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혁(이민 1.5세대) : 저는 경기를 볼 때마다 항상 한국을 응원하죠. 저의 아들은 모르겠어요.
너는 누구를 응원하겠니?
한국과 호주가 축구 경기를 한다면 어쩌겠니?
사무엘 리 크래넛(이민 2세대 혼혈) : 나는 한국을 응원할 것입니다. 나는 호주 문화 속에서 살고 있지만 내 뿌리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 KBS 특집 시드니 아리랑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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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在)호주 동포들의 정체성을 조선족 동포들도 배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