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8-01 02:05
[중국] 반만년 노예의 역사 중국.
 글쓴이 : 위르겐하버
조회 : 4,372  

상나라 흑인
은-동이
주-돌궐
진-서융
당-선비
요-거란
금-여진
원-몽골
청-만주
그밖에.
서하-탕구트
남조대리국-티벳계통의 버마족


-------------------------------------------------------------

노예 생활을 너무 오래하다가 보니까
지배층과 본인들을 동일시 여기게 되었음...

중국의  전형적인 아큐식 사고방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 11-08-01 02:35
   
은나라=상나라  입니다.  흑인이라뇨  -.-
1 11-08-01 04:15
   
원래 남의 역사를 훔칠려다가 자신의 역사가 왜곡된게 중국이죠.역사를 무작정 훔치고 하나로 만들려다 보니깐 정작 중국 한족의 문화를 보지 못하죠?요즘에 EBS 교육방송이나 국사 교과서를 보더라도 한족의 문화에 대해서 나오죠?백제를 보면 그당시 군사력이 강한 흉노보다 중국 한족과 교류를 해서 엄청난 문화를 받아들여서 그대로 흡수됬고 대륙에도 진출을 했고 무덤등 문화에 다양하게 나타났고 고려 시절도 보면 송나라가 주변의 거란족,여진족,몽골족에게 정복 지배를 당하면서 영토와 많은 돈을 받쳤죠?(몽골때는 결과적으로 망했지만 이때도 괜히 금나라가 싫어서 몽골과 붙어서 금나라를 멸망 시키다가 나중에 결국 몽골에 멸망을 하죠.이때 금나라가 분명히 경고를 합니다.그런데도 지금은 자신들의 왕,영토,돈을 빼앗아 갔는데 지금은 역사를 왜곡하면서 악비가 송나라를 지켜준 영웅이라는 기록은 빼버렸죠.그렇다고 이런 역사가 지워지지는 않았고 그대로 남아있어서 중공 고유 음식에 송나라를 배신한 인물을 튀겨먹는 유래의 음식이 지금까지 남아있죠.저때 악비에 대해서 저렇게 행동했을때 중국인들도 말이 많았죠?)오히려 저때 송나라의 인구와 문화가 강해서 고려등 모든 나라가 숭상할 정도 였죠?아마 송이 과거의 왕조를 보고 이렇게 하면서 문화적으로는 아주 위대했지만 이게 그이후에 이어지지를 않았죠?이때부터 계속 적으로 정복왕조에 속국으로 지내다가 회족설이 있는 한족 명나라를 건국 하지만 명나라 자체도 내시가 계속 적으로 명왕조를 관리해서 상태가 안좋고 결국에는 토목보의 변처럼 여러 난이 일어나고 왕자체도 계속적으로 상태가 안좋았습니다.(xx한 숭정 전에 가구만 전문으로 만드는 왕도 나옵니다.)
이렇기 때문에 조공 체제를 들어서 주변의 나라를 안정 시킬려고 했죠.대표적으로 정화의 원정을 보면 이게 제국주의의 나라처럼 한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많은 배를 만들어서 자신들이 물건을 받치고 그나라에서 동물등을 주면 조공이라고 기록했지만 이후에 이런 모든 기록을 폐지했죠?
이런 체제로 주변을 대하다가 명나라 왕이 잡혀가고 결과적으로 망했죠?이걸 조선이 교묘히 이용을 했죠?사대교린 시스템으로 주변의 나라와 무역을 했고 왜구도 이걸 교묘히 이용해서 조선을 중간 루트로 만들어서 무역을 하다가 되지를 않아서 많은 왜구들이 조선,명 해안 지역에 침략했고 명은 육지로부터 항상 몽골에 위협을 느꼈죠.한예로 몽골군이 명의 한지역을 침투해서 전체를 약탈해 가지만 당시 명정부는 어떻게 하지를 못했죠?농민을 집합 시켜봤자 번번한 무기도 없었고 그냥 지켜보기만 했죠?조선에 임진왜란이 터지가 조선에서는 명에 구원을 청합니다.이렇게 됨으로 해서 명은 더욱더 상황이 나빠져 결국에 여진족이 통일해서 청나라를 건국 합니다.(여진족 같은 경우는 말갈로도 불리는데 고구려때 복속됬다가 계속 적으로 저렇게 활동하다가 고려때는 잠시 고려군과 싸워서 이긴적이 있지만 그이후 윤관히 완벽하게 정복해서 고려 영토로 만든 다음 다시 살게끔 해줍니다.또 조선 초기에 명과의 갈등 관계가 있는데 바로 여진족 문제 였는데 태종이 이문제를 한치로 양보 안한다고 해서 결국에는 명나라 왕에게 관리하라고 인정을 받죠.)사실상 한족 왕조는 간도 만주를 지배를 한적이 없습니다.그나마 제국 체제 유지로 저렇게 한거지 저건 지금 유럽 제국주의가 아닙니다.아시아 권에서는 제국주의를 성공한 나라가 없습니다.그나마 일본이 제국 흉내를 내다가 핵을 맞았고 오히려 중국이 청나라에 정복,지배 되면서 끊임없이 한족이 반란을 일으켰죠.삼번,오삼계를 강희가 진압하면서 청나라가 강해진 겁니다.청나라 같은 경우도 과거 몽골족을 봤기 때문에 당근과 채찍을 썻죠?그래서 효과적으로 200년 넘게 왕조를 이끌었죠.티벳의 달라이 라마에게는 스승대접을 했고 몽골의 장수를 받을때 몽골식 건물을 지어서 받았고 친화적으로 이끌었죠?이때 이미 한족의 문화는 없어집니다.조선에서는 당연하게 우리가 흡수했다고 주장했고 이게 맞습니다.(국사 교과서에도 조선이 이렇게 행동을 한게 나오죠.)
