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9-24 05:07
[중국] 중국생활 2편
 글쓴이 : shantou
조회 : 6,732  

안녕하세요 2편 계속 올립니다.
이번에는 교통편에 대해서 쓸게요^^
중국은 땅덩이가 크다보니 여러가지 교통수단을 도입했습니다.
항공, 고속철,장거리 고속버스,기존에 있던 일반열차.고속버스등등.
우선 항공사부터 말하자면 여러분이 잘아시는 동방,남방,국제항공등 대형항공사 그리고 각 지방마다 지방항공사가 있고요.
고속철은 지금 북경에서 상해까지 개통했고 계속 건설중입니다.
장거리 고속버스는 중국 전지역으로 연결되 있고요 .
일반열차와 일반 고속버스는 기존 구교통망과 신교통망을 교차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 지금부터 제가 격은 이야기를 풀어 놓을게요 ^^
중국의 대형항공사는 서비스나 시설이 나름 괜찮습니다 ^^ 하지만 지방항공사는 아주 특색이 있습니다 ㅎㅎ
님들 혹시 춘추항공사라고 아십니까?
이회사 비행기를 타면 밥을 않줍니다.ㅋㅋㅋ대신 음식물을 기내에서 판매합니다 ^^, 그리고 비행기가 이륙하면서 부터 이벤트가 시작 됍니다 ^^이륙직후 항공기 승무원이 상품판매원으로 돌변합니다.ㅋㅋㅋㅋ 한번은 제가있던 샨터우에서 상하이를 가게 됐는데 100분동안 떠드는데 장난감부터 시작해서 아이디어 상품까지 다양하게 설명하더군요 ^^정작 선물용으로 줄만한것은 없고 거의 저가형상품을 판매합니다 ㅋㅋㅋ하여튼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산동항공을 자주타는데 이 회사 비행기탈때 마다 불안합니다 ^^ 항공기 오래됀건 상관없는데 정비가 ㅠㅠㅠ 비행기 날개에 붙어있는 유압 유니트를 본적이 있는데 이게 휘어져 있더란 말이죠 ㅠㅠ언젠가 한번은 저녁 비행기를 탔는데 밥을 않주더라구요ㅠㅠ .....걍 짜증나서 잠이들었는데 잠결에 음식냄새가 솔솔나서 잠에서 깼습니다........아!밥주는구나 얼릉먹어야지 하고 도시락을 받아서 먹으려는 찰라....... 착륙벨이 띵동띵동...... 아따 ! 이때부터  승무원,승객 서로 멍하니 쳐다보는데 ㅋㅋㅋㅋㅋㅋ 속도전 개시! 후다닥 먹고나니 뭘 먹었는지 맛이 어떤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ㅋㅋㅋㅋㅋ승무원들은 비닐봉투 들고다니며 도시락 수거하는데 국물은 무릅위로 흐르죠 ^^ 고도는 점점 떨어지죠 ㅋㅋㅋㅋㅋ수거하자마자 착륙 ㅋㅋㅋㅋㅋㅋ휴우 ~~
ㅎㅎ 중국에 오시면 오래됀 러시아제 비행기도 타실수 있어요 ^^ 하지만 전 않탑니다 ㅋㅋㅋ
두번째로는 고속버스 이야기인데요 ^^
중국의 고속버스는 등급이 여러가지 입니다.
그리고 버스에 화장실이 있는것도 많습니다.그리고 장거리버스중 좋은차는 취침이 가능하게 침구류까지 구비돼있는 차부터 닭장차까지 등급이 아주 다양합니다.그리고 버스안에서 냄새 나는것은 감안 하시고 타세요 ㅋㅋㅋㅋㅋ 닭장차는 않타는게 신상에 좋을거라 생각합니다.ㅋㅋㅋ 내릴때 못걸을수도 있으니까요 ㅎㅎㅎㅎ
그리고 급하다고 막탓다가 5시간 이면 가는거리 12시간이 됄수도 있습니다. 제경험상 고속버스 잘못타서 고속도로 ,일반도로 , 시골길까지 다양하게 거쳐서 간적이 있습니다.정확하게 13시간 35분만에 도착지에 도착한적이 있습니다 ^^ ㅋㅋㅋ
고속철은 서비스도 좋고 탈만합니다.일반철도는 글쎄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천천히 여행하시는분들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일단 저라면 비추천입니다.
일반열차의 좋은점은 천천히 풍경을 즐기면서 가시는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 즉 매니아층분들은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중국이란 나라가 워낙 크다보니 구경거리도 많고요 ^^지방에 가시면 나름 인심도 좋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gucci bags 11-09-24 11:58
   
