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한-중 고용허가제 협력이행 양해 각서 체결 이후 처음으로 중국근로자 120명이 고용허가제에 의해 한국에 입국한다 고 27일 밝혔다. ...이하 생략 ================ s$$$# - 지금껏 고용허가제로 들어온 짱께들하고 어떻게 다르지요?
돌$$ - 이전에 들어온 중국 한족들은 모두가 불법이었습니다 이제 120명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륙의 한족들 떼거지로 밀려오는 물꼬를 튼 것입니다
전$$ - 아리랑도 주고 돈도 주고 기술주고 더 불러들여 대통령도 시켜라.모 중국카페에 갔더니 국회의원,대통령출마 운운하던데...미쳐돌아가는 정치현실...
북녘별 - 정치버러지들, 이제 한국을 중국에 팔아머을 때도 얼마 안남은듯..............역사는 반복하기 마련입니다. 구한말처럼.
제가 같이 일해봤으며 경험한바로는 한국웬만한 중소도시에 변두리 공장 기숙사에는 몽골,중국,캄보디아,미얀마,네팔,방글라데시,파키스탄,우즈베키스탄,러시아,필리,인도네시아,스리랑카,베트남,조선족,카자흐스탄 이런나라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살고있어요
이들은 체류기간,연수기간이 지나기전에 도피합니다. 사장에게 돈을 받고 몇칠일한거는 안받고 그냥 도피합니다. 한국어로 자기 의사 소통을 할줄 안다고 생각하는 불체자들은 어디든지 갑니다.
그러나 결국 안산이나 서울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자국인끼리 모임을 갖고 서로 회사정보를 논의합니다.
주말에 거의 이루어지는데 범죄자들도 꾀 있습니다. 한국은 숨어 있기 힘들지만 숨어 일하는 사람을
이용하는 기업이 있기때문에 불체자가 경찰에 단속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4-5년정도는 문안하게 불체자를 이용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좀 싸게 주고 막대하여도 불체자로도 나쁜게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외노들은 결국 초반 정상 연수체류기간에는 정당히 한국인에게 대접받고 일하다가 불체자가된 순간 한국에 대한 나쁜 감정을 갖게 됩니다. 자국으로 돌아가 한국에 대한 나쁜 사례를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