원래 명도 구원을 청하지만 조선이 교묘히 이용하면서 다시 청나라에 투항하자 청나라에서는 몇차례 연회를 베풀고 대우를 해주죠.이당시 같이 주둔한 명나라 장수는 xx 합니다.또 주둔했던 명나라 장수도 바로 처형해 버리죠.나중에 명나라 마지막 황제 숭정도 xx을 합니다.
결국 이렇게 망하게 해서 우리도 자연스럽게 문화를 흡수했고 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할수 있었죠.이게 결국에 보면 중국 한족을 구실로 주변의 나라가 이득을 취했고 이용했죠.조선왕조 같은 경우도 어느 산업은 피해를 보지만 전체가 흔들리고 나라가 망하는건 아니었죠?결국에 중국 국부 쑨원이 이런 역사를 겪으면서 반청으로 중국인을 교화시켜서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했죠.결국 이렇게 함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청나라는 없어졌죠.소수의 만주족 청나라 자체가 다수의 한족 중국인을 지배한다는게 많이 힘들죠. 일제처럼 만한병용제,변발,문자의 옥으로 관리를 하고 당근도 주고 했지만 이건 결국 대다수의 중국인을 무시를 한거죠.애초에 왕족 귀족은 만주족이고 그아래 피지배자는 한족 중국인이죠.(그렇다고 만주족이 아무것도 안한게 아닙니다.간도 지역에 있던 조선인을 만주족으로 만들려고 했죠.)
러시아로부터 경계 지역에서 위협을 느껴 조선에 구원을 청해 2차례나 도와줍니다.
결국에는 내부에서 문제가 심각해지자 러시아에 도움을 청하면서 지금의 러시아의 영토가 된거죠?심지어 세계에 대해서 반제국주의를 운동을 했고 저렇게 당했는데 자꾸만 역사를 훔치고 왜곡하니깐 내부의 소수민족이 독립운동을 하고 주변의 나라들이 싫어하는 거죠?(이미 전에 중공이 청사 작업을 하는걸 보면 이런 조공관계 부분을 빼서 아예 주변의 나라와 갈등을 없애서 중공사로 완벽하게 조작할려고 하고 있을 겁니다.)
원래 한족과 한국은 관계는 그렇게 나쁘지를 않았습니다.이걸 일부 중국인들이 인터넷에서 이용하던데 맞긴 맞는데 이것 이전에 소수민족과 역사를 사실로 봐야 하죠.
왜냐하면 저런 식으로 돈과 많은 제물,문화를 얻는데 거부를 할필요가 없죠.고려때도 보면 송나라가 끊임없이 요나 금에 돈과 영토를 받치는 상황에서 조공을 들어서 뭐를 달라고 했죠?
이래서 송나라 관리중에 고려와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사람도 나오죠.이때 베트남 왕조도 이런 식으로 이익을 얻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당시 송나라 입장에서는 중간에서 저렇게 이득을 취하니깐 싫어도 어쩔수가 없었죠.고려가 한쪽에 붙어버리면 바로 망하니깐 송나라 왕이 항상 고려를 대접 했습니다.원래 정상적인 나라는 역사를 기록한대로 사실로 받아들여서 한족 문화를 이용하고 알려야 하는데 이게 지금 중공이 역사를 훔쳐서 왜곡하면서 통제를 하니깐 결국에 자신들의 문화를 세계에 알릴수가 없죠?우리가 가장 아시아 권에서 문화적으로 위협을 받는게 저런 한족 중국 문화인데 오히려 저렇게 해주니깐 고마운것 같네요.또 근데 저런 역사를 보면 솔직히 이렇게 하지 않으면 중공이 어떻게 유지를 못할것 같네요.역사적 사실로 판타지를 만들면 중공 대륙의 수많은 정복왕조 지배자들이 나와서 활동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할것 같네요.몽골의 징기스칸과 고구려의 영략 태왕이 서로 무덤 자리를 같고 싸우고 강희가 한족 옷을 입고 나타나고 돌궐의 카파간 카간 같은 인물이 나오고 하면 얼마나 끔찍하겠습니까?지금 중공이 역사를 점점 저렇게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 지들이 함정에 빠진 겁니다.또 저런 역사를 금지시킬수 밖에 없는게 애초에 일제와 연합국들이 청나라를 공격하면서 지금의 중공이 만들어 진겁니다.대만 세력이 일제와 대응할때 공격했고 일제와 연합해서 간도에서 독립하는 조선 독립군도 공격했죠.그런데 이상하게 일제는 적대적으로 만들어서 정치 체제화를 하고 있죠?하여튼 저런 중공 역사를 보면 저는 이해를 하기 어렵네요.
f 11-08-01 06:48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역사인 금나라 청나라를  원래대로 복구시켜야합니다.

