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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12 03:42
[기타] 단군 이전의 한국신화
 글쓴이 : 한시우
조회 : 5,071  

마고신화는 우리민족의 생성 신화라 할 수 있는 것으로, 단군 한웅 한인 이전의 이야기이다. 현재 학계에서는 단군신화를 역사적 실체로 보면서, 그 이전에 홍수신화나 마고신화 따위가 생성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대세를 이룬다.

 신라때 박제상이 지은 『부도지(符都誌)』를 보면, 지상에서 가장 높은 마고성(麻姑城)의 여신(女神)인 마고에게 두 딸이 있고 이들에게서 황궁, 백소, 청궁, 흑소씨의 남녀 각 1명의, 8명이 태어났고, 이들이 각각 3남 3녀를 낳았는데, 이것이 인간의 시조이며 몇대를 지나 자손이 3000여명이 되었다고 한다.

 인구 증가로 마고성의 식량인 지유(地乳)가 부족해지자 백소씨 일족인 지소씨가 지유 대신 포도를 먹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도 권한다. 마고성 안에서 지유만 마실 때는 무한한 수명을 가졌던 사람들이 풀과 과일을 먹게 된 후 천성을 잃고 수명이 줄어들었다.

 이에 대한 책임을 느낀 황궁씨가 마고 앞에 복본(復本·근본으로 돌아감)을 서약하고 사람들을 4파로 나눠 성을 떠난다.

 그중 황궁씨는 일행을 이끌고 동북아시아 지역의 천산주(天山州)로 가서 한민족의 직계 조상이 된다. 황궁씨의 자손은 유인, 유호, 한인, 한웅, 단군으로 이어진다.

 또 마고 할머니 신화도 전해져 오는데, 마고할머니는 민간에서 구전되어 온 `거인(巨人)으로, 중국신화에서 천지를 창조했다고 하는 `반고에 해당한다. 마고할머니는 한라산을 베고 누워 한다리는 서해에, 또 한다리는 동해에 두고 손으로 땅을 훑어 산과 강을 만든었다고 한다. 이는 제주도의 선문대할망과 많이 비슷하다.

 

주몽 신화

천제의 아들 해모수와 하백의 딸 유화가 결혼을 하여 낳은 아들이 주몽이다.

유화가 자기 아버지에게 버림받았을 때 동부여의 왕 금와왕이 이 유화를 보고 자신의 궁으로 데리고 왔다.

유화가 궁에 있을 때 아이를 낳았는데 그게 알이였다. 금와는 안좋은 징조라며 돼지우리에 버리고, 직접 깨보려고 했지만 다 실패했다. 금와는 포기하고 다시 알을 유화에게 돌려주었는데 거기서 주몽이 태어났다.

주몽은 어렸을 때부터 금와의 사랑을 받고 자랐는데 커서 다른왕자은 주몽만 편애한다고 주몽을 죽이려고 했다.

유화는 그 얘기를 듣고 주몽을 도망치게 했다. 주몽은 마리, 협보, 오이와 함께 도망을 치다가 강에서 다른왕자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 "나는 천제의 아들이고, 하백의 외손자다"라고 하니 자라들이 올라와 주몽이 강을 건너게 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주몽은 소서노와 결혼을 하여 고구려를 세우게 된다.

 

 

박혁거세 신화

마한부분에 여섯마을의 촌장이 있었는데 그들은 그들을 돌바줄 지도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하늘에게 빌었다. 이에 그들이 높은 소에 올라 남쪽을 바라보니, 양산 아래 나정 우물가에 번개불같은 이상한 기운이 땅에 닿도록 비치고 있었다. 흰 말 한 마리가 땅에 꿇어앉아 절하는 형상을 하고 있었으므로 그곳을 찾아가 조사해 보았다. 거기에는 알이 하나있었는데 알이 깨며 아기가 나왔다. 그러자 여섯마을 촌장들은 아기가 깨고 나온 알의 모양이 박처럼 생겼다고 해서 박씨로 지었고 이름을 혁거세라고 지었다. 아이가 크자 잘생긴 외모에 용맹함까지 있어 그를 왕으로 세웠다. 그리고 계룡의 옆구리에서 태어난 아기도 있었는데 이 아기의 이름을 알영이라 지었다. 박혁거세와 알영은 결혼을 하여 신라를 다스렸다.



