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얼마든지 왜곡이 가능하고 계속 우기다 보면 결국 그렇게 될것이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군요
일본이나 중국이나.
더럽고 비열하지만 3명중에서 2명이 우기면 나머지 1명이 아무리 진실이라고 해도 결국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리는
현실인데. 저걸 가만히 보고만 있고 그냥 헛소리인줄은 알지만 계속 둔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그 거짓을 믿게 되고 결국 그것이 진실과 관계없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데. 그 심각성을 잘 체감하질 못하는것 같군요.
조선족은 지금이나 예나 중국편에 서서 우리 뒷통쳐서 한 건이라도 올릴려고 하네요...
그리고 지나나 왜놈들이나 문제가 많아여 어느 한 쪽도 안 위험한 곳이 없을 정도임
왜놈들 우익이 지나쪽으로 날조 기사를 실어서 옮기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지나 신문중에 무슨 서치나?
그 쪽이 왜놈들 우익이랑 손잡고 있어서 그런지...중국에서 기사를 쉽게 조작해서 신문으로 내니까요...
요새 날조는 거의 그 곳이 출처거든요...
지나들이 동북공정하는 이유는 지들이 오랑캐라고 여기고 있는 자들이 자신들보다 문명이 더 발달한 걸 알았기 때문이에요...바로 옜날 지들 보다 더 발달한 흔적들이 자신들에게 발견되었고 그걸 계기로 자신의 역사에 귀속시킬려고 온갖 수작을 부리는 겁니다...이건 아주 조용히 진행중입니다. 벌써 유네스코에 기록할려고 자신들의 문화인거 처럼 국가 문화재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조선족에게 옜날 우리나라 전통 한옥들도 지어주죠 우리나라 건설업자에게 의뢰해서요...그것도 참 문제 입니다. 한복, 민요. 씨름등 다 빼길 위기임...심각해요...어떻게 보면 중국 쪽이 더 위험합니다. 일본은 드러나는 문제가 많은 반면 중국은 공산당이라 그런지 너무 어두워요...암튼 알고도 당하는 꼴이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음 ...
지디피로 보면, 한중이 5.8배, 한일이 5.4배 차이이지만
(5, 6배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스웨덴, 스위스 배우자"는 얘기 나오면 한국인들이 "한국이 어떻게 그런 소국을 배우냐?"고 말하는데, 바로 그 스웨덴 스위스의 지디피가 한국의 절반 정도 나옵니다. 네델란드 지디피가 한국의 80퍼센트입니다.)
경제력뿐 아니라 외교력, 최근 수백 년간 국제사회에서 쌓은 위상, 국토해양 자원개발 잠재력, 축적한 유무형의 자산 등을 감안하면 한국과 중국, 일본의 격차는 더욱 커집니다.
종합적인 국력, 국제사회에서 위상을 따지면 한국은 인도네시아, 터키, 이란보다 확실히 위라고 보기 힘듭니다.
지디피 15위 한국, 16위 네델란드, 17위 터키, 18위 인도네시아인데
터키, 인도네시아는 국토, 인구, 자원, 지정학적 위상이 한국보다 위에 있습니다.
즉, 한국이 중국, 일본을 상대할 때는 현명한 싸움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싸움만 골라서 아주 냉철하고 현명하게 싸워도 버틸까 말까입니다.
한국에게 실익이 없는 문제로 싸우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남해는 국제사회에서 East China Sea 라고 표기합니다.
남해는 걸고 넘어지지 않으면서 동해만 걸고넘어지는 것은 클릭수 높이려는 한국언론의 장사일 뿐입니다.
20세기 후반 일본, 최근 30년간 중국은 외국에서 엄청 욕먹으면서 이기적으로 자국 이익을 추구하고 국력을 키운 끝에, 욕하던 서구도 인정할 정도로 경제대국이 됐습니다.
반면 한국은 "외국인자본가, 외국인노동자에게 참 착한 나라" 행세를 하다가 글로벌 호구가 되고
한국이 "외국인과 검은머리 외국인(한국이 망해도 한국 팔아먹고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한국의 0.01퍼센트 자본가들)"의 놀이터가 되면서
최근 15년간 내수시장이 망하고 지디피가 11위에서 15위로 떨어졌습니다.
한국같은 영토소국, 인구소국은 지디피가 7, 8위는 되야 세계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지디피 7, 8위가 될 때까지 내실을 기해야 합니다.
즉 외국인자본가, 외국인노동자보다 한국인의 이익을 우선하고
검은머리 외국인을 단속하고 그들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검은머리 외국인이 해먹는 공기업 민영화, 노동시장 개방을 그래서 국민이 감시하고 막아야 합니다.
북한이 핵개발하고, 이럴 때 좀만 탄력받아서 핵무장하면 완벽한 평화보장, 전쟁억지력이 갖춰지는건데..