Such as the http://www.noblebagsale.net/ environment and the assurance measures to abutment staff, but I still apperceive I what is safe, apple-pie assembly of "western assembly is the alone abode I began to affected http://www.noblebagsale.net/gucci-sneakers-high-line_7_1.htm see me startled, 10 weeks of assembly assorted fields. That is addition action has been adopted, up to now,is advised to be absolutely interesting,I actual abounding accomplish and http://www.noblebagsale.net/gucci-sneakers-low-line_8_1.htm with water. http://www.noblebagsale.net/gucci-boots_1_1.htm shop accumulation a lot of artist handbags in affected handbags World. Such as Affected http://www.noblebagsale.net/gucci-sneakers-middle-line_9_1.htm ,Chanel bags, Gucci bags accoutrements and so on. All our Affected accoutrements accept best superior and appetizing discount.There are a lot of artist handbags in Affected Handbags World.
     
노블레스 11-10-01 12:56
   
우~~와 양키다 역시 해외번역 사이트답네요
무명씨9 11-09-24 13:48
   
후진국 국적기는 웬만하면 안타시는게 좋습니다. 싸다는 장점은 있는데 목숨걸 필요는 없겠죠.

후진국 항공사는 돈 아끼느라 정기점검을 하지 않습니다.

선진국 항공사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비행기를 거의 분해수준으로 점검을 하는데

후진국 항공사는 그런 마인드가 없고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점검 조차 제대로 안합니다.

대표적인게 구 공산권 항공사들 (중국, 러시아 등)
     
shantou 11-09-24 13:52
   
?? 그건좀 아니라는 ㅋㅋㅋㅋ 잘 모르시는듯 ^^
          
ㅁㄷㅎ 11-09-25 05:34
   
미국 유학온 부잣집 짱개들도 자국산 비행기는 안타고 델타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아님 대한항공 타더만 ㅋㅋㅋㅋ
               
shantou 11-09-25 12:57
   
ㅋㅋㅋㅋ 님 항공사는 고객스와핑이 가능합니다.
                    
망구베르티 11-09-25 12:58
   
그래봤자 짱개들은 국외선은 타 항공사 이용 ㄳ
                         
shantou 11-09-25 13:04
   
그래 봤자 대한항공표 구매해도 비행기는 동방항공 ^^ㄳ
아직도 11-09-24 14:27
   
그리고 한가지,,,
고속버스등등 중국사회주의국가 버스는 저녁 6시30분이면 막차입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바글바글해도 버스 끈어집니다,,
이사람들 그것이 이상하단 생각도 못합니다,,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시장경제국가인 대부분의 민주국가에서의 수익과 경쟁이란말 모릅니다,,
아직까지는,,
     
shantou 11-09-24 18:06
   
뭔가 잘못아시는군요 중국도 심야고속버스가 있습니다.그리고 저녁에도 있구요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11-09-29 16:30
   
이양반이 그럼 내가 없는이야기를 만들었다는거야 머야,,
제작년에도 작년에도 맨날 비지니스땜에,,
심양,무순 대련,가면 해가 쨍쨍 떠있는데도,,
6시되서 기차역앞 길거리 터미널에서 표예매끝나 항상 여인숙같은 쪽방주욱있는
인테리어는 고사하고 시멘트벽에 회칠해놓은곳에서 갈때 시간 놓치면 잠자는
나는 딴나라 같다는거야? 거기다 들어가는곳마다 신분증 요구해요,,기막혀서.
그넘에 중국은 밤되면 할만한 놀이꺼리가 없어서 방구석에서 응응만 해대서
종자만 많아가지고,,
               
shantou 11-09-29 17:17
   
다시 잘 찾아보십시요. 전 정확히 23시 버스타고 다음날 새벽에 도착지에 도착했습니다.
가생의 11-09-24 15:44
   
무섭지 않나요.. 시골가면?
     
shantou 11-09-24 18:09
   
한국 시골가면 무섭지 않나요?
          
