다. 때문에 회족들은 청 말기에 편입된 투르크계 위구르족보다 한족들에게 훨씬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진다. 투르크계 이슬람교인 위구르족들이 사각모자 ‘돕바’를 즐겨 쓴다면, 아라비아계 이슬람 회족들은 하얀색 모자를 즐겨 쓴다. 이슬람교인 두 민족 모두
하늘에 맨 머리를 드러내는 것을 불경하게 여겨 모자를 쓰고 있다. 하지만 두 민족 간 협력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만약 두 민족 간 협력이 이루어졌다면 중국 서부에 거대한 이슬람제국이 등장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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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 추방 11-10-24 17:40
   
<다문화 파시즘 행위자 색출과 처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발신: 아리랑시대 http://www.arirangsidae.net      대표 김규철
수신: 관계기관들,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여기서는 일단 다문화 자체에 대한 찬반 여부를 떠나서 다문화 선동 세력들의 반민주적이고 파쇼적인 행태에 대해서 논하고 그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바이다.


(가) 다문화 책동은 반민주적으로, 파쇼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에 대하여 관계기관들의 수사를 촉구한다.

1. 국민적 토론 한 번 없이 멋대로 다문화를 기정 사실화 해 버렸다 --- 외국인들의 대거 유입을 초래하여 나라의 인적 구성 자체를 바꾸어 버리는 다문화 실시 여부는 국가의 정체성과 안보에 관련된 일이다. 그런데도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은 다문화는 과연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공정한 토론을 국민 앞에서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이 멋대로 다문화를 기정 사실화 해 버리고 다문화는 선이요 반(反)다문화는 악이라는 구도를 국민들에게 강요해 왔다.

국가를 운영하다 보면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들 수가 일시적으로 많아지는 경우가 있으며 그런 경우에 외국인들 수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찾으라고 정부와 정치권이 존재하는 것인데 대한민국 정치권과 언론은 국민을 배신하고 직무를 유기하고 그런 일시적 증가를 핑계로 멋대로 다문화를 기정사실화 해 버린 것이다.

2. 한국의 주요 언론들은 다문화에 반대하는 의견들은 제대로 보도해 준 적이 없다. 설혹 보도하더라도 단편적으로만 보도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해 온 반면 다문화에 찬성하는 의견들은 대대적으로 보도해서 국민을 세뇌해 왔다. 명백한 편파보도를 해 온 것이다.

3. 그러한 편파보도는 정치권과 주요 언론들이 일체가 되어 조직적이고 일사불란하게 자행해 왔다. 이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명백한 헌정질서 파괴 행위로서 관련자들을 색출하여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4.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정부와 언론들은 남북통일, 민족, 전통문화, 안보, 주권, 내수경제 등 국가사회의 여러 분야에 다문화가 끼치는 영향 평가, 즉 사회영향평가를 공정하게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어떤 정책이든지 그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하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평가를 공정하게 거쳐서 실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장점이 몇 가지 있더라도 단점과 폐해가 더 크면 실시하지 말아야 하는 게 정책의 기본이다.

그러나 다문화에 대해서는 그런 사회영향평가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오로지 다문화를 찬양하고 미화하는 주장들만 보도해 주고 다문화의 폐해와 반대 의견들은 고의적으로 숨겨 왔으니 이는 대한민국 정치권과 언론이 국민을 배신한 파쇼독재 행위이며 헌정질서 파괴 행위이다.

5. 외국인 범죄들이 제대로 보도되지 않고 은폐되어 왔다 -- <양주 여중생 잔혹 살해 사건>, <등산하고 내려오는 부부 사건.....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내가 외국인들에게 윤간 당하여 결국 부부가 차례로 xx한 사건> 등 외국인들의 흉악범죄들이 비슷한 유형의 내국인 범죄들에 비해 그냥 일과성으로 아주 작게 보도되거나 아예 보도되지 않는 등 주요 언론들이 조직적으로 대대적으로 일사불란하게 외국인범죄들을 은폐해 온 흐름들이 포착되고 있다.

반면 2011년 10월에 부산에서 어떤 우즈벡 귀화여성이 목욕탕 업주에 의해 입장이 거부된 사건에 대해서는 온 언론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그것을 <인종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기회로 악용하고 있다. 목욕탕 업주의 주장은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관련된 한국인들의 인권은 무시하는 편파기획보도로 말이다.

즉, 외국인 범죄들은 작게 보도하고 외국인 내지 귀화인들이 당한 피해 사례는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자국민 차별적이고 파시즘적 행태들이 만연하고 있으며 이는 어떤 강력한 배후세력이 없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6. 대한민국의 기본적인 주권행사에 속하는 불법체류자 단속 업무가 공공연히 방해받고 있는 등 국가주권이 훼손되고 있다 ----- 외국인 인권보호를 빙자한 사이비 인권단체들이 출입국관리소의 불법체류자 단속 업무를 공공연히 방해하고 있다. 심지어는 불법체류자들이 단속반원들을 집단폭행하는 일들까지 벌어져 왔다.

