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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01 01:00
[중국] 식민빠들의 대표적 만주역사왜곡
 글쓴이 : gagengi
조회 : 6,009  

초록불과  같은 대표적  식민빠싸이트는 마치 만주원류고가  만주인  스스로 조상을 미화하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라고 왜곡날조하고 있습니다.  만주인의 조상을 밝힌  더오래된 책이 이미 수두룩하게 많고 만주원류고는 그중 하나일 뿐입니다.  만주원류고가 중요한  이유는 후대의 만주인들스스로 자신의 기원을 신라로 밝혔다는 점 정도죠. 

금나라의 시조가 신라인 김함보라는 사실은 그 이전 중국도 기록한  것입니다. 그것도  금나라당시 중국인이 금나라에  십여년간 살면서 기록한 당대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후대에 정치적인  목적으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중국뿐  아니라 몽골,  고려의 기록도 다 신라혹은 고려에서 온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女真酋長乃新羅人 (송막기문,  중국 남송기록) 
("여진의 지도자는 신라인이다") 

"金則本我國平州之人, 稱我爲父母之國。" (고려사) 
(금나라의 근본은  우리나라 평주사람이다. 나(고려)를  일컬어 부모의 나라라했다.) 

"其初酋長本新羅人" (몽골  금지(金志)) 
(여진의  초기지도자는 신라인이다.)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年已六十餘矣" (금사 (金史))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에서왔을 때  60세였다.) 

만주원류고에 고구려가 빠졌다는 것도 역사왜곡이죠.  만주원류고에는  신라도 백제도  없습니다.  만주족을 분류하는데 신라족과 백제족등 민족들만  나열할  뿐이죠.  발해족을  민족분류에  이미 넣었는데 고구려족을  또 넣으면 중복이 되어버려  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고려족을  넣으면 조선족을 넣을 필요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를  식민빠세력들이 마치 만주원류고에 고구려가 안나오니 한민족인 고구려를 배척했다(?)라는 희한한  궤변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식민빠세력들은 고려정사에서도  왕실이 중국에서 넘어온 것으로 미화했다고 왜곡날조하고 있습니다.  고려정사 어디에도 고려왕실이 중국에서 왔다고 밝힌 것이 없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후대에 만들어진  야사수준의 소설에 불과한데,  그런  야사까지도 정사로  둔갑시키며  한민족을 만주로부터  고립시키기 위해 온갖  왜곡날조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역사를 축소시키기 위해  온갖  역사왜곡까지 서슴치 않는 세력들이 바로 식민빠들입니다. 

-----------------------------------------------------------------------
KBS역사스페셜  주요방송내용입니다:

"신라인  김함보의 후손들이 만주를 통일하고 한족의 본거지인 중국대륙을 장악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e0Hm-SRD9CQ 
"(고려와 여진은)  동일한  언어,  동일한  지역,  동일한  문화가 있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0Hm-SRD9CQ&feature=player_detailpage#t=271s 
"여진인과 신라인(나중의 고려인)은 민족공동체가 되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0Hm-SRD9CQ&feature=player_detailpage#t=305s 
"송의 사신  홍오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  여진의 추장은 신라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alMUUZ15Vuk#t=78s 
"(금의 태조)  함보는 고려(혹은 고려전 신라)에서 왔다.. 한 사람만 왔을리 없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alMUUZ15Vuk#t=141s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역사인 금나라 청나라를  원래대로 복구시켜야합니다. 

송막기문 - 중국인이 "여진족 지도자는 신라인"이라 기록: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247&page=4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151&page=4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쳐 :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55&page=4 
금·청사 한국사 편입 주장 서길수 교수:  
http://kr.blog.yahoo.com/straysheep931/81 
금 청사 한국사에 편입시켜야: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Delc&articleno=2996071&categoryId=543508®dt=20070227183207#ajax_history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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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토미 11-09-01 01:42
   
한국 역사의 비극사 정리


진나라 영정의 분서갱유

당나라 이세민의 역사 왜곡

신라 이후 외세에 의존하는 고질병이 생김

김부식의 역사 사대주의
(중국의 왕을 거리낌없이 천자라 부르고 삼국의 칭제를 꾸짖는 수준으로까지 치달음)

외래종교에 의한 고유 민족 정신 멸각
(예- 도교와 선교를 구별하지 못하는 정도가 됨)

일제의 식민사관 주입



만약 타임머신이 개발된다면 역사학자 중에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얼마전 유에프오가 출현했는데 외계인의 눈으로 지금의 한국사를 보면 껄껄 웃을 지도 몰라요. ㅋㅋ 아마 그들은 말하겠죠.
"인간은 잘 모르면서 날조하는데.. 참 이건 종족 특성인 것 같다" 삐리리리~ " 우리도 책을 한번 써볼까요?  종이를 낡게 만들고 거기다가 문구로 중국인이 모든 것을 만들었다 어때요? 이거 한방이면 한국의 어떤 학자나 일본의 어떤 학자는 좋아서 거품을 물고 쓰러질 거예요 ."

그후~~


한 - 대발견 와! 놀랍습니다~~

일 - 타이핫켄 스바라시이~~

중 - 다 우리꺼라 해~~
ㅇㅇ 11-09-01 02:27
   
환빠들한테 이런 질문을 해 보면 예상답안은 아마도....

나님:  환빠님이 우리 민족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인물 세 사람만 꼽아보셈.?
환빠:  우리 금나라를 세운 아골타님과 자랑스런 우리 청나라 영토를 넓힌 강희제와 우리 청나라 기틀을 다진 옹정제를 가장 존경함...ㅋㅋ

나님: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어떻게 생각하셈?
환빠: 위대한 우리 만주족 조상님들이 정신나간 조선 쉐리들을 까부신 거룩한 민족통일 전쟁임...ㅋㅋ

나님: 우리나라 건축물중 가장 좋아하는 건축물은 뭐셈?
환빠: 우리 청나라의 고도 북경에 있는 이화원을 가장 좋아함. 곤명호와 만수산이 너무 알흠다움...ㅋㅋ


맨날 금.청이 우리역사라 발광하는 환빠들은 아마 이런 대답을 할 듯...ㅎㅎ

환빠들이야말로 짱개.
     
레드토미 11-09-01 02:48
   
별로 관계없는 듯.
환단고기 한번도 안 읽어보셨네요.
제가 보니 그 책에는 금나라나 청나라는 나오지도 않아요.
환빠? 글쎄요 잘은 모르겠으나 환단고기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환빠라고 매도하는 경우는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웃긴 것이 환단이라고도 하지만 한단이라고도 하는데요.
거기서 한은 한국이라는 의미더군요. 환빠는 곧 한빠인 것인데..한국을 좋아하면 매도 당한다 ㅋㅋ
행여 桓과 韓은 틀리다고 하지 마세요. 아마 환빠 매도쟁이들은 다른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한국 사람이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을 매도하면 안 되겠죠. 
환빠는 일종의 역사계의 한류? (이수만씨가 모든 노래는 한국인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던가요? 환단고기라는 책에도 그런 일방적인 주장은 사실 없더군요. 조금 또는 지나치게 과장해서 여러 부분에 연결시키는 분들이 있는 것이죠. 아래 게시물 중 환단고기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지도는 허황되네요. 제가 보기에 환단고기에 따르면 그런식으로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그것을 반대하는 일본 우익?  무슨 상관이 있으려나..
뭐 좀 아리송하네요 ㅋㅋ
          
... 11-09-01 11:17
   
환(한)단고기는 1979년도에 처음으로 출간된 소설입니다. 사람들을 속이려고 지어진 책이죠. 정신차리세요.

이전에는 등장한 적도 없고, 사료에도 나온 바가 없으며, 고고학 유물로도 전혀 검증되지 않은 생구라입니다.
               
비슨 11-09-01 21:12
   
소설인지 어떻게 확신하죠?

고구려, 백제도 그렇지만
고려 때도 수많은 사료가 사라졌고,

조선은 과거 사료들을 많이 없앴고,
일제도 상당수 불태우거나 갖고 갔습니다.

환단고기는 다른 게 아닙니다.
당시 사라진 사료들을 모은 것뿐입니다.

수천년간 사라졌으니
그것이 온전히 보존될 리도 없고,
그것이 완벽하게 맞다고 확신하지도 못합니다.

다만 반대론자들, 식민사학계는
오류가 많이 드러나고, 사대주의로 뭉친 삼국사기는 경전으로 떠받치면서
다른 사료들은 무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위서라고 단정하면서 몰아붙히지 말고,
연구를 하면서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라고.. 언급을 해야 하는 거죠.
                    
