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ㅡㅜ

이건 뭐 생각들을 하고 사는건지..하여간 인권운동가들도 공부좀 해야할텐데..

무한오픈!! 아오...ㅡㅡ;

영리성 국제결혼중계업체를 통한 국제결혼을 무분별하게 허용하는 유일한 나라가 한국(다른나라는 후진국외국인들이 국제결혼업체를 통해 밀려들어오는것을 철저하게 막고 있음. 그런데 한국은 한국인이 업체를 통해 신청만 하면 외국인신부에게 비자를 줌, 게다가 상대방국가에서 3,4일 체류하면서 맞선,결혼식을 올리고 신부측에 사례금을 주는행위는 매매혼,인신매매성격이 있기 때문에 다른나라들은 이런 영리성 국제결혼을 철저하게 금지하는데 한국은 허용하고 있음. 국제결혼비자를 신청한 한국인 남성의 범죄경력,정신병력,재산,직업유무에 상관없이 국제결혼이 무분별하게 진행되다고 올해들어서야 각종 범죄,정신병력등을 심사한다고 함. 하지만 영리성 업체를 절대 금지시키지 않고 있음.

 



2009년 국내전체결혼 30만쌍중 33,000쌍(10%)이 국제결혼커플이었음. 현재 결혼이민자는 미귀화자 15만명, 귀화자 5만명, 총 20만명의 결혼이민자들이 있음. 그런데 국제결혼커플의 4년이내 이혼율이 79%라고함.(국내 전체 4년이내 이혼율은 27%) 즉 영주권,국적취득후 바로 이혼후 고국의 외국인 혹은 한국에 체류중이던 외국인노동자,불법체류자와 재혼한경우임. 둘다 외국인이지만 다문화 가정에 속하기 때문에 각종 다문화지원혜택을 받게 됨. 자녀의 보육료도 무조건 전액지원받고 의료비도 무료, 취업시 고용촉진지원금 1년동안 650만원 혜택도 받고 각종 무료 컴퓨터교육, 취업알선,법률지원등을 받게 됨.

 

한국도 영리성 국제결혼업체(업체 1천만원정 성혼료를 주고 하는 결혼,신부측과 금전이 오가는 결혼)를 통한 국제결혼을 금지시키고 비영리단체 한곳을 설립해서 정말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는 농촌 노총각에 한해서만 국제결혼을 알선해야함. 대만도 2007년부터 비영리단체를 통한 국제결혼을 허용하고 있음. 정상적인 만남과 사랑을 통해서 하는 국제결혼은 당연히 축복해주고 기본적인 지원을 해야함. 하지만 한국에 취업이나 국적취득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제적 목적의 결혼은 금지해야함. 특히 불법체류자와 정신지체장애여성의 국제결혼을 허용해서는 안됨.

중국 몽골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 국가들도
한국처럼 중개업체를 통한 국제결혼을 불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그 나라에 결혼하러 갔다가 현지 공무원에게 적발되면, 감옥에 갇히고 추방됩니다.

몽골, 동남아, 중국도 인신매매혼을 금지하는데, 인신매매혼을 다문화로 미화하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우리나라 인권단체들 조져야함

어떻게 해야 저런 귀결로 끝날수가 있는지-.-?

누가 저런 망언을

.인권운동가..가 됐던, 시민 운동가가 됐던..

.자신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존속, 혹은 보장되어 있고, 그 범위가 확대될 수록 그들의 파이가 늘어나게
 됩니다.(존재 이유와 근거를 찾을 수 있는)

.그들 스스로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정당화(자신의 세뇌)를 하고,
 그를 위해서 기존의 다른 가치들과 저울질하여, 그것들을 가차없이 버리기도(인습, 악습으로 몰고)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일에만 과도히 열중하고, 주변을 돌아보지 못해서 얼토당토 않는 소리들을 한다고 해서,
 그들이 해온 모든 일들이 국가의 권리나 국력을 갉아먹기만 해온것처럼 생각하는 것들도 문제가 있을 듯
 하군요.

.간혹 옳은 소리들(전적으로 제 기준이겠지만)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사람들이 지나치게 편향된 발언과 행동을 한다면, 그 반대에도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회는 전체적으로 균형을 유지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