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원래 세계최강대국 입니다. 그것이 중국 본연의 자리죠. 산업혁명이후 근
200여년 정도만 서방세계가 세계를 지배 했을뿐 그이전 고대국가들은 동방이 훨씬더
크고 방대한 제국들이 많았죠.. 중국 조상의 하나인 징기스칸이 고대 가장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었구요. 청나라 또한 그인구나 경제규모가 세계 어느 단일국가와 비교해도
뒤질것이 없었습니다. ^^
지금 중국의 정치,경제,문화적 성장은 중국이 본래 있어야할 자리를 찾아가는것 뿐입니다.
중화민족의 본질이 세계제일이고 세계 최강대국 입니다. 한국도 중국을 적대시 하는 정책을
버리고 노선변경이 필요할듯 보이네요. 그것이 한국에 이로운 선택일 겁니다. ^^
중국이 힘들었던 과거 100년을 빼고 한번도 역사의 변방에 있지 않았다는건 압니다.
그러나 일단 현재 중국땅에 있었던 과거의 모든 국가와 민족은 전부 중국의
역사라는 역사관 부터 어처구니 없습니다. 징기스칸이 어찌 중국의 조상입니까?
몽골이라는 나라가 엄연히 존재하고 그 후손들이 그 땅에 살고 있는데...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는 동북공정, 한 때 당나라를 위협할 정도의 큰 세력을 가졌으며,
오랜세월 독자적인 문화와 국가를 가졌던 티벳도 중국의 역사라 우기는 서남공점 등등... 이 또한 그와같은 역사관에서 나왔을테죠.
정치,경제,문화적 으로 중국이 본래 있어야할 자리를 찾아가요?
솔직히 현재 중국이 경제가 발전하는 만큼 정치와 문화가 손톱 만큼이나 따라갑니까?
나라가 강대국인데 왜 중국인들은 해외에서 환영을 못받을까요?
지도 펴놓고 현재 중국이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곳 한번 찾아보세요. 얼마나 기가막힌지
오죽하면 베트남이 불구대천의 원수 미국에게 군사항구를 개방겠다고 할까?
주변국들을 전부 적으로 돌려놓고는 뭔놈의 패권???
마지막으로 님 아이디 보니 중국인 or 조선족 or 화교?. 글 내용도 그렇고 우리나라가
한성이라는 말을 안쓴게 1세기가 넘는데...
중국은 패권국이 될 수가 없을거에요. 강대국은 될 수 있겠죠. 하지만 강대국과 패권국은 엄연히 천지차이에요.
왕공님 글처럼 패권국이 어떤 나라인지 알려면 미국이란 나라를 보면 알 수 있죠. 경제,정치,통화 할 것 없이 모든 분야에 걸쳐 다른 나라에 영향을 주고 주무를 수 있는 나라가 패권국이에요. 옛날 수나라 당나라 때 처럼 중국은 강대국으로 깡패국가가 될 수 있긴 한데 패권국은 아직 멀었죠. 그렇다고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마냥 무시 할 수도 없지만요. 다른 분야는 우리나라가 앞서 있을지 모르지만 항공우주분야에 있어서는 중국은 정말 아시아에서는 독보적이라 할 수 있으니까요. 계속 실패에 가까운 시행착오를 격으면서도 광적인 기술에 대한 집착이 지금 중공의 항공우주분야를 만들었듯이 패권국에 도전하기 위해 끊임 없이 강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죠. 지금 우리나라 처럼 친일파가 모든 정치,경제를 휘둘러 조선시대 당쟁하는 것 처럼 허무하게 국부를 탕진하고 날려먹고 있을때 중국은 차근차근 외국의 유명한 회사를 사들여 국부를 늘리고 첨단 우주항공분야에 투자해 미국과 러시아에 근접할 정도의 우주항공기술을 끊임 없이 노력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상태로 한국이 엉망이라면 나중에 완전한 강대국이 된 중국에 한국은 이리저리 끌려다닐 지도 몰라요
음.. 패권국이라... 중국이란 나라가 여기서 더 성장한다고해서... 과연.. 모든나라들이 따를까?... 음... 중국이란 나라가 패권국이 되는 날은 사회주의가 완전히 붕괴될때라고 생각함... 제가 봤을땐, 중국이란 나라는 다른게 부족한게 아니라, 기회가 부족한 나라임. 정말 중국의 인재는 발굴하면 할수록 끝이 없이 나올꺼임. 하지만, 그게 불가능한건, 이미 사회주의라는 거짓이념을 심어 놓고, 통제사회가 유지 되는한 재능있는 인재들은 농사나 지으며, 가난한대로 살아야겠죠. ㅉㅉㅉㅉ 정말 진심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용. 솔직히 한반도에 살면서, 일본이랑 중국을 이유는 모르지만 막연히 싫은 이뉴는 다 과거에 행실때문이죠. 분명히 경제적으로 성장할꺼라고는 생각하지만,,,... 문화적으로 성장하고, 세계의 리더가 되기는 힘들듯..
중공은 한번도 역사의 중심인 적이 없었습니다. 신해혁명을 주도한 손문의 지적대로
지나는 노예로 살아왔던 민족으로 역사조차 없고 전부 타민족에 지배당한 것 뿐이죠.