... 11-09-02 02:01
   
그 좋은 후덜덜한 기록이 왜 다른 역사서에는 단 한 줄도 기록이 안되었을까?

왜 갑자기 1979년도에 갑자기 출현했을까?

에그.. 나도 소설하나 써가지고 내년쯤 출간해서 역사책이라고 구라쳐봐야겠다.

제목은 후덜덜한 환빠 영역. BC1500년 경이라 하면 되나염?

그나저나 댁은 환단고기가 1979년 이전에 작성된 글이라는 증거를 갖고 와 보세요.
                         
비슨 11-09-02 21:26
   
1979년이요?ㅎ
환단고기가 언제나왔는데요?ㅋㅋ

그럼 삼국사기외엔
고대사서를 기록한 게 거의 없습니까?

일제가 수많은 고대사를 불태우고,
훔쳐가고,

한국역사를 비하, 왜곡, 조작하면서
삼국사기만 친절하게 남겨두면서 말이죠..ㅎ
참내... 11-09-01 05:13
   
편년통록 [編年通錄]

고려 초에 만든 《편년통재(編年通載)》와 예종 때 홍관(洪灌)이 이것을 보완 ·찬술한 《편년통재 속편》을 개찬(改撰)한 것으로 현존하지는 않는다.

다만, 여기에 수록되었던 고려 시조에 관한 설화가 《고려사(高麗史)》 <세가편(世家編)>에 인용되고 있어 귀중한 역사자료가 되고 있다.


왕건은 당나라 황제의 후손이다???
http://blog.naver.com/idontcare?Redirect=Log&logNo=40038240044


윗글과 여기 읽어보면 고려사에 당나라황제 숙종이 왕건의 증조부라고 세가편에도 나오고,

또 고려왕실 스스로가 당나라황실과 혈연적 관계가 있다고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다가,

충선왕이 원나라에 잡혀가 있을 때, 원나라사신한테 개쪽당한적도 있었구만...(물론 왕건이 당황제 숙종의 후손이라는건 개헛소리!)

그랬는데도 고려왕실은 이 주장을 고려 중기까지 고집하다가 고려말에 고구려의 고토를 회복하자는 운동이 일어나면서

고려말 대학자 이제현은 강하게 반박하기도 했으며, 오히려 조선초기 고려사 편찬자들이 황당무계한 내용이라며 폄하까지 할 정도였는데,

이건 야사수준의 소설로 치부하고 만주족이 신라사람이라는건 철썩 같이 믿는군....

왜 아예 신라문무왕비에 신라김씨는 흉노족 투후 김일제의 후손들이다라고 기록되있는데

이것도 아무의심없이 믿어보시지... 그럼 신라족 = 흉노족 = 만주족 = 한민족 이렇게 되겠네???

아니다, 왕건이 당황제 숙종의 후손이므로 우리는 한족과도 같겠네???

아예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유래했으니, 인류는 모두 하나다!라고 주장하는게 더 설득력있겠소만??ㅋㅋㅋ
     
1 11-09-01 16:29
   
당나라는 선비족 입니다.??그리고 고려 건국 시기에 이미 역사적으로 고구려 계승을 나타 냈습니다.먼저 거란에 대한 대우부터 교과서에 나오죠.당나라 같은 경우는 망하더라도 고려가 여러 방면으로 영향이 받았기 때문에 저런 의식이 나타나는 거고 공식적으로 저렇게 기록을 하지 않았죠?근데 금나라 같은 경우는 정복왕조 입니다.금나라 왕 자체가 금나라 정통성을 주장했고 나머지 나라들도 그렇게 인정했죠?그리고 신라의 경우는 완전하게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먼 헛소리를 하나요?지금 당시의 상황과 시대별 모든게 다 뒤죽박죽인데 억지로 끌어 맞추면 안되죠?애초에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의 중공 역사와 과거의 중국 역사를 세계사 교과서의 북방민족과 정복왕조로 봐야 하는 겁니다.이걸 아래에 계속 썻는데 보지도 않고 이 내용이 작은 한페이지도 안됩니다.차라리 한내용을 가지고 설득을 하세요?
          
참내... 11-09-01 18:50
   
휴 이러니까 문제지...자세히 꼭 집어서 일일히 설명해줘야 알아먹으시려나?

핏줄은 선비족일지 모르나, 완전 한화된 선비족인데 왜 그렇게 트집을 잡으실까?

그리고 그 핏줄도 완전 선비족만의 피가 아닌 이유가,

5호16국의 서량(西凉)의 무소왕 이승이 당고조 이연의 선조이고,

이 이승이라는 자가 한족인줄은 아실려나? (그리고 무슨 왕족 핏줄에 하나따라

역사가 판가름난다면 세계사는 새로 써야겠구먼....)

또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다는거는 누가 모르나???

단지 고려왕실이 정치적인 이유로 당황실과 연계시키려 했을뿐이고,

이것을 고려사 편자들이 세가편에 공식적으로 기록해놔서,

고려말 대학자 이제현이 조목조목 반박했으며,조선초 다시 고려사를 편찬할때도

편찬자들이 이를 폄하했다고,

내가 태조왕건이 당황제 숙종의 후손이라는 말이 개헛소리라고 적어놨는데도,

내가 무슨 그걸 믿는다듯이 단정지어놓고 자기 글만 보라고 하네,,,ㅉㅉㅉ

그리고 계속해서 금나라,금나라 하는데 누가 금나라가 정복왕조인거 모르남???

단지 몇몇 환빠로 글쓴이같은 자들이 김흠보가 신라에서 왔다라는 글만 보고

아무 의심없이 금,청사가 한국사다!라고 개소리를 하는게 개억지지

이젠 나보고 억지라고하넼ㅋㅋㅋㅋ

정말 청나라의 칩입을 막으려했던 선조님들이 보시면 지하에서 피눈물을 흘리실일이다..ㅉㅉㅉ

그리고 "내가 아무의심없이 신라김씨는 흉노족 투후 김일제의 후손들이다라는

것도 믿어보시지" 한건 비꼰거지 내가 그렇게 본다는건가?? 이건 뭐 완전 난독증 수준

을 넘어서 아예 내가 밥을 떠먹여줘야 이해를 하는구먼....
               
1 11-09-01 20:17
   
이건 저도 아는게 그러니깐 정식으로 이렇게 기록한적이 있나요?님 말대로 이제현은 아니라고 했고 금사는 정복왕조를 토대로 말하는 겁니다.주변의 나라에서 이렇게 기록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거고요.금나라의 왕족이나 귀족들,군사,문화,경제등을 연구를 해야 하는거지요?
그리고 제가 언제 청나라는 한국사라 했습니까?그리고 신라 김씨 흉노족이라고 누가 그랬나요?교과서에 그런 내용이 없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주장을 하는 거지요.금사에 대해서는 여러 방면으로 연구를 하는게 맞습니다.난독증은 여기서 나오는게 아니고요?애초에 청나라가 중국을 정복한 왕조 아닙니까?
                    
blackk 11-09-01 20:38
   
편년통록 [編年通錄]

고려 초에 만든 《편년통재(編年通載)》와 예종 때 홍관(洪灌)이 이것을 보완 ·찬술한 《편년통재 속편》을 개찬(改撰)한 것으로 현존하지는 않는다.

다만, 여기에 수록되었던 고려 시조에 관한 설화가 《고려사(高麗史)》 <세가편(世家編)>에 인용되고 있어 귀중한 역사자료가 되고 있다.

여기 인용되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계속 제가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린다길래

글쓴이가

금,청사가 한국사다! 라고 개소리를 하는게 개억지지이지

어떻게 나보고 억지라고하냐라는 항변차원에서 말한거구요...

그리고 신라문무왕비에 신라김씨는 흉노족 투후 김일제의 후손들이다

라고 글쓴이한테 이것도 믿어보라고 비꼰거구요...그리고 이 논란

모르셨나요?역사스페셜에서 방송한뒤 신라흉노설때문에 학계에서는

믿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하구요...

그리고 금청이 정복사라고 제가 부정을 했습니까???

전 분명 인정을 했는데요...
                         
ㅋㅋ 11-09-02 16:20
   
꼭 왕건 민간 설화 가지고 이야기 하는 쪽 보면

참 한심. 환빠 보다 더 한심. 그만큼 논리가 궁색

기본 저건 정식적 정사의 건국 설화도 아니고

떠돌아 단니는 민간 설화로 실제 저 취지는 저런게 아니라는 주장을

펴기 위한 거임.


