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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24 12:13
[기타] 다문화는 값싼 노동력을 들여오려는 자본의 논리
 글쓴이 : 사과나무
조회 : 4,357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



자본(기업)의 속성은 노동인구를 늘리는 방법으로 노동임금을 폭락시킴과 동시에 실업율을 유지함으로써 해고를 두려

워하는 고분고분한 노동자집단을 양성하는 것이다. 노동인구를 늘리는 전통적인 방법은 여성들을 직장, 사회로 진출시

키는 것이고, 최근 들어 자본(기업)이 구사하는 방법은 경제적으로 낙후돼 있는 외국에서 노동인구를 대량으로 들여오

는 것이다.


 

2000년대 이전에 자본(기업)은 내국에서 인건비가 상승되면 공장, 설비를 중국, 동남아시아 등의 인건비가 저렴한 경제

적 후진지역으로 이전 했었다. 그러나 자본(기업)이 공장, 설비를 외국으로 이전 하는 일은 적지 않은 비용을 지출해야

했기에 자본(기업)으로서는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2000년대를 전후해 자본(기업)은 외국에서 노동인구를 대량으로 들여오면 공장, 설비를 외국으로 이전하는 비용을 들이

지 않고도 저렴한 노동인구를 입맛대로 골라 쓸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초기에는 ‘산업연수생 제도’라는 합법적 방법으로 외국에서 노동인구를 들여왔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본(기업)은 관광

비자 등으로 들어와서 불법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대량으로 고용했다. 자본(기업)이 외국에서 노동인구를 들여오는

목적이 저렴한 노동인구를 입맛대로 골라 쓰는 것이기 때문에 자본(기업)으로서는 외국인들이 합법적 ‘산업연수생’인지

‘불법체류자’인지 구분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법적으로 하자가 있는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것이 고분고분한

노동자를 만드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자본(기업)은 ‘불법체류자’를 더 선호 하고 있다.


 

동남아 출신 외국인들은 주로 공장에 대거 유입 됐고,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은 주로 건설현장으로 유입 됐다. 특히 중국

인들과 조선족들은 자신들의 대표를 내세워 건설회사와 직접 거래를 한다. 2000년도에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노무자들

이 받는 임금이 평균 6만원 이었는데,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의 대표는 건설회사에 5만원을 제시하며 계약을 맺는다. 건

설회사로부터 현장 일용직 노무자 수급을 하청 받은 중국인, 조선족 대표는 중국인, 조선족들을 일용 노무자로 건설현

장에 공급하고, 기존에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서민계층에 속하는 한국인들은 철저히 배제 되고 있다. 한국인이 정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싶다면 중국인, 조선족들이 받는 임금을 수용해야 한다. 2000년도 이후로 10년이 지났지만 건설현장

의 일용직 노무자 임금은 평균 5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건설회사의 입장에서는 아직도 평균 5만원에 쓸 수 있는 중국

인, 조선족 노동자들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동남아 노동자들이 대량으로 들어간 공장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


 

또한, 자본(기업)은 대량으로 불법체류 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20년, 30년 한국에 지속적으로 불법체류하면서 2

세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상황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한세대에 머물지 않고, 대를 이어 저렴한 노동력을 제공하겠다는

데 자본(기업)으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니 자본(기업)으로서는 더 부추기고 권장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

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치권력 및 국가기구는 자본(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켜주는 것이기에 ‘출입국관리사무소’

는 자본(기업)의 이익을 위해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단속을 사실상 하지 않는다. 또한 언론 역시 자본(기업)이 던져주는

광고라는 떡고물에 기생해서 살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 생겨난 각종 사회문제 및 범죄에 대해

결코 보도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문화’라는 그럴듯한 미사여구로 포장하고 미화해 대중들에게 선전, 선동 하는데 주력

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것은 여러 외국에서 저렴한 노동인구를 대량으로 들여와 한국을 다민족이 거주하는 다민족 국가로 만들겠

다는 것이고, 나아가 자연스레 한국에 거주하는 여러 민족들이 피를 섞다 보면 2세대, 3세대에 이르러서는 혼혈화된 다

인종 국가가 된다는 것이다. 민족적 정체성이 존재하지 않는 혼혈 다인종 국가의 대표적인 예로 멕시코와 브라질 등의

중남미 국가들이 있는데, 여러 민족과 인종이 몇 세대에 걸쳐 혼혈에 혼혈을 거듭하다 보니 민족정체성이 존재할 수가

없고, 파편화 되어 있다. 반면 백인지배자들은 순수 백인혈통을 유지해 자신들의 민족적, 인종적 정체성을 갖고, 자기네

들끼리의 유대감,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굳게 뭉쳐 있다.


