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9-08 22:10
재(在)호주 동포들의 정체성을 조선족 동포들도 배우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 야비군
조회 : 5,239  

 
이장혁(이민 1.5세대) : 저는 경기를 볼 때마다 항상 한국을 응원하죠. 저의 아들은 모르겠어요.

 
너는 누구를 응원하겠니?

 
한국과 호주가 축구 경기를 한다면 어쩌겠니?

 
사무엘 리 크래넛(이민 2세대 혼혈) : 나는 한국을 응원할 것입니다. 나는 호주 문화 속에서 살고 있지만 내 뿌리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 KBS 특집 시드니 아리랑 중에서 -
========================================================

재(在)호주 동포들의 정체성을 조선족 동포들도 배우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ㅇㅇ 11-09-08 22:29
   
중국에 사는 좃족들한테 물어봐라~지들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
백이면 백 중국인이라 말한다.
솔직히 오늘날 좃족이 중국인이지 한국인은 아니잖냐.
걍 좃족들은 조상만 한국에서 온 한국말하는 중국인으로 봐야한다.
우리 한민족 동포 이런 관점으로 좃족들한테 접근했다 문화적 충격에 배신감에 치를 떤 한국인이 한둘이 아니다.
좃족=중국인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게 편해요~
do you understand?
     
야비군 11-09-08 22:33
   
조선족 동포들이 오래동안 공산당 정권 아래서 살다보니 민족성이 많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조선족 동포들을 배척하기보다는 그들이 진정한 한민족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그들을 교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11-09-08 22:37
   
님의 말씀이 이상적이긴 한데...현실은 현실입니다.
중국에 자주 갔다오고 좃족 유경험자로써 얘기한거에요.
제가 절대 모함하는 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좃족이 교화될 수준의 중국이라면 오늘날 짱개들이 고구려를 지내 역사라 우기는 촌극 또한 없을 듯 합니다.
참 씁쓸하군요-_-
               
야비군 11-09-08 22:46
   
그런 현실에 대해서는 저 또한 안타깝게 생각하나, 현실만 보고 조선족 동포들을 배척한다면 훗날 우리가 통일을 이룩한 뒤 간도 수복을 염두해야 된다는 점에서 조선족 동포들에 대한 배척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도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형님 11-09-13 01:19
   
간도라면 조선족들이 즐겨쓰는 용어군요. 간도 필요없습니다. 북한도 지금 허덕이는 판에, 조선족들은 그냥 짱개로 보면 됩니다. 야비군님 혹시 이북서 오셨나여.
                         
123 11-09-20 15:32
   
간도가 필요없다뇨..;; 조선족은 한국인이 아니다? 운운 하기 전에 ㅋㅋ
님이 한민족에게는 민족배신자적 마인드를 가지신것 같습니다만?
     
ㅈㅈ 11-09-09 07:05
   
중국 공산당 독재가 망하고 민주 국가가 되었을 때에나 교육이 가능할 것 입니다.
호키보이 11-09-08 22:50
   
저도 저 방송 보긴했는데... 저 인터뷰하는 아이 그렇게 자랑스럽다는 모국어도 한 마디 못해서 영어로 주절대는 게 가식적으로 보였다능... 조부모, 부모는 다 우리말을 잘하는데 손주들은 아무도 못한다능... 더구나 할아버지께서 교직에 계시고 역사를 가르치시는데... 그리고 저 앞 장면들은 캡처 안 하셨네요... 두 명 더 물어봤는데 한 애는 글쎄요... 두 번째는 딴청 피우고 자리피하고.. 저 사진은 젤 큰 아들이라는 세 번째 아이... 그리고 저 아이 그 담 말도 어이 없습니다... 위의 저 말 이유가 한국의 문화, 역사의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이라고... 한국인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가 자랑스러워서가 아니라 인정(?)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게 전혀 우리나라하곤 상관없는 외국인들이 말하 듯 하더군여... 그리고 저 방송 자체도 첨에 호주가 다인종, 다문화를 강력하게 시행해서 나라가 부강해 졌다고 드립치며 시작하더라능... 보면서 토 나오는 방송이었슴... 개인적으론 우리말 못하는 껍데기 한국인이나 우리말 하면서 중국인 드립치는 옌벤짱개나 둘 다 맘에 안 듦..ㅡㅡ;;
     
야비군 11-09-08 23:36
   
미국의 유태인들 중에서도 히브리어를 제대로 할 줄 아는 유태인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미국의 대표적인 유명 유태계 영화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히브리어를 얼마나 할 줄 알까요?