그리고 금사나 만주원류고의 기록은 설화????????????개념이 아니라

기록사임. 뭔 소리인지 좀 공부하고 비교질로 들고 와야.
     
e 11-09-02 06:59
   
고려사에서는 왕건의 당왕실연관설을 다음과 같이 부인하고 있다. 

"[고려사]의 편자들은  [편년통록]이 왕건을 당왕실과 연관시키고 있는 것을  공민왕대 에 이제현이  쓴  [국사]의 내용을 통해 반박하고 있다.  ...  선종이 난리통에 동방으로 왔다는 설이 있기는 하나 그것은 하나의 민담에 불과할  뿐,  당나라 사서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식민빠들은 고려사에 왕건이  중국출신이라고 밝혔다며 왜곡날조된 사실을 퍼뜨리고 있다.
... 11-09-01 06:31
   
이유립이 땅을 치며 후회할듯.. 환단고기 쓸때 왜 금나라편을 만들어놓지 않았을까...
     
케골 11-09-01 07:17
   
조만간  환단고기  개정판으로    금나라편  추가해서  추가한게  진본이라고  설쳐댈겁니다...ㅋㅋㅋ
          
비슨 11-09-01 21:14
   
사료들을 모은 것뿐입니다.

그것을 소설로 쓴 게 아니라...
굳이 소설로 쓸 필요성은 없었습니다.
               
... 11-09-02 02:03
   
그 사료들이라고 하는게 왜 1979년도에야 출현하냐구?
                    
비슨 11-09-02 21:25
   
환단고기가 언제나온 건데
1979년이라뇨??

환단고기가 언제 재편집되었는지 모릅니까?
케골 11-09-01 07:16
   
초록불하고 비교가 안될 정도로  무식이  넘치네... 초록불은  읽는이로 하여금  절로  논리적 수긍이라도 가게 하는  설득력이라도 있건만....    김함보... 떡밥으로  환빠들이  전략을 대폭수정했나보네.. 요즘은  여기저기  김함보 얘기 가지고만  노네... 하여간에  환빠들은  그  단순무식함에  탄복한다... 
만주원류고  들고 나온얘기를  다  인정한다해도  제발이지  좀  다양하게  역사공부좀 해라... 만주원류고도  부분만  보지말고  ... 또    재야사학까지  망라해서  학계논문 읽어보면  그 주장근거에 대한  날선비판논문들이  즐비하니  그런것도  좀 읽어보고  ....  세상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한쪽으로  편식하듯  얄팍하게 치우친 독서란다... 하나만 읽고  맹신하지만  백개 이백개  읽을 수록  하나읽고  맹신하던게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부끄럽게 자신을  보게 될 거다.
쿠르르 11-09-01 10:17
   
뭐든지 식민사관과 어긋나면 환빠래...

환빠들도 문제지만... 사대주의 식민사관론자들이 더문제
... 11-09-01 11:29
   
환빠에 의하면 영국 역사는 독일 역사+노르웨이 역사다.
게르만족이 영국으로 건너왔고, 노르만 왕이 이후에 건너왔으니...

환빠에 의하면 한국의 식민지 역사는 백제 도래계 일본왕이 무려 천여년 후까지도 태생을 잊지못해
본국을 합방하시고, 친척 만주까지 통일하시고, 동아시아 대부분까지 섭렵한 빛나는 광대한 민족제국의 역사다.

환빠에 의하면 러시아는 스웨덴의 역사이다.
러시아는 맨처음 스웨덴계 노르만인에 의해 건국되었으니, 그 이후 슬라브족이 어떻건 그 광대한 영토는 다 스웨덴 땅이다.

환빠에 의하면 스웨덴은 프랑스꺼다.
실제로 현재의 스웨덴 왕가는 나폴레옹 시대에 나폴레옹에 의해 임명된 나폴레옹의 프랑스 부하가 왕이 되고 그 직계 후손들이 아직도 왕가를 이룬다. 그 왕가가 250년간 스웨덴인들과만 혼혈해서 완전히 외모도 북유럽외모고 스웨덴어만 써도 스웨덴 볼보는 프랑스 차다.

환빠에 의하면 유럽은 그리스꺼다. 그리스 문화가 유럽의 정신문명을 이뤘으니 유럽대륙은 통째로 그리스꺼다. 그리스가 정복전쟁 나서서 고토를 회복해야한다.
     
1 11-09-01 17:22
   
현재 중공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유럽과 아시아는 다르잖아요.무식한것도 아니고 유럽의 인물이나 역사에 대해 공부를 했나요?현재 한국과 유럽이 같나요?영국이 인도 식민지 했다고 인도가 영국 역사가 되는게 아니죠?단 식민지된 역사라 하는데 중공은 모든 역사,영토를 자신의 것이라 해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그래서 정복왕조라고 가르치는것 아닙니까?예로 부터 한국은 만주와 한반도에 영역을 둔다고 배우고 이게 발해에서 끊긴다고 하는데 이게 애매해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그래서 중공이 역사 왜곡을 하니깐 한국에서도 관련 역사를 조사하는 겁니다.여기는 유럽이 아닙니다.그리고 고토 회복은 원래부터 문제가 되서 정부에서도 무효라 선언한거구요.아주 무식한 사람이네?그리고 유럽처럼 중공이 그렇게 인정하고 역사를 배웁니까?도대체 뭐를 보고 이런 소리를 합니까?
          
참내... 11-09-01 18:50
   
진짜 한마디만 합시다!

무조건 개인블로그라서 정 뭐같으면,

건국영웅은 외부에서 온다
http://orumi.egloos.com/2972228


대충 읽어보기라도 하라고요...좀!...이래뵈도 이 사람 명문대 사학과전공에다가

교수들이랑 친분도 있는 사람이요...이게 뭐 벼슬은 아니지만 이 모든것을

부정하는건 좀 그렇지 않슴?? 이사람도 당신처럼 국사편찬위원회랑 

동북아역사재단,교육과학기술부 입장을 충실하는데 환빠들이 무조건

일제 식민사관이라고 단정지어서 욕할뿐이지...ㅉㅉㅉ
               
1 11-09-01 19:41
   
이봐요 그러니깐 친하던 말던 내가 생각할바가 아니고 지금 위의 글이 한사람을 매도하고 개인 블로그를 허락없이 이용하자는 것보다 정부 관련 단체의 역사단체의 글을 인용하자는게 아닙니까?그리고 죄송한데 당신 멋대로 한부분을 놓고 보는게 아니라 여러 역사글을 보는거죠?그리고 당신이 정부 역사단체 입장도 아닌데 국사편찬위원회,동북아역사재단의 입장을 말하면 안되지.(이글은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이트를 아예 링크 한것 아닙니까?그리고 당신이나 글을 제대로 보고 말해.교육과학기술부는 자료가 없다고 위에 말했잖아.그리고 나는 환빠도 모르고 일제 식민사락이라고 주장도 안했어.그건 니가 일방적으로 보고 얘기를 하는거고.나는 당신처럼 역사를 한주장만 보는게 아니라 다른 주장도 보는게 기본적 개념 아닙니까?ㅉㅉㅉ 같은 소리는 이경우에 하는게 아니고?응
                    
참내... 11-09-01 19:54
   
저 사람과 친하지도 않고, 생면부지 관계이고,

그냥 난 저 사람의 글만 퍼왔을뿐...

그리고 내가 님보고 환빠라했소???

왜 그러시오???

난 글쓴이 같은 사람한테 말했는데??? 오잉??혹시 글쓴이시오???

난 그냥 역사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시민일뿐이오만,

도저히 김흠보가 신라사람이라는둥,금,청사가 어떻고 저떻고...

꼴사나워서 하나의 의견을 올렸을뿐이오...그리고 혹시

당신처럼 국사편찬위원회랑 

동북아역사재단,교육과학기술부 입장을 충실하는데 라는 구절을보고

내가 국사편찬위원회,동북아역사재단의 입장을 말했다고 오해하는거요??

난 그냥 저사람이 그 입장에 충실한다고 말했을뿐이 오해하지 마시오...
          
... 11-09-01 19:02
   
그니까 댁은 중국이 하는 짓을 우리 한국도 하자는 거죠?

옛날에 우리 조상이 지배계급으로 씨뿌리고 니네를 한때 지배했다고 역사서에 적혀있으니니네 중국으로 넘어간 땅, 내 꺼야.

맞죠?
               