역사란 지배계층의 스토리입니다. 피지배층에게는 역사란 존재하지 않죠.
송나라 하나밖에 없는 지나족이 일본이 근대사에서 패권국으로 나아가다 기고만장해져
미국에게 개기다가 패전국이 된 이후, 어부지리로 힘의 공백이 생긴상태에서
지금의 영토를 가져간 것 뿐이지. 역사가 없는 민족은 또다시 분열이 됩니다. 그게 역사의 교훈이죠.
그나마 화족(華族)이 세웠다던 송나라 조광윤도 변방도적출신으로 화족이 아닐 가능성마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고. 그 송나라가 금나라에게 멸망당하지 않으려고 고려에게 조공바치며 살았고, 조광윤 손자는 고려에 귀화했죠.
그게 다입니다.
견융족이던 진시황은 동이족의 역사를 없애기 위해서 분서갱유를 해버리지만
그렇다고 견융족이던 진나라가 화족 중심의 중화주의를 표방하는 지나족의 역사는 아니죠.
한족(漢族) 이라는 말도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왜냐면 漢나라는 중국이 멸시하는 흉족(흉노 凶奴)의 역사입니다
워낙 거짓말과 왜곡으로 역사를 기록하는 춘추필법에 의해 기록한 역사라 지금 중국이 소위 주장하는 역사는
뒤죽박죽입니다. 그냥 중국이 주장하는 바. 자신들이 차지한 땅은 역사의 ABC를 무시한채 무조건 자기역사다라고 주장하는 식인데. 이런식의 역사인식은 세계사에서 중국이 최초고 그런 엉터리 역사인식을 하는 나라는 세상에 중공빼고는 단 한군데도 없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뿌리가 없는 지나족이 패권국이 된다?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세계경제의 소비를 맞아야 가능한 일인데 한국보다 구매력이 적은 중국은 현실상 불가능하죠.
땅떵어리만 크다고 패권국이 되는게 아닙니다. 군사 경제 사회 문화 역사가 맞물려 제대로 돌아가야만 가능한 일이죠.
중국 내륙의 피지배계층으로서의 한족(漢族)
`진나라: 견융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한나라: 흉노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수,당나라: 선비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요나라: 거란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금나라: 여진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원나라: 몽골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명나라: 회족의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청나라: 만주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지나가 패권국이 되면 대한민국이 피곤해집니다.
그래서 패권국이 되려는 지나국의 야욕을 쳐부수는게 주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전세계가 다 뭉쳐서 패권국이 못되게 하면서 갈기갈기 찢어버리면 패권국이 되겠습니까??
패권국이 혼자서 가능한 일이랍니까??? 세상엔 독불 장군이 없는게지요.
그래서 전에는 반미를 외쳤었는데 거지같은 국가 중국 때문에 친미로 돌아선지 오래입니다.
거리상 떨어져 있는 미쿡은 적어도 영토 먹는 일은 없겠지요. 식민지를 해도 웃대가리만 관리하겠지요.
거지면서 오만하고 깔아 뭉개려는 지나족만 하겠어요???
거지 지나족이 현재 자국내 소수민족에게 쓰는 정책은....
일제 시대에 했었던 그 끔찍한 민족 말살 정책을 사용하고 있지요.
고유의 말도 문자도 사용 못하게 하고 그들의 종교도 공안이 정해준 사람으로 대처해서
허수아비 세우고 괴뢰집단 만들어서 물타기하고...전통과 문화를 이어려해도 더이상 이어지지
않고 그동안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민족 말살 정책을 왜구들한테 잘 배워서 그대로 시행하고
있지요...역사 왜곡질과 더불어...그러면서 한국더러 머리를 조아려라?? 웃기고 자빠졌네...
이 상황에서 머리 조아리는 놈은 다 매국노야~~~!!!!!
중공이 패권국이 된다고 떠벌리는데 웃기고 있네--------쉽게 예길하지 현재일어나는 모든전쟁은 미국의 주도아래 유럽이 겻다리를 걸치고있다---------아프리카나 중동을 봐라-------지덜끼리 소소하게 싸움질해도 기껏 몇명죽고 굽신굽신하던 시절이지나고 돈의 여유로움과 총의힘을 느낀 부족간의 갈등이 벌쓰 몇십년째 일어나고있다 -- 이것이 어느날 자고나니 세상이 달리보여 김일성처럼 솔방울로 슈류탄을 만덜고 나뭇가지 꺽어서 총을만던것이라고 보는가--------이것이 다 가진자덜이 필요에의한 설정이지-------하지만 고장이 잣은 중국제물품과도같다과 봐야지----고칠려면 모든것을 박쌀을 내야하고 그러자니 이미 세계의 눈은 집중되었고--조금의 따가운 눈길을 감수하며 이곳에서 단물을 대대적으로 빨아먹자니 덜어가는것에 비해 나오는것 별로 없을것같은 그런곳------하지만 중공을 틀리다 이미 소수민족들이 눈을 떠기시작했고 향락을 즐길줄아는 시대가 도래했어며 각국 저력국가덜이 불씨를 조금씩 피워가고있다-----중공은 이를 방지하기위해 언론통제와 군사파견을 강행해서 억압하고있지만 옛 소련이 붕괴되듯이 멀지않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