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나름 문화 컨텐츠 강국이기는 했지요. 한때는 대만뿐 아니라 중화권 문화 컨텐츠들이 우리 한국산보다 고평가를 받았었습니다. 영화, 드라마, 음악, 심지어 컴퓨터 게임까지도... 하지만 지금은 절대 아니죠. 90년대 중반부터 슬슬 역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압도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이기고 있지요. 많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문화 컨텐츠들을 양산하고 있구요.
장개석이 대만 초대 총통이였습니다...
장개석은 중국본토시절 우리나라 광복군을 도와주기도 했구요...
한국전쟁이후 나름대로 친했죠...
중국본토는 공산당이고 대만정부는 친미반공이던 시절이였으니...
하지만 중국인들 특유의 한수접고 보는 시각이였습니다(대한민국을 보는 시점이)
그러다가 점점 대만을 추월하게되죠
대만인들은 점점 깔보기 시작합니다
중국인 아니였으면 나라가 성립되지도 않았을 놈들이 지금 좀 잘 나간다고 싫어했죠
결국 사건이 터진건 단교였습니다 대만인들 열폭하고...88올림픽때 안좋은 면만 실컷 방송하고...
욕은 뒤질나게 많이하고...
결국 대만은 대한민국에서 잊혀진 나라입니다만...
대만인들에겐 은혜도 모르는 그리고 가진것에 비해 너무 잘 나가는 운좋은 나라죠 대한민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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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만이란 나라의 대한민국은 열등감의 존재일뿐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난독증이 심한가?
글을 보고도 이해가 안가는겨?
내가 마지막 두줄에 적어놨지?
결국 대만이란 나라는 "대한민국은 열등감의 존재일뿐이다"라고...
"" 안찍었더니 글의 내용이 이해가 안가?
그럼 알아듣도록 써줄까?
대만이란 나라는 대한민국이 잘 나가는게 배아플뿐이다...
글을 이렇게 꼭 써야만 아~~~ 이넘이 대만 욕하는거구나 하고 느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