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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30 16:26
[기타] 밑에 금나라가 우리역사가 아닌이유 글쓴 사람입니다
 글쓴이 : 욕지도뽈래…
조회 : 4,368  

리플 다읽어 봤는데요 

금이 여진족만의 국가가 아니란점 알게 됬습니다

고구려 - 발해 - 금 이렇게 이어지는 연장선상같은 느낌?

아골타도 신라에서 왔다고 하고 고려를 형제? 부모?의 나라로 하는거보면 여진족에 동화되진 않은듯?

그리고 더 찾아보니까 금이랑 대원국이랑 싸운이유가

고영창이 아골타에게 먼저 힙을 합쳐 거란을 무찌르자 제의했습니다

그러나 아골타는 고영창이 대발해황제라 표방하는걸 인정하지 않고 쓰지말라고 했으나

고영창은 거부하고 오히려 여진에 붙잡힌 발해인 송환을 요구합니다

그니까 고영창은 요동지역에 있던 발해인만을 포섭한 반면

아골타는 발해 전지역에 있던 발해인을 포섭 여진족과 연합해 금을 세운겁니다

고영창은 그걸 모르고 발해인 송환이라는 말도 안되는? 요구를 했던걸로 보입니다

근데 청나라는 아닌거 같아요 

금 시기엔 발해인이라는 정체성이 뚜렷해 보이지만

아무래도 청까지 가면 발해세력의 정체성이 옅어지는 느낌?

암튼 결론은 금이 우리역사일 타당성은 충분하다고 보는데 현재 분단된 상태로선 주장하기 힘들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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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부… 11-08-30 16:50
   
지금 중국정부의 논리가 "고구려-발해로 이어지는 유민들 대부분은

현 중국땅으로 넘어왔고, 한국은 옛 고려국에 일부 유민만 넘어왔으니 한국사가 아니라 중국사다!"라고

주장하는 마당에 금사가 한국사라고 주장하면, 얼씨구나 하면서 중국한테 역관관당하기 쉽상이죠...

한마디로 고구려,발해역사부터 한국사로 확실히 매듭지고 나서 논의해야되는 문제인데,

금사가 한국사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우선순위가 잘못되있는듯?
11-08-30 17:19
   
청나라 황실자체가 자신들은 신라의 후예라고 자신들 역사서에 당당히 밝힙니다.
만주지역은 과거부터 근대까지 고구려후예들이 살아왔던 지역이라. 발해멸망이후 생겨났던 국가들이 대부분 고구려를 이어받았다고 대내외에 천명합니다.

그리고 금나라와 청나라가 우리나라 역사라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헌법에서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는 상해임시정부때 부터 이미 가르쳐왔던 겁니다

그러던 것이 해방이후 한국내에 주류쪽을 친일식민사학자들이 장악하면서 금나라 청나라 역사가 빠진것 뿐이고요.

한편 1990년초반만 해도 중국은 발해 고구려사를 한국역사로 인식했을 뿐만 아니라
1960년대에는 만주지역 전체가 한국땅임을 외교관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례도 있습니다. 1960년대 초반에 모택동이 김일성을 떠본 일화는 유명하죠.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만주는 원래 한국땅이니 줄테니 가져가라고 했지만 김일성이 거부하죠.

역사가 중국이 고구려 발해사를 자신들 역사라고 후안무치하게 주장한다고 해서
원래 한국역사인 금과 청의 역사를 나중에 논의하자? 이런것은 말이 안되는 얘기죠.

한국내에서 금과 청이 한국역사가 아니라고 하는사람들은 반도친일식민사관학자들과 그 영향하에서 교육받은 사람들 뿐입니다. 역사를 제대로 파고들어가면 금과 청은 한국역사가 아니라고 절대 부정못합니다.
외국학자들도 한국사를 깊이 연구한사람들은 금과 청은 중국사가 아니라고 직간접으로 밝히고 있는 상황이죠.


중국이 화족중심 중화주의를 버리지 않고 아직도 한족중심으로 표방하면서 남의 역사를 자신의 역사라고 우기는 것은 땅욕심 때문에 그런것인데. 이거 역사적으로 머지않아 역풍맞게 될겁니다.
징기스칸도 중국역사라 우기는 상황인데. 그냥 중국은 무시하며 됩니다.

중국이란 나라는 역사를 춘추필법으로 해놨기 때문에 역사자체가 중화주의를 표방하는 한족중심사상과는 끊임없이 부딪치고 모순이 발생하죠.


그리고 고고학적으로 언어적으로 인종적으로도 고구려 발해 역사는 중국사가 될 수가 없습니다.
중국이 계속 우기면 어쩔수없죠. 언젠가 중국하고 전쟁으로 한판 붙는 수밖에 없는겁니다.

그게 역사의 흐름이죠.

쉽게 말해서 우기는 녀석에게 아무리 합리적으로 설명해줘도 이해를 합니까?
언젠가 별려서 쥐어박고 깨닫게 해주는 수밖에 없는거죠
대화와 논리도 그걸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거듯이

중국은 장기적으로 북한까지 먹기 위한 욕심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역사조작을 계속 해대고 있는 겁니다.
그 어떤 고고학적 역사적기록 인종학적으로 설득하려고해도 소용없는 거죠.


