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다민족 사회에서 그들에게 도에 넘치는 복지 및 경제적 혜택을 남발하는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대기업(삼성등)과 정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외노자의 유입과 다인종다문화
사회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주는 경제적 제원은 우리가 내는 납세와 보험료 고용보험료 국민연금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의 아들들을 군에 보내
지켜주는 꼴이 되버렸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경제적 비용부담은 가중되고
외노자들의 혜택은 날로 더해져 간다면
10년정도면 기득권층의 부는 가속화되고
외노자 및 다문화 귀화자들이 중상위 계층으로의 상승이 불보듯 뻔합니다
소비해야 될 돈들이 거의 없습니다(내국인에 비해)
우리 국민들은 하위층 내지는 극빈곤층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요 며칠동안 FTA관련 끝장토론중인데 이런 불합리하고 어이없는 사회에 대한 문제도
공청회 및 끝장토론이 있어야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