저기 나오는 아이들은 10대의 혼혈입니다.
저 아이가 영상에서 이런 말도 했습니다, "호주 문화 속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두 문화를 비교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즉, 한국의 문화를 직접 접해보지 못한 혼혈의 10대 해외동포 아이에게 우리와 같은 수준의 정체성을 요구하는 건 다소 무리입니다. 10대 나이의 해외동포로서 저 정도의 민족정체성을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123 11-09-09 01:28
   
이게 옳은게 아니에요. 쟤들은 당연히 호주를 응원해야죠. 아버지야 한국에 미련이 있을 수 있어도.
     
야비군 11-09-09 01:56
   
그렇다면 현재 조선족 동포들의 정체성에 대한 한국인들의 비난도 다 잘못된 것이겠군요.
          
... 11-09-09 12:56
   
베트남 혼혈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축구경기에서 한국 응원안하고 베트남 응원하면 욕할 거면서...
겔겔겔 11-09-09 03:14
   
진정 본받아야 할 동포는 재일동포일듯.
6.25때 일본에서 조국을 위해 귀국해서 참전함->유태인들보다 몇십년 앞선.
일본인들한테 무시받다가 도쿄나 오사카 금싸라기 땅에 태극기 휘날리게 만든다고 땅사서
지금은 영사관이랑 대사관이 가장 비싼땅위에 자리잡음.
imf때는 성금보내주고
88올림픽때 보내준돈으로 건물짓기도 했고.
산업전반에서도 도움을 많이 줬다고.
그에 반해 등만 치고 있는 조선족은 ㅉㅉ;
Tico 11-09-09 03:16
   
일본동포들처럼 IMF국난때 송금해주고 ,, 뭐 그런거까지 바라는거 아닙니다.

조선족 이 쓰레기들은 한중축구전때 한국 관중이 중국놈들이 던지 볼트에 머리를 맞아서

난리가 났는데 조선족들 커뮤니티에서는 우리 한국인들을 싸잡아 욕하더군요.

이게 벌써 10년도 더 된일입니다.

간도수복이요? 간도에 이런 쓰레기들이 살고 그놈들을 동포로 맞이해야한다면

그냥 짱깨들한테 줘버리고 말죠.

탈북자들 인신매매해서 팔아먹고, 보이스피싱으로 은퇴한 노인네들 xx하게 만드는놈들이 인간입니까?

정체성을 떠나서 인성자체가 글러먹은 집단입니다.
선족과 저… 11-09-09 09:34
   
좃선족, 이들은 거짓말, 배신, 개 보다 못한 인간들입니다.
꼭 한국의 전라도 깽깽이와 같아요 다들 양아치
     
11-09-13 01:22
   
이넘 짱개같은데,,, 아님 갱상 간잽이이거나... 짱개 확률 80%, 개상 간잽이 20%
     
싼도 11-09-16 16:58
   
야 이 개종자야 전라도가 무슨잘못했는데 조선족이랑 비굘하니?
전라도가 정권 잡은 인간하고 합작으로 국가예산 사기처먹었냐 어느 개잡종도 처럼?
별꼴갑지도 않은 잡종이 ㅄ짓하네
욕하려거든 개상도를 욕해 ㅄ아
정권만 잡으면 나라 거덜 내는 그 씨 부랄넘들이나 욕하라고
지니76 11-09-09 10:45
   
선족과 저다리안님은...

조선족 욕할 자격이 없으신듯...
... 11-09-09 11:12
   
역지사지 해보시길...

"한국이랑 베트남이랑 축구하면 너희는 어디를 응원하겠니?"

"전 베트남을 응원할 것입니다. 한국 문화에서 살고 있지만, 내 뿌리가 베트남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러면, 욕디지게 할껄...
음악사랑 11-09-09 15:48
   
중국정부는 그런애들입니다. 나중에 남북이 통일되어 중국으로의 간도에대한 수복주장을 할때를 대비해
중국정부는 조선족들에게 강압적이면서 편협적이면서 학대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한에대해 아주 안좋은 유언비어를 퍼드리며 남한 이미지 실추에 기나긴세월동안 세뇌를 해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같은민족끼리 다투는것을 중국정부는 진정으로 바라는 사항입니다.
깊이 있게 생각하고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 11-09-09 21:22
   
현 상황서 한국인에게 인식 가장 안좋은게 조선족인듯..

사실 한국인들은 중국인이나 일본인들 보면 잘해주려하죠. 굳이 피할이유없고.