1 11-09-01 19:56
   
당신 바보나요?역사 연구를 당연히 해야 하는건데 뭔소리를 하는 겁니까?지금 그래서 연구를 하는데 뭔 개소리요.유럽과 한국이 같나요?유럽은 공동적으로 역사를 연구해서 배우는거고 한국은 그게 아니죠.아주 무식한 논리네?당신 말대로 반대로 지금 중공이 그러니깐 우리도 여러 방면으로 역사 연구를 하는게 당연한겁니다?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그리고 정확히 나는 정복왕조를 토대로 얘기하는거고?
                    
... 11-09-02 02:06
   
왕이 그나라 핏줄을 이었으면 그 나라 역사는 다 우리나라꺼? 이런 말도 안되는 짓꺼리를 하자는 거죠?
11-09-01 12:08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우리민족국가인 청나라가 일본이랑 간도협약을 맺는바람에 지금은 중국땅이 돼버렸네요 ㅋㅋ 어쩌겠어요 땅 앞에선 민족도 없는걸. 그러고보니 우리민족국가인 청나라가 일본과 맺은 협약은 민족자주적인 외교권 행사라 봐야하나요?
newtype2090 11-09-01 13:02
   
환단고기 읽어본 사람들은 전부 구라라는 말은 안합니다.
환까들이 위서라고 하는 증거 중에 기존에 사서나 문헌을 그대로 베낀 부분도 있다고 하죠.
기존에 사서를 베낀 부분도 있는데 다 구라다??? 앞뒤가 안맞는 말 같습니다.
밑에 어떤분이 말씀하신대로 확대해석하는 사람들이 문제고 그런 사람들에 반해서 환단고기에 언급되지도 않는 증거가 충분한 역사 까지도 환빠라고 매도 당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증거가 있는 역사까지도 환빠라고 매도하니 그런 사람들은 또 식민빠라고 매도 당하죠.
     
... 11-09-01 19:04
   
베낀 부분이 있으니 그 베낀 부분만큼은 위서가 아니다?

말이야 막걸리야?

환빠들 수준.. 고작 그정도밖에 안돼니?
          
newtype2090 11-09-01 19:18
   
난독증도 이런 난독증이...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자기 편한 부분만 보고 자기 편한 대로만 글을 해석하지...
증거가 있는 역사까지 거짓 역사인것처럼 한 테두리 안에 넣어서 환빠라고 매도하는 우는 범하지 말자는 이야기였지 환단고기가 위서든 경서든 내 알바가 아니라오.
아시겄소?
1 11-09-01 17:10
   
그리고 죄송한데 위의 말한 인물이나 블로그등이 자신의 블로그면 모르겠지만 개인이 쓴 일방적인 글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저런 사람들 보면 특정글을 언급해서 책을 파는 경우가 많고 또 함부로 남의 글을 가지고 말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것 같네요.허락을 받으면 모르겠지만요.
http://www.history.go.kr/
국사편찬위원회
http://www.historyfoundation.or.kr/
동북아역사재단
http://www.mest.go.kr/main.do
교육과학기술부
위의 국사편찬위원회는 잘아시겠지만 한국의 국사 교과서를 집필하는 곳이고 동북아역사재단은 동북아 관련 역사 사이트 입니다.책도 발간하고 여러 활동도 하시고 역사 왜곡등 다양하게 살피는 곳입니다.위의 관련 부분은 동북아역사재단 책을 보시는게 좋을 겁니다.중국 관련 북방민족 이라든지 정복왕조에 대한 책을 많이 집필했기 때문에 절대로 개인의 블로그 역사글을 보면 안됩니다.기본적으로 책을 봐야지 절대 역사는 남의 블로그 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자신의 역사관이 투입됐고 한쪽으로 의도되게 딱딱 끊어서 봤기 때문에 오류가 많습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는 위의 관련 정부 역사 단체를 소속시킨 사이트 입니다.교육과학기술부는 역사 자료는 없지만 모든 역사를 관리하는 곳이기 때문에 여러 교육 의견을 제시할수 있습니다.
     
참내... 11-09-01 18:51
   
또한 이 블로그의 글들은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거나, 오류를 찾는 경우 수정되기 때문에 글을 퍼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목록 자체도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초록불이라는 사람이 물론 이렇게 적어놨지만, 후에 그건 제가 알아서 사과드릴꺼구요...

책은 안사면 그만입니다...그리고 저는 님이 나열한곳뿐아니라 국회도서관에서도

틈틈히 논문도 찾고 공부도하고 있으니, 훈계하는듯한 말투로 그만 좀 왈가왈부하시죠?

아니면 저만 반박할께 아니라 저런 말도 안돼는 부류의 사람부터 반박하시고

말씀하시든가요?  다른사람이 보면님도 환빠라고 매도당하기 쉽상입니다...
          
1 11-09-01 19:14
   
그건 당신 생각이고 다른사람이 보면님도 환빠라고 매도당하기 쉽상입니다... 나는 환빠라는 책을 읽어보지도 못했고 저사람이 친하다고 저사람이 정부단체인가?개소리 하고 있네.그러니깐 당신이 허락을 안받았으니깐 최대한 정부 관련 글을 인용하라고 위의 정부단체를 추천했는데 왜 개소리를 하는거요.니가 논문을 찾던 공부를 하던 상관이 없으나 최대한 나도 역사를 모르고 그러니깐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라고 했는데 왠 개소리요.참 이상한 사람이네.다시한번 단정지어서 개소리 하지 말아요?환빠라고 매도당하기 쉽다고 미친놈이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교과서 위주로 말했구만 말꼬라지가 왜 이러는지 이유를 알수 없네.당신처럼 하면 싸움이 되니깐 그렇게 말한 겁니다.그리고 말도 안되기 보다 당연히 역사 연구,조사를 하는게 당연한거고 역사단체에서 하는게 아닙니까?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위의 글을 보면 한부분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섞어서 말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말한거 아닙니까?그리고 18 니가 애초에 단정지어서 이렇게 얘기하니깐 말귀를 못알아 먹는것 아니야?이상한 그지같은 블로그 들고와서 말이 많어.
               
참내... 11-09-01 19:36
   
오오....이제 욕하기 시작하신다....

난 당신이 훈계하는듯한 말투로 나를 대하길래

밑에밑에 글부터 예의갖추면서 대해왔는데 당신이 점점 그경우가

심해지길래 당신 말투에 따라 대한것일뿐...

그리고 내가 저사람이 정부단체라 한적도 없고,

오히려 절대적이지 않다, 다른 사람의 반박글도 보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보셨으면 합니다라고 까지

말했구먼...

그리고 난 처음부터 저 초록불이라는 사람글을 안보고도 내 혼자생각으로

의구심을 품다가 관련 글을 봤는데 저 사람이 내가 하고자 하는말과 그대로

해놓고 또 여기 가생이분들이 너무 만주원류고를 절대시하길래

하나의 의견으로써 퍼왔을뿐 다른 의도는 없었소만??

그리고 저 사람은 걍 사학과를 전공한 말그대로 아마추어일뿐인데

당신이 그렇게 자신만만하면, 당신이 직접 저사람이 쓴 글을

반박해서 글을 올리고, 설득력있게 하면 될꺼 아닌가??

그럼 나도 당신말이 맞다면 찬성해줄터인데 왠 욕은???

그리고 저 아마추어일뿐인 사람도 반박못하는 수준으로 

역사공부하면 참 객관적일것 같소,,,

그리고 고등국사교육을 받은이상 위 글쓴이 같은 부류는

당연히 비판적인 자세로 의구심을 품는게 제일 먼저 취해야할 태도 아닌가?

이건 역사공부뿐만아니라 모든 학문을 공부할때의 공통점이기도하고..

그런데도 웬 욕을해대는지??? 누군 입이 없고,욕을 못하나???
                    
