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10-19 01:23
[기타] 인종차별금지법" 타도하자.......서명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곰돌이
조회 : 3,684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인종차별금지법은 다문화를 위한 대국민 탄압용 법안 입니다
다문화/외국인에 대한 불만을 억압하고 우리국민의 입을 막을려는 악법이죠
.............................................................

인종차별금지법"을 막아야하는 이유

왜 인종차별금지법을 반대해야하느냐 하면..분명히 인종차별은 좋은게 아닙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의 인종차별금지법은 문제가 많아요 왜냐 ?

우선 인력난이라는 핑게로 마구잡이로 외국인 끌어들이고 불체자 양산하고있어요
다문화 역시 공론화 없이 정부와 언론의 일방적인선동과 밀어붙이기를 합니다

인력난이든 다문화든 국민이보는 앞에서 찬반토론을하고 우리국민들 스스로도
찬반 양쪽 이야기를 들어보고 고민하는 절차가 필요한데...
일방적인 다문화강요와 선동,미화되는 상태에서 외국인숫자늘리기에 주력하고
다문화 대세몰이에 올인한다는게 문제입니다

.................................................................

정부가 마구잡이로 외국인 끌어들인후 외국인 싫어하지마라 싫어하면 처벌하겠다라는게
인종차별금지법"의 불순한의도지요 그래서 반대하는 겁니다
인종차별은 분명히 나쁜데..현재 한국에선 우선 다문화,인력난(외국인끌어들이는 이유)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형성(토론과 공론화)과정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이런 과정없이 인종차별금지법"재정은 우리국민의 입을막는 악법일뿐이라는 겁니다
.................................................................

방송과 신문등 모든 언론이 일사분란하게 목욕탕 외국인 입장거부를 계속해서 보도합니다
과거(2년전) 인도인교수(후세인노보짓)에게 버스안에서 냄새난고 욕했던 사건
역시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그때에 인종차별금지법"이 국회에서 발의되었죠
이둘 사건은 상당히 의도적으로 조작된경향이 있어보입니다
인종차별금지법"을 위해서...

우리국민이 외국인노동자,불법체류자들에게 강간, 살해되는 사건이 얼마나 많습니까 ?
그런데 그런사건에 대해선 거의 보도가 되지않는 상황에서 버스안에서 냄새난다
목욕탕 입장거부했다는건 몇날며칠을 전체 방송과신문들이 일사분란하게 보도를 합니다
이런 보도이면에는 인종차별을깔고 인종차별금지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에 대한 찬반논자간에 토론 한번없고/ 모든 언론이 약속이나 한듯이 일사분란하게 여론몰이/대세몰이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다문화정책는 사기 입니다

자유민주국가에서 토론도 공론화도 없이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다문화정책 이게
민주국가(국민이 나라의주인)에서 가능한일 입니까 ?

타도하자 다문화정책
타도하자 인종차별금지법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노동력을 대량으로 끌어들여 우리 서민들과 저임금경쟁
붙이려는 아주 아주 비열하고 반인권적인 악법입니다

가진자들(자본가)을 위해 우리국민을 노예화하려는 타락한 자본주의의 극치 입니다

:::::::::::::::::::::::::::::::::::::::::::::::::::::::::::::::::::::::::::::::::::::::::::::::::::::::::::::::::::::::::

 

서명 참여 합시다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508

..........................................

위의 주소를 많이 퍼 옮겨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비지비지 11-10-19 02:31
   
"귀화자 10만명중 8만명이 중국국적"

2011년초까지 한국에 귀화한 외국인의 수가 1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귀화자 10만명중 8만명이 중국국적이라고 합니다.
2000년전까지는 매해 평균 34명이 귀화를 했는데 2000년-2009년사이는 매해 평균 9,500명이 귀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건 일반귀화(체류 5년)을 채우고 귀화하는 경우는 극소수이고 대부분이 새로 신설된 특별귀화(국내거주기간에 상관없이 바로 귀화 허용)와 국제결혼배우자(체류 2년) 귀화였다고 합니다.
2004년-2009년 일반 귀화자(체류 5년이상) : 361명에 불과.
2009년 귀화 외국인 25,044명중 국제결혼귀화(체류 2년이상)가 17,141명(68%), 일반귀화자는 56명에 불과함.
즉 자연적인 귀화자 증가가 아니라 인위적인 귀화조건 완화로 인한 귀화자 증가.

게다가 올해부터 국제결혼배우자와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이중국적도 허용하기 때문에 앞으로 귀화자가 대폭 늘어날것이라고 합니다. 국제결혼배우자 14만명(미귀화자)중에는 자기 본국적을 포기하기 싫어서 혼인귀화(체류 2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올해부터 자기 본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귀화를 할수 있게되서 대거 귀화를 할거라고 합니다.