중국인 친구나 일본인 친구있으면 은근 부러움..

조선족은???중간에서 이간질하고 실제로 만나도 칼휘두를 놈들이죠.차라리 한국말을

못하면 그렇구나 하는데...오히려 이걸이용해 사기나치고.. 중국서 조선족들을 한국인으로 착각해서

말걸었다가 칼맞을(왜 칼을들고 다니는지?) 뻔 했다는 얘기듣고 욕이 절로 나오던데..

 중국인 놈들보다 죄질이 더 나쁨. 실제로 한국인상대로 외국인범죄는 다 조선족이라죠
돈돈돈 11-09-10 09:13
   
조선족과 한국이 충돌하는 원인은 어디까지나 돈입니다.
무슨 민족감정 따지는 것은 다 구실일 뿐입니다.
조선족이 한국에 관심있는 이유는 100퍼센트 돈 때문입니다.
만약 한국이 중국보다 못 살았으면 조선족은 한국에 일절 관심 없고, 어떻게 하면 일본/미국에 가서 돈벌지 궁리만 하고 있을 겁니다.
(반대로, 조선족의 한국취업을 확대하라고 언론플레이하는 자본가, 외국인브로커단체들도 100퍼센트 돈 때문입니다.)

단적으로, 조선족 커뮤니티 글을 보면, 죄다
1) 어떻게 하면 한국취업할 건지 (한국정부의 외국인노동자 정책 등), 일본/미국에 취업할 건지에 관한 내용
2) 중국이 잘 나가서 자랑스럽다는 뉴스
이지,
"조선족보다 못 사는 북한을 어떻게 돕자, 중국에서 떠도는 탈북자를 돕자"는 내용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아예 북한을 언급하지도 않습니다.

조선족 자치주에서 북한은 자동차 타고 강건너 바로이지만, 한국까지 가려면 비행기 타고 북경을 거쳐 멀리 돌아가야 합니다.
조선족 조상은 대부분 함경도, 평안도 등 북한출신입니다.
1인당 지디피 - 한국 2만 달러, 중국 4천 달러 (대도시와 조선족 자치주는 1만 달러 수준), 북한 500달러
중국과 한국의 경제수준/소득 격차보다 중국과 북한의 격차가 훨씬 큽니다.

즉 조선족이 민족 타령하면서 한국에게 이것저것 요구하고, 한국이 조선족 요구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욕하려면
먼저, 조선족이 한국에게 받고 싶어하는 대접만큼 중국내 탈북자에게 대접하고나서,
민족타령을 해야 순리입니다.

지금 조선족들이 한국에 요구하고, 마땅히 한국에게서 받아야 할 대우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중국내 탈북자들에게 주고 있나요?

조선족들은 중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하고 중국을 "우리나라"라고 부르는데,
조선족들의 나라(중국)는 탈북자를 인신매매하고, 조선족이 탈북자를 한족에게 파는 현실에서

한국에게 민족타령하면서 한국에서 마음대로 돈벌어가는 것을 당연한 권리인 것인 양 주장하고, 이를 한국이 들어주지 않으면 한국 욕하는 것은
심각한 모순입니다.

또, 애초에 민족 따윈 쥐뿔도 관심없으면서 (한국인노동자에게 임금 더 주느리 외국인노동자 고용한다는 식이니) 조선족 수입해서 한국서민과 임금경쟁시키는 한국자본가들과 외국인브로커단체들도 조선족과 똑같이 반민족적이며, 욕먹어야 하는 대상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피보는 것은 한국서민들이며, 이러쿵 저러쿵 해도 가장 실리를 챙기는 것은 조선족입니다.
(그러니 조선족 네티즌이 한국 네티즌에게 큰소리 빵빵 치는 거죠.)

지금처럼 계속 외국인력이 한국에 취업해서 서민임금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훨씬 낮으면 내수시장 망하고 출산율 떨어져서 한국경제 망하고 (이미 지디피 11위에서 15위까지 떨어졌는데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그러면 결국 한국자본가들도 망합니다.
캐나다에 은퇴이민이든 투자이민이든 골라 갈 수 있는, 200만 달러 이상 자산 가진 한국인 아니면 다 망합니다.
이때가 되면 조선족은 그냥 미국, 유럽에 돈 벌러 가면 끝입니다. 지금도 조선족이 한국국적 취득하는 이유는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돈 벌어서 중국에 돌아가거나, 미국에 이민가기 위함입니다.
이를 일컬어 조선족들은 "조선족은 유목민, 중국의 유대민족"이라고 자화자찬하면서 "현재 민족구분은 의미가 없고, 각자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기변호합니다. (그러면서 한국에게 주구주창 민족타령하는 모순)
     