1 11-09-01 19:50
   
이봐 욕을 하던 말던 상관없고 당신이 애초에 당신 주장대로 보고서 환빠라 몰아부쳤으면 왜 개소리를 합니까?다시한번 말하지만 위의 글이 한사람을 매도하고 허락도 없는 개인 블로그를 인용하니깐 문제 삼아서 최대한 정부 관련 단체의 사이트를 링크한것 아닙니까?그리고 분명히 아래도 만주원류고를 읽었지만 개인의 생각으로는 그렇게 크게 보지를 않고 그당시 만주와 전체의 내용을 청나라의 주장한거라 생각 합니다.이건 지금 소위 당신말대로 주류학계에서 인정도 안하는거고 그렇게 언급될 이유가 없지만 나는 세계사 교과서 내용대로 정복왕조를 토대로 보기 때문에 주장을 한겁니다.(그렇다고 만주원류고를 부정을 안합니다.왜냐하면 당시의 청나라의 건륭이 지은 책이니깐 중요한 역사서고 단채도 이부분을 인용했습니다.당신은 만주원류고 읽어 보셨나요?)
그리고 제가 위의 내용을 동조해서 청나라가 한국 역사라 했습니까?당신은 애초에 청나라가 한국 역사라는 것만 보고 매도를 하는게 아닙니까?그러나 역사적으로나 아니면 토론을 할때는 여러 주장을 듣는게 아닙니까?그래서 아래글에 정확히 환빠라는 책에 물어봤는데 왜 개소리를 하는거요?나도 처음에 예의를 갖췄지만 마지막 당신 말버릇이 그게뭐요.위의 글과 아래글 그리고 내가 답변을 해줬는데 당신이 저렇게 답변을 하면 당신은 어떻죠?그리고 자꾸 아래에 글이 있는데 여러 부분이 충돌되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한 겁니다.이렇게 님처럼 한쪽으로 보고 시비걸고 또 다른쪽에서 시비걸면서 충돌이 일어나는걸 봤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쓴겁니다.참 기분이 나쁘네요.
1 11-09-01 20:09
   
님이 글을 잘못보고 리플을 단것 같은데 위에 글쓴 사람이 최초 초록불이라는 사람인가 뭔가를 매도해서 그렇게 글을 써서 그렇게 하면 안되고 자꾸 한쪽으로 자기 입장만 주장하면 아래처럼 반말을 쓰고 욕설이 있지 않습니까?아래 글들을 보면 서로 감정상하고 끝나지 않았습니까?그리고 위의 관련글이 아래에 있는데 자꾸 끊어지고 확대 해석되고 관련도 없는 내용이 나와서 그렇게 말을 한겁니다.
그래서 최대한 정부 관련 단체글을 보면 도움 될것 같아서 아예 사이트를 링크 했습니다.저도 정복왕조로 보고 그렇게 글을 쓴거고 최대한 이사이트에 1이라고 활동했고 분명히 이곳 게시판에도 제블로그를 공개한적이 있습니다.그리고 현재 저도 님처럼 공부를 합니다.저도 역사단체에 활동을 할 꿈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정보나 여러 자료를 얻습니다.님이 분명히 다른사람이 보면님도 환빠라고 매도당하기 쉽상입니다...라고 글을 쓰지 않았나요?님 리플쓴걸 보시죠?님이 지금 흥분하고 한쪽으로 보셔서 그렇게 보는 겁니다.저는 절대로 글에 그렇게 쓰지를 않았는데 님이 리플에 저렇게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그래서 아예 제가 세계사 교과서 내용이나 역사 단체의 글을 올린겁니다.참고로 교육과학기술부는 역사를 교육시키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명확하게 물어보라고 링크를 한거고요.제가 아래 글쓴걸 보지 않았습니까?그리고 저는 님 아이디를 믿고 글을 썻습니다.님이 잘못 보신거겠죠?
blackk 11-09-01 20:31
   
전 분명 위와같은 글쓴이나 만주원류고에 적히 김흠보가 신라에서 왔다라는 것을

이유로 금,청사가 한국사라고 하는 생각을 제고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님이 이를 옹호하는듯한 발언으로 제가 금,청사를 정복사라고

부정하지도 않했는데 이를 단정지어 말씀하신거구요...

그리고 블로그를 하나의 의견으로써 저도 제시한것일뿐이며,

그런데도 님이 먼저 이상한 블로그라며 자신의 역사관을 말하라고

훈계하는듯 한 말투로 말하지 않았습니까?

전 분명 제 역사관을 말한뒤 블로그를 링크해놓앗는데...

그리고 나서 제가 위에 최초에 참내...로 글쓴이한테 일침으로써 댓글을 달아놨음에도

또한 전 금,청사를 정복사라고 알고있는데도 불구하고

금,청사를 정복사라고 인정하라는듯한 말투로 님한테 말한게 아닌데도

님께 한 말인줄알고 계속 오해하시고 답글단거 아닙니까?

그러니 제가 흥분해서 다른사람이 보면님도 환빠라고 매도당하기 쉽상입니다이라고

한겁니다. 이게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니 님께서 처음부터 금청사를 제가 정복사라고 알지못한다라는 전제로

님께선 정중하게 예의를 갖춰는지 모르겠지만, 제입장에서는 상당히 공격적인 말투로

들려서 그리 답한거구요...이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1 11-09-01 21:04
   
제가 1이라는 글로 계속 글을 썻으면 알지 않습니까?아래에도 아예 세계사 교과서 내용의 정복왕조를 여러번 올렸고요.(또 세계사 내용중에 있는 내용을 직접 올렸고 링크하고 계속 해서 정부 단체에 님들이 말하는 주장을 올렸고 심지어 국정원에도 역사를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대한 아는 정보를 공개하고 말한 겁니다.기억이 오래됬어도 최대한 출처를 말했습니다.
지금 여기 글쓴 분들도 아시겠지만 현재 정부가 이렇게 교과서에 주장해서 기록하나요?안하죠?그러나 지금 중공이 역사 왜곡 공정을 하기 때문에 여러 방면으로 연구를 해야 합니다.물론 중공처럼 역사 왜곡을 하면 안되지만 이에 대해서 미래의 중공과 역사,영토 분쟁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여러 방면으로 연구를 하는건 맞고 정부에서도 이렇게 할게 아닙니까?근데 지금 보면 아래 글에 이런 내용이 있는데 그곳에서 결정을 짓거나 토론을 해야지 이게 자꾸 확대가 되지 않습니까?또 일부 특정 인물이나 블로그를 주장하는건 그렇지 않나요?이래서 저는 최대한 동북아역사재단에 중국의 북방민족이나 정복왕조의 책이 있어서 소개를 한겁니다.위의 님이 저보다 역사를 많이 알고 역사 자격증,학자인지 모르겠으나 지금 이곳은 토론 장소이니깐 이부분에 대해 말한 겁니다.아래 글들을 보면 어떤 사람이 조작하거나 분란하거나 아니면 욕설을 해서 결국 감정이 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한 왕조를 볼려면 왕마다 특징이 있지 않나요?그래서 함부로 그나라의 인물이나 그당시 기록을 보면 안될것 같다는 뜻에서 틀리다고 말한 겁니다.
     
blackk 11-09-01 21:31
   
전 님이 쓴 댓글을  제가 쓴 글에서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밑에 제가쓴 글에 님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고구려를 왜 표현 안했냐면 그당시 조선이 고구려를 자신의 역사라 당연히 생각했죠?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보면 북방영토를 보고 고구려에 대한 생각이 나옵니다.그래서 이후에

간도 문제가 해결 안되서 과거 외교통상부 장관이 무효라 한겁니다.

청나라는 중국 전체를 정복한 정복왕조 입니다.정복왕조의 개념은 아시나요?

님은 좀 아래 글을 제대로 살피시고 제가 세계사 교과서와 과거 정부질의때 답변해준 내용과 그이후에 바뀐것에 대해 설명을 했고...."

이렇게 하시면서 댓글 달아놓으셨는데 전 다시한번말하지만, 님댓글을 처음봣고

여기서부터 오해가 생긴듯싶습니다.그리고 여기서 또 님이 제가 정복왕조의

개념을 모른다고 오해하신거구요...

그리고 여러방면을 공부하는건 좋은데, 위 글쓴이같이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부터 정리하고해야지 왜 그것에 대한 얘기는 일절안하시는겁니까?

그리고 위에 님이 단 링크에는 그냥 홈페이지밖에 안뜹니다.

어떤 책이 소개된 링크로 연결안돼구요...

그리고  최소한 님께서 오해하면서, 공격적인 말투로 하는것자체가 잘못된것 같은데요...

왜 무조건 저에게 그렇다고 단정짓고 나서 말씀하시는겁니까?


"한 왕조를 볼려면 왕마다 특징이 있지 않나요?

그래서 함부로 그나라의 인물이나 그당시 기록을 보면 안될것 같다는 뜻에서 틀리다고 말한 겁니다."

님께서 말하셨다시피, 이게 원래 제주장의 요지입니다...

또 참고로 제가 밑에 쓴 글들에는 욕이 나오지 않습니다.

