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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9 23:38
[기타] 여성 성기 터치하는 것이 장난이냐?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12,492  

글쓴이 -  FatTriac (double****)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28394

어제 5월 15일 홍대에서 였습니다.
최근 애인이 하는일이 바빠져서 근 한달만에 데이트를 하러 나왔습니다.
기분좋게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맥주한잔 하고 집에가려 지하철역으로 가던 중
길거리에 젊은 커플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걷는것이 예뻐보이길래 저희도 사먹어 보자 했지요.
 
저녁 9시 정도의 시간인데 소프트아이스크림은 다 팔려서 없다더군요.
하는 수 없이 남아있던 수 노래방 앞에 미스터케밥이라는 가게앞에서터키아이스크림을 파는 노점 같은 곳으로 갔습니다.
터키사람인지 다른 외국인인지는 몰라도 길다란 쇠막대기로 아이스크림을 저으며 팔고 있었습니다.
 
2개를 주문하고 돈을 지불하니 어떤맛을 원하냐 묻는것 없이 바로 뜨더군요.
이 집은 그런 집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려는 찰나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쇠막대기 끝에 아이스크림와 아이스크림 콘을 얹어 이리저리 돌리며 묘기를 부리더니
이내 그 콘을 잡아보라며 내밉니다.
몇번 잡아보고 아이스크림 파는사람은 피하고 그게 한동안 반복 됐지요.
재미난 일이니 주변에 사람도 모이고 저희도 처음엔 즐거웠지요.
하지만 궂이 아이스크림 먹으러 와서 사람들 시선 받는것도 부담스럽고 몇번 놓치고 나니 재미도 없어서
 
이건 됐고 그냥 아이스크림만 주세요
 
라고 웃으며 정중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 계속 하더군요. 잡아봐요, 잡아봐요 하면서.
점점 수위를 올려서 콘으로 머리를 치기도 하고 얼굴쪽으로 콘을
들이대며 계속 묘기를 부렸습니다.
이때부턴 웃을 수 없더군요.
 
인상쓰며
그만합시다
라고 말하는 순간 쇠막대 끝의 아이스크림 콘으로 저의 사타구니 사이의 특정부분을 찔렀습니다.
정말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잠시 멍하고 있던사이 그사람은 낄낄대며 이번엔 옆에있는 애인의 다리사이를 또 치더군요.
 
열굴에 열이 확 오르면서 쇠막대를 잡아 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한국말을 모르나 싶어 되도 않는 영어로
 
야 이거 재미없어!! 그냥 아이스크림이나 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정말 그때 왜 Fuxk 이나 자주보던 영어욕이 안나오고 그리 얌전하게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째든 상황은 그렇게 됐고 애인은 제가 소리지르자 싸우지 말아요 하며 절 다독이더군요.
 
근 한달만의 데이트에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집에 가려는 찰나에 일이 이렇게 터져
최대한 좋게 마무리 지으려 했습니다.
 
쇠막대 돌려주고 한국말로 그냥 아이스크림이나 퍼달라 말했죠.
헌데 좀 정신차리나 싶더니 마지막까지 사과없이 낄낄대며 장난을 치더군요.
 
아이스크림 받아들고 그자리를 빠져 나왔지만 그 아이스크림이 넘어 가겠습니까?
상구역으로 가는길에 벤치에 앉아서 담배 한대 피며 아이스크림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제가 버리니 애인도 따라 버리더군요. 괜찮으니 화내지 말라고 다독거리면서요.
 
 
정말 시간이 지날 수록 미칠것 같았습니다.
뭐 제 남성부를 친것은 상관없습니다. 별로 수치감이들 일도 아니고 기분은 좀 나쁘지만 그냥 넘길만 합니다.
내 애인이, 내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 쇠막대기에 달린 아이스크림 콘으로 그런곳을 맞았다는게 참을 수가 없더군요.
내가 없을때 당했어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인데 멀쩡히 옆에 떡하니 버티고 있으면서도
그런상황을 막아주지 못했다는 것이 정말 수치스럽고 기분나빴습니다.
더 참을 수 없는 건 차라리 애인이 나에게 불평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기분나빠하지 말라며 절 다독이는 거였습니다.
최대한 내색안하고 집에 돌려보낸 다음 집에와서 생각하는데 점점 더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오늘 그사람에게 직접 사과라도 받아야 겠다는 마음에 그집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점심시간에 빠져나와 오후 12시 10분쯤 택시타고 홍대로 와서 미스터케밥에 도착하니 아이스크림 파는 사람은 없고 그집 사장님이 있더군요.
아이스크림 파는 사람 어디있냐, 언제나오냐 물으니 자기 친구라며 얘기해보랍니다.
그친구 장난이 너무 심하더라, 어제 일로 좀 따질것이 있어 왔다 하니 이러더군요.
 
