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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8 14:31
[베트남] 다문화 대책 꼭 세워야 겠네요 .. 베트남 연예인 하이옌 왈..
 글쓴이 : 정상인임
조회 : 11,094  

 

  국내 거주 외국 여성들의 토크 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 에바・사오리 등 외국인 스타들을 배출한 것으로도 유명한 이 방송에서, 하이옌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인기를 끈 베트남 아가씨다. “개고기 국물이 시원하다”는 발언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던 그녀는 이 땅을 밟은 지 4년이 지난 지금 한국으로 귀화하는 한편, 어엿한 연기자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고교 졸업 후 한국에 계신 어머니를 따라 유학을 왔어요. 아는 베트남 오빠가 KBS월드 라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외국인을 찾는다고 해서 담당 프로듀서를 만났고, 출연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죠. 한국에 온 지 3~4개월쯤 되었을까, 모든 것이 생소하고 말도 잘 못하던 때였는데 시청자는 그 모습을 귀엽게 봐 주시더라고요.”
 
  하지만 ‘귀여운 베트남 여자’의 모습이 하이옌의 전부는 아니었나 보다. 한국에 온 이듬해인 2007년, KBS 월화 드라마 〈꽃 찾으러 왔단다〉로 연기에 데뷔한 그녀는 이후 KBS 드라마시티 〈바람이 분다〉편에서 첫 주연을 맡고, SBS 주말극장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필리핀 처녀 ‘얀티’ 역할에 이어 현재는 KBS 1TV 전원 드라마 〈산 너머 남촌에는〉의 베트남 종갓집 며느리 ‘하이옌’과 다문화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EBS 월화드라마 〈마주보며 웃어〉의 ‘후엔’으로 의욕적인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는 모두 농어촌이 배경이에요. 주중에는 항상 야외촬영이 있어 충남 예산・태안 등 지방에 가야 해서 정신없이 바빠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할 때는 필리핀 처녀로 변신하기 위해 1시간 동안 전신분장을 하고 인조 머리를 붙이는 등 고생을 했고, 〈산 너머 남촌에는〉과 〈마주보며 웃어〉에 동시 출연하며 강행군하느라 지난여름에는 독감을 달고 살았지만 그는 어려서부터 꿈이었던 연기자가 된 것이 마냥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한다.
 
  “베트남에 살 때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아 드라마에 나오는 연기자들을 흉내 내곤 했어요. 상상도 못했는데 한국에서 연기자가 되다니 정말 신기해요. 운이 좋았어요. 외국인 노동자나 다문화가정이 늘고 있어 드라마에서 그런 역할을 실감나게 연기하려면 아무래도 베트남 출신인 제가 유리한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녀가 드라마에서 처음 맡은 배역은 분량도 적었고 베트남어로 연기했다. 그러나 연기자 경험이 쌓이면서 배역의 비중이 커지고, 지금은 완전히 한국어로만 연기한다. 한국어 실력이 느는 만큼 연기자로서도 성장해 이제는 감정 표현에도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한국 드라마에서 외국인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은 다양하지 않아요. 저도 대부분 베트남에서 온 이주여성을 연기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비슷한 역할이라도 대사의 톤이나 연기하는 방법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질 테니까요.”
 
  그는 동료 연기자와 스태프의 조언이 연기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산 너머 남촌에는〉에서 하이옌의 시어머니 역할을 맡은 반효정은 그의 연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모니터링해주는 대선배. 처음에는 그의 카리스마에 눌려 무섭기도 했지만, 연기뿐 아니라 한국 생활에 대한 애정 어린 충고를 들으면서 진짜 엄마 같은 친근감을 느낀다.
 
  “촬영 현장에서 다들 너무 잘해주세요. 다른 연기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호랑이 감독님’도 많다는데 제가 출연하는 드라마 감독님들은 하나같이 성격이 좋으세요. 그래서 연기가 더 재미있어요. 몸이 힘들어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려고 해요. 제가 재미없어하면 시청자들이 먼저 아실 거예요.”
 
  옅은 화장에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망울이 살아 있는 그에게 “화면보다 예쁘다”고 칭찬했더니, “‘화면발’이 잘 안 받는다”고 수줍게 답한다
  
대학에서는 경영학 공부
  
  한국에서 지낸 시간의 대부분을 연기에 투자했기에 그 외의 시간은 휴식을 취하는 데 쓴다고.
 
  가요를 즐겨 듣는데, 채연은 ‘귀엽고 섹시해서’, 왁스의 노래는 ‘가사가 와 닿아서’ 좋아한다.
 
