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래 중국 총리는 양심이 살아있는 사람이네요..

주은래 저 분 빼고 고구려 고조선 발해 역사 빼앗으려 하는 못된 중국놈들은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은래가 잠시 돌았나보넹.
짱깨국은 그냥 초지일관하게 동북공정으로 나가~~~
그래가지고 망해봐~~~

뭔가 착각 하시는것 같은데요..
주은래는 지금 사람이 아니고 오래전 박정희 김일성 시대 사람이고..
북한의 민심을 얻기 위해서 양심 발언을 한 말이죠..
조중간 우호를 돈독히 하기 위해서 역사적으로 자극 시키지 않으려던 시기이고..
지금은 중국이 좀 컸죠..
니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으로 바뀐 중국으로..

존경받는 사람은 이유가 있는거같네요.

중공 초기 법?에 중공내에 민족들은 자치지구만들던가 독립할 권리있다고 했는데.  나중엔 독립에대한 말은 쏙 들어가고 자치구는 중공영토라면서 50년대쯤에 법을 고침 그후에 동북공정, 서북,서남,동남등 역사 날조,왜곡,은폐 시작함. 이넘들 어이없는게 한국도 잠재적 수복해야할 영토로 보고 있고 몽골,러시아 아무르주 연해주도 포함.

한국이 자발적으로 다민족국가화를 추진하면서, 고구려사 발해사 고조선사를 한국사에서 제외하고 동아시아사로 가르치는 현실에서 (2012년부터 중학교 교과목에 "동아시아사"를 추가)

20세기 중반 중국지도자가 사석에서 한 얘기를 꺼내도 소용없습니다.

현실은 시궁창인데, "60년 전에 외국인이 인정해줬다"하고 말하는 격입니다.

쭝궈 정신좀 차리길

2004년 기사군요 ㅡ,.ㅡ;;

한마디로 쇼하고 있다.
중국은 이런 식으로 전략적으로 한국을 가지고 놀지.
저런 발표를 공산당산하 기관지에 싣고 한국언론에 발표할 것을 주문, 공식적으로는 동북공정을 감행해서
한국인들의 반발을 누그러뜨린다. 전부 연극.

한국은 중국을 바로봐야한다. 제네들도 한국을 들여다보고 있고 서로 스파이 간자 첩자들을 보내 정보와
임무를 수행하지만 중국은 일단 민주주의가아니고 일당제 공산주의다 그런나라는 언제든지 맘대로 할수있다

그래서 한국은 두려워하는거지 하지만 그렇게까지 중국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무방비가 아니기 때문^^

중국은 언제나 변함없이 한반도의 밥이었다.
잘 퍼먹으면 되지...힘이 강할때는 밀어붙여 조각조각 분리시켜 버렸지만...
그것이 안되어 힘이 강력한 정권이 나오면 잠시 고개 조아려 숙이긴 해도 결국 밥으로 만들어 잘
퍼먹었지... 뭐 평화롭고 풍요롭게 잘 살면 되지...저들의 정쟁에 휘말릴 필요는 없었거든...

현재 중국이 하나로 뭉쳐 힘이 너무 강해져서 가만 두고 볼 수 없는 문제니 전세계가 힘을 합해
분산 독립시키는 작업을 해야한다. 중국 대륙을 분리독립 민주화 자유화하면 얼마나 평화롭겠냐고...

우리도 유럽처럼 좀 살자....국경선이 있어도 자유롭게 왕래하고 스포츠도 같이 하면서...
이건 뭐 힘 좀 있다고 깔아 뭉갤 생각부터 먼저하니 무기를 뺏어 버리는게 상책이지...

이러는 와중에 일본도 완전 민주화시켜서...극우들이 득세하지 못하도록...일본 왜왕도 전범책임
져야할 것이고...이늠의 일본늠들이 바뀌어야 수월할텐데....더욱 보기싫다 진짜.....

그래도 양심이 살아있는 사람이 있었네요 중국에. ㅎㄷㄷ;;

와...저런분이 있다니...

동북공정은 80년대부터 시작된걸로 알고 있음 본격화된게 90년대고 ...

하지만 이미 고인이라는 거... 지금 살아 있는 사람도 아닌데, 무슨 영향력이 있겠습니까...

주은래가 빨갱이치곤 청년기 유럽 유학파라 좀 깨어있었던 인간이라 그랬겠지..
단순 총들고 설친 군바리가 아닌..그것들 브레인...

주가 죽기전 모택동에게 유언..
승리에 취해 ...국호 중화민국..국기 "청천백일기"를 버린게... 모나 자기의 최대 실수라고...
중화인민공화국, 오성홍기로 교체함으로서..자신들은 중국의 적통에서 스스로 멀어졌다고..
전세계 짱계의 마음의 고향..그것을 되찾기위해 수십년을 돌아갈수밖에 없는 과오를 저질렀다고...
그후...항상..국호를 "중공"이라 박고 나오던 놈들이...
어영부영.."중국"이라 표시하기 시작했다는....
삼국지에나 나오는..유능한 정치인,천재 모사꾼이지만.... 우리 역사엔.. 징그런 인물임..ㅋㅋ

주은래는 근대 중국 지도자 중에서도 보기드문 인격자이고 능력자이었습니다. 다만, 군사지도자가 캡이고 짱이고 다해쳐먹는 중국 정치 역학에 밀려 만년 2인자로 살아야 했던 사람이었죠. 주은래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모택동 똘마니가 아니면 다 죽거나 유배당해야 했던 문화대혁명 시기에도 살아남았고(대신 찍소리도 못했지만), 의심, 질투심만 만땅이어서 자기 양아들(임표)이고 뭐고 다 죽여버린 모택동에게서 등소평, 장쩌민, 그리고 다른 지도자들을 보호해준 사람입니다. 이사람이 아니었음 지금의 자금성이나 소림사 같은 전통 문화재는 홍위병한테 흔적도 남지 않았을 거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