우리 원래 아이스크림, 재밌게, 장난하며 팔아요. 문제 있습니까?
 
이때부터 제가 언성이 올라갔지요.
당연히 있다, 아무리 장난을 쳐도 그러지 쇠막대기에 달린 아이스크림 콘으로 사람 사타구니 사이를 찌르는게 장난이냐? 내가 지금 당신 그곳을 치면 당신은 기분 좋겠냐? 물으니
 
괜찮아요
 
이게 문화차인지 말이 안통하는건지, 당신네 나라에선 그게 괜찮을지 몰라도 한국에선 아니다. 적어도 나는 불쾌했다. 심지어 당신 친구는 옆에 있던 내 애인에게 까지 그런 장난을 쳤다. 난 사과를 받아야 겠다. 소리치니 이 사람도 이젠 소리치더군요.
 
그럼 경찰에 가서 따져요, 왜 여기와서 이래요?
 
정말 화가나서 열이올라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 경찰 불러라! 남자끼리는 막 건들여도 되냐? 당신들 내가 성추행으로 고소한다 소리치니
이제는
 
내가 당신한테 그랬어? 왜 나한테 그래? 
 
이럽니다. 그래 당신이 그런거 아니니 다 필요없고 어제 그친구 언제 오냐 하니 3시에 온답니다.
3시에 다시 오겠다 하고 일터로 돌아왔습니다.
기분 정말 불쾌하고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더군요. 시간은 왜그리 또 더디게 가는지.
연신 옥상에서 담배피다 들어와 앉았다 또 담배피다 들어와 앉았다를 반복하다 3시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장은 안보이고 그 아이스크림 장수만 구석에 있어 불러내니
그냥 장난이다 -> 기억안난다 -> 자기가 안했다 -> 모른다 -> 지네말로 혼자 뭐라뭐라 -> 한국말 모른다
받으려는 사과는 커녕 기분만 더 나빠져 왔습니다.
 
 
 
여러분께 한번 물어봅니다.
제가 까탈스럽게 유난을 떠는 겁니까?
보통사람은 웃으며 같이 즐기는 장난을 저 혼자 오버해서 난리치고 있는겁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도 
내옆에 멀쩡히 서있는 여자의 다리 사이를 쇠막대기에 달린 아이스크림 콘으로 찌르는 것은 무례한
일이며 불쾌한 일입니다.
 
 

 
그저 내돈주고, 제값주고 아이스크림 2개를 사려 했을 뿐입니다.
화는 더 싸여만 가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다들 재미있는 사람이라 사진도 찍어 올리던데
나한테만 그런 행동을 한건지, 다 똑같은데 나만 이렇게 화를 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또 옥상가서 담배나 한대 펴야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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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파리약 11-10-19 23:38
   
망할놈의 다무놔~ 인종차별방지법 나오면 가관이겠네~
MoraTorium 11-10-19 23:46
   
홍대 미스터케밥?
슈퍼파리약 11-10-19 23:49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508
반대 인종… 11-10-20 00:14
   
주권국가에서 외국인 차별은 당연한 것이다.

2011-09-08

그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진실이며 정의다. 정의라는 건 무조건 불쌍하다고 봐주거나 다 같은 인간이라고 똑 같이 대우해 주는 게 아니라 경우와 시시비비를 따져서 관련자들을 차별적으로 다루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국가사회의 기강이 무너지고 무법천지가 되어 나라의 전체 구성원들이 모두 피해를 보게 되어 있다.

그런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자연법이 아닌 사회법을 적용해야 하는 것이며 인권도 자연인권이 아닌 사회인권을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사회인권에 대해서는 이미 말한 바 있다.

몇 년 전에 이루어진 미국의 한 조사에 의하면 어떤 법의 시행에 의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겨서 그 법을 바꾸었더니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다는 사실이 있다.