  시끄러운 곳을 싫어해 집에 혼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의 또 다른 에너지원은 친구들. 베트남에 있는 고향 친구들과는 간간이 메신저로 채팅을 하며 안부를 묻고, 어학당 동기인 외국인 친구들과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거나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대학(한양여대)에서 만난 한국인 친구들은 친절하고 다정해 하이옌의 한국 생활에 늘 보탬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들. 학교 친구들이 전부 여자인 것 빼고는 아쉬운 점이 없단다.
 
  “전공을 연기가 아닌 경영 쪽으로 택한 이유는 제가 언제까지 연기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어서예요. 비록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어떤 이유로든 중간에 도태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경영을 공부하면 훗날 취직을 하거나 사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잖아요? 저에게 연기는 오른손이고, 전공은 왼손이에요.”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의젓한 그는 연기 욕심만 많은 게 아니다.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 지난해에는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MBC에서 기획한 〈슈퍼스타 공작소〉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소’라는 다국적(일본・미국・한국・베트남) 그룹의 멤버로 데뷔한 것. 비록 1집 앨범을 내고 활동을 중단했지만 소위 몸치라는 그가 강도 높은 춤 연습도 하고, 다른 멤버들과 화합하면서 흘린 땀은 연기생활에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
 
  하이옌은 활동 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한국뿐 아니라 베트남 현지에서도 유명해졌다. 베트남 영화제에서 MC를 맡아 박찬욱 감독, 배우 김아중과 함께 한국영화를 소개하기도 한 그녀는 최근 〈마주보며 웃어〉의 촬영차 베트남을 방문, 현지 언론과 인터뷰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체감했다.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베트남에서도 연기자로 활동할 생각이다. 하이옌에게는 남성 팬이 많다. 그녀의 미니홈피에 방문하는 팬들은 ‘애인처럼’ 살가운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의 이상형은 ‘똑똑한 사람’. 잘생긴 남자는 “바람기가 많을 것 같아” 싫단다.
 
  베트남 하노이 출신인 하이옌이 한국에 오기 전, TV 드라마에서 본 한국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였다. 그런데 막상 한국에 와서는 드라마 속 예쁜 배경만 있는 건 아니어서 실망하기도 했다고. 그러나 깨끗한 거리와 편리한 교통, 좋은 사람들이 있는 한국은 이제 그에게 고국과 다름없이 익숙하고 편한 곳이다. 연기하면서 한국어 실력도 많이 늘어 그녀가 외국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정말 한국 사람이 다 되었어요.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제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 불안했는데, 이젠 전혀 걱정이 안 돼요. 한국어 공부하는데 연기가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대본 연습을 하다 보면 모르는 단어를 찾고, 익혀야 하니까요. 드라마 속 베트남어 대사는 한국어로 된 것을 제가 직접 번역해서 연기하는 수준이라니까요(웃음).”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여전히 고향이 그립지만, 그는 함께 귀화한 엄마가 있어 든든하다. 13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 베트남 엄마로부터 전수받은 요리솜씨는 수준급. 오징어볶음, 닭볶음탕 같은 매콤한 음식을 좋아해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고, 베트남에 계신 할머니께 김치를 담가드리기도 했단다. 연기활동 초기에는 언어장벽과 일부 안티 팬들의 악성 댓글에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다. 베트남 여성을 상품 취급하는 대중의 편견에는 아직도 불만이 많다.
 
  “베트남 여성이 한국 농촌으로 시집오는 건 어려운 집안형편 때문이잖아요. 그래서인지 베트남 여성은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여기고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다문화가정이 많아지는 만큼 그들을 따뜻하게 대해주면 좋겠어요.”
 
  하이옌의 국내 활동으로 베트남에 관심과 애정을 갖는 팬도 늘고 있지만 그는 베트남 출신 1호 배우로 만족하지 않는다. 단순히 ‘외국인 연기자’가 아닌 내공 있는 ‘진짜 연기자’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저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고 믿어요. 일단 더 훌륭한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전공 공부에도 충실하려해요. 그래서 먼 훗날에는 체계 없이 활동하는 베트남 연예인을 관리하는 기획사를 한국에 차려 방송연예 관련 사업을 하고 싶어요.”

하이옌은 베트남 남자를 데려와 결혼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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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 결혼이민자 4명 중 1명 베트남

 

베트남-중국-조선족-일본 순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한국 사람과 결혼해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4명 중 1명은 베트남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결혼으로 한국 체류 자격이 부여된 외국인(체류자격이 F-2-1이나 F-5-2인 결혼이민자)은 6월 말 현재 14만4천5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 정책본부는 1일 밝혔다.