이런 엄청난 기회를 빵 차버리고 강바닥이나 긁고 있으니... 핵무장을 미국이 반대해도 설득을 하든,
아니면 생까고 해서라도 밀어부쳐야 되죠.
어차피 중국한테 먹히냐 마느냐 하는 마당에 중국 눈치도 아니고, 미국 눈치를 본다는게 더 우스운 일이죠.
미국도 자기들 편하고 자기들 이익되는 쪽으로 생각하는거지, 정말 위험한 상황이 오면 물러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정한 동맹이라면.. 겉으론 반대해도, 속으론 ok~를 날려야 정상인 시츄에이션이거든요.
미국 본토 핵전쟁 위협을 분산시키는 리스크 분산효과도 톡톡히 있죠. 문제는 한국이 핵무장 뒤에
미국에게 계속 호구짓을 하느냐 마느냐인데.. 이것만 잘 해결하면.. 미국도 끌어댕기는 건 어렵지 않죠..
미국을 설득할만한 대가리도 못가진 놈들이 대통령이네, 국회의원이네, 밥만 축내고 있는게 한심할 뿐입니다.
이 놈들이야 나라가 망하든, 민족이 사라지든 자기집 재산만 억소리나게 불어나면 그만이니..ㅉㅉ
짱꿔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는 좀 안했으면 한다. 그리고 여행은 더더욱 자제하였음한다.
치안, 국제적매너도 안되어있고 역사왜곡도 그렇고, 항상 보면 자국인들의 욕지거리 소리나 순간 소음으로 경기를 방해하는 짱꿔에서는 그냥 사회주의를 계속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런넘들은 민주주의가 몬지도 모르는 넘들입니다. 중꿔기자넘은 허재감독에게 함부로 말하는것은 아주 중국의 오만해졌다는 소리입니다.
일단...친중 반통일 세력이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개정일이나 중국은 한국이 친중 정부가 정권을 잡았으면 하는게 제일 큰 바램이겠지요.
물론 중국과 대척점에 서야하는건 아니지만...돈에 의해 매수되는건 돈나라당 여권만은
아닌거 같은게 불편한 진실이거든요.
어찌 보면 돈이 없다가 갑자기 생기면 헤까닥 도는것도 사람인가 봅니다.
민족의식 없고...민주화되지 않으며...정권창출에만 혈안이 되는 친중 세력은 중국을 등에
업고자 이 나라를 통째로 들어다 바칠 기세인거 같거든요. 왜 야당인사에 대해 독설가들은
조용한거죠? 돈에 따라 움직이는 조중동도 조용한거 같아요.
돈나라당이요?ㅋㅋ 친일 지주당이었던 한민당이 전신인 민주당은??
그리고 야당인사에 대한 독설? 신문은 보시는 분인가? 아니
포털사이트 메인들이 대부분 여당과 정부까는 기사들 밖에 안보이더만 뭔 소리?
여당인사에 대한 독설이 더 많더만.
조중동이 조용해요? 읽어는 보고 하는 소리?
한겨레, 경향 만큼은 언급하던거 같던데요?
그리고 보수 자처하는 자칭 수구 꼴통 할아범들 일본까지 건너가서 일장기 불태우며
독도시위하고 망말 일삼는 일본정치인들 허수아비 사진 붙여놓고 불태울때
자칭 진보인사들은 뭐했나요? 촛불이라도 들었남? 아~ 자칭 진보신문하고
당신같은 부류들 한소리 있었지요. 둘다 똑같은 놈들이다, 치매 노인네들이다 이런소리.
그러다 지금 독도 이야기 나오니 당신같은 인간들 또 그러지요. 왜 조용하냐고.
뭐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닌 사람이지만 하도 웃겨서 댓글달아봅니다.
얼마전 짱깨넘들 이어도 해역도 지네땅이라고 이어도 근처에 좌초된 배 인양작업하던 우리인력들
순시선으로 쫓아냈었죠. 우리정부가 항의하니 짱깨놈들이 그냥 주둥이 다물고 넘어갔지만 바로 얼마 안있어
짱개군 장군이었나? 대령이었나? 가 지들 기관지에 이어도 강력대응해야한다고 호전적 글 올리고 얼마 안있어
글 사라지고. 그 짱개군 장교가 올린글이 중국정부 입장이라고 본다지요?
일본놈들 독도구역 노리는것도 문제지만 자원의 보고로 알려지고 있는 남방 주요해역을 노골적으로
전부 차지하려는 중국놈들도 심각한 문제 같네요.
혹시라도 중국애들 남방해역 지들땅이라 주장하는거 찾아보시면 기가 막힐껍니다. 중국에서 떨어진
베트남이나 필리핀, 부루나이등 이런나라들 바로 코앞바다까지 전부 자기 땅이라 우기는중.
우리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네들 이번은 순시선이지만 언제 군함가지고 덤벼들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