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역사왜곡으로 막나가기 시작하면 한국도 따로 나가야죠...
역사는 기록이 없으면 그야말로 생명이 끝나는겁니다. 그러니 금.청사도 한국사에 편입시키고...
고조선도 부활시켜서 상고사를 확실히 하는 한편...홍산 문화도 우리의 문화 원류임을 만천하에 공표
해야 합니다. 뭐든지 조용한 외교는 실패하고...무력한 패배주의에 입각한 것입니다.
역사야말로 그 나라 정체성을 찾는 것인데...비록 그 땅의 주인이 뒤바뀌었다 하더라도 자신의 역사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원세개는 평생 한명의 처와 아홉명의 첩을 얻었는데 그중 세명의 조선 여인이 있다고 합니다.
원세개가 청 정부의 대표로 군대를 건드리고 서울에 주둔하고 있을 때 조선 왕조에서는 조선 왕비의 여동생인 김씨를 원세개에게 주면서, 몸종인 이씨와 오씨 두 여성을 딸려 보냈습니다. 하지만 원세개는 이 두명 몸종들 까지 모두 자신의 첩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 전에 원세개는 이미 중국에 처와 첩이 각 한명 씩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 여자를 얻은 후 원세개는 나이에 따라 첩의 순서를 배렬하면서 김씨를 몸종인 이씨의 아래인 셋째 첩으로 정하고, 몸종 오씨를 넷째 첩으로 정하였습니다.
이 세명의 조선 여인들은 원세개를 위하여 많은 자식을 낳았는데 둘째첩인 이씨는 저녀 여섯명을 낳아 길럿고, 셋쩨 첩인 김씨는 자녀 5명, 넷째 첩인 오씨는 네명을 낳아, 이 세 여성은 모두 15명 자녀를 낳았습니다.
네째첩 오씨는 원세개가 공화를 뒤집고 황제로 될 시기 황후 다음인 비빈으로 봉하였습니다.
김씨는 조선왕족으로서 원세개에게 시집갈 때 정실인 줄 알았는데 시집간 다음 몸종들까지도 모두 원세개의 첩으로 되였고, 뿐아니라 몸종인 이씨의 아래 첩으로 정하여 지자 심한 정신적 타격으로 우울증으로 앓았다고 합니다.
김씨 성을 가진 조선의 미녀를 첩으로 들여 살았다. 청일전쟁이 일어나자 그는 야반도주를 하면서도 그 현지처를 데리고 갔다.(그 여자는 그 후 유명한 시인인 아들 원극문을 낳았고 그 손자가 바로 `원가류로서 노벨 화학상을 수여받은 사람이다.
일부 한국인들이 중국, 일본 까는데, 그러려면 한국 1인당 지디피가 10만 달러 정도 됐어야 했습니다.
현실은, 미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입원해야 합니다.
한국이 허약한 상태에서 중국까지 흔들리면 한국이 더 크게 망합니다.
바로 며칠 전 미국시장 좀 흔들리니깐
8일 연속으로 한국증시가 폭락했는데
한국은 중국 일본 깔 때가 아니라 한국내부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sea of Japan 가지고 괜히 아무 이익도 없는 감정싸움을 한국언론이 조장하는 것에 휘말리지 말고,
(중국, 러시아조차 Sea of Japan이라고 표기함. 그리고 한국의 남해는 세계지도에서 East China Sea인데, 왜 이거는 트집잡지 않나? 결국 Sea of Japan 논란은 클릭수를 노린 한국언론의 소모성 트집잡기일 뿐임)
지난 15년간 신자유주의로 인해 피폐해진 중산층과 서민을 살리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 사회보장 강화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 구매력이 늘어, 내수시장이 커지고, 지디피가 커져
세계경제 침체에 덜 흔들리고, 중국/일본에게 조금이라도 발언할 수 있는 힘이 커집니다.
20년~15년 한국의 1인당 지디피는 중국의 20배로, 중국 지디피가 한국의 1.4배 정도에 불과했고
2005년까지만 해도, 한국의 1인당 지디피는 중국의 10배, 중국 지디피가 한국의 2.5배 정도였는데
그 후 한국은 제자리걸음하고 중국은 펄펄 날아서, 최근 중국이 1년에 증가하는 지디피 액수가 한국지디피(1조달러)만큼 됩니다.
이러니 중국 네티즌들과 중국 언론이 한국을 마음놓고 까는 것은 물론, 중국 고위당국자가 "한국은 미국만 없었으면 진작에 손봤을 나라"라는 발언을 언론에 흘리는 겁니다.
이렇게 중국에게 당하고도 한국의 대처는?
