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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23 22:32
[기타]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씀
 글쓴이 : 인디고
조회 : 4,343  


백범 김구


조국이 없으면 민족도 없고,
민족이 없으면 당이라든지, 사상,
특정한 단체 또한 존재할 수 없는 법입니다.
어떠한 모략이나,
짐승 같은 추악한 마음도
치열한 애국심 앞에서는 언젠가
그 정체가 탄로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우리는 진실로 국제적으로 평등한 입장에서
남북의 친선을 촉진하면서,
우리 삼천만의 이익을 위하여
우리 스스로가 잘 살 수 있게 하는
정치, 경제, 교육의 균등을 기초로 한
자주독립의 조국을 원할뿐이다
나는 공자, 석가, 예수가 힘을 합쳐서 세운 천당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 민족이 세운 나라가 아닐진데,
나는 우리 민족을 그 곳으로 이끌고 들어가지 않겠노라.
내 몸이 남의 몸이 될 수 없음과 마찬가지로
이 민족이 저 민족이 될 수 없으며,
피와 역사를 같이하는 민족보다 더 완전한 영원함은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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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Torium 11-10-23 23:31
   
김구 선생님은 언제나 우리 민족의 영원한 어른이십니다.
헤밀 11-10-23 23:59
   
아... 정말 좋은 말이다.
zzz 11-10-24 00:35
   
김구로 물타면 조선족의 죄과가 좀 없어질것이라는 착각??
외노 추방 11-10-24 01:05
   
월급 150만원 -- 외국인노동자들에게는 자기 나라 봉급의 10배, 한국인노동자들에게는 생계유지도 어렵고 결혼도 못할 돈

2011-10-23

한국인들은 높은 물가 때문에 월 150만원 받아서는 자기 가족 먹여 살리기 어렵고 젊은 남자들은 장가도 못 가지요. 그러나 외국인노동자들은 한국 돈으로 월150만원이면 자기 나라 봉급의 10배라고 하고 그 대부분을 모국으로 송금해 버리고 그 바람에 한국은 내수도 죽어가는 중입니다. 항상 환률을 고려해서 계산해야 하고 그러면 외국인노동자들은 한국의 서민들보다 훨씬 부자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도 한국의 언론은 3D업종의 비정상적인 저임금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오로지 한국인들이 일하기 싫어한다고만 왜곡하고 있지요.
 
사람의 심리는 다 같습니다. 똑 같은 150만원을 주는 일자리들이 여럿 있다면 누구나 더 쉬운 일을 하려 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똑 같은 150만원을 받는데 일부러 더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려는 사람들은 없는 겁니다. 그 건 외국인노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도 숫자가 많아지니까 이제는 3D업종이 아닌 다른 일자리로 옮기는 행태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정상적인 나라들에서는 3D업종의 임금이 다른 업종보다 많이 높아지도록 정책을 쓰는 겁니다. 그래야 각 산업에 골고루 인력 배분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들은 90년대 이후 그런 정책을 외면해 버리고 오히려 일시적인 3D업종과 중소기업의 인력부족 현상을 핑계로 값싼 외국인노동자들을 대대적으로 수입하여 3D업종의 임금을 고착시켜 실질적으로는 하락시켜 버리는 미친 짓들을 벌여 왔습니다.

그러고는 한국인들이 3D업종에 가기 싫어하고 일하기 싫어한다며 한국인들만 욕해 가며 외국인노동자들을 더 끌어들이고 그들을 아예 한국 땅에 정주화시켜 주려는 식으로 다문화 책동을 강행해 온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들. 그들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다문화 책동은 천만명 이상의 외국인노동자들을 한국 땅에 끌어들이는 것이고 그리하여 바로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독자 여러분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외국인들에게 주는 매국노 짓입니다. 앞으로는 한국의 서민노동자들뿐만 아니라 대졸자를 포함한 고급기술직, 사무직들도 흘러 들어 온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는 일들이 숱하게 벌어지고 말 것입니다.

