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의 원인은 대만이 중화사상에 찌든 소인배라서임
1. 임시정부 창립 초기 장개석 생깜
2. 홍구공원에서 윤봉길 의사가 폭탄세례로 일본 물 먹이자 그때서야 장개석이 관심가짐.(굶지 말라고 쌀 줬다 함)
3. 한국 광복군 창설 당시 지휘권을 중화민국군에게 내놓으라 압박.
4. 한국전 당시 미군이 대만군 참전 요청, 대만 생깜... 중공이 한국전 참전했다가 집안 거덜 남. 대만군 참전 희망하며 무기지원 요청, 미국 생깜.
5. 60년대 월드컵 예선 치르러 온 한국대표팀에게 편파판정. 항의하는 한국선수들을 대만선수와 관중이 합세해서 폭행. 피파에는 한국팀 잘못인양 거짓말.(당시 필리핀도 비슷한 짓거릴 했음.)
6. 대만정부의 한국정부에 대한 입장은 대외적으론 형제국. 내적으로는 과거에 조공받치던 신하국이자, 항상 자신들에 비해 열등한 국가로 인식.(이승만 박정희도 대만의 깊은 속을 알고 겉으론 형제국 운운하면서 국내 화교 탄압함.)
7. 월남전 발발. 대만 참전 거부. 후방 지원 희망하며 남베트남에 진출. 대만 경제인들 월남 경제 초토화 시킴(..;;;). 심지어 월맹과 베트콩에게 미군과 한국군 군사기밀까지 팔아먹음. 미국 조낸 열받음.
8. 미군 베트남에서 철수. 한국군 최후까지 전방 분투. 대만인들 월남 탈출 러시. 부두에서 돈 다발 흔드는 대만인들 미군이 생까고 그냥 감.
9. 이런 대만의 국제사회에서 무례와 무개념짓으로 버림받기 시작... 미국 핑퐁외교 시작함. 중공이 대만을 대신해서 UN상임이사국 자리를 얻음.
10. 88올림픽 당시 대만언론 거지나라에서 올림픽한다고 나불나불.(이것이 그때까지 단교 안하고 버텨주던 형제국에 대한 그들의 예의.)
11. 국제사회에서 중공에 외교전에서 후달린 대만이 코스타리카에 돈먹여서 중공 진출을 막아냄. 열받은 중공 한국에 특사보냄. 중국시장 떡밥으로 한국을 유인.
12. 한국정부 조낸 고민. 한국이 중공과 내통한 걸 대만에서 알게 됨. 대만이 배신이라며 펄펄 뛰며 국교단절 선언. 우리가 먼저 단교한 것도 아닌데 아직도 욕하고 있음.
13. 그 뒤로 집요하게 한국 욕하는 대만. 지진나고 태풍나서 한국에서 구호단 파견해줘도 고맙다는 소리 하나 안함.
14. 한류가 아시아에서 주름잡자 노골적으로 한국 연예인들 흠집 내기 시작함.
결론 : 중화사상에 찌든 자들은 답이 없습니다.
대만이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된 건 중국이 힘을 써서도 아니요, 중국시장에 침흘렸기 때문도 아닙니다. 이미 2차대전 당시부터 대만은 우방국에 심한 민폐와 무례를 끼쳐왔고(최고 피해자 미국...), 우방국의 협조요청에 대해서는 항상 자국의 이익만을 앞서서 추구했습니다.
물론 자국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은 외교관계에서 바람직한 일이지만, 냉전체제에서 그런 이기적인 행동은 장기적으로 자국에 손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중화사상에 찌든 대만은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중국대륙을 잃고 섬으로 찌그러진 뒤에도 마땅한 일이라 여겼습니다.
대만의 저런 이기적인 작태는 국가만이 아니라 국민성에서도 그러합니다.
아시안 게임인가, 올림픽에선가 태권도 금메달을 딴 대만선수가 자기네 청천백일기가 계양되지 못하는 것에 울분을 터트려 많은 대만인들을 감동시켰는데, 이 선수 나중에 중공에 귀화했지요.(...
작성일 : 10-11-2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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