7. KBS 등 방송과 언론이 불법체류자들을 미화하고 그들에 대한 동정심을 유발케 하는 방송보도로 국민을 세뇌해 왔다.

이상의 조직적인 편파보도와 국가기강 파괴 행위들은 그 배후에 어떤 강력하고 불순한 세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예를 들어 남한에서의 다문화, 다인종화 진행이 남북통일에 미치는 악영향은 관련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예측가능한데도 전혀 공론화된 적이 없으니 이는 그런 공론화를 가로막으려는 불순한 배후세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상의 조직적인 편파보도 행위 등을 <다문화 파시즘>으로 규정하고 이러한 헌정질서 파괴, 국가 안보 훼손과 사회안정 파괴 행위에 대해 관계기관들이 수사에 착수하여 그 주범과 종범들을 색출하여 엄중하게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 국가보안법이란 바로 이런 때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수사를 촉진하기 위해서 상기한 이름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바이다.
 

(나) 인종차별금지법은 반드시 한국인을 역차별하게 되어 있는 반(反)국민적 악법이며 이 역시 다문화 선동 세력들에 의해 반민주적으로, 파쇼적으로 그 제정이 시도되고 있다.

1, 인종차별금지법이 왜 반국민적인가 하는 건 별도의 문서로 첨부할 것이다. 여기서는 우선 다문화 선동 세력과 언론들이 그런 법을 제정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이 반민주적이고 파쇼적이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2. 다문화 선동 세력들은 2011년 10월에 부산 목욕탕 사건을 기획하여 대대적이고 조직적인 편파보도로 국민을 속이면서 인종차별금지법 제정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역시 별도의 문서로 첨부할 것이다.

우리는 그런 인종차별금지법 제정기도 세력들의 반민주적, 파쇼적 행위들을 수사하고 그들을 색출하여 헌정파괴 죄 및 반민족, 반국가 행위 죄로 처벌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할 것을 관계기관들에 촉구한다.

우선 부산 목욕탕 사건에 대한 주요 언론들의 조직적인 편파보도에 대해 관계기관들이 수사에 착수하여 그 주범과 종범들을 색출하여 엄중하게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 말했듯이 저런 조직적인 편파보도는 그 배후에 어떤 강력하고 불순한 세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설혹 배후가 없더라도 그런 국가질서 파괴적인 편파보도가 만연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파악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서 바로잡아줘야 하는 게 관계기관들의 임무이고 존재 이유다.

3. 부산 목욕탕 사건의 개요와 사건 보도의 편파성에 대해서 별도의 문서를 첨부한다.
 

(다) 다문화 관련 각종 편파보도의 사례들을 추후 별도의 첨부 문서로 제시한다.


이상에 언급된 다문화 책동 관련된 각종 편파보도와 총체적인 헌정 파괴, 국가기강, 국가주권 파괴 행위들은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기관과 집단에서 주동적으로 나서서 제지하고 그 주범들을 색출하여 처벌해야 할 사안이다. 이에 관계 기관들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며 아울러 국회는 <다문화 파시즘 행위자 색출과 처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서두를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1년 10월 21일, 아리랑시대 대표 김규철

아리랑시대
http://www.arirangsidae.net
다문화 는 … 11-10-24 18:43
   
반다문화 집회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란 이름 아래 헌법에서조차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한민족이 단일민족인데 다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다문화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금까지 간직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 오후 15시 ~ 17시

- 장소 : 보신각앞

- 문의 : 임실사랑/010 5668 7998

- 주최 : 외국인 노동자 대책 범 국민연대, 아리랑 시대, 외국인 범죄 척결 시민연대

- 평화적으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 참가자격 :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자

                    다문화에 반대하는 자

                    서남 아시아 무슬림들(파키스탄인 및 방글라데시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 및 그 유가족

                    외국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인 및 그 유가족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한국인

                    현재와 같이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무분별하고 망국적인 국제결혼을 반대하는 한국인

                    현재와 같은 무분별하고 망국적이면서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반대하는 한국인

                    기타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이룬 다문화, 우리 자녀들이 피눈물 흘리며 고통당한다"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국가 분열의 지름길"
er58 11-10-24 19:29
   
한족(화산족)은 진나라가 세워지기도 전에 멸망한 민족이라는 증명이 벌써 된걸로 아는데....
중국은 언제까지나 한족타령하려나요...
하여간 자기네들 조상들 욕보이는데는 정말 되놈들만한 놈들이 없습니다...ㅉㅉ
자기네 조상들 쳐죽인 치우씨를 자기네 군신이라고 떠받들고 역사를 고쳐쓰질 않나.....
되놈들 입장에선 천하의 원수인데 말이죠......제가 그 조상이면 정말 피토할것 같음. 저것도 자손이라고...ㅉㅉ
     
슈퍼파리약 11-10-24 20:03
   
아무튼 중국은 성조를 쓰는 남방계 인종이 대세를 이루는 듯...
곰돌이 11-10-24 22:08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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