자신이 대학생이라고, 의사라고, 변호사라고, 사무직이라고 안심하는 한국인들이 있다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미 한국의 법무부에서는 사실상 외국의 대졸자들을 포함하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숙련노동자>라는 이름을 멋대로 붙여서  취업기간이 무제한인 특정활동(E-7) 비자를 주려는 정책을 국민의 동의도 없이 멋대로 결정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매국노 정책들이 하나 하나 만들어지고 실행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긴장하십시오. 이렇게 대한민국 정부와 사이비 인권단체들이 외국인 인권보호를 빙자하여 여러분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마는 다문화 책동을 계속 벌이고 있습니다. 다문화 책동을 막지 못하면 여러분들의 미래와 생존과 인권은 없습니다. 이는 특히 밤샘공부를 하며 대학입시에 매진하고 있는 고3 수험생들과 대학생들이 명심해야 할 일입니다.

단일민족 코리아
http://www.hjj-korea.net
http://cafe.daum.net/hjj-korea
띵구 11-10-24 01:31
   
음.. 위험한 발언일 수 있지만... 조선족들의 조국은 중국 아닙니까?....
외노 추방 11-10-24 01:40
   
반다문화 집회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란 이름 아래 헌법에서조차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한민족이 단일민족인데 다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다문화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금까지 간직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 오후 15시 ~ 17시

- 장소 : 보신각앞

- 문의 : 임실사랑/010 5668 7998

- 주최 : 외국인 노동자 대책 범 국민연대, 아리랑 시대, 외국인 범죄 척결 시민연대

- 평화적으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 참가자격 :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자

                    다문화에 반대하는 자

                    서남 아시아 무슬림들(파키스탄인 및 방글라데시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 및 그 유가족

                    외국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인 및 그 유가족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한국인

                    현재와 같이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무분별하고 망국적인 국제결혼을 반대하는 한국인

                    현재와 같은 무분별하고 망국적이면서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반대하는 한국인

                    기타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퇴겔이황 11-10-24 10:34
   
맞는말씀입니다.
백범일지 11-10-24 10:34
   
이에 대하여 일부 소위 좌익의 무리는 혈통의 조국을 부인하고 소위 사상의 조국을 운운하며, 혈족의 동포를 무시하고 소위 사상의 동무와 프롤레타리아트의 국제적 계급을 주장하여, 민족주의라면 마치 이미 진리권 외에 떨어진 생각인 것같이 말하고 있다. 심히 어리석은 생각이다. 철학도 변하고 정치·경제의 학설도 일시적이어니와 민족의 혈통은 영구적이다. 일찍이 어느 민족 안에서나 종교로, 혹은 학설로, 혹은 경제적·정치적 이해의 충돌로 두 파 세 파로 갈려서 피로써 싸운 일이 없는 민족이 없거니와, 지내어 놓고 보면 그것은 바람과 같이 지나가는 일시적인 것이요, 민족은 필경 바람 잔 뒤의 초목 모양으로 뿌리와 가지를 서로 걸고 한 수풀을 이루어 살고 있다. 오늘날 소위 좌우익이란 것도 결국 영원한 혈통의 바다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풍파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 백범일지 중
-----------------------

1997년 이후, 21세기 들어 한국이 망하고 한국국민 대다수가 90년대보다 생활수준이 떨어진 이유는
한국의 자칭 우파 보수 세력이 김구의 정통 우파 민족주의 사상을 계승하지도 않았고,
미국 자본가들이 세계인을 등쳐먹고 돈놓고 돈먹기 돈놀이하려고 내세운 (세계화와 다문화의 가면을 쓴) 신자유주의 논리를 종교처럼 따르기 때문입니다.
또, 한국의 자칭 좌파 진보 세력이 극소수 자본가만 인건비 따먹기로 배불리는 노동시장개방,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어 앞으로 한국이 욕먹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 매매혼을 다문화라고 미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자칭 우파보수, 좌파진보들이 김구를 까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자칭 우파, 좌파, 정치인, 자본가들처럼 할 거면
차라리 한반도가 1945년에 일본영토로 남는 게 100만배 나았습니다.
김구가 왜 광복 이후 권력을 잡기보다 민족통일에 올인했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이가
현재 한국 정치인, 지식인, 자본가 중에 단 1명도 없는 듯 보입니다.
김구, 안중근, 윤봉길이 타임머신 타고 지금 한국에 오면 친일파 후손보다도
통일도 안 된 상태에서 통일과 역행하는 다민족국가화를 아시아에서 가장 적극 장려, 추진하는 한국정치인, 자본가들에게 먼저 재떨이를 날릴 겁니다.

