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소련과 미국의 냉전시대를 다시오게 하려는거같아요 .. "나 이정도힘있어 알아서 이리 붙어!" 이러는것처럼..무리해서 과장을 보여 주는거 같아서리.. 하지만 아직은 때가아닐텐데....아직은 중국은 미국 손바닥안일껀데ㅋㅋㅋ 모르고 저러는건지 뭔가 급한사정이 있는지 왜요즘 저리 무리하지 ?..이대로라면 분열도 머지 않았음 ㅋㅋ
중국은 2013년 아님 그 안에 농구공만한 거품이 탁구공만하게 쪼그라 들거니.....분명 그 때쯤 중국 국내든 국외든 군사행동이 한번 쯤은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건 뭘까....o_O;;;;사실 티벳 위구루 지역까지 중국 공군도 작전 범위가 넓으니까 항모로 바다쪽에서 이 지역 견제 할 수도 있는 거니까,,,아님 이럴 때 공산당놈들 탈출용으로 쓸라고 항모 만드는 건가???ㅎㅎㅎ 아무튼 거품 터지고 항모가 잘 돌아갈것인가 그것이 알고싶다.......2013 중국은 과연 현재의 모습일것인가.
하지만 한예슬의 짧은 항변에는 뼈가 있었다. "후배들은 좋은 환경에서 드라마 찍기를 바란다"는 것.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TV 드라마 촬영 환경이 어떤 지를 아는 사람은 누구나 그 말에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위 사례와 같이 한국은 열악한환경을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무조건 끼어맞추기 일을시킨다. 반강제노역인 셈이다. 한국의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싫어하는게 아니다 현실은 같은 일이라도 설비투자를 해서 환경개선시키면 충분히 청년들이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수있다는것이데 그것을 안하는게 우리중소기업의 문제인것이다. 정부는 안이한 색깔을 가진 눈으로 일자리 문제를 청년들의 배부른 탓으로만 돌리는데 정작 본인들이 가보고 일해보면 느낄것이다. 제발 국회의원들아 앉아서 밥그릇싸움 그만하고 청년들이 일하는 곳에서 일해봐라 전국을 다 다녀보고 이야기 해라 다 당겨보지않고 니들이 몰안다고 그리 아는척들을 하는지 원 ~~~~~ 열악한 환경은 대기업만 빼고 다 열악하다 하지만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주는곳만큼은 좀더 신경써야한다고 본다. 청년이 미래라는 말만 하고 참고 하라는 말을 하기전에 조금이라도 개선된 환경을 보완해준다면 청년실업은 줄어든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