짱개시러 11-09-25 05:35
   
한국은 안무서운데 중국은 무섭고 혐오스러움
               
shantou 11-09-25 12:54
   
왜 중국은 무섭고 혐오스러울까요?
                    
피유 11-09-25 21:29
   
중국 이니까...
                         
shantou 11-09-27 11:49
   
엥? 좀 편견이 있다는 느낌이 드네여 ^^
마이너프레… 11-09-24 23:16
   
중국은 시골이 아니라 어디가든 무섭지... 피방에서 가방 두고 5분만 자리 비움.. 95%의 확율로 가방 사라짐..  자리에 앉아 있어도 정신 없이 겜하다 보면 가방 사라지는 나라 ;; ㄷㄷ
     
shantou 11-09-25 12:55
   
그pc방 중국 어디 있는거에요?
우캬컄 11-09-25 02:14
   
글내용보면 안전은 완전 꽝에다가 위생도 완전 더럽고 생활의식은 완전 원시인인데 고도의안티인지 아니면 생각없이 중국좋다고 쓴글인지...저런서비스 이용하다가 한번 비행기 공중에서 분해돼봐야 아 안좋은거구나하고 느낄려나요.
     
shantou 11-09-25 12:53
   
님 말이 과하시네요 생각없다니 ?고도의안티?생각없이 중국좋다고쓴글?
참 어이 없네요 ....... 비행기 공중분해? 님 생각이 너무 많은신거 같네여 있는 그대로 봐주십시요 .
야생마 11-09-25 13:20
   
중국 위험한곳 맞구만 뭐.
여자가 시골밤에 혼자 서있을때 중국 고르겠냐 한국 고르겠냐
중국이면 90%는 강간후 해체당하고 한국은 진짜 외진곳은 사람도 없고 좀 시골도 많이어두운곳만 조심하면되구만
     
shantou 11-09-27 11:52
   
님 중국이든 어느나라든 위험한곳은 있습니다.댓글이 너무 부정적이십니다 .
그러니까 11-09-25 23:03
   
글쓴이 정체가 궁금한데...글만 봐서는 그러려니 했는데...댓글 단거 보니까 ㅉㅉㅉㅉ랑 비슷한데..?
     
shantou 11-09-27 11:53
   
그러니까 항상 의심만.........
너끈하다 11-09-26 01:31
   
저분이 말한 저가항공중에 가장 많이 타던건 청도에서 상해가는 비행기. 미리 예약하면 180원(대략 4만원안되는가격) 으로 서울에서 제주 거리 정도를 가는건데. 중국이 비행기표값이 상대적으로 비싼거 생각함 아주 싼편
근데. 요즘은 99원(한국돈 18000원)인가? 에도 미리 예약할 경우 구할수가 있다네요.
하지만 비행기 보시면 알겠습니다. 안 타고 싶으실거예요. 난 비행기 날개에 청테잎 붙여서 땜방한것도 봤음.
물론 중국 비행기 안전사고율을 세계 1등 먹을정도로 거의 사고가 없습니다만, 기분이 영 ..
그리고 침대버스 그거 타도 괜찮아요. 장거리 버스는 거의 다 입니다.
침대가 더럽고 허리가 아픕니다. 그리고 냄새가 심할수 있지만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누워있다 보면
24시간거리도 똥한번 안 싸고 갈수있씁니다.
중꿔너네는… 11-09-26 23:41
   