송막기문 - 중국인이 "여진족 지도자는 신라인"이라 기록: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247&page=4
중국식민지배후 외모가  한국인 비슷하게 변해: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27&page=4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151&page=4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쳐 :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55&page=4
금·청사 한국사 편입 주장 서길수 교수: 
http://kr.blog.yahoo.com/straysheep931/81
금 청사 한국사에 편입시켜야: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Delc&articleno=2996071&categoryId=543508®dt=20070227183207#ajax_history_home
도둑이야 11-08-01 13:08
   
지금도 노예가 90%
위악천사 11-08-02 19:47
   
전설의 시작은 하나라^^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973
2993 [기타] 고려 광종 성종의 업적 간편하게 외누는 방법 (2) 래알 05-20 9027
2992 [중국] 명나라의 막장 황제 F4 (8) 한시우 05-20 5188
2991 [기타] 대한민국이 지향해야할 외교적 입장 (9) 등불처럼 05-20 2646
2990 [일본] 청일전쟁 삽화들 (2) 한시우 05-20 10608
2989 [중국] 중국인의 평균신장은 왜놈보다도 작다? (1) 근초고왕 05-20 3301
2988 [기타] 7층짜리 거대 피라미드는 ‘판도라 상자’ (3) 가샣이 05-20 2744
2987 [기타] 세계의 수출입순위 대한민국 7위 (22) 심청이 05-20 5264
2986 [다문화] 이자스민을 위한 깨알같은 뉴스 수정. - 부제 : 그녀… (5) 휘투라총통 05-20 3959
2985 [중국] [혐오] 대륙의 강아지 포 (23) 적색츄리닝 05-20 4245
2984 [중국] 추악한 진실!! 조선족의 여론몰이 실태 (7) 군기교육대 05-20 5037
2983 [다문화] 세계화는 거짓된 선동 구호였구만요~ (4) 내셔널헬쓰 05-19 2626
2982 [다문화] ‘학력위조’ 이자스민, 한국판 ‘행상림’ 되나?(펌 (1) 삼촌왔따 05-19 3238
2981 [중국] 중국에서 삼성전자 안 사면 한국은 망한다 (18) 천하무적 05-19 5971
2980 [다문화] 한국유치원의 동남아 다문화수업 (16) 적색츄리닝 05-18 3248
2979 [다문화] 한국유치원의 아프리카 다문화수업 (2) 적색츄리닝 05-18 2529
2978 [다문화] 오원춘 인육설이 맞는듯... (3) 소울메이커 05-18 3688
2977 [다문화] 우리나라 정치인들 웃긴게 말입니다 ㅡㅁ ㅡ (1) 상용로그 05-18 1904
2976 [기타] 삼한(마한 변한 진한)에 대한 오해 (7) 내셔널헬쓰 05-18 3530
2975 [다문화] 우윈엔춘 피해자 가족들 - " 누가 편 좀 들어줘요..." (1) 내셔널헬쓰 05-18 2600
2974 [다문화] 다문화는 대한민국의 세계정복 프로젝트임 (4) 독설가 05-18 2489
2973 [다문화] 해외출신 첫 구케의원은 이분이었어야함 (4) fuckengel 05-18 2630
2972 [다문화] (폄) 반다문화자들이 좋아라 .... 할걸요!2010년도 글입… (4) shantou 05-18 3039
2971 [북한] 북한 황해제철소 폭동사건 무명씨9 05-18 3492
2970 [다문화] 북한주민과 조선족을 동급으로 보는데.. (10) 로코코 05-18 2300
2969 [기타] 경찰 내부문건 보니 '4년새 2배'(영상) (3) 코치 05-18 2229
2968 [다문화] 등불처럼님에게.....조선족들도 싫으시죠? 그런데 대… 곰돌이 05-18 2113
2967 [중국] 중국은 3류후진국 붕괴할가치도 없는 나라 (10) 사바티 05-18 3815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