 

분할통치하기 쉬운 파편화 된 국민들과 굳게 뭉쳐 있는 지배계급 간에 싸움이 될 리가 없다. 백인지배자들이 굳게 뭉쳐

국민들을 착취하고 억압해도 유대감, 공동체의식이 없는 파편화된 중남미 국가의 국민들은 단결해서 지배자들과 맞서

싸울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한국의 자본(기업)이 원하는 것도 한국이 멕시코, 브라질 등의 중남미 국가처럼 변하는 것이다. 여러 민족이 거주하는

상태로 일자리를 놓고 분쟁을 일으키며, 반면 일자리를 지키기위해 자본(기업)에 고분고분 하고, 한세대 두세대 이후에

는 혼혈에 혼혈을 거듭한 아예 민족적 정체성이 없어진 파편화된 인간을 대량으로 양산해 분할통치하기 쉬운 사회를 만

들자는 것이다. 물론 한국의 지배계급은 중남미의 백인들처럼 순수혈통과 가문에 대한 의식을 지키며 자기네들끼리의

유대감, 공동체의식으로 굳게 뭉쳐 자본과 권력을 대대로 세습할 것이다.


 

한마디로 ‘다문화’라는 것은 후진국에서 값싼 인력을 대량으로 들여오고, 민족적 정체성을 파괴해 지배하기 쉬운 파편

화된 인간을 만들겠다는 자본과 권력의 논리인 것이다. 그런데, 앞에서 말했듯 자본이 던져주는 떡고물을 먹고사는 언

론은 이런 사실을 은폐한 채 ‘다문화’가 한국을 선진화 시키는 길 인양 왜곡하고 미화해서 국민들에게 선전,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에 ‘다문화’를 미화하는 자료를 가장 많이 제공하는 곳이 어딘 줄 아는가? 삼성그룹의 연구소 이다.

한국 자본의 대표 삼성그룹이 자본을 대표해서 ‘다문화’를 선전, 선동하고 있다는 말이다.


 

‘다문화’를 미화해서 선전, 선동하는 인간들은 미국과 유럽을 예로 들면서 ‘다문화’를 선진국이 되기위한 조건인양 왜곡

한다. 그러나 미국이라는 나라는 애초에 유럽 출신의 백인들이 인디언을 말살한 후 만든 다민족 국가였다. 광할한 땅을

개척하는데 유럽출신 백인들의 노동력만으로는 불가능해지자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들을 잡아오고, 아시아 이민자들

을 받아들이면서 다인종 국가로 전환한 그런 나라였다. 애초에 다민족, 다인종 국가로 출발한 미국도 현재는 인종간의

차별과 분쟁으로 사회가 불안정한 상태이다. 또한 프랑스와 독일도 관용을 내세우며 아랍계 이민자들을 대량으로 받아

들였지만 그들은 프랑스, 독일 사회에 동화되지 않은 채 자신들의 공동체를 유지하며 프랑스, 독일 내에서 분리, 독립이

라도 할 기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민족은 길게 잡으면 삼국시대 이후로 대략 2천년 짧게 잡으면 고려, 조선시대를 거친 1천년 동안 비슷한 혈연집단

을 기반으로 같은 언어, 문화, 역사를 공유해오면서 한민족이라는 민족적 정체성을 형성했다. 물론 여진, 거란, 몽고 등

의 북방민족의 피, 임진왜란 당시 일부 일본인의 피가 유입되긴 했지만 그들은 소수로 들어와 우리의 공동체 안에 동화

되어 우리민족의 일부로 녹아들었다. 우리의 윗세대 조상들은 외적의 침략으로부터 한민족이라는 혈연, 언어, 문화, 역

사를 공유하는 공동체와 공동체가 살아가는 한반도라는 공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침략자들을 물리

쳤다. 그리고 우리의 고유한 문자를 만들고 언어를 지키는 등 중국에 동화되지 않는 문화적 정체성을 후대에 물려줬다.