혹시 또 만화로 보는 환빠 상태를 제 글로 착각하시거나,

댓글단분을 오해하신거 아닙니까? 전 그 글에서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1 11-09-01 21:45
   
저는 님한테 말한게 아닌것 같은데요??저도 글쓴이의 문제를 지적안하지는 않았죠?특정 인물,블로그는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언급하지 말고 아래 관련 글들이 수없이 많아서 그렇게 리플을 달았습니다.그리고 아래에도 분명히 저도 관련 책을 물어봤고요.그리고 저기 아래 님이 쓰신 글에 대해서 과거 정부질의때 맞다고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요?그리고 국사편찬위원회에 보면 한국사 정리한걸 찾아볼수 있으니깐 연관 자료를 검색해 보시고 동북아역사재단은 책을 사시는게 좋을 겁니다.저는 간도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동북아역사재단 책을 자주 삽니다.동북아역사재단 자료가 많아서 자세히 찾아 보시면 도움 될겁니다.(님이 말하신 만주원류고도 올릴려고 했는데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 컴퓨터가 망가져서 아마 인터넷에 찾아 보시면 원본 자료가 있을 겁니다.그걸 번역해서 아마 책을 쓴걸 겁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는 중국사나 북방민족,정복왕조에 대해 연구한 곳은 동북아역사재단 밖에 없지 않나요.참고로 좀 비쌉니다.학생이시면 상품권 얻어서 사야지 될겁니다.뭐 저도 잘못 말했다면 죄송합니다.근데 저는 아래부터 계속 글을 쓰고 절대로 함부로 말을 하지 않았는데 좀 억울하네요??
               
1 11-09-01 22:08
   
정복왕조에 관해서는 청나라의 만주원류고가 번역됬고 강희,윤진,옹정 책이 번역 됬을 겁니다.(강희와 윤진편은 봤는데 재밌습니다.꼭 추천 합니다.)
또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오래전에 거란의 요사를 번역한다는 걸로 알고 있고 금사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어서 이곳에 물어본적이 없는데 답변이 없네요.그래서 이건 제가 말한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여러 방면으로 번역해서 책이 나왔기 때문에 참고 하시고 위에 저랑 말한 분이 국회도서관을 언급하셨는데 이곳이나 아니면 대학교 도서관을 참고해 보셔야 할겁니다.아니면 직접 동북아역사재단에 요청을 하셔도 될겁니다.(동북아역사재단 사이트에 보시면 여러 방면으로 연구한 자료가 있을 겁니다.)
현재 제가 아래 세계사 교과서에 정복왕조에 대해 글을 쓰고 링크 했습니다.근데 이게 예전꺼라서 내용이 어느정도 추가됬는지 모르겠네요.얼마전 EBS 방송에서 청나라 정복왕조와 간도에 대해 강의한것이 있는데 재방송으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세계사 교과서도 개인적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혹시 보시고 틀린 부분이 있으시면 고쳐주시고 정복왕조 중에 북위의 성 모습이 고구려의 성과 비슷한 것이 한개 있다고 하는데 이건 역사스페셜 참고하시면 될겁니다.(참고로 고구려는 이런 성이 4개나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역사적으로 더 오래됬고요.)그리고 인물에 대해서도 다보는걸 추천합니다.아시아나 유럽 전체의 책이 어린이 동화집이나 아니면 요즘에 칼라로 나옵니다.
저는 이런 내용 토대로 말했습니다.;;
역사스페셜도 고두심씨,유인촌씨,현재 한국사등 다양할 겁니다.이건 웹하드를 통해서 받으시거나 전체를 살려면 몇십만원이 듭니다.
저같은 경우는 역사 공부를 할때 국사,세계사의 초기 내용 북방민족,정복왕조,국사,문학,간도등을 전체로 보고 공부 합니다.그리고 위에 말한 역사 단체에도 직접 물어보거나 아니면 정부질의때 논의한 것도 있고 그이후에 여러 기사를 토대로 공부 합니다.제가 위에 관련된 정보는 최대한 말한것 같네요.
유민 11-09-02 01:07
   
멀리도 갈것도 없이 조선의 영토마저 왜곡시키는게 식민사관애들.
조선의 영토는 남만주까지 그 영역이 많은 지도와 고고학적으로 밝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압록강과 두만강이 경계라고 거짓으로 초중고애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상황이죠.

멀리도 갈거 없습니다. 김대건 신부가 조선에서 천주교 포교를 위해 그려놓은 지도만 봐도
남만주(간도)와 대마도까지 조선영토로 그려져 있습니다.

김대건 신부같은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든사람들이 식민반도사관하는 사람들입니다.
     
... 11-09-02 01:46
   
김정호는 왜 대동여지도에 만주를 안그려넣었을까? 조선정부는 왜 만주에 행정기관을 설치하지 않았을까?
          
newtype2090 11-09-02 03:01
   
대동여지도는 관에서 만든것이 아닌 개인이 만든것이므로 조선조정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상관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청나라 강희제때 만든 관찬도인 황여전람도에는 간도가 조선땅이라고 나옵니다.
간도가 조선땅이었다는 증거가 부실하다고 한다면 중국땅이었다는 증거 역시 부실합니다.
중국은 지도상의 지명을 수차례 바꿔가며 의도적으로 수정을 가한 흔적이 있을 정도로 없는 증거도 만들어내고 있는 수준 입니다.
지금 찾을수 있는 땅은 아니지만 적어도 역사문제에서 중국말만 믿고 있을수는 없겠죠. 지금도 훌륭하신 학자분들이 연구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ㅇㅇ 11-09-02 03:42
   
제발 좀 제대로 알고 말합시다.

먼저 황여전람도는 세계지도가 아니라 중국의 영토를 표시하는게 목적인 지도죠. 그래서 중국땅외에는 안 나옵니다. 황여전람도엔 청나라만 그려져 있어요.
그런데 조선이 그려져 있죠.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까? 바로 강희제때 청나라는 조선을 청나라의 영토라고 생각한 겁니다. 그래서 조선땅이 황여전람도에 그려져 있는 거예요. 그 지도에 국경같은건 없어요.

그리고 그걸 몰랐더라도 상식적으로 좀 생각해 봅시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조선과 청의 경계가 압록강과 두만강이란 소리를 신하들이 수도 없이 해댑니다. 그게 바로 님이 말하는 조선조정의 공식적인 입장이죠. 이 입장은 조선후기 숙종때 정계비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쭉 이어져 온 조선조정의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실록에 수도 없이 써 있어요.

제발 좀 알고 말합시다.
                    
newtype2090 11-09-02 03:53
   
청나라가 조선을 청나라 영토라고 생각해서 그린거라는건 누가 한 이야기 인가요?
중국에선 그리 배우나요?
강희제가 조선과의 국경 문제를 확실히 하려고 수차례 조사단을 보낸것은 그냥 씹어 드시는건가요?
                         
ㅇㅇ 11-09-02 04:14
   
황여전람도의 목적이 서양의 실측기술을 받아들여 청나라의 영토를 정확히 표시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청나라 이외의 국가는 들어가 있지 않아요. 거기에 조선이 그려져 있는 이유가 바로 조선땅이 청의 영토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태종이 조선을 정벌하고 임금한테 항복까지 받았으니까 청의 입장에선 당연히 조선이 자신들의 땅이라 생각할 밖에요.

목극동이 온 건 단지 청과 번국인 조선과의 경계를 정하기 위함이고 대외적으로 조선은 청의 영토일 뿐이었습니다. 그게 바로 청의 공식적인 입장이며 그게 황여전람도에 나타난 겁니다.
                    
newtype2090 11-09-02 04:07
   
그리고 백두산정계비 이전의 조선왕조실록에 언급된 압록강과 두만강이 직접적으로 국경선을 이야기 했던건 아니라고 알고 있었습니다만...압록강과 두만강 근처에서 야인이나 여진족들을 소탕했다, 개척을 했다 이런식의 언급만 되어 있는것 아닌가요?
                         
ㅇㅇ 11-09-02 04:20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저기가 조선왕조실록 서비스 사이트니까 가서 압록강 두만강 함 쳐 보세요. 아마 신하들이 국경 이야기 하는게 수도 없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목극동이 두만강과 토문을 착각하여 정계비를 세운 바람에 조선조정에서도 정계비에 잘 못 기록했다고 하는 부분도 실록에 잘 나와 있어요.