모든 법이라는 게 그런 것이다. 법은 최대 다수의 인권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어떤 법이든지 그 법의 시행으로 인해 알게 모르게 피해를 보는 소수는 생기게 되어 있다. 그런데 지난 수십년 간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인권 운동가라는 자들은 그런 소수가 피해 본다고 해서 원래의 법을 바꾸어서는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사태들을 양산하는 짓들을 벌여 왔다. 인권보호라는 미명으로 말이다.

국가 내지 정부라는 것의 존재 자체도 최대 다수의 인권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에 국가 내지 정부라는 게 없는 무정부 상태가 되면 그야말로 세상은 오로지 힘 있는 자들만이 판을 치고 외세의 침략을 받게 되어 일상의 안정이 보장받지 못하게 되고 그러면 선량한 일반 사람들은 모두 큰 피해를 보게 되어 있다.

그래서 국가 체계와 주권의 유지라는 건 국민의 생존에 필수인 것이다. 그리고 자국민과 외국인을 확실히 구분하고 적절히 차별하는 것, 그게 주권의 기본이고 국제상호주의다. 그래야 정치와 민생과 국가안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국인을 차별한다고 해서 그들에게 어떤 가혹행위를 한다거나 인격적인 모욕을 가한다는 말이 아니라 국가주권에 관련한 권리적 차별을 말하는 것이다. (국민의 피땀어린 세금이 투입된 의료보험체계와 그 혜택을 외국인에게 적용하지 않는 것도 그런 정당한 차별 중 하나다.)

그런데 지금 우리 한국에서는 인권보호라는 미명으로 마치 외국인들에게 자국민과 똑같은 권리를 줘야 하는 것처럼, 외국인들의 이민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것처럼 말하고 그에 반대하면 나치나 인종주의자로 매도하는 억지스런 풍조가 난무하고 있는데 이야말로 주권국가의 국기(國基)를 뿌리채 뒤흔드는 반국가적 주장들이다.

그런 풍조가 난무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이미 나라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주권을 포기한 망국노 집단으로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지구상 어느 나라가 외국인들에게 자국민과 똑같은 권리를 준단 말인가? 외국인은 그냥 손님으로 대우하면 되고 그들이 <잠시> 한국에 있을 때 국제관례상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하면 되는 것이지 그들에게 자국민과 똑같은 권리를 주고 심지어는 아예 국적까지 내줘서 눌러 살게 해주라는 말은 아예 지구상의 모든 주권국가를 해체하라는 무정부주의적 망동이다.

여기서 확실히 말해 두지만 이민을 수용하고 안하고는 어디까지나 각 주권국가들의 고유 권한이고 대한민국이 이민을 수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치나 인종주의자라는 욕을 얻어 먹어야 할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고 실제로 욕하는 나라도 없다. 유럽이나 미국도 지금 이민수용을 억제하는 쪽으로 가고 있고 그것은 그 나라들의 주권행사인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불법체류자들을 <미등록 이주노동자>라는 얼토당토 않은 말로 부르며 그들을 한국 땅에 정주화시키지 못하여 안달이 난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고 불법체류자들이 단속반을 집단폭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까지 벌어져 왔다. 이는 외국인 인권만 중시하는 사이비 인권단체들의 등쌀과 난리짓에 외국인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비난을 받을까봐 단속반원들이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생긴 일이다. 지구상 어느 나라에서 불법체류자 단속반이 불법체류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단 말인가?

그런 일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은 이미 나라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주권을 포기한 망국노 집단으로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모두가 바로 주권국가에서 <외국인 차별>은 당연한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거나 무시하는 데서 오는 망국노적 현상이다. 우리가 국가 주권을 잃어서 수많은 비극과 고통을 겪은 지난 백년의 세월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주권국가에서 외국인을 차별하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부작용은 고스란히 자국민들 모두에게 치명적인 피해, 즉 망국노 신세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이대로 가면, 정치권과 언론의 다문화 책동을 막지 못하면 한국인들에게는 다시 백년 전과 마찬가지로 망국노 신세가 예약되어 있다.