현재 해마다 더 많은 중국인노동자를 들여보내 한국서민과 임금경쟁시켜, 대다수 한국인노동자를 빈곤하게 하고, 내수시장은 더욱 망하고, 지디피는 계속 정체합니다.
한국인이 너도나도 중국에 가서, 중국 중산층 생활비의 2배 이상 되는 생활비를 쓰면서 유학하거나 사업해봤자, 결국 남는 건 없습니다.
(중국정부가 중국시장을 강력하게 보호하고, 중국에서 가장 좋은 기회는 14억 인구에서 가장 뛰어난 0.1퍼센트가 차지하기에, 한국인이 가봤자 먹을 게 없음. 한국 대기업 외에는 기회가 없음)
한국인은 중국에 가서도 봉이 되고, 한국내에서도 봉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인 유학생들과 사업가, 기업인들은 중국에서 돈을 펑펑 써가며
중국인들의 호주머니를 채워주고, "어글리 코리안" 소리를 듣습니다.
중국인들이 한국을 "봉, 돈주머니"로 생각하는 것은 중국에 간 사업가들의 잘못이 큽니다.
한국은 인터넷과 언론에서는 중국 까면서 실제로는 중국에 돈을 갖다바치고 있습니다.
정말로 한국 임금이 세계최고수준이라면 모르겠는데, 아직 선진국 임금의 절반도 안 되는 현실에서
"세계화와 다문화"를 명목으로, 그저 인건비 따먹기하려고 무분별하게 중국에 공장이전하고 중국인노동자를 받아들이다간
5천만 인구 한국 따윈 14억 인구 중국에 먹힙니다.
가까운 시일에 세계 판도가 크게 뒤집힐거 같네요...
중국은 멀지 않은 시점에 한번 힘자랑으로 일을 한번 일으킬거 같고..
미국을 거의 신처럼 숭배하며 의지하는 한국인들도 많지만
솔직히 역사를 보면 미국은 믿을수가 없는 나랍니다.
미국은 일본에게 조선을 넘긴나라고,
해방된 조선을 러시아와의 기싸움으로 반으로 갈라놓고는
나중에 귀찮다고 유엔에 휙넘겨버린 무책임한 나라에요.
게다가 6.25도 한반도에 미국이 아에 손을 빼버린 탓에 일어난 전쟁이라고 봐야죠.
결국 본인들에게 이익이 안돼면 순식간에 등을 돌릴것이고
사실 미국을 탓할 문제도 아니죠.
어떤 나라든 자국의 이익에 배반하는 감정적 외교를 펼치진 않으니가요.
그렇다고 중국에게 붙느냐?
중국은 더 믿을 수가 없는 나라죠.
중국은 기회가 생기면 반드시 어떤 형식으로든 한반도를 먹어치우려 할겁니다.
중요한건 조선시대 광혜군과 같은 실리외교를 펼치며
두 나라 모두에게 맞설수 있을만한
무시할 수 없는 국력을 키워야한다는겁니다.
세계정세가 뒤집히고 한국의 입지가 불안해진다면
더 강한 한국이 되는 긴장감으로 긍정적 활용을 합시다.
위의 원세개 얘기도 있네요.원세개는 중국 한족 출신이었는데 관리가 될려고 했지만 능력상 되지를 못하고 당시 상황을 이용해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죠.이걸 조선이 노려서 조선 여성을 이용할려고 했지만 결국에는 주위의 압박에 죽은 인물이죠.당시는 중국 국부 쑨원이 만주족 청나라에 반청과 독립운동을 하고 있었고 중공 공산당도 다 같이 독립을 원하고 있었죠.이때 이상황을 교묘히 이용해서 이상한 곳에서 이상한 황제 의식을 취한 다음에 주위의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죽어갔죠.또 이때 유럽,일본에 대항해서 반제국주의 운동도 펼쳤죠.어떻게 보면 이제야 청나라에 독립을 했는데 다시 제국주의 나라들이 식민지를 삼으니깐 엄청나게 반감이 컸죠.이런 혼란을 노려서 원세개 자신이 왕이되고 왕국을 만들려고 됬으나 물거품이 됬죠.이 원세개가 중국 국부 쑨원의 가장 중요한 주위 인물을 다 암살했고 쑨원까지 죽일려고 했죠.어떻게 보면 이들은 역사가 이렇게 비참하게 반복되고 끝나는 결론이 있죠.