조선조정은 간도를 조선의 영토라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고종때인가 잠깐 영토개념이 바뀌어서 간도 함 꿀꺼해보려고 벼슬아치 파견하기도 했지만 곧 쫒겨왔죠. 그냥 유민이 간도를 흘러들어 살았을 뿐 그곳을 통치한 적이 없습니다.
1 11-09-02 04:37
   
위에 간도 같고 그만 날조해라.한부분 같고 하지 말지?
http://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ection.jsp?mState=2&mTree=0&clsName=&searchType=a&query_ime=%EA%B0%84%EB%8F%84&keyword=%EA%B0%84%EB%8F%84
http://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ection.jsp?mState=2&mTree=0&clsName=&searchType=a&query_ime=%EA%B0%84%EB%8F%84&keyword=%EA%B0%84%EB%8F%84
  純宗 2卷 1年 5月 11日 (陽曆) 4번째기사 / 각 도의 일본인 서기관을 소견하다 
  純宗 3卷 2年 3月 18日 (陽曆) 2번째기사 / 간도내사 임시 교부금, 인삼 경작 장려 경비 등을 예비금에서 지출하도록 하다 
  純宗 3卷 2年 4月 12日 (陽曆) 1번째기사 / 간도에 직원을 파견하는 문제를 비준하다 
  純宗 3卷 2年 5月 24日 (陽曆) 1번째기사 / 간도, 훈춘 지방에 수출·수입하는 화물 관세 면제건을 비준하다 
  純宗 3卷 2年 9月 4日 (陽曆) 1번째기사 / 간도에 관한 일청 협약이 체결되다 
  純宗 3卷 2年 10月 20日 (陽曆) 1번째기사 / 세출입 추가액 항목 설정, 간도 학교 건축비 등을 예비금에서 지출하도록 하다 
  純宗 3卷 2年 10月 29日 (陽曆) 4번째기사 / 관등 봉급령, 지방관 관제를 개정하다 
  純宗 3卷 2年 11月 8日 (陽曆) 1번째기사 / 간도 협약을 체결하였음을 발표하다 
  純宗 3卷 2年 11月 21日 (陽曆) 1번째기사 / 기고시 야스쓰나, 데와 시게토 등의 일본 해군 및 육군들을 접견하다 
국사 교과서로 돌아가서 청일 강제 조약에 의해 강제가 됬기 때문에 무효이다.(일제도 당시 조선의 입장을 계속 취했다.)
문제가 됬고 그전부터 산기록이 왜 없지.세금을 걷고 정부에서 관리를 했다.
1 11-09-02 04:41
   
"간도주민 호수 및 개간토지 결수 성책(間島居民戶數墾土成冊)"

대한제국기 간도 호구조사 자료

연합뉴스 | 입력 2010.06.25 16:38

 

(서울=연합뉴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29일부터 특별전 100년 전의 기억, 대한제국 특별전시회를 규장각과 고궁박물관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규장각 지하 1층 전시실에서는 한일병합늑약의 불법성을 밝힐 문서 자료와 대한제국기 간도 영유권 관련 자료 등이 전시된다. 사진은 대한제국이 간도 주민에게 세금을 부과하고자 작성한 간도주민 호수 및 개간토지 결수 성책(間島居民戶數墾土成冊)으로 당시 대한제국이 간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자료다. 2010.6.25 < < 문화부기사 참조.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제공 >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출처 http://www.gando.or.kr/
간도는 한부분 같고 왜곡하면 곤란하지?청나라 조선이 최초로 1885년 1887년 두 차례 가진 정식 국경회담에서 결렬된다.그리고 아래 정치에서도 간도 관련한 내용을 기록했다.
http://search.d.paran.com/search.php?q=%C0%CC%C1%DF%C7%CF+%C5%E4%B9%AE%B0%AD
http://kr.blog.yahoo.com/gaundekr/333
[간도자료] 토문강 국경 울타리 60년 전에도 있었다 !
... 11-09-02 09:18
   
정리하자.

간도문제는 수도없이 조선왕조실록에 나와있는데,

문제가 된 부분이 뭐냐면 압록강과 두만강이 청과 조선의 국경이고, 두 나라가 다 알고 있는데, 문제는 압록강은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해서 흐르는데, 두만강은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해 흐르지 않고 백두산 인근의 여러 지류 곳곳에서 수원지가 발생하거든.

그러니까 압록강하고 두만강을 이어서 국경을 만들어야하는데, 압록강은 천지에서 발원하는데, 두만강은 천지에서 발원하지 않으니까 두 강이 하나로 만나지 못해서 그 두 강 사이의 경계가 애매한 거야.

그래서 그 정확한 두만강의 발원지점을 찾고 그 발원지점에서 백두산까지 선을 그어서 국경을 정확히 하자는 논의였어.

그래서 두나라의 행정관들이 만나서 실측해서 두만강의 발원지점이 여긴가보다하고 강의 상류를 비정했고, 그 강의 상류와 백두산 정상을 토축을 쌓아서 경계를 만든거야.

근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알고보니까, 왠걸.. 백두산과 두만강 사이에 토축을 쌓고 경계를 그어놨는데, 나중에 가보니 그 두만강 상류라고 여긴 곳이 두만강 상류가 아니라 송화강 상류였던 거야.

그게 말이 되냐? 송화강이 국경이 되면 송화강 동편, 즉 만주 태반과 연해주까지 조선영토가 되어버리는데, 실제로 조선영토가 아니거든.

그래서 다시 국경을 놓고 회담이 생겼는데, 토문강이 두만강의 음차이니, 두만강으로 정해야한다. 어쩐다 말이 많았는데, 역시나 두만강의 수원지, 즉 상류가 여러개인지라 어떤 것을 기준으로 해서 정할지에 대해서는 해결이 안된 상태였지.

근데, 때는 1880년대말이라서 조선에서 어거지를 쓴거지. 그때는 청나라 말기라서 청나라도 몇번 서양 신식무기에 전쟁에 패하고 힘없던 때라서 토문강이 송화강으로 흘러들어가니 토문강을 경계로 해서 토문강 아래는 다 내 땅이다. 이렇게 주장한 거지. 그러면서 관리도 한두명 파견했던 것이고..

(근데, 이 주장은 완전 어거지임. 토문강-송화강 동편은 만주의 반절, 연해주까지 포함하는 엄청난 영토인데다가 만주족의 발원지이고, 만주족이 중국대륙을 먹은후에 조상의 발원지라고 해서 봉금령을 내려서 소수의 만주 족외에는 살지 못하게 만든 곳임. 실제로 조선인은 1870~80년대에 청과 조선의 봉금령을 어기고 불법이민간 사람들이었고.. 당시에 조선인만 들어간게 아니라 청나라도 봉금령을 해제해서 한족들도 많이 살던 시기였고...)

여하튼 그런 식으로 국경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문제는 그때 조선의 국권이 일본으로 넘어간거야. 조선땅이 일본땅이 된 셈이니 일본도 어거지쓰는 것을 알면서도 간도에 대해서 주권을 주장하려고 했고, 이걸 청나라하고 일본하고 서로 철도부설권 주고, 땅은 중국땅 맞다. 이렇게 퉁친 거임.

나중에 2차대전 끝나고 중국하고 북한하고 영토조약 맺었고, 거기서는 청말시기에 청나라가 주장하던 것보다는 오히려 상당히 북쪽으로 국경이 올라가서 오히려 우리가 당시보다 몇백제곱킬로인가 몇십제곱킬로인가 이익을 본 것으로 봐야함.

청-조선의 변계조약이 문제가 된 것은 한마디로 역사의 해프닝. 두만강과 백두산 사이의 경계가 애매한 과정에서 대충 선그어놨다가 그 선이 맞닿는 강이 두만강이 아니라, 송화강이었다는 것이 밝혀진 상황에서 발생한 해프닝일 뿐임.

조선왕조실록(국가의 주요문서임)에선 수백차례 조선 조정의 신하들과 임금이 우리의 북쪽 경계는 압록강-두만강이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발언이 나타나고 있고, 수차례의 청과 조선간의 국경회담도 그런 인식을 보여주고 있어. 다만 그 두만강과 백두산을 긋는 선이 잘못 그어졌기 때문에 다시 그으려고 했을 뿐이야.

그리고 당시 시대에는 세금을 걷을 수 있는 인구가 왕조의 국가경쟁력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청이나 조선이나 서로간에 민간인들이 압록강-두만강을 넘어가지 못하도록 봉금령을 내렸고, 조선에서 강을 건너간 조선인들을 넘겨달라고 청에 요청해서 청이 구금한 조선인들을 넘겨주는 기록도 부지기수로 나온다.

그리고 만약 조선과 청의 경계가 두만강이 아니라 송화강이었으면 청나라가 러시아에게 연해주를 건네줬을때 왜 조선에서 연해주는 자기 땅이라고 항의하지 않았을까? 당연히 자기 땅이 아니닌 항의하지 않았던 거지. 기껏 두만강 끝에 있는 쬐끄만 섬 녹둔도가 자기 땅인데, 그 땅마저 넘어갔다고 한탄했을 뿐이지.
... 11-09-02 09:51
   
부연하면, 한마디로 지금의 중국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지역과 비슷한 영역의 간도라는 곳이 조선영토라는 주장은 말도 안됨.