민족의 민자만 꺼내도 파시즘 취급하는 지금 한국으로
만약 김구가 타임머신 타고 오면 "파시스트" "네오나치"라고 좌우 진보보수 양쪽에게 다 욕먹고
이완용이 타임머신 타고 오면 다문화주의자라는 간판을 달고 정치권과 언론에서 열심히 외국인에게 한국을 팔아먹는 일을 하면서 떵떵거리며 큰소리치고 다닐 겁니다.

지금처럼 가면, 교과서에
김구를 "시대에 뒤쳐진 인종주의자, 파시스트, 테러리스트" (이미 일부 좌우파 지식인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완용을 "시대를 앞선 다문화주의자"로 기록해야 앞뒤가 맞습니다.

해마다 삼일절, 광복절만 되면 언론이 온통 반일 민족주의를 선동하는데 정작 언론이야말로 친일파보다 나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가면 민족주의적 국경일인 삼일절, 광복절을 탈민족주의적 국경일인 다민족국가절로 바꿔야 앞뒤가 맞죠.
지금 한국 자본가, 정치인, 지식인들의 행태가 20세기 초 친일로 줄 선 조선인들의 모습과 한치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르다면 더 뻔뻔해지고 큰소리친다는 것.
백범일지 11-10-24 10:52
   
20세기 후반에 일본이 부활해서 1995년 스위스와 함께 세계 1위의 1인당 지디피를 기록하고
중국이 최근 30년간 급성장해 미국을 맹추격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화, 다문화로 위장한 신자유주의 정책을 썼기 때문이 아니라
미국 자본가, 정치인들이 신자유주의 삽질을 하는 동안
미국의 삽질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90년대 이후 한국 자본가, 정치인들이 몰락하는 미국의 자본가, 정치인들 따라하다가 한국이 미국과 같이 침몰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미국은 한국의 95배 국토에, 한국의 6배 인구가 사는 나라라서 설령 패권국에서 물러나도
부시 같은 대통령이 30년 연속 집권하지 않는 한, 선진국 자리는 넉넉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자원과 식량자급도가 빈약하고, 인구밀도가 높고,
있는 것은 사람밖에 없는 한국이
임금수준이 한국의 20분의 1인 아시아국가에서 인력을 수입해 자국인과 임금경쟁시키면
한국은 일본만큼도 못 되고, 몰락하는 미국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처지가 되고,
이미 반세기 전에, 지금 한국처럼 선진국의 3분의 1수준의 소득수준에 도달했지만 아직도 영원한 중진국으로 남아있는 자원부국 멕시코, 브라질보다 비참하게 몰락합니다.

20세기 말에 한국인들이 언론에서 한국의 미래를 장미빛으로 전망한 유이한 근거가
1) 대학진학률이 세계 1위일 정도로 우수한 인력이 풍부
2) 남북통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
인데,
21세기 한국의 현실은
"우수한 인력"은 개뿔. 자본가들이 외국인력과 경쟁시켜 인건비 따먹기하는 건전지에 불과.
"통일"은 개뿔. 통일과 역행하는 민족해체 다민족국가화에 모든 정치세력, 자본가가 올인.

15년 전만 해도, 한국인 대다수가 신자유주의 환각에 빠지지 않고 상식적으로 생각했는데
15년 사이에 신자유주의 환각에서 허우적대고 이 사이에 한국 지디피 순위가 11위에서 15위로 밀리고 대다수 한국국민이 전보다 가난해져, 출산율이 세계최저일 정도니
지금 한국인들이 조선이 사대주의와 유교에 빠진 막장국가였다고 욕할 처지가 못 됩니다.

100년 전 한국은 몰락하는 중국의 사상에서 허우적대다가 중국보다 먼저, 심하게 몰락했는데
지금 한국은 몰락하는 미국의 사상에서 허우적대다가 미국보다 먼저, 심하게 몰락하게 생겼습니다.

그나마 중국은 역사상 가장 막장이던 시절에도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고, 2차 대전 때 UN상임이사국이 될 정도로 서구 강대국들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미국, 중국 같은 나라는 아무리 자원을 허비하고 몰락해도 기본적인 덩치로 먹고 들어가지만,
한국 같은 자원빈국 소국은 헛되이 낭비할 자원이 없기에 정치인, 자본가들이 삽질하면 훨씬 나락으로 빠집니다.
곰돌이 11-10-24 22:10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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