출처 삼국유사 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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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소송 11-08-12 13:56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0046


소송걸어요! 젠장 네이트 잠잠해지니 아무말 안하고 그러잔아요

나한테온 스팸이며 국제전화 보이스 피싱이며 장난아님
네이트소송 11-08-12 14:42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0046


소송걸어요! 젠장 네이트 잠잠해지니 아무말 안하고 그러잔아요

나한테온 스팸이며 국제전화 보이스 피싱이며 장난아님
인천공항민… 11-08-12 14:46
   
간첩질온상… 11-08-12 14:54
   
귀순안하는 표류북한인이 넘어올시 ~!!!!!!!!!!!!!!!!

시선을 끌고 다른쪽으로 간첩넘어온다 김장관을 위해~

간첩질 잘하는 북한이 왜 그짓을 버리겠는가?

한국은 예전보다더 허술해졌으니 더 쉽게 돌아다닐수있다

한국은 간첩질의 온상이다. 그점을 유의하기바란다
ㅡㅂㅡ 11-08-12 16:53
   
지유=석유일지도

우리는 트랜스 포머의 후손임!
슈퍼파리약 11-08-12 19:20
   
황궁, 백소, 청궁, 흑소 성경과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아프리카 어디가면 파란 인종 있다고 한시우님이 그랬잖아요~
더욱캐봐야… 11-08-13 11:58
   
파란 인종이 있었긴 있었던 모양...스머프가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사람들의 상상도 결국 한계가 있거든요...아예 존재하지 않았던건 인식 자체를 못해요.
상상 조차도 못하죠...스머프가 있고 유럽에선 예전부터 파란색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전설이
내려왔어요...분명히 존재했을거라 생각 들어요....난장이와 거인도 사실은 존재했던 종이잖아요.
점점 인간이 진화되는 과정에서 사라졌고 사라지는 중이지만 말이에요.
도를아십니… 11-08-14 14:50
   
도를 아십니까 ? 서울 주요 지하철근처와 버스터미널 근처에는 이런사람들이 왔다갔다한다

항시 상주한다. 이들의 행동은 준범죄행동이다. 시골에서 온 학생들에게 많이 접근한다.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에게 접근한다.  그래서 자기들 소굴로 데리고 간다.

그이후에는 상상에 맞김!

아무튼 한국은 여러종교가 있기때문에 알게모르게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무뇌한이고 그런것을 당했던사람들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 발설을 안했을뿐이지

엄청난 일이 아니고서야 한국사람들은 쉬쉬하는게 특성이지요

사람하나 죽어나야 아 그래 큰일이구나 하는 민족성은 어찌보면 중국 대륙과도 같은 처사!

하지만 강남귀족층안에만 죽어라 들어가면 그래두 대우받는다는....일족을 멸할수있는 권력이존재!

한국사회가 지금 어느쪽으로 흘러간다가 봅니까?

다수종교 다수인종 다수문화 다수갈등 모든 갈등은 해결되지않고 흘러간다면 언젠간 재앙이됩니다

소수에서도 문제는 발생합니다. 사람 하나 죽는거 우습게 생각합니다. 민족성이라는 건 이겁니다.

서로서로 돕지않는 보고 지나치는 민족성이 존재하게됩니다.

언젠가는 이루어집니다 서로들 갈등요소를 만들고 재생산하며 잘지내고 있기때문에

다수소요사태 문제갈등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겨우 막을수있습니다.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미리 준비하는것입니다. 엉뚱하게 이순신 장군이 생각납니다.

결론은 무조건 하지말고 미리준비하고 대비하고 고려하여 실행하자 ! 다문화든 모든간에 좀 생각하고 해라!
11-08-15 00:49
   
우리부터 인식의 변화를 가집시다.

단군 이전의 신화? NoNo 단군 이전의 역사입니다.

반만년의 역사 어쩌구 하는 내용 tv에서 나올때마나 현 주류사학계.. 친일사학의 잔재들을

모조리 끌어다가 생매장 시키고 싶은 마음이 차오르곤 합니다.

오늘... 아니지 어제 밤에한 다큐멘터리 본 사람들..

개인적으로 이전부터 두만강과 토문강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많은 의문이 해소되었습니다.

역시 화족들의 역사 왜곡.. 족발이들이나 화족들이나 정말 소멸시키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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