짱꿔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는 좀 안했으면 한다. 그리고 여행은 더더욱 자제하였음한다.
치안, 국제적매너도 안되어있고 항상 보면 자국인들의 욕지거리 소리나 순간 소음으로 경기를 방해하는
짱꿔에서는 그냥 사회주의를 계속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런넘들은 민주주의가 몬지도 모르는 넘들입니다.
중꿔기자넘은 허재감독에게 함부로 말하는것은 아주 중국의 오만해졌다는 소리입니다.
     
shantou 11-09-27 11:56
   
정대만 친구분 이세요?
석삼자복근 11-09-27 22:45
   
글 쓰신분 중국에 대해서 자기자신이 너무나도 잘 안다는 듯이 답글을 다시는데
중국이 고향 이세요?? 중국이 안위험하다고 생각 하시는 분이 있었다니 ..
그리고 한국 시골이 무섭나요?? 살다살다 한국 시골 저녁이 무섭다는 소리는 초등학교3학년 이후로
첨 들어 보네..초3때까지 귀신을 무서워했지 사람은 안 무서워 했슴 ..ㅋㅋㅋ
석삼자복근 11-09-27 22:53
   
주위에 중국 출장 자주 가는 사람들과 생각이 비슷하네요 ..
자기가 조금이라도 아는 지역이나 나라를 다녀보신 분들이 대략 저런 정신 상태 이더군요
그리고 한번 호되게 당하고 나면 학을 떼더만요 ㅎㅎㅎ
물론 어느나라든지 좋고 나쁜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만 ..중국.필리핀은 정말 일반 국민들 수준
암울 합니다..
     
shantou 11-09-28 13:24
   
님이야 말로 외국 생활을 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님 말대로 하면 중국,이나 필리핀은 있어서는 않돼는 나라인거 같습니다,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외국인이 한국에 왔을때 그들의 행동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들이 밤에 함부로 돌아다니는것은 생각하기 어려울 겁입니다.그리고 어느나라든 선량한사람이 그렇지못한 사람보다 많습니다.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321qq 11-09-29 09:48
   
헌데 중국은 그 불량한 사람의 비중이 ㅎㄷㄷ 하다는 것이죠.

인구만 13억이 넘어갑니다.  살아오고 자라온 환경도 불량하구요 

근데 당신은 대체 무슨말을 듣고 싶어 저런 글을 싸질러 놓고 댓글을 요따구로 계속 다능지 모르겠네요?

관심종자? 오리지날 한국인은 아닐까 싶기도 한데..
               
shantou 11-09-29 10:50
   
님이야 말로 종자타령 하는거보니 한국인이 아닌듯 합니다.지금 중국의 생활환경은 7~80년대 한국하고 다를바가 없습니다. 나라가 크고 인구가 많다보니 님이 말한 불량한환경은 한국보다 오래 갈겁니다.잊지마세요! 한국도 님이 말한 불량한 환경을 거쳐서 지금까지 왔다는것을.........그리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님이 꼭 그짝인거 같습니다.
한국은 아직 갈길이 멀고 해야할일도 많습니다.세계를 겨냥해야할 젊은이가 벌써부터 차별주의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세계와 경쟁 하겠습니까?
                    
ㅡㅡ 11-09-29 13:43
   
무슨말을 듣고싶은건지? 하고싶은말이 뭔지? 댓글로 싸우자는건가? 관심종자 맞구만.
                         
shantou 11-09-29 16:25
   
ID바꿔가면서 옆차기하지 마시고 정식으로 가입하셔서 말하시고요, 댓글에 일일이 설명하는건 이게 최소한의 예의 이기 때문이라 생각 하세요,아닌건 아니다 맞는건 맞다.이렇게 말할수는 없나요?
뜬금없이 관심종자에 요따구로 댓글 다냐고 ......운운하면서 자기위로 않하셨으면 합니다.
ㄷㄷ 11-10-04 06:52
   
글쓴이에게

이런 곳은 정상적인 한국인들이 오는 곳이 아니에요
나이들도 어리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 이런 곳에 온다면 인격적으로도 굉징히 낮은 사람이라고 봐야되요