이런걸 보면 청나라는 중공의 역사가 아니라 중국인들이 청나라에 독립을 한거죠.역사적으로도 이렇게 기록됬고 중공에서는 이런 역사적 사실을 금서로 지정해서 토의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위에 스위스는 만만한 나라가 아닙니다.군사력,경제력이 강하고 예비군제가 장난이 아닌 나라입니다.이것도 모르고 무식하게 스위스를 한다고 하는건 망상이죠.또 스위스는 유럽에 있습니다.이런게 뒷받침되야 안전한 나라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중공은 인구가 20억이나 되고 아직도 중공 체제 입니다.중공 절반의 소수민족이 독립운동을 하고 있고 끊임없이 시위도 벌어지고 있죠.이게 한번 일어나면 전체적으로 분열이 되기 때문에 중공에서는 막는 겁니다.러시아보다 훨씬 심각하게 중공 입니다.
그리고 위에 중공인들이 현실을 모르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중공은 한국처럼 민주주의가 아닙니다.지금 한국에 일하면서 한국을 보고 중공과 똑같이 보면 미친거죠.중공은 세계에서 지정된 인권탄압국인 나라 입니다.북한과 마찬가지고 아직도 미국에 지원을 받고 있는 후진국 입니다.현재 미국이 이걸 끊을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중공은 망합니다.아무 기초도 없고 무작정 달러만 사다가 나중에 휴지 조각되면 이런 모든걸 중공인들이 책임져야 합니다.이런 체제를 중공이 노려서 남의 역사와 영토를 체제화 시켜서 만든 다음 노예화를 한겁니다.그러나 역사적으로 영토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그래서 수많은 티벳이 독립운동을 하고 있고 미국,유럽이 지원해주고 세계가 원하고 있죠.내몽골 같은 독립운동을 하고 있고 몽골 같은 경우도 중공인을 싫어 합니다.러시아도 한국과는 발해 연구를 공동 조사하고 있고 몽골과도 역사 교류를 꾸준히 합니다.몽골,러시아 단체가 가장 적대시하고 공격하는 민족은 중공인 입니다.또 인도도 티벳 망명 정부를 계속 지원해주고 영토 문제도 있죠.한국과는 역사뿐 아니라 미래 간도(만주)영토 문제도 있고 뭐 일본부터 베트남,필리핀의 영해를 지들 역사라 생각하면서 영해라 주장하는데 이건 기본적으로 주변의 나라가 인정을 안하는 겁니다.또 지금 중공이 군사화 되는건 결국 망하는 겁니다.아무리 항모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과거 러시아처럼 기본 기술과 바탕이 깔린게 아니라 체제 유지를 위해 군사화를 하는건데 매우 위험합니다.그나마 과거 군사력이 비슷한 러시아가 이렇게 대항하다가 자기 스스로 망한 겁니다.이건 결국 러시아 같은 공산국이나 독자체제의 나라가 속은 아무것도 없다는 소리인데 이것보다 위험한게 바로 중공 입니다.이것뿐 아니라 사실상 베이징 같은 도시만 크게 보이지 그안의 사람들은 빛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몇명의 공산당 과거 모택동 지금의 원자바오 같은 공산당 왕들만 잘살고 그밑의 공산귀족만 부를 축적만 했지 다른 중공인들은 살수가 없습니다.이런 부류나 중공의 연예인을 보더라도 다 국적을 미국,싱가폴,유럽으로 다 바꿔났죠.또 지방지역이나 소수민족 자체는 아직도 기본 인프라 자체가 없습니다.또 수많은 공장 노예들이 시위를 일으키고 농민공까지 합세하면 이건 중공이 망하는게 아니라 역사처럼 저렇게 북방민족과 정복왕조에 정복되고 지배당하는걸 반복할수 밖에 없습니다.그리고 지금 중공은 절대 민주주의가 아니라서 여러 사람들이 잘살고 복지 혜택이 불가능 합니다.기본적으로 중공 공산당 체제인데 이렇게 될수없습니다.지금 그래서 중공이 아주 위험한겁니다.^^
그리고 한국 사이트에 자꾸 이런글 쓰다가 문제될수 있습니다.그러면 이런 생활도 할수 없고 다시 중공 지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그나마 한국에 살면 이런 환경에서 살수 있는데 이것마저 못하죠.먼저 중공은 자유롭게 투표를 하고 기본적으로 종교 활동을 할수 있게 하세요.세계가 다 이렇게 정상적으로 되는데 중공 혼자만 이렇게 왜곡하고 세계를 똑같이 보는건 말이 안되죠.지디피나 중공 통계 자료는 다 거짓 자료가 많습니다.세계 공통적으로 공정된 시스템이 아니라 중공 독자 체제에서 하는 겁니다.참고로 중공은 인구 통계도 제대로 못내서 다른 나라에 도움을 받지 않나요?지디피가 한국이나 세계와 같은 개념이 아니라 중공에서 통용되는 개념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