다문화 책동은 미친 짓이니 반드시 막아야 한다. 바로 지금 막아야 한다.
총통 11-10-20 00:23
   
울나라 국민들도 이상해지고 있죠..저상황에서 주변사람들이 재밌다구 맞장구쳤다는게
더큰 문제네요..저 외국인넘은 그걸믿구 더 저랬을테니..울나라사람들이 왜넘들과닮은
안좋은 습성중 하나가 속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  집단분위기에 휩쓸려,,
"아 모두가 저러니 나도 저런반응보여야하는구나" 하면서 자기본능과는 다른 반응표출
한다는겁니다.. 주변에 몰려서 웃었다는 멍청한 군중들중에 그런사람들이 많을테죠
그중 몇중 아니 한명이라도  글쓰시분에게 동조하며 같이 따졌다면,,,저 외국인넘 다음
에 기가 꺽여 좀더 눈치보가며 강도가 약해질겁니다..이거 왜넘들의 가장안좋은 군중
습관인데..닮지맙시다...자기스스로 아니다 싶으면 나서서 같이 도와줘야합니다.저럴때는
외노 추방 11-10-20 00:34
   
민족이란 개념이 없었다면 우리 조상들이 수천번의 외세침략에 목숨걸고 이 땅을 지킨이유도 일제에 항거하여 독립을 쟁취한 이유도 imf처럼 경제 어려울때 금 모으기등 온 국민이 나서서 경제를 다시 일으킨 이유도 없어진다...민족정신을 잊어버린 민족은 결국 민족종말을 겪고 나라도 잃어버린다는 역사적 증거가 얼마나 많은데 민족 개념을 버리자는 저 거짓 인권주의자들의 돈독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진짜.. 11-10-20 01:54
   
이런글은 여러곳으로 퍼뜨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길가다가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장난치는데 불쾌하더라구요. 당하는 사람이 장난이 아니면 장난이 아닌겁니다. 한국사람들이 너그럽게 넘어가니까 대놓고 성희롱도 하는거구요. 쟤네들도 저런건 장난이 아니에요. 나쁜 의도로 한 행동입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 사다구니에 장난을 친답니까? 요즘 국내 외국인들 질이 왜이리 나쁜지 모르겠어요.
그것은 11-10-20 08:50
   
그 자리에서 낯짝에 아이스크림을 집어 던졌어야 합니다..
海東孔子 11-10-20 09:51
   
나같았으면 아이스크림을 쌍판데기에 던져버리고 왔을 듯...
카이사르98 11-10-20 11:32
   
어이없넹 . . . 이글을 a4용지에 프린트해서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 뿌리세요
그럼 모든사람이 그 객 섹 기에 그 부분을 쳐다보면 다들 지나갈겁니다
글고 알게 되겠죠 . . .아~~~한글을 이래서 배워야 하는구나~~~
아무개 11-10-20 12:25
   
내가 당신의 애인이었다면 그 순간 그 노마 따귀를 바로 올렸을듯...
울나라 여성들은 수치심을 느껴도 남에게 보인다는것에 더 민감하니 자신이 순간 당해도 당황하고마는데 이럴때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되죠.
바로 대응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상대는 그런행동을 다시는 못합니다.
외노 추방 11-10-20 12:28
   
민족[民族]

[명사] 일정한 지역에서 오랜 세월 동안 공동생활을 하면서 언어와 문화상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역사적으로 형성된 사회 집단. 인종이나 국가 단위인 국민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yoee 11-10-20 12:42
   
일단 신고하세요. 사과를 할 생각도 없는인간에게 왜 매달립니까?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집 영업정지 당할수도 있습니다.
고요한밤 11-10-20 14:00
   
신고하세요. 정당한 성추행에 따른 결과입니다. 외국인이니 내국인이니를 떠나서, 인과에 따른 법적인 판결이죠. 후에 있을 사고들도 방지하기도 하구요.
유니 11-10-20 14:43
   
머여 저 ㅁㅊㅅㅋ는.......................................저런건 옆에서 영업방해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말 모른다는데 뭐 대충 여기 성추행하는 사람이 아이스크림 판다고 소리질러야지
기네스맥주 11-10-20 14:48
   
저도 홍대는 아니지만 명동에서 여자친구랑 터키 아이스크림 사먹을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동안이고 키가 작아서 이놈이 저를 완전히 가지고 놀았죠. 제 머리위에다가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장난치길래 그냥 썩소만 날리고 온 제가 한심하고 ㅄ같네요.
아라미스 11-10-20 15:08
   
그자리서 아이스크림을 그놈  면상에 던져버리지... 왜 그냥 고이 받고 왔나...
     