7878 11-09-10 20:15
   
오 날카로운 지적이시네요. 핵심을 잘 찌르셨습니다.
조선족생각… 11-09-11 15:08
   
조선족 중에 한국을 비하하고 중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한국 내에서 나는 중국인이다
상국 중국인한테 대접하라....라고 하듯이 중국에 가면 나는 한국인이다...니들 중국보다는 잘 산다로
말합니다. 뭐 그러다가 양쪽에 다 싸잡혀 욕먹지만요...이게 지각없는 소수의 의견이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재외동포 문학을 연구하는 모임들의 토론을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소위 조선족을 대표하는 조선족 지식인조차 현재 조선족들이 말하는 내용과 한치도 다를거 없는
참 감정 뻗치게 하는 내용들이더군요...옆에 있던 중앙아시아에 있던 고려족들이 하는 말이 일침이
었습니다....그래도 조선족은 모양이라도 잡혔고...그래서 그동안 많은 지원을 받았잖습니까...그만
하시죠...였을 정도니.....조선족에 대해 좋은 소리가 안나옵니다.
가생의 11-09-24 00:09
   
ㅜ감동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4011
2966 [중국] 칼 들고 설치는 짱개녀 (19) 적색츄리닝 05-17 4497
2965 [다문화] 미얀마 난민들에 대한 민원서 제출! ㅋㅋ (4) 내셔널헬쓰 05-17 2757
2964 [다문화] 조선족들도 싫으시죠? 그런데 대안은 있습니까? (34) 등불처럼 05-17 3805
2963 [다문화] 한국 여자들 왜 힘들게 사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3) 내셔널헬쓰 05-17 3319
2962 [중국] 왕조가 멸망할때마다 벌어지는 참상 (4) 한시우 05-17 2810
2961 [기타] 조선의 시간(지식채널-e) (3) 한시우 05-17 3407
2960 [다문화] (폄)문화적 차이 존중되는 수원다문화 축제 (8) shantou 05-17 3778
2959 [기타] 사실 확인 좀... 코치 05-17 2170
2958 [다문화] 농민일보// 외국으로 시집오면 진취적? 그럼 한인성… 눈찢어진애 05-17 2118
2957 [다문화] ㅉㅉㅉ 언제부터 동아게시판이 다문화게시판이 다 … (1) 눈찢어진애 05-17 1672
2956 [기타] 그러고 보니 자칭 미얀마 민주화 투사들은 어케되려… (6) 상용로그 05-17 2072
2955 [다문화] 다문화와 미국 (3) 브로미어 05-17 2095
2954 [기타] 남북모두공감할 신세대표어 (6) fuckengel 05-17 1996
2953 [다문화] 아래 농촌가정 다문화가정 우호기사에 대해 한마디 … (6) 대당 05-17 2055
2952 [다문화] 왜 중국인이라고 의심받으면서 그 흔한 인증도 못하… (1) 부왁 05-16 2418
2951 [다문화] 프로파간다와 현실 (6) 휘투라총통 05-16 2379
2950 [다문화] (폄)농촌주민,다문화가정에 우호적(농민일보) (45) shantou 05-16 3383
2949 [일본] 일본의 불법체류자 체포팀 (7) 적색츄리닝 05-16 2968
2948 [다문화] 다문화 못막으면 두가지 죄를 짓게 됩니다 (7) 상용로그 05-16 2471
2947 [다문화] 한 번 시작하면 붕괴될때까지 진행한다. 멈출 수가 … (1) 내셔널헬쓰 05-16 2185
2946 [기타] 고구려인들의 고조선 뿌리의식 증거들 (1) 눈찢어진애 05-16 3892
2945 [다문화] 다문화 가정 뉴스떳네요 아들이 엄마 살인하려고 했… (8) 소를하라 05-16 2779
2944 [다문화] 재미 교포가 느끼는 한국 정부 다문화 선동 (4) 내셔널헬쓰 05-16 2822
2943 [기타] 중국이 역사를 왜곡할려는 이유 2 대략난감 05-16 2380
2942 [다문화] 다문화가정이 출산율이 높다?? (7) 부왁 05-16 3666
2941 [다문화] 다문화가정이 이혼율이 낮다??? (4) 부왁 05-16 2402
2940 [중국] 중국이 역사를 왜곡할려는 이유 대략난감 05-16 2335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