F-2-1은 한국인과 혼인한 결혼이민자에게 주어지는 체류 자격이며 이후 영주권은 얻었지만 아직 한국인으로 귀화하지 않은 단계의 외국인은 F-5-2의 체류 자격을 갖는다.

성별로는 여성이 12만4천789명으로 86.6%를 차지했고 나머지 1만9천269명은 남성이었다.

이들의 출신국을 보면 베트남이 25.1%인 3만6천200명에 달해 이른바 월남 댁의 급증 현상을 반영했다.

다음 중국인이 3만5천594명, 조선족(한국계 중국인)이 3만969명으로 각각 2, 3번째를 차지했다. 조선족을 중국인의 범주에 포함시킬 경우 중국인은 46.2%인 6만6천563명으로 절반 가까이 됐다.

이어 일본(1만807명), 필리핀(7천843명), 캄보디아(4천424명), 태국(2천593명), 몽골(2천43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들어 국적 미취득 결혼이민자는 2천404명이 순증했으며, 여기서도 베트남 출신 증가 인원이 845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조선족 제외) 571명, 필리핀 367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조선족은 귀화자가 늘어나면서 국적 미취득 결혼이민자는 오히려 695명이 줄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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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이들 "연간 1000명 국적 불법 세탁 "
 



베트남 신생아 수천명 ‘불법 국적세탁’
연간 1000여명 한국 국적취득 의심… 적발 96건뿐


26일 경찰청과 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2008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불법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의심되는 신생아가 베트남으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 입국하지 않은 사례가 30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와 관련, 경기경찰청 집계 결과 지난해 베트남 불법 체류자가 출산한 신생아가 불법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사례가 72건으로 나타났다. 경남경찰청도 24건을 적발했다. 이 96건 가운데 60.4%(58건)는 허위 출생신고서 작성을 통해, 29.1%(28건)는 허위 출생 보증인을 내세워 불법 국적세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금까지 불법체류 동남아인의 신생아 국적세탁 범죄 검거 건수가 조사된 적은 없다. 다른 경찰청의 경우 실태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국적세탁이 가능한 이유는 신생아 출생신고 과정상 허점이 많기 때문이다. 현행 가족관계등록법 제44조는 “출생신고서에는 의사·조산사 그 밖에 분만에 관여한 사람이 작성한 출생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불법체류 여성이 국내에서 자녀를 출산했을 경우 자국 대사관에서 출생증명서 및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은 뒤 자녀와 함께 본국으로 출국해야 한다.

하지만 상당수 산부인과 등 병원이 불법체류자 산모에 대한 확인절차 없이 임신진단서와 출생증명서를 발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입국관리소 관계자는 “병원에서 불법체류자가 다른 합법체류자의 외국인 등록증 번호와 이름을 불러주면 병원에서는 이에 대한 확인 없이 쉽게 출생신고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산모가 “병원이 아닌 집에서 출산했다.”며 허위 보증인 2명을 내세워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출입국관리소 측은 “보증인 2명만 있으면 출생신고가 가능하다는 현행법상의 허점을 노린 것”이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베트남 출신 불법체류자인 D(29·여)는 출산한 아이를 지난해 7월 1일 위장결혼한 한국인 박모(41)씨의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렸다. 이런 수법으로 D의 아이는 한국 국적을 얻었고, 보건 당국의 실태조사도 피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출생증명서를 위조하는 한국인, 베트남인 브로커가 끼어들어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보건 당국은 이 같은 불법 국적세탁이 늘면서 건강의료보험 혜택 부정 수급 규모도 증가해 국가재정에 부담을 초래한다고 지적한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불법체류자들이 합법적 결혼이민자의 건강보험증을 도용해 사용하지 못하도록 병원에서 본인 확인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면서 “법령 개정을 통해 본인 확인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계기관 간의 정보공유 및 협조 강화를 통한 ‘통합 국적관리 시스템’ 구축도 시급하다. 정부 관계자는 “수사 당국 및 행정안전부(허위 출생신고 적발),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증 도용 적발), 외교통상부(국적세탁자 여권발급), 병무청 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통합적인 국적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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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가루 11-10-18 14:55
   
외노자 의 무분별한 수입과

다문화 정책의 어두운 단면
외노 추방 11-10-18 15:43
   
반다문화 집회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란 이름 아래 헌법에서조차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한민족이 단일민족인데 다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다문화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금까지 간직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 오후 15시 ~ 17시

- 장소 : 보신각앞

- 문의 : 임실사랑/010 5668 7998

- 주최 : 외국인 노동자 대책 범 국민연대, 아리랑 시대, 외국인 범죄 척결 시민연대

- 평화적으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 참가자격 :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자

