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0-11-21 17:03
[대만] 머니에 대한 의견
 글쓴이 : 애국자
조회 : 7,392  

물론 대만측(한국 이라도 마찬가지) 입장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대만측 반응이 너무 어처구니 없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동영상을 보면 운용미숙이라기 보다 애초에 고의든 아니든 대만측 실수가 100%..

부정이 발견되면 시합후에도 실격패 및 선수에 대한 제재가 가해지는게 원칙인데..

아무리 대만선수가 시합을 유리하게 전개 하고 있어도 부정은 부정..

그러면 시합전에 왜 실격을 시키지 않았나 하는 반론인데 그것은 중요 하다고 생각지 않는것이

심판이던 운용위든 처음에 발견 못하여도 시합중 또는 종료후에도 발견되면 실격처리가 타당..

과거 한국과 대만 선수간에 여러 시합에서 불이익을 당한게 많이들 있어서 그게 쌓이고 쌓여서

대만 짱개 분들이 열폭 한다고 하는데..

그런데 문제는 경기는 핑계이지 "머지"님도 언급 하였지만 단지 대한민국에 대한 열폭 거리를

찿는중에 시비거리가 걸려 든거지..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도 올림픽등 여러 경기에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에 열폭 하는 경우는 허다 한데..

그런데 섬짱개의 열폭은 종류가 다르다고 생각..

아예 대한민국을 뼈속까지 미워하고 시기 한다는게 문제..

"머지"님의 글은 시비거리를 한국에서 제공 했다고 하시는데 사건의 본질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대만 국민들의 비상식적인 적대심에 대해서는 절대 옹호글을 올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대한민국의 극일 이나 대만의 험한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대만의 험한은 한국에 대한 열등감의 발로 말고는 생각이 않듭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헌터 10-11-21 17:35
   
딱보니 시합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실격사항이었고,
일단 시합을 시작시켰을 뿐이고.
이걸 섬짱개가 이러쿵저러쿵하는게 웃길 뿐이고,
거기다 뜬금없이 한국가지고 지뢀하는 건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고.

결론적으로, 섬짱개는 쓰레기일뿐이고.
mssft 10-11-21 17:54
   
ㅎㅎㅎ
다케시마 24-01-16 15:11
   
ㅋㅇㅋㅋ
 
 
Total 19,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51
3050 [통일] 말갈의 정체(한,러 고고학 탐사) (8) 굿잡스 05-26 5326
3049 [다문화] 한국 초등학교의 다문화수업 (4) 적색츄리닝 05-26 3356
3048 [다문화] 하루 일당 13만원.. 용역비 띠고 그럼 115 000 원이다.. (12) 내셔널헬쓰 05-26 11724
3047 [다문화] 폄)"나도 당할까두렵다" (7) shantou 05-26 2969
3046 [다문화] 왜의 DNA개량프로젝트,, fuckengel 05-26 2261
3045 [다문화] 진화를 역행하는 우리의정책 (3) fuckengel 05-26 2232
3044 [기타] 한민족이 남미 아즈텍문명을 건설 - 손성태교수 (12) 가샣이 05-26 10069
3043 [중국] 백이에 대한 평가 (2) 도제조 05-26 2285
3042 [중국] 앞으로 중국과 미국의 대결 (6) 심청이 05-25 2384
3041 [다문화] 다문화 해결 방법 아주 간단하죠^^ (4) 잘생긴나 05-25 2518
3040 [다문화] 수원 사건 피해자 언니의 글 (4) 내셔널헬쓰 05-25 2791
3039 [중국] 중국은 전통적으로 사람보다 개가 비싼나라 (1) dexters 05-25 2594
3038 [다문화]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내셔널헬쓰 05-25 2103
3037 [다문화] "몸팔러 왔냐""돈보고왔지?"막말,편견에 우는여성들 (13) shantou 05-25 3750
3036 [다문화] 교육자료)다문화사회란? (11) shantou 05-25 7172
3035 [다문화] 중국에서 배울점.. (5) 삼촌왔따 05-25 2756
3034 [다문화] 다문화가정의 2세 언어교육은 이렇게 두호랑이 05-25 2209
3033 [다문화] 다문화 사회의 올바른 자세 !! (16) shantou 05-25 3777
3032 [다문화] 인종차별금지법/다문화정책폐지/이자스민 탈당 해결… (4) 적색츄리닝 05-25 3717
3031 [다문화] 다문화 강행의 또 다른 측면.. (1) 내셔널헬쓰 05-25 2112
3030 [중국] 4.27중공 짜요족 폭동의 진실 (3) 군기교육대 05-25 3904
3029 [중국] 춘추시대 제환공과 인육 이야기 (1) 사바티 05-24 2451
3028 [기타] 동아시아 좌파는 너무 변질되엇죠 (6) 사바티 05-24 2129
3027 [기타] 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 (9) cordial 05-24 2322
3026 [중국] 위대한 문명 중국이라는 대국의 실체 (8) 쟝다르메 05-24 3892
3025 [다문화] 장기적출SNS 괴담아닙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실제경… (9) 내셔널헬쓰 05-24 17971
3024 [기타] 한국의 전통문화가 오직 '갓쓴 도포자락 선비, 임… (4) 눈찢어진애 05-24 4402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