개소문사이트 라는 곳이 가장 천박한 사이트로도 유명한 곳인데

이런 곳에 좋을글 쓰시고 악성댓글에 일리리 댓구하지 마세요

그런다고 이곳 애들 변화지 않아요

애초에 먼가 새롭고 다런 것에 대한 호기심 또는 궁금증 있는 것도 아니에요 제네들은

그냥 중국을 싫어하는 거에요

중국을 전혀 모르고 비난만 하는 걸 보니 답답하실것도 이해는 가지만

이런곳은 알려준다고 해서 알아들을 곳이 아니라는 겁니다.
     
... 11-12-07 06:08
   
변화지 > 변하지
전체적으로 편견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93년 중국과 수교를 시작했을 때 한국인들은 대부분 중국에 우호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대외정책및  중국인들의 자만심에서 나오는 중화적행동(ex,변방의 소국, 우리같은 대국이), 보이스피싱이나 국내범죄등에 반감이 격하게 표현되었다 보시면 쉽겠습니다.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998
2885 [중국] 대륙의 쓰레기들 사회로 나가다! (8) 휘투라총통 05-12 3973
2884 [일본] 일본내 국가별 외국인 범죄율 (4) 애국자연대 05-11 4087
2883 [중국] 성경에 기록된 모세의 기적이 중국에서 재현되다... (1) 야비군 05-11 3224
2882 [중국] 아래 게시물의 닉네임 "shantou"의 정체 (36) 적색츄리닝 05-10 3899
2881 [중국] 중국의 서사군도, 남사군도 침탈 과정 (4) 야비군 05-10 3397
2880 [기타] 한국사는 대륙사였음 (7) 가생이닷켬 05-10 3180
2879 [다문화] 케비에스 백정원 아나운서여~ (3) 내셔널헬쓰 05-10 6319
2878 [중국] 동남아 영토분쟁..동북아는 명암도 못내밀듯 (11) 독설가 05-10 4505
2877 [중국] 재외동포로 위장 입국...중국인 2명 적발 (3) 코치 05-10 2658
2876 [다문화] 이주여성센터 비리 실태 고발(펌) (4) 삼촌왔따 05-10 3020
2875 [다문화] 네이트 다문화기사 검색결과 (1) 삼촌왔따 05-10 3061
2874 [다문화] 다문화를 빨리 없에는 방법 (44) shantou 05-09 3486
2873 [중국] 4개월간 중국인 무비자입국 시행 (8) 적색츄리닝 05-09 2902
2872 [다문화] 영주권으로 변경해주는 전문학교 (3) 적색츄리닝 05-09 2155
2871 [다문화] 빨리 다문화가 없어져서 (2) 마인부우 05-09 2286
2870 [다문화] 2050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의 경제력 (28) 소울메이커 05-08 5347
2869 [다문화] 다문화의 올바른 시각! (5) 앗싸 05-08 2779
2868 [다문화] 지상의 지옥! 다무놔 브라질~ (1) 내셔널헬쓰 05-08 7554
2867 [중국] 중국 조선족의 정체성 (6) 적색츄리닝 05-08 3527
2866 [중국] 자삭 (4) 내셔널헬쓰 05-08 89
2865 [다문화] War in Europe: Part I - Cui bono? (2) 휘투라총통 05-08 2249
2864 [다문화] 집단주의 VS 개방과 경쟁 (8) 독설가 05-08 2402
2863 [일본] 간략하게 하나 물어볼게요.... (3) 도제조 05-07 2746
2862 [다문화] 다문화에 대한 논란 (5) 적색츄리닝 05-07 2472
2861 [다문화] 네이트 뉴스검색으로 알아보는 다문화 역차별의실태… (1) 삼촌왔따 05-07 2751
2860 [다문화] 오늘 뉴스검색하면서 열좀 받은게....언론사의 보도… (1) 삼촌왔따 05-07 2202
2859 [다문화] 다문화 가정 절반이 별거중이라고 합니다. (3) 내셔널헬쓰 05-07 2429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