 

최대 2천년 최소 1천년 이상 동일한 혈연, 언어, 문화, 역사를 공유한 민족정체성을 가진 공동체 내부에서 어느날 갑자

기 지배계급인 자본과 그 하수인 언론이 ‘외국인 노동자를 대량으로 들여올 거니까 니들끼리 저임금 경쟁하며 지지고

볶고 살아보라’며 ‘다문화’를 선전, 선동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민족의 정체성이 없는 불법체류자들과 그들의 2세, 3세 그리고 상대적으로 민족정체성이 희박한 혼혈아들에게 북

한은 타인이며, 따라서 남한과 북한의 통일에 대한 당위성을 이해하지도 인정하지도 못한다. 한국의 선대들이 일궈놓은

나라에 숟가락 얹어 덤으로 살고 있는 불법체류자들과 그 자손들이 오히려 북한을 이방인 취급하며 ‘왜 못사는 북한을

남한이 도와줘야 하느냐. 왜 못사는 북한과 통일을 해야 하느냐.’며 속된 말로 땡깡을 놓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자신들의 공동체를 건설해 한국 내에서 분리, 독립 하겠다고 하면 우리는 박수 쳐 주어야 되는

것인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다문화’라는 것은 후진국에서 값싼 인력을 대량으로 들여오고, 민족적 정체성을 파괴해 지배하기

쉬운 파편화된 인간을 만들겠다는 자본과 권력의 논리인 것이다.

 

분할통치하기 쉬운 파편화 된 국민들과 굳게 뭉쳐 있는 지배계급 간에 싸움이 될 리가 없다. 백인지배자들이 굳게 뭉쳐

국민들을 착취하고 억압해도 유대감, 공동체의식이 없는 파편화된 국민들은 단결해서 지배자들과 맞서 싸울 줄을 모른

다는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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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다문화 11-10-24 12:47
   
국내 다문화세력에는 대기업 삼성도 포진하고 있어 저지가 쉽지 않을겁니다.
싱싱탱탱촉… 11-10-24 13:13
   
다문화는 저도 반대 합니다.
다만 불체자와는 분리해야 겠지요.
또한 근로이주자 또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중 이주노동자들이 하는 일 하시는분 계신가요?
그 사람들이 없으면 일을 못하는 업종도 있어요. ----- 이게 잘된 경우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되었던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막는다고 되는게 아니지요.
doosie 11-10-24 13:45
   
다문화가 나쁜게 아니라, 말 뿐인 불체외노자 관리체계와 개념 밥말아 드신 인권단체 개아들놈들이 문제죠..
글로벌호구 11-10-24 14:17
   
현재의 다문화선동 반대합니다.
다문화를 하더라도 일정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 외국인 숫자 100만이내로 제한 : 5000만인구의 2%이내
2. 이슬람권 남성노동자의 이주제한 : 한국사회문화에 융화가능한 인력 수입
3. 불법외노에 대한 엄격한 법집행 : 다문화팔이시민단체에 무분별 예산지원 중단
4. 매스컴의 무분별한 다문화선동 세뇌방송 중단
5. 장기적 한계중소기업 퍠업 및 해외이전 추진 : 어차피 외노없이 연명할 수 없는기업임.
6. 외노임금을 국내노동자와 100% 같은 수준으로 지급 후 지급임금의 50%는
  국내 실업자를 위해 기금을 만들어 사용할 것

뭐 .. 일단 이정도가 생각나는데..
여튼 현재 대한민국은 다문화세력에 점령당한 상태이니..
그냥 한심합니다.
잉여인력 11-10-24 15:29
   
일부 한국인들이 "외국인력 들어온다고 한국인이 일자리 잃냐? 외국인력 싫으면 니가 거기서 일해라"고 자본가의 논리에 따라 말하는데,

외국인력 수입의 진정한 의미는 외국인력이 한국인력을 대체해, 한국인이 일자리를 잃는 것이 아니라
(물론 이런 측면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노동시장에 항상 잉여인력이 존재하게 하여, 임금상승을 억제하는 겁니다.

시장에 공급이 5퍼센트 부족하면, 가격은 50퍼센트 뛰고
시장에 공급이 5퍼센튼 남아돌면, 가격은 50퍼센트 떨어집니다.

90년대 초 국민주택 200만호 건설로 노가다 일당이 8만원으로 올랐으나, 이후 20년간 외국인력 수입으로 오히려 노가당 일당이 7만원으로 떨어진 것이 한 예입니다.

