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은 메이지유신 서양문물을 흡수하여 자기것으로 승화시키며 발전시켜 힘을 쌓고 부를 쌓는 모양새는 현재의 일본 모습과 다르지않다고 본다
지금현재 일본의 음반시장에서 한국가수들의 틈새시장을 공략한 마캐팅은 오래가진않을것이다.
일본이란 흡수성왕국이 그걸 그대로 지켜보진않을것이다.
각매체에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한류하며 가수나 드라마를 내 보내는것에는 또다른 이유가 있을것이다.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 이기에 일본은 질리게 보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층까지 보고 즐기면서 학습한다. 한국이 저런걸로 틈새시장을 삐집고 들어왔으니
각성해서 일본인은 앞으로 어떻게 세계에 진출해야할지 방향을 제시한다고 본다.
얼마전 지진피해를 입은 일본은 지금 국난을 맞은 이때 해야할일은 국민을 안심시키고 눈과 귀와 머리속을 어지럽게 해야한다. 그래야 let it be로 살아간다. 일본은 지금 국난을 한류로 돌리고 있는것이다.
일본은 우리땅과 민족역사에 아주 큰 상처와 피해를 준 나라다 100년이 지나지 않았다.
지금과같은 평화의 시대에 아직도 과거 아시아를 지배했다는 것에서 벗어나길 싫어한다.
그러면서 일본은 야누스적인 모습으로 현실과 공존한다.
언제나 철들지 모르겠다.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제대로된 사죄를 받고싶다. 사죄할줄 모르면 아시아의 피와땀으로 만들어진 경제대국,일본은 아시아 각국에 많은 피해보상을 했으면 한다.
니뽄은 전국이 자연재해선포지역이나 마찬가지 잖아...지진에 해일에...그러니 저런 시설이 잘 되어 있을수 밖에 없지...근데 우리나라는 자연재해라고 해봤지 그저 홍수 정도?? 그리고 이번 산사태는 좀 충격이었지만...
홍수도 범람하는 수준이라 저런 저장탱크 생각해보는 지자체 공무원이나 국회의원들은 없었을껄...
그런건 본받아야된다. 서울에도 그런 방비 제대로 해야한다고 본다. 솔찍히 요번에 서울 피해가 큰 건 비가 많이 와서 보다도 여기저기 파헤쳐놓고 대비를 안해놔서 아닌가. 본받을건 본받고 배척할건 배척하는거지 일본거라고 해서 무조건 밀어내는건 아니라고 본다. 유치한 애국심 일 뿐이다.
니카타 떠내려간거,방사능, av 말고 도쿄에 홍수 방비 제대로 해놓은것만 본받잖은 말이다.
홍수방비해 본받잖이깐 뭐 삼천포로 끌고가서 메이지유신 AV 어쩌고 드립인지 모르겠다. 글쓴이의 말투에도 문제가 있긴하지만 댓글은 더 가관일세.
근데 그게 왜 기술차라는거냐? 땅파서 구덩이 만드는건 북한도 할수 있는건데?
게다가 저장시설 그거 물차면 재이용 불가능한 1회성 시설 아냐? 차라리 우리나라에서 매일같이 까이는 청계천이나 4대강사업이 차라리 나은 기술적 선택이겠다. 일본을 칭찬하고 싶으면, 뭔가 좀 말이 되는걸로 칭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