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분과 기자분 외국인 근로자들이 모여사는 공단인근으로
가족과 함께 가셔서 일년만 살아보시고 방송을 만드십시요
당근 당신들 마누라 딸도 데리고 가셔야 합니다
일년후 당신은 외국인 노동자 인권이 아닌 공단근처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범죄를 횡포를 취재하실수 있습니다.
또 해가지면 온갖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로 싸우고 흥얼 거리고
배회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만나실수 있고 뭐라 하면 돌도 날라
오고 흉기도 주머니에서 빼 듭니다.
당신 딸과 마누라는 밤에 슈퍼도 못갈것이며 아이들은 독서실 학
원 끝나면 당신이 직접 데리고 와야 할것 입니다.
제발좀 가서 살아보고 방송을 만드세요. 실상을 알고나 뭘해야
지!!! 땃땃한 방꾸석에서 방송 만드는것 같어!!
ㅋㅋㅋㅋㅋ 아주 조작방송 쩌시는구만
외국인 노동자들이 욕먹으면 가만히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
월급 또한 한국인과 동등하며 조금만 불만이면 자국출신들끼리
조업거부한다.
임금체불?
출신국별로 못받은 월급만 전문적으로 받아주는 외국인 조폭이
들어온지 언젠데.?
실상이나 알고서 불쌍하다 뭐다 떠드는 거냐 너희들은?
임금체불했다고 사장에게 칼대고 위협하는 사례도 있고
자국 출신 근로자랑 한국인이랑 사귄다고 그 한국인 집단으로
구타하는 사례도 부지기수다.
그러면서 회사에 순진한 한국여사원들 어떻게든 껄떡대보려
안달난 게 그들이다.
아직도 블랑카로 대변되는 순진한 외국인상을 믿니?
여럿이서 대포차 끌고서 신호위반을 하던 말던 상관없이 질주하며
밤에는 여성들 납치기도까지 하는 자들..
여론조작용 방송에 놀아나거려든 니들이 직접 와서 겪어봐
돈벌러 외국에서 불법체류하는 자들이 무슨 자원봉사하러
온 순진한 천사인줄 아니?
여기. 지역 경찰들은 노는지 지역 외국인이랑 결탁이라도 했는지
이젠 한국인이 소수자가 되어 깔고 조용히 살아야 하는
동네가 되버렸다.
주말이면 시내 정거장이나 식당가들 어슬렁거리면서
십대 여자아이들에게 노골적으로 추파던지고 더러운 말 붙여서
끌고가보려는 자들이 우글우글하다.
자녀가진 어른들은 빨리 뜨고 싶지만 돈도 없어서
죽어지내야하는 곳이 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