한국인노동자 대다수 임금이 지난 15년간 거의 오르지 않은 주원인 중 하나가 외국인력 수입입니다.
이로 인한 인건비 억제로 생긴 이득은 자본가들이 챙겨가고, 한국국민 대다수는 빈곤해져 내수시장 망하고 장기적으로 자본가들도 망하고, 극소수 재벌만 살아남습니다.
다문화 는… 11-10-24 17:41
   
<다문화 파시즘 행위자 색출과 처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발신: 아리랑시대 http://www.arirangsidae.net      대표 김규철
수신: 관계기관들,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여기서는 일단 다문화 자체에 대한 찬반 여부를 떠나서 다문화 선동 세력들의 반민주적이고 파쇼적인 행태에 대해서 논하고 그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바이다.


(가) 다문화 책동은 반민주적으로, 파쇼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에 대하여 관계기관들의 수사를 촉구한다.

1. 국민적 토론 한 번 없이 멋대로 다문화를 기정 사실화 해 버렸다 --- 외국인들의 대거 유입을 초래하여 나라의 인적 구성 자체를 바꾸어 버리는 다문화 실시 여부는 국가의 정체성과 안보에 관련된 일이다. 그런데도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은 다문화는 과연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공정한 토론을 국민 앞에서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이 멋대로 다문화를 기정 사실화 해 버리고 다문화는 선이요 반(反)다문화는 악이라는 구도를 국민들에게 강요해 왔다.

국가를 운영하다 보면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들 수가 일시적으로 많아지는 경우가 있으며 그런 경우에 외국인들 수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찾으라고 정부와 정치권이 존재하는 것인데 대한민국 정치권과 언론은 국민을 배신하고 직무를 유기하고 그런 일시적 증가를 핑계로 멋대로 다문화를 기정사실화 해 버린 것이다.

2. 한국의 주요 언론들은 다문화에 반대하는 의견들은 제대로 보도해 준 적이 없다. 설혹 보도하더라도 단편적으로만 보도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해 온 반면 다문화에 찬성하는 의견들은 대대적으로 보도해서 국민을 세뇌해 왔다. 명백한 편파보도를 해 온 것이다.

3. 그러한 편파보도는 정치권과 주요 언론들이 일체가 되어 조직적이고 일사불란하게 자행해 왔다. 이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명백한 헌정질서 파괴 행위로서 관련자들을 색출하여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4.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정부와 언론들은 남북통일, 민족, 전통문화, 안보, 주권, 내수경제 등 국가사회의 여러 분야에 다문화가 끼치는 영향 평가, 즉 사회영향평가를 공정하게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어떤 정책이든지 그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하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평가를 공정하게 거쳐서 실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장점이 몇 가지 있더라도 단점과 폐해가 더 크면 실시하지 말아야 하는 게 정책의 기본이다.

그러나 다문화에 대해서는 그런 사회영향평가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오로지 다문화를 찬양하고 미화하는 주장들만 보도해 주고 다문화의 폐해와 반대 의견들은 고의적으로 숨겨 왔으니 이는 대한민국 정치권과 언론이 국민을 배신한 파쇼독재 행위이며 헌정질서 파괴 행위이다.

5. 외국인 범죄들이 제대로 보도되지 않고 은폐되어 왔다 -- <양주 여중생 잔혹 살해 사건>, <등산하고 내려오는 부부 사건.....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내가 외국인들에게 윤간 당하여 결국 부부가 차례로 xx한 사건> 등 외국인들의 흉악범죄들이 비슷한 유형의 내국인 범죄들에 비해 그냥 일과성으로 아주 작게 보도되거나 아예 보도되지 않는 등 주요 언론들이 조직적으로 대대적으로 일사불란하게 외국인범죄들을 은폐해 온 흐름들이 포착되고 있다.

반면 2011년 10월에 부산에서 어떤 우즈벡 귀화여성이 목욕탕 업주에 의해 입장이 거부된 사건에 대해서는 온 언론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그것을 <인종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기회로 악용하고 있다. 목욕탕 업주의 주장은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관련된 한국인들의 인권은 무시하는 편파기획보도로 말이다.