지금 중국이 우기는 역사란? 말 그대로 자신들이 현재 땅을 차지하고 있는 곳은
이유불문 막론하고 역사의 ABC 기본도 무시하고 무조건 중국역사 중국전통이다
이런식으로 우기는 상태입니다.
     
우리역사부… 11-08-30 18:15
   
님께선 지금 만주원류고를 보시고,

고구려-발해-금-청으로 계승되었으니 금,청은 우리 역사이며,

또 "만주지역은 과거부터 근대까지 고구려후예들이 살아왔던 지역이라,

발해멸망이후 생겨났던 국가들이 대부분 고구려를 이어받았다고 대내외에 천명합니다"

라고 언급하시는데, 님께서 말씀하시다시피 만주는 한민족의 원류고,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로 이어지는 중요한 땅입니다.

이중에서,

고구려는 가장 중요한 역사중 하나인데도 불구하고,

정작 만주원류고에는 고구려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오해하실까봐 하는 말씀입니다만,

저는 만주원류고를  불신할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고대사의

실마리를 풀어갈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허나,

무조건적으로 맹신할 책은 또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작 중요한

고구려역사가 빠져있기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현 주류사학계가(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만주원류고를 참고용으로만 인용하지, 주 입장으로 내세우지

않는게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중꿔인 11-08-30 18:34
   
울동네에서 공설운동장에서 자주 운동을 하곤한다.

근데 중국인으로 보이는 두명 남녀가 걸어온다. 남자는 큰소리로 중국어로 전화통화를 한다.

한국인보다 불쾌감드는 큰소리를 지르는게 특징이다.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모를지경이다.

아무도 아무말 안하면 누가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알수없다. 하지만 소수의 중국인들은 구별을 할것이다.

행동이나 눈빛을 보면 중국인의 습성이 있을것이다. 그들이 조선족일수도있다.

오늘부터 분석하려한다. ^^
mymiky 11-08-30 21:55
   
근데 청나라는 아닌거 같아요
금 시기엔 발해인이라는 정체성이 뚜렷해 보이지만
아무래도 청까지 가면 발해세력의 정체성이 옅어지는 느낌?
암튼 결론은 금이 우리역사일 타당성은 충분하다고 보는데 현재 분단된 상태로선 주장하기 힘들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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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청은 발해가 망하고 한참 후에 생긴 왕조라서 그래 보이는거지.
청은 초기명칭이 대금(大金)- 이전의 금과 구분하기 위해 후금이라고 함. 이라고 할정도로 금의 정통성을 이어받는다고 천명한 나라입니다. 왜 금은 발해정체성이 있는데, 청은 그렇지 않는다고 단정짓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네, 만주원류고에서도 고구려는 빠져있지만. 발해는 있지요 ㅋㅋㅋ (고구려땐 지들이 말갈족이라고 메이저가 아니라 변방지키던 부용민족이여서 족보세탁을 좀 한 것으로 보여짐..)
물론, 역사는 승자위주로 써지는거고, 만주족이 소수민족인 이상 중국이 대신 목소리를 내고 있는 현실은 유감스럽지만 말입니다.
세이해커 11-08-30 23:44
   
우리역사부터님은 정말 중국인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논리군요...

금나라 초대 황제는 신라에서이주한 김함보라는 것은 금나라 사서 첫장에

자기들 스스로 떳떳하게 밝히는 내용인데 왜 자꾸 엉뚱하게 해석하시죠?

금나라가 자기네 나라 역사서 첫장에 밝히는 내용인데 무슨 다른 해석이 필요하신거죠?

억지로 왜곡해서 해석하시는걸보니 중국쪽에 이해관계를 깊히 두고있는 사람이 아니구서는

왜그러시는지 논리적으로 해석이 안되는군요.


공식 역사서에 나온내용입니다. 이를 뒤집으려면 반박할만한 다른 증거가 충분히

많이 있어야할것입니다.
세이해커 11-08-30 23:58
   
제 논리는 이렇습니다.

우리나라가 발해나 고구려를 확실히 못하는주제에 금사를 왜 한국사라고 하느냐
꿈도꾸지말아라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로 반문하고싶네요
그럼 중국은 금사를 당연시하게 자국의 역사로 취급하는것은 옳바른것인가요?

공식역사서에서는 신라사람이 독립해서 국가를 세웠다고하는데
그럼 그게 새로운 독립국이지 중국이라는 논리가 어떻게 성립하는겁니까? 정말 사대주의 쩌네요

제 논리는 이렇습니다. 중국이란것은 근대에 와서 급조된 개념이기때문에
하나의 국가개념이 아니라고 봅니다.
유럽대륙처럼 중국대륙을 지칭하는거지 국가가 아닙니다.

현 중국인이야말로 금사가 왜 현대 중국의 역사인지 증명해야한다고 봅니다.

중국인이 말하는 중국의 역사는 중국 대륙에 있었던 일을 다루는것을 의미하는것인지
특정 중국에 살았던 민족을 다루는것을 의미하는것인지를 먼저 해명해줘야 할것입니다.


신라사람이 독립국을 세우면 그게 중국이라는 논리가 도대체 어떻게 탄생한것인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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