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카이저소제
무지몽매한 한국인들, 터키가 형제국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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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고금을 털어 형제국가의 연을 맺은 것은 여진족의 "금나라"뿐이다.
일부 우리 국민들이 터키를 형제국가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대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환단고기에 그리 나오는가?
터키족이 지금의 몽골지역에 분포할 때에 고구려와 연통하였다는 것 하나를 가지고 형제의 나라네 뭐네
씨.불거리는 것이 "형제국"근거의 전부인가?
되려, 터키가 동터키, 서터키 나뉘어 동족상잔을 하며 한편으로 당나라를 도와 고구려를 괴롭힌 것이 더 현실성있다.
당나라 이후, 터키족은 글안, 몽골의 흥기에 밀려, 지금의 시베리아동부 지역에 순종 터키가 분포하고, 서쪽으로 쫓긴 터키족은 중앙아시아와 아랍, 북아프리카에 진출했다.
우리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이 살아간 족속들이다.
그러다가 일정 때, 터키에 속한 아르메니아인들이 우리나라까지 진출해서 옷감장사를 하며, 토이기사람의 자취를 남겼다.
그러다가 망할 넘의 6.25가 터지면서 터키가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다.
터키는 1차 대전 당시 독일과 동맹을 맺은 과오로 국토의 대부분을 빼앗기고, 현재의 소아시아지역 정도를 유지하기에도 벅찬 정도로 국력이 쇠잔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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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대전을 일으키며, 독일은 다시금 터키에게 참전을 권유했다. 터키군이 참전하면 카프카즈지역의 소련영토를 침공,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유를 쉽게 손에 넣고, 이집트, 팔레스타인 지역을 손에 넣으면 영국의 식민지를 고립시키기 쉬ㅤㅇㅝㅅ기 때문이다.
그러나 터키는 판세를 잘 읽었다. 중립을 택했다.
하지만, 연합군은 터키를 신뢰하지 않았다. 그리스를 장악한 독일, 이탈리아군은 수시로 터키령의 항구를 이용했다. 영국군이
지키던 크레타섬은 터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았다. 터키가 언제 어떻게 판세를 판단하냐에 따라 연합군의 승패가 좌우되었다.
2차 대전은 연합군이 승리했다.
2차 대전에 중립을 선언한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스웨덴, 터키는 마샬정책의 수혜를 받지 못했다.
더군다나, 터키는 전승국 소련과 국경을 맞대게 되었다.
소련의 부동해, 흑해의 함대가 증강되었고, 그루지아, 아르메니아와 같은 터키와 불구대전의 원수들이 소련의 공화국으로 승격되면서 터키의 안보에 큰 부담이 되었다.
이미 30년대에 이웃, 이란은 소련과 영국에 의해 분할 점령된 역사도 있었다.
터키는 서방과 연대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터키는 서방국가로 부터 인정을 받기위해서 군대를 보낸다.
터키군은 한국에서 전공을 세운다.
터키군이 전공을 많이 세운 이유는 터키의 기후변화가 심한 산악지형에서의 작전경험이 한국에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고, 무제한 살육 강간을 즐겨하는 터키군대의 특성 때문이다.
터키군의 잔악한 전통은 이미 수백년 전부터 알려져 있다.
그 전통은 한국전쟁 당시에 한국인들에게도 발휘된다.
수많은 한국인 여성들이 터키군에게 조직적으로 강간당한다.
평양, 개성, 서울, 수원... 전쟁터 뿐만 아니라 그들의 주둔지에서 강간사고가 만연햇다.
한국의 해병대가 탱크를 앞세워 터키군 막사를 포위하고 납치 구금, 강간 당하던 한국인 여성들을 구출해낸 일이 잇다.
한국에서 전쟁고아가 되어 수원의 미군기지에서 하우스보이를 하다가 미국으로 입양되어 오레곤주 의회의원이 된 한국계 미국인 오모의원의 회고록에도 그 당시의 정황이 씌여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부대 인근에서 납치된 한국여자들의 도와달라, 살려달라 그리고 비명, 엄마를 부르는 어린 여자들의 목소리와 울음소리, 이제 그만 이라고 외치는 여자들의 비명이 힘없는 우리들을 괴롭혔다.
터
키놈들은 욕심을 채우면 여자들을 부대 밖에 버렸는데, 행방을 찾던 식구들이 그들을 기다리다가 데려갓다. 여자들은 사타구니가 피로
흠뻑 젖었고, 실성을 했다. 동네 부끄럽다고 인민군이 내려왓어도 피난을 안간 사람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다. 이북에서
내려와서 하우스보이를 하는 친구들은 북한에 진주한 쏘련군도 이 정도는 아니였다고 혀를 찻다.
그리고, 터키군은 미군에게 자랑스러운 선물을 보냇다. 중공군의 귀를 두가마니 미군 사령관에게 자랑스럽게 보낸것이다.
그 후 터키는 NATO회원국가가 되고 안보를 보장받는다. 터키군이 흘린피는 한국을 위하기보다는 터키의 안보를 공고히 하는데 쓰여졌다.
이승만정권에 의해서 터키군은 혈맹, 형제국가 운운의 수혜자가 되었고, 우리민족은 당하고도 고마워하는 비참한 운명이 되었다.
터키가 형제국가라는 환상은 그렇게 만들어 ㅤㅈㅕㅅ나보다.
ㅋㅋ 댓글을 읽어보니 우리나라에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많이 사네요.
명나라가 임란 때와서 패악질한 것도 그래서고..
청군이 군란을 빌미로 와서 패악질한것도 그래서며,
왜넘들이 대동아공영한다고 패악질 한것도 그래서고,
소련, 중공, 그 외 잡넘들이 한국에 와서 패악질하는 것도 그래서요.
장교질하던 넘들이 그 질알하는 것도 그래서구나...
니들은 그넘들에게 다 고맙다고 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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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놈들은 조심해야 함!! 특히 괴슬람..터키는 오래전 돌궐이 아니라 아랍인임!
티비에서 터키 늙은이가 그랬음..즈들은 아랍인이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