아무개 11-10-20 15:19
   
면상이 아니라 그 곳에 던져버려야지요...그러면 그 노마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ㅋㅋ
Assa 11-10-20 17:32
   
아 진짜 한국의 국민은 누구냐 ㅡ
초코맛멜론 11-10-20 18:08
   
한대 까버렸어야죠.
쩝;
하악 11-10-20 18:36
   
아 외국놈들 한국에 와서 이 뭔 개짓거리야 추방시켜 그냥
하악 11-10-20 18:37
   
그리고 이런 글은 글 내용 그대로 네이트 판에 올리는게 가장 효과가 빠르지.
사과나무 11-10-20 22:05
   
본인이 삭제했다고 나오네요.
술먹고빽드… 11-10-21 05:52
   
나도 외국인들 깝대는거 좋아하지는 않지만....
성추행은 잘못된거지만
님도 썩 성격은 좋아보이지 않는데...
롯데아이스… 11-10-21 10:37
   
똥개도 자기집에선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하거늘,
우리나라는 반은 커녕 국민을 사지로 내모니 개보다도 못하구나.
다문화 꺼… 11-10-21 12:25
   
09년에 인종차별금지법 처음 발의됐을 때이런 조항이 있었습니다. "인종차별 하지 않았다는 것은 한국인이증명해야 한다." 미친... 범죄 피해 입증은 피해자가 해야하는것이고, 그 역할 대부분을 검사가 합니다.즉, 이건 소송의 기본원칙도 무시한 채 오로지 외국인 편만 들겠다는 악의적인 역차별 조항입니다.이런 인종차별금지법찬성하는 사람들은 어떤 부류인지 정말 궁금하군요.더구나 이 조항은 내심의 의사까지 통제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내심의 의사란 제3자의 진짜 의도가 어떻든 상관없이 관찰자의주관적 판단으로 그내심을 추단하는 것을말합니다 결론은 외국인들이 떼거리 로 몰려 다닌면서 서로서로 증인 서 가면서 맘에 안드는 한국인 처벌 시킨다 는거
설수현 11-10-21 12:35
   
나름 재미있었겠는데요 ㅜㅜ 내가 이상한가. 뭐 그냥 장난인데 너무 과민반응하신듯
     
... 11-10-21 20:44
   
진심으로 하신 말씀이면 할말이 없네요. 한번 당해보시길
     
유니 11-10-21 22:04
   
여친 다리고 스윽 건드리고 하지말라고 햇는데도 햇다는거면 화낼만 햇죠
월하낭인 11-10-21 18:28
   
1.법은 최대 다수의 인권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
2.국가 내지 정부라는 것의 존재 자체도 최대 다수의 인권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
- 글쎄요...
  기타, 다수가 선량하다는 주장도 좀..
동동돋ㅇ 11-10-21 21:45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일할수 있는 비자는 없습니다. 만약 그 외국인이 귀화자나 국제결혼배우자가 아니라면 100% 불법취업이고 출입국사무소에 신고하면 강제퇴거 대상이됩니다. 합법비자로 체류 하는 외국인도 체류자격외 직종에서 수익활동을 하면 강제퇴거 대상이 됩니다. 경찰서에 신고할것없이 바로 출입국사무소에 불법취업한 외국인이 있다고 신고하면 바로 나와서 신분조사할겁니다. 귀화자,국제결혼배우자 신분이 아니라면  무조건 강제퇴거(강제추방) 조치가 내려질겁니다.
곰돌이 11-10-21 22:22
   
대국민 협박,사기치는 정부와 한판 붙자........서명 부탁드립니다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508 ........서명 부탁드립니다
ㅇㄴㅇㄹㄴ 11-10-22 18:20
   
아 이거 유투브에서 동영상으로 본 것 같아요.....
turkish icecream man 치면...유투브에서 쉽게 볼 수 있어요....장난이 심하긴 하지만....까딱 잘못하면....손님한테 욕 먹기 쉽죠.....동영상 보시면..이 글쓴이 분이 어떤 일을 당하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HH_TluUk8Y&feature=related
싱싱탱탱촉… 11-10-24 12:49
   
에효. 가면 가술록 나라가 이상해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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