그냥 백두산과 두만강 사이의 영역을 확정하고 그 이북의 지역은 중국땅, 그 이하는 조선땅. 이것임. 간도나 연변은 백두산과 두만강 사이의 북쪽에 있음.


이런 거임.

                                                        2번_______/-------------------<송화강 -> 연해주>
------------------------------------------------------- ▲/■■■■■
                                                      1번\■■■■■
                                                                          \___
                                                                                  \------------------------------------<두만강>
                  <압록강>                  <백두산> 


1번 국경으로 그어야하는데, 저 국경을 강의 상류를 토문강으로 오인해서 2번으로 그어버렸음. 그러고도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다가 몇 십년이 지나서야 잘못 그었다는 것을 알게됨. 그럼? 송화강 동편은 다 우리땅? 웃기는 소리지. 대대로 만주족이 살던 땅을 청나라가 순순히 국경선 상류를 잘못 그었다고 그 땅을 다 넘겨주게? 조선도 말도 안되게 토문강은 두만강과 다른 별개의 강이라고 우기다가 씨알도 안먹히는 주장이라고 생각되니까 다시 1번으로 국경을 정하는 문제를 청과 회담을 열게됨.

그래서 1번으로 국경을 다시 획정하려는데, 이것도 애매한 것이 상의 상류가 여러개라서 어떤 지류를 상류로 정하고 그 사이를 선을 그을 것인가가 문제가 됨. 청나라는 두만강의 아랫쪽 지류를 조선은 북쪽 지류를&#160;주장했음.

왜냐하면 ■■■■■ 이렇게 검은 색으로 표시한 지역의 면적이 자기 땅 되면 좋잖아. 그게 적어도 몇 십~1,2백 제곱킬로미터는 될거니까 말야. (뭐.. 졸라 넓은 면적은 아니야.)

딱, 그 정도 문제야. 그리고 2차대전후 북한과 중국과의 영토확정은 오히려 북한이 조금 더 땅을 많이 차지하지 않았냐는 시각도 꽤나 많다. 저 검은색 ■■■■■ 이렇게 표시한 땅이 북한 땅으로 확정된게 더 많았거든. 그리고 압록강과 두만강의 강 중앙에 있는 하중도도 중국이 북한에 쿨하게 대부분 다 줘버렸어. (중국이 소련이랑 우수리강 중간에 있는 섬들가지고 졸라 피터지게 싸웠던 것과는 엄청 다르지?)

그보다 훨씬 북쪽에 있는 간도 따위는 나중에 청나라가 워낙 됻망해지니까 나중에 조선에서 어거지써서 이쪽 땅도 내꺼.. 이런 식으로 어거지 쓴 거고... 원래의 간도지역은 청과 조선과의 국경회담에선 의제로 등장하지도 않았다니깐..

간도라는 지명 자체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해. 간도 라는 게 사이 간, 섬 도 자를 쓰거든. 사이에 있는 섬. 어떤 사이에 있는 섬이라는 말이냐면, 두만강이라는 강이 흐르고 있는데, 강 중앙에 자리잡은 섬, 즉 하중도를 의미하는 거야. 이 말은 원래 조선에서 봉금령을 내려서 압록-두만강을 넘지 못하도록 하자, 인근에 사는 조선인들이 낮에는 강을 건너서 농사를 지었다가 밤에는 돌아왔거든.

주위 사람이나 관리들이 "봉금령, 국가의 법이 지엄한데, 어디갔다왔냐?"라고 물으면 "강을 건너서 청나라 땅으로 넘어간게 아니라, 간도(강 한가운데 있는 섬, 하중도)에 갔다왔다"고 말했다는데에서 유래한 것이 간도라는 명칭이라고 학자들이 보고 있음.

그나저나 환빠들은 이순신 장군도 우리의 북쪽 국경인 두만강 하류를 지키는 수군 대장으로 녹둔도에 주둔했던 것을 아는가 몰라...
1 11-09-02 14:01
   
위에 그러니깐 븅신아 너는 애초에 간도를 조선의 땅이 아니라는 소리로 한부분만 같고 와서 개소리를 하는 거야.당시의 조선의 상황과 아무것도 인정을 안했지?니가 주장하는 소리가 간도되찾기운동본부에 있다.그중에 수많은 경우가 있었지만 경계 문제가 해결 안된거야.예를 들면 이중하가 일부 양보를 할려고 했지만 이부분도 결렬됬고 청에서도 애초에 간도 영역,땅에 대해서는 몰랐던 지역이야.근데 이게 갈등이 되면서 위에 강희가 물어봤고 지도에 그당시 간도 조선을 표신한거고 봉금지대,정계비 자체를 딱 정한게 아니라 그걸 토대로 결정을 했지만 못지었고 조금씩 서로 충돌이 빚었던 거지.그러면 니 논리면 언제 청이 간도를 지배했니?너는 지금 계속 위험한게 한부분을 가지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지.애초에 간도 문제가 결렬되면서 조선에서는 다시 개척을 하고 주장한거고 고종과 조선의 역사관 영토관도 그랬지?너는 지금 큰 오류에 있는게 니가 국사편찬위원회 글을 가져와서 아니라고 했는데 관리를 했고 일본이 강제로 조약해서 넘어갔다고 교과서에 기술하고 있다.그러면 무효가 되는거야?이것 말고도 청나라에서 영토적으로는 조선인이 살되 법적으로는 청나라 영토라고 협약을 할려고 했지만 이부분도 안됬어.(이건 방송에서 일본 학자가 말을 했고 비공식으로 진행을 했단다)
그리고 일본 자체도 간도를 조선의 영유권이라고 주장했다가 이걸 철도부설권 등으로 강제 협약이 되서 무효가 되서 지금 다시 통일 한국을 대비해서 간도 교육을 시키고 과거 반기문 외교부 장관이 무료라 한거고.그리고 븅신아 정계비를 지들이 정해고 석퇴 주변에 건물을 지었는데 이렇게 안하니.근데 이것도 결렬이 됬어.그냥 당시에 이렇게만 정한거지.그쪽이 확실이 조선땅도 아니고 청나라땅도 아니지.그리고 간도는 크게 여러곳이야.주민이 간도 지역에서 살던 것을 토대로 정부한적이 있었단다.어디서 한부분을 같고 왜곡하니?너 개새 자꾸 한부분 같고 왜곡해라.지가 가져온 것도 오류를 느끼면서 아니라고 하면 뭐가되니?그래서 결렬됬으니깐 정해지지 않은거야?너 일부 이렇게 주장하다가 혼난다.그리고 너 글 캡쳐했다.^^ 자꾸 한부분 같고 왜곡해라.븅신아 정부에서도 나섰고 박정희 대통령도 만들고 과거 노정권도 중공 관리가 간도 문제를 언급했는데 거부했다.언제 븅신아 우리가 악비를 영웅에서 지워서 고친게 아니라 애초에 문제가 있어서 정부에서도 계속 관여를 했단다.개소리 그만해라?그리고 간도 부분을 누가 그렇게 말했니?그리고 조중 비밀조약은 북한이 한거야?이빨갱이야 역사적으로 그당시 북한이 중공의 군사를 빌려서 살았는데 좋게 정하겠니?이븅신아?ㅋㅋ 그리고 학자얘기하지 말어라.한국 정부나 학자가 언제 이렇게 얘기했니?심지어 간도 지원해주는 국회의원 사이트에서 너처럼 왜곡해서 캡쳐해서 신고했다.이새끼 계속 아래부터 왜곡하고 다니네?
http://www.gando.or.kr/
http://tv.sbs.co.kr/sbsspecial/?log_sched=schedule
광복절특집"SBS 스페셜 백두산정계비의 비밀"
위에 자료는 그냥 한부분이야?그리고 최근에 만든 영상이 위의 sbs영상이다.개소리 하지 말어라.
... 11-09-02 15:17
   
ㅇㅇ 11-09-02 18:33
   
환빠들이 보기에  김정호는  친일파 매국노다...  대둉여지도를  중국본토에까지  영역을 넓혀 그리지 않고 한반도에만 그린  천하의 나쁜넘이다...  ㅋㅋ
     
e 11-09-02 20:07
   
식민빠들이  보기에  고조선은  악마의 제국이다.  감히 중국본토에까지 영역을 퍼치고 있으니 천하의 나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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