즉, 외국인 범죄들은 작게 보도하고 외국인 내지 귀화인들이 당한 피해 사례는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자국민 차별적이고 파시즘적 행태들이 만연하고 있으며 이는 어떤 강력한 배후세력이 없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6. 대한민국의 기본적인 주권행사에 속하는 불법체류자 단속 업무가 공공연히 방해받고 있는 등 국가주권이 훼손되고 있다 ----- 외국인 인권보호를 빙자한 사이비 인권단체들이 출입국관리소의 불법체류자 단속 업무를 공공연히 방해하고 있다. 심지어는 불법체류자들이 단속반원들을 집단폭행하는 일들까지 벌어져 왔다.

7. KBS 등 방송과 언론이 불법체류자들을 미화하고 그들에 대한 동정심을 유발케 하는 방송보도로 국민을 세뇌해 왔다.

이상의 조직적인 편파보도와 국가기강 파괴 행위들은 그 배후에 어떤 강력하고 불순한 세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예를 들어 남한에서의 다문화, 다인종화 진행이 남북통일에 미치는 악영향은 관련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예측가능한데도 전혀 공론화된 적이 없으니 이는 그런 공론화를 가로막으려는 불순한 배후세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상의 조직적인 편파보도 행위 등을 <다문화 파시즘>으로 규정하고 이러한 헌정질서 파괴, 국가 안보 훼손과 사회안정 파괴 행위에 대해 관계기관들이 수사에 착수하여 그 주범과 종범들을 색출하여 엄중하게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 국가보안법이란 바로 이런 때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수사를 촉진하기 위해서 상기한 이름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바이다.
 

(나) 인종차별금지법은 반드시 한국인을 역차별하게 되어 있는 반(反)국민적 악법이며 이 역시 다문화 선동 세력들에 의해 반민주적으로, 파쇼적으로 그 제정이 시도되고 있다.

1, 인종차별금지법이 왜 반국민적인가 하는 건 별도의 문서로 첨부할 것이다. 여기서는 우선 다문화 선동 세력과 언론들이 그런 법을 제정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이 반민주적이고 파쇼적이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2. 다문화 선동 세력들은 2011년 10월에 부산 목욕탕 사건을 기획하여 대대적이고 조직적인 편파보도로 국민을 속이면서 인종차별금지법 제정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역시 별도의 문서로 첨부할 것이다.

우리는 그런 인종차별금지법 제정기도 세력들의 반민주적, 파쇼적 행위들을 수사하고 그들을 색출하여 헌정파괴 죄 및 반민족, 반국가 행위 죄로 처벌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할 것을 관계기관들에 촉구한다.

우선 부산 목욕탕 사건에 대한 주요 언론들의 조직적인 편파보도에 대해 관계기관들이 수사에 착수하여 그 주범과 종범들을 색출하여 엄중하게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 말했듯이 저런 조직적인 편파보도는 그 배후에 어떤 강력하고 불순한 세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설혹 배후가 없더라도 그런 국가질서 파괴적인 편파보도가 만연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파악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서 바로잡아줘야 하는 게 관계기관들의 임무이고 존재 이유다.

3. 부산 목욕탕 사건의 개요와 사건 보도의 편파성에 대해서 별도의 문서를 첨부한다.
 

(다) 다문화 관련 각종 편파보도의 사례들을 추후 별도의 첨부 문서로 제시한다.


이상에 언급된 다문화 책동 관련된 각종 편파보도와 총체적인 헌정 파괴, 국가기강, 국가주권 파괴 행위들은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기관과 집단에서 주동적으로 나서서 제지하고 그 주범들을 색출하여 처벌해야 할 사안이다. 이에 관계 기관들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며 아울러 국회는 <다문화 파시즘 행위자 색출과 처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서두를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1년 10월 21일, 아리랑시대 대표 김규철

아리랑시대
http://www.arirangsidae.net
곰돌이 11-10-24 22:09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508
주먹구구식… 11-10-28 00:37
   
인건비 싼값으로 중국공장하러간 한국사람들은 망해온 사람이 절반이 넘는다.

결국 한국에 온 외국인근로자는 절반은 한국에서 돈만벌고 나쁜 인상만 주고 피해만 주는

주먹구구식의 대책없는 한국이미지를 먹칠할 건더기에 불과하다.

허술한관리와 대응으로 외국근로자들은 한국인과 한국정부를 봉으로 알고 틈을 노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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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다문화] 한국 초등학교의 다문화수업 (4) 적색츄리닝 05-26 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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