중국    79,163
베트남    9,207
필리핀    5,233
대만      2,093
몽골      785
11-10-19 14:57
   
인종차별금지법이
결국 외국인우대 또는 내국인역차별의
결과로 귀결될 것이다.
두고봐라...
11-10-19 15:03
   
외국인에게 방을 임대 주지 않는 것도
인종차별금지법에 위반되어 고소당할 것이다.
즉 빌어먹을 인종차별금지법 땜에 외국인이랑 연관되기 싫어서
외국인에게 방을 주지 않는 것 자체가 인종차별금지법에 위반되는
웃지 못할 현실이 될 수도...
월하낭인 11-10-19 16:11
   
.인종차별 금지법에 찬성합니다.
(내용은 모릅니다)

.인종차별 금지법에 의한, 역차별만 없다면 좋습니다.
서민 죽이… 11-10-19 17:40
   
반다문화 집회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란 이름 아래 헌법에서조차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한민족이 단일민족인데 다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다문화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금까지 간직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 오후 15시 ~ 17시

- 장소 : 보신각앞

- 문의 : 임실사랑/010 5668 7998

- 주최 : 외국인 노동자 대책 범 국민연대, 아리랑 시대, 외국인 범죄 척결 시민연대

- 평화적으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 참가자격 :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자

                    다문화에 반대하는 자

                    이슬람에 반대하는 자

                    기타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이룬 다문화, 우리 자녀들이 피눈물 흘리며 고통당한다"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국가 분열의 지름길"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37
3182 [다문화] 우위안춘 사형 선고에 련변족 반응이 doysglmetp 06-18 2732
3181 [중국] 화교들 "한국은 화교들에게 이중 국적 특권을 주어야… (12) 내셔널헬쓰 06-18 4006
3180 [다문화] 정부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조치는 걱정 안해도 … (2) 화니군 06-18 2075
3179 [다문화] 조선족에게 택시 택배 업종까지 개방!!|…― (21) doysglmetp 06-18 3075
3178 [다문화] 왜 다문화를 그렇게 지지하는지 알겠네요. - 우민화… (5) 휘투라총통 06-18 2945
3177 [다문화] 전병헌의원이 오원춘재수사 청원했군요. (4) 히야신스 06-18 2278
3176 [중국] 조선족이 보는 조선족... (3) 휘투라총통 06-18 3159
3175 [기타] 바보같은 가생이 댓글러들 (13) shantou 06-18 2229
3174 [중국] 현재의 한국인이 중국인을 멸시하게된 진짜 이유 모… (16) 탈라샤 06-18 4903
3173 [중국] 대륙의 인벤토리 (17) 휘투라총통 06-17 4725
3172 [중국] 中 연변, 조선족 청년 백수 증가 "고민되네" (10) doysglmetp 06-17 3741
3171 [다문화] 조선일보의 꼼수_술문화를 빙자한 다문화 세뇌질 (1) 내셔널헬쓰 06-17 2191
3170 [다문화] 한국어도 글로벌 언어다 (6) gagengi 06-17 2890
3169 [기타] 환빠와 반다문화 (17) shantou 06-17 2826
3168 [다문화] 프로메테우스와 다문화 (2) 내셔널헬쓰 06-17 1872
3167 [다문화] 모이자, 조선족 운영진 정보 (5) doysglmetp 06-17 3892
3166 [다문화] 조선족 알바에 점령당한 다음 (1) doysglmetp 06-17 2317
3165 [다문화] 클린트 로렌, "이민자나 외노자는 경제성장에 큰 도… (2) gagengi 06-17 2020
3164 [통일] 백련초 기록으로 본 고려 500척 병선의 왜국 통상요… (2) 굿잡스 06-17 2951
3163 [통일] 고려 문종의 만주경영 (1) 굿잡스 06-17 2827
3162 [통일] 고려통치자의 황제칭호에 대한 금석문 종합 (7) 굿잡스 06-17 5175
3161 [통일] 송나라인들을 비웃는 고려인 (57) 굿잡스 06-16 6030
3160 [중국] 짱개니스탄의 매춘 (1) 휘투라총통 06-16 11861
3159 [다문화] 여성가족부에서 내놓은 2012년도 예산안| (2) doysglmetp 06-16 1964
3158 [북한] 노수희 부의장, 3월 무단 방북 후 석 달째 체류중 (2) 적색츄리닝 06-16 1806
3157 [중국] 韓族 이 漢族 을 무시하기 시작한 시점 (22) 투후 06-16 1161
3156 [중국] 대륙! 소드마스터의 부활! (21) 휘투라총통 06-16 6291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