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만측(한국 이라도 마찬가지) 입장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대만측 반응이 너무 어처구니 없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동영상을 보면 운용미숙이라기 보다 애초에 고의든 아니든 대만측 실수가 100%..
부정이 발견되면 시합후에도 실격패 및 선수에 대한 제재가 가해지는게 원칙인데..
아무리 대만선수가 시합을 유리하게 전개 하고 있어도 부정은 부정..
그러면 시합전에 왜 실격을 시키지 않았나 하는 반론인데 그것은 중요 하다고 생각지 않는것이
심판이던 운용위든 처음에 발견 못하여도 시합중 또는 종료후에도 발견되면 실격처리가 타당..
과거 한국과 대만 선수간에 여러 시합에서 불이익을 당한게 많이들 있어서 그게 쌓이고 쌓여서
대만 짱개 분들이 열폭 한다고 하는데..
그런데 문제는 경기는 핑계이지 "머지"님도 언급 하였지만 단지 대한민국에 대한 열폭 거리를
찿는중에 시비거리가 걸려 든거지..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도 올림픽등 여러 경기에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에 열폭 하는 경우는 허다 한데..
그런데 섬짱개의 열폭은 종류가 다르다고 생각..
아예 대한민국을 뼈속까지 미워하고 시기 한다는게 문제..
"머지"님의 글은 시비거리를 한국에서 제공 했다고 하시는데 사건의 본질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대만 국민들의 비상식적인 적대심에 대해서는 절대 옹호글을 올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대한민국의 극일 이나 대만의 험한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대만의 험한은 한국에 대한 열등감의 발로 말고는 생각이 않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