                    다문화에 반대하는 자

                    이슬람에 반대하는 자

                    기타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이룬 다문화, 우리 자녀들이 피눈물 흘리며 고통당한다"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국가 분열의 지름길"
외노 축출 11-10-18 23:34
   
정부가 마구잡이로 외국인 끌어들인후 외국인 싫어하지마라 싫어하면 처벌하겠다라는게
인종차별금지법"의 불순한의도지요 그래서 반대하는 겁니다
인종차별은 분명히 나쁜데..현재 한국에선 우선 다문화,인력난(외국인끌어들이는 이유)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형성(토론과 공론화)과정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이런 과정없이 인종차별금지법"재정은 우리국민의 입을막는 악법일뿐이라는 겁니다
.................................................................

방송과 신문등 모든 언론이 일사분란하게 목욕탕 외국인 입장거부를 계속해서 보도합니다
과거(2년전) 인도인교수(후세인노보짓)에게 버스안에서 냄새난고 욕했던 사건
역시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그때에 인종차별금지법"이 국회에서 발의되었죠
이둘 사건은 상당히 의도적으로 조작된경향이 있어보입니다
인종차별금지법"을 위해서...

우리국민이 외국인노동자,불법체류자들에게 강간, 살해되는 사건이 얼마나 많습니까 ?
그런데 그런사건에 대해선 거의 보도가 되지않는 상황에서 버스안에서 냄새난다
목욕탕 입장거부했다는건 몇날며칠을 전체 방송과신문들이 일사분란하게 보도를 합니다
이런 보도이면에는 인종차별을깔고 인종차별금지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에 대한 찬반논자간에 토론 한번없고/ 모든 언론이 약속이나 한듯이 일사분란하게 여론몰이/대세몰이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다문화정책는 사기 입니다

자유민주국가에서 토론도 공론화도 없이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다문화정책 이게
민주국가(국민이 나라의주인)에서 가능한일 입니까 ?

타도하자 다문화정책
타도하자 인종차별금지법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노동력을 대량으로 끌어들여 우리 서민들과 저임금경쟁
붙이려는 아주 아주 비열하고 반인권적인 악법입니다

가진자들(자본가)을 위해 우리국민을 노예화하려는 타락한 자본주의의 극치 입니다

:::::::::::::::::::::::::::::::::::::::::::::::::::::::::::::::::::::::::::::::::::::::::::::::::::::::::::::::::::::::::

 

서명 참여 합시다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508

..........................................
mymiky 11-10-19 03:33
   
하이옌 어머니가 한국남자랑 재혼하면서 국적따고, 자동으로 자식인 하이옌도 한국인 국적으로 된 것으로 아는데요. 또 결혼은 자국남자랑 하더군요-.- 그 남자도 한국에 데려와 살고 있으면서 한국으로 귀화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고작 2년만에 국적이 나오니까요. 정말 이상한 법입니다.-.-
본국에 자식이 있는 외국여자랑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나라라도, 그냥 지들 부모가 결혼한다고 자식까지 국적주는 나라 없을텐데. 우리나라는 정말 싸구려 국적을 남발하네요.;;
     
정상인임 11-10-24 15:31
   
베트남은 그러면서 국적 마음대로 발급 안하죠 ㅋ
싱싱탱탱촉… 11-10-19 16:04
   
하이옌 정도만 한국에 오면 좋겠다. 일단 이쁘잖아용. ㅎㅎㅎㅎㅎ
     
dgg 11-10-21 14:27
   
안타깝게도 동네에 걸어다니는 동남아여자들 얼굴과 키를 보면 한숨만 미어지게 나오더군여..저런정도의 레벨은 절대 없습니다..바랄걸 바라세요..초등생 5,6학년 정도의 키에 정말 오크라는말이 저절로 나올정도의 얼굴들만 돌아다니는데..나도 얼굴로 뭐라하고 싶진않지만 정말 대책이 필요합니다..다문화 결사 반대!!
          
정상인임 11-10-22 18:40
   
외모가 문제가 아님

동남아 인이 제일 싫어하는 동북아 1위가 코리아고

중국이나 일본에 아첨하면서

지도 내 사라지라고 기도하는 나라임

그런 나라가 이런 나라로 쳐 와서

국내 질서 다 헤치고 불법체류 하며 순진한 한국사람 동정 가장하며

울리는 경우가 허다함

홍콩내 필리핀 가정부가 왜 밤이면 다리 밑으로 기어 오겠음 ?
곰돌이 11-10-21 22:23
   
대국민 협박,사기치는 정부와 한판 붙자